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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미생물 이야기>를 통해서 출판사 '톡'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톡'이라는 이름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유인 즉 아이들의 호기심을 '톡' 건드려줄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그렇게해서 간간히 '톡' 출판사의 책들을 몇 번 접하곤 했지요. 원래 톡은 아이들의 생각을 톡(toc) 틔워 주고,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talk)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네요. 출판사 이름이 정말 정감있고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이번에 톡에서는 다방면의 지식을 폭넓게 다루는 <지식톡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고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으로 그 첫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자마자 아들은 책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과학 분야를 좋아하는 편이라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다룬 이 책은 아들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했지요.
7월 즈음 EBS '다큐프라임-기생' 프로그램을 시청한 바 있습니다. 동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무시무시한 기생충의 이야기가 정말 충격적이었지요. 3부작으로 방송된 이 프로그램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단순히 기생충의 무서움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기생충과 우리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었죠. 예전에 읽었던 <쫑 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라는 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해충, 하지만 이 해충으로 인간의 삶을 더 이롭게 할 수 있었지요. 우리가 흔히 '독'이라고 하면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은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한 문답식으로 풀어내고 있지요. 우리가 독에 관한 진실을 파헤쳐야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50번째 질문 '독을 가진 동물들과 함께 사는 법'처럼 우리가 바로 이들과 공존해야하는 그 진리를 깨우치고자 함은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독을 가진 동물들을 미워하거나 두려워만 할 게 아니라 그들을 자연 생태적인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 역시 그들에겐 독과 같은 존재일 수 있으니까요. 독을 가진 동식물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다만 그들의 독을 잘 피하는 방법과 그들의 독을 인간에게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추천의 글 中)
이 책은 독침과 독니 / 벌레의 습격 / 위험한 식물 / 살인 광물 / 가스 폭발 / 어둠 속 범죄자 / 재앙의 물질 / 약이 되는 독 총 8장으로 나누어 50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독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치지요. 세상에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독사가 500종이나 되고, 이빨이 없는 대신 빈 바늘처럼 생긴 작은 독화살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달팽이(원뿔달팽이)도 있으며, 인간이 아직 밝히지 못한 성분의 독을 가진 전갈도 있습니다. 위경련이나 출혈을 일으키는 리신이라고 하는 맹독을 가진 아주까리라고도 불리는 피마자라는 식물도 있지요. 동물, 식물 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태우면 생기는 독성은 지구 온나화를 일으키고, 산성비를 내리고 스모그 현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오래된 전자 제품은 수은과 납, 카드뮴을 방충하기도 하지요.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독으로부터 노출되어 있어요. 생명의 위협을 받을만큼 위험하지만 이 독은 우리에게 유익하게 활용되기도 한답니다. 최고의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는 독성 식물의 즙을 이용하여 만든 약이지요. 심장약부터 진통제까지 독을 이용하는 약은 100가지도 넘는다고 합니다.
동물이나 식물들이 독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50가지 질문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사냥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지요. 동물들은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하지만 인간들은 어떨까요? 동물들에게 먼저 위협을 가한답니다.
자, 과연 누가 누구를 사냥하는지, 누가 누구에게 더 삶을 위협하는 해로운 존재인지 다시 말해 볼까요? (본문 109p)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동안 잘 못 알고 있었던 내용의 진실을 알았을 때의 신기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지요. 이렇게 독에 관한 진실을 알아가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일깨우고 있어 폭넓은 사고력을 키워주지요. 코믹한 삽화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끄는데 한 몫하고 있네요. 이 책은 '톡' 출판사의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톡 틔워주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사진출처: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본문에서 발췌) |
독이되는 약과 약이되는 독 /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50가지의 질문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면서 신비한 독의 세계로 들어가 봤어요. 독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독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독침과 독니/ 벨레의 습격/ 위험한 식물/ 살인광물/ 가스폭발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해서 폭넓게 독에 대해서 배워나갈 수 있네요.
위험한 경고를 시작으로 경고문구와 동식물들의 표정만 봐도 무시무시해 보이네요. 독이란 무엇인지 독의 종류와 각각의 특성과 치료법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독에 대한 잘못된 속설과 미신으로 더 악화가 되어 생명이 위험할 수 도 있는데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과 새로운 사실들도 알수가 있어요. 각 주제별로 사건의 단서를 보고 추리해 보면서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살펴볼 수있어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독은 무조건 피해야하는 대상이 아닌 유용하게 활용된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예를들어 아프리카에서도 자메이카도그우드 나무의 껍질을 이용해서 그 약성분으로 물고기를 기절시켜 잡기도하고 식물에게 뽑아낸 독을 이용해 무기로도 활용했어요. 세계 각지에서 독특한 방식들로 독이 활용되고 있네요. 다양한 그림들 또한 독에 대한 거부반응 없이 재미있게 보면서 각각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독에 대해 이해하면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유익하게 활용되어지는 독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나갈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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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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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라는 말은 어찌보면 지독한 단어일 수 있는데 이렇게 특별하면서도 자극적인 주제가 아이들의 흥미를 가장 잘 끌어준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었던 '살인진드기'나 여름 바닷가에 자주 출몰하였던 '해파리' 등 사실 우리 주변에는 '독'을 가진 것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독을 가진 것들에 대해서는 항상 우리는 공포심을 갖고 있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독이 인간에게는 불필요한 것이기만 할까? 물론 그렇지 않다. 이 책의 작가는 '약이 독이 되기도 하고, 독이 약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50가지 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독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독을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떻게 유익하게 잘 이용할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독을 두려워하기 때문인지, 우리는 독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독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독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책에서 좀처럼 눈을 뗄 수 없었다. 꽤나 전문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독'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얻기에 충분해 보인다. 예를 들어 세상에는 독사가 500종 정도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독사는 '부리바다뱀'이고 물 속에서 8시간 잠수하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또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아래 있던 나치들은 유대인을 비롯한 약한 자들을 탄압했었는데, 군인들이 지클론 B 라는 살충제를 인체 실험했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독에 대한 내용은 실로 엄청나서 내용을 모두 숙지하려면 여러번 읽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드는 이유라고 아들이 말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상식들 보다 모르고 있던 독에 대한 상식들이 너무도 많아서 흥미진진하다는 것이다. 책의 편집구성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게 잘 완성되어 있는 것 같다. 흥미로운 질문을 주제로 하여 펼쳐지는 내용과 다소 코믹한 그림이 어우러져서 책읽는 재미까지 선사해 주고 있다. 독에 관한 궁금증이 50가지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독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책 속에 빠져드는 아들의 모습에 놀라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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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약과 약이 되는 독,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 책입니다.
어떤 독이 우리에게 이로울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책에서는 5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독에 대한 상식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설이나 시집이 아닌 '독'에 관한 책이어서 흥미가 만땅이었는데 첫 장을 열자마자 그림부터가 아주 재밌네요. 이 책을 소개하는 '들어가는 말'이 이 정도입니다.
정지! 절대, 결코,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책을 먹지 마세요. 씹거나 입에 물어서도 안되고, 안전 장갑을 끼지 않았다면 만져서도 안돼요. 책장 하나하나에 모두 독이 묻어 있어요. 정체 모를 독이 언제 책등에서 흘러내릴 지 몰라요. .... 중략... '이 책의 조언을 따르지 마시오' '황금독화살개구리에게 뽀뽀하지 마시오.' 재밌지 않나요?
어쩌면 조금 현란하고 산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참고서나 학습서적이 아니기에 상관없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으면 그만이지요. 오히려 독의 내용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독침과 독니처럼 독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그냥 줄글로 알려주기도 하구요. 질문1 '가장 무서운 독사는?' 부터 시작하여 질문50 '독을 가진 동물들과 함께 사는 법은?' 까지 질문에 따른 답을 통하여 독에 관한 내용을 재밌고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독을 가진 동물들을 기피하고 멀리하는 게 하니고 '함께 사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통하여 유쾌하지는 않지만 독에 관해 알아두어야할 진실을 말해 주고 있네요.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긴장하도록 하는 사건, 추리 코너는 독에 관한 어떤 사실을 사건화 시키고 질문을 하여 그에 대한 답을 추리하도록 되어있는데 사건을 읽으며 나름대로 상상력을 동원하여 추리하는 재미가 솔솔했답니다.
아주까리라고도 불리는 '피마자'는 그 씨가 가진 독이 엄청나 위경련이나 출혈을 일으키고 신경 체계를 고장 내기도 하여, 가루 형태라면 씨앗 한 개의 양도 치명적이어서 1962년 미국 국방성에서는 이 씨앗을 화학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연구하기도 했다 합니다.
최초의 독무기는?, 독초의 활용법, 미용에 좋은 독, 살인 광물, 수은과 납의 피해, 나치의 수용소에서 100만 명을 독살시킨 살충제는? 등등 흥미 진진한 독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은 독을 가진 동물들을 멀리 하자는 내용이 아니라 독을 가진 동물들과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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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독하면 먹고서는 죽는다는 것이 사실적인 이야기인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독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독을 한꺼번에 알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다양한 접근도 필요로 하면서 좀 더 전문적인 접근들이 필요로 하는데 독이 되는 약과 약이 되는 독 그리고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50가지 궁금증을 통해 알수 있는 책입니다. 독은 멀리 있지 않다라는 생각이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의 첫장에서 다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뱀의 독이라고 문뜩 생각했지만 우리가 흔히 아프면 먹는 약도 몸에 좋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약과 독이 통한다는 문구를 보면서 우리가 알지못하는 다양한 접근을 보면서 사전적인 접근에 과학적 논리까지 접하고 있으니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독을 가진 동물을 보면 지레 겁을 먹고 자연에서 그들을 없애려고만 하는데 이ㄹ것은 그들의 삶을 모르고 자연환경 생태적인 접근까지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책을 통해 독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면서 삶이 좀 더 재미있어지는 환경 요소를 가지게 되었음을 알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질문을 통한 독에 대한 지식 전달은 좀 더 깊이있게 상실을 넓히게 해주는 요소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쓰레기에서 나오는 독가스를 접하면서 환경을 생각하게 만들고 역사속에서 만병통치약을 만들려던 왕을 알게되면서 역사 공부도 더불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독에 대한 부실한 해독제를 만들었던 제조법을 보면서 장담못함이라는 문구가 웃음을 주면서도 그 당시의 과학적 수준도 알수 있었습니다. 독에 대해 다양한 접근을 보여주면서 독에 대한 진실도 알게 되면서 보다 호기심 자극이 아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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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이 책은 독에 대한 것을 동물, 식물, 곤충, 광물, 화학물질 등으로 나누어 설명을하는 지식 정보 책이다. 표지만 봤을 땐 그림책처럼 보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다루고 있어서 놀라웠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이고, 순서대로 쭉 읽어야되는 책이 아니고, 50가지 각각의 이야기를 흥미있는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 때문에 읽히기기 어렵지 않았다. [독]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소재이지만, 그것을 피하는 법과 유익하게 활용하는 법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전해주고, 다양한 관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뒷부분에는 약에 활용되는 독의 성분들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독의 긍정적인 활용방법을 알 수 있고, 재앙의 물질 부분에서는 인간들이 발견한 것들로 인해 그것을 잘못 활용 했을 경우 얼마나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지를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알려 주고 있다. 마지막에 해독하기에서는 독을 가진 동물들과 함께 사는 법을 통해 더불어 사는 마음을 다지며 책을 마무리한다. 다 읽고 난 후에도 맨 뒤의 찾아보기를 통해 궁금한 곳을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어. 두고두고 우리 아이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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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이 되는 약과 약이 되는 독,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관한 책이예요. 남자아이다 보니...Why?책도 독이 있는 동식물 재밌게 보더니 이 책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그림도 재미있어서 더 한몫 한거 같아요.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예요. 차례만 봐도 너무너무 궁금하고 재미있어보여요.
각 질문에 대해 얘기를 해주고 마지막엔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네요. 이것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마지막엔 해독하기... 독을 가진 동물들과 함께 사는 법을 이야기 합니다. 매년 봄이면 미국의 사냥꾼들이 방울뱀 사냥을 위해 남부로 몰려들어 축제를 벌린다네요. 축제가 열리는 동안 수천 마리의 뱀을 잔인하게 죽인대요. 누가 누구에게 더 삶을 위협하는 해로운 존재인지 생각하게끔 만드네요.
마지막엔 찾아보기가 있어서 보고 싶은 부분 찾을때 찾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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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기사에 나폴레옹 사인(死因))에 대한 과학기사가 있었습니다. 『 방사선, 나폴레옹 사인을 밝히다 』란 제목의 기사였죠.
기사에서 자꾸 눈에 밟혔던 '녹색벽지' , 그 시기의 한 때의 유행이었던 것일까요. 그런데 왜 벽지에 비소가 들어있던 거지? 그저 고개만 갸우뚱하고 지났던 기사였는데 아이의 책을 읽다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절로 찾았습니다.
1775년 칼 빌헬름 셸러가 아름다운 녹색을 내는 아비산동을 만듬. 1815년 공장에서 녹색 양탄자와 직물, 벽지가 대량 생산됨. 1820년 녹색 벽지에서 곰팡이가 자라나 비소를 뿜어냄.
답을 찾으려고 의도하며 찾아 읽은 책은 아니었는데 우연히 이렇게 머리속에 잠재되어 있던 궁금증에 알맞은 책을 만나다니 절묘한 타이밍이 무척 신기한 오늘입니다.
:: 책속으로 ::
책은 빼곡히 여러가지 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독 하면 아이들이 먼저 생각해내곤 하는 독사, 전갈 같은 생물의 독은 물론 독과 서로 통하는 데가 있는 약에 관한 이야기( 약이 독이 되기도 하고, 독이 약이 되기도 하죠 ) 환경오염에 관련된 여러가지 독들을 폭넓게 다뤄줍니다.
다만 목차를 찬찬히 훓어보니 '집단 자살에 쓰인 독극물은? " , '완벽한 독살의 조건은?", "사형수를 처형할 때 쓰였던 나무는? " 등 아직 7살 밤톨군에게는 접해주지 못한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목차들이 눈에 띄어 저만 먼저 읽고 나중에 꺼내주어야 겠다 싶긴 합니다. 책의 두께를 보아도 초등 3-4 학년, 빨라도 2학년은 되어야 하지 싶네요.
책에 들어가기 앞서 아이들에게 따라하지 마시오. 라는 경고를 줍니다. 익살스러운 그림들에 아이들이 '독' 이라는 주제와 함께 즐거워할 듯 해요.
책의 구성은 우선 목차에 나오는 질문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들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미친 모자 장수가 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사람의 표현으로 쓰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모자 장수들이 모자를 만들 때 토끼나 비버의 털을 가공하면서 썼던 '질산수은' 이라는 화학약품 때문에 대부분 수은 중독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격이 예민하고, 남들이 자기에게 해를 입힌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으며 쉴 새 없이 말을 하지만 그다지 합리적이지도 못했다는군요. 그야말로 '모자장수처럼 미쳤던' 것이지요. 서양에서 어떤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할때 '모자 장수처럼 미쳤다' 라고 하는 표현이 그래서 나온 거라 하네요.
중간중간 이렇게 해골마크와 함께 또다른 이야기를 풀어주는 것이 두번째 특징입니다.
책의 구성의 세번째 특징으로 답에 대한 설명 외에 이렇게 페이지의 여유 공간에 '불편한 진실' 이라는 코너로 실생활 등에서 생각해봐야 할 일들 넌지시 제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있는 다섯개의 거대한 호수인 오대호, 지구 상의 민물 중 20% 를 차지하고 있는 그 곳이 362 가지의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군요. 몇 년 동안 버려진 산업폐기물과 농업폐기물, 각종 하수와 오물로 심각하게 오몀된 상태라는 불편한 진실.
네번째 특징은 '사건&추리' 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과거에 벌어졌던 일을 제시하고 단서를 통해 앞에서 읽었던 여러 독의 지식을 활용하여 탐정처럼 답을 찾아볼 수 있게 한 점이네요.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게 이렇게 '찾아보기' 를 제공한 점은 너무나도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은 지식이 톡, 생각이 톡톡! 지식톡 시리즈의 첫번째 권이라고 합니다.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에 출판사의 소개를 잠깐 확인해보니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주제별로 찾아읽을 재미가 톡톡.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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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약과 약이되는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50가지 질문으로 세상의 진실을 알려주는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독하면 뱀독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사람에게 치명적인 뱀독이 이책에서는 종류에 따라 혈우병이나 고혈압 치료제로 쓰인다고 하네요.. 독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것만은 아니다라는것을 알게해줍니다. 이책에서는 동식물과 광물을 비롯해 독가스 독극물 화학약품과 화학무기 방사성물질 그리고 의약품에 쓰이는 독성분까지 전세계를 무대로한 온갖독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습니다. 독은 먼옛날 원시시대부터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다고합니다.그래서 독에 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50가지 질문으로 엮어 그림과 함께 알기쉽게 엮은 독에관한 50가지궁금증은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네요.. 독에관한이야기를 얼마나 호기심있게 읽었나 독자들에게 사건과 추리를 던져주네요..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갈수있는 궁금해집니다. 독성생물과 독극물의 남용, 독극물 테러사건,올림픽선수들의 약물남용등 독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쌓게 해주네요.독은 해롭기만 한게 아니고 우리에게 이로움을 준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독에 관한 알지 못했던 모든것을 알려주는 독에관한 50가지 궁금증을 통해 생각하지못했던 독에대해 궁금함이 해결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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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
남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책~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을 소개합니다.
독이 되는 약과 약이 되는 독 ~
독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독은 먼 옛날 원시 시대부터 아주 중요시 여겨졌다고 해요. 그 만큼 독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이 많고 생각해 볼 문제도 많답니다.
이 책에서는 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50가지 질문을 통해 그림과 묶어서 쉽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림도 재미있어 보이지 않으세요~~ 그림으로 시선을 먼저 사로 잡는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이랍니다.
가장 무서운 독사는?
세상에 독사의 악명에 비해 사실 무서운 뱀은 그리 많지않대요~
세상에는 약 3000종의 뱀이 있고, 그 많은 뱀들중 독을 가진 독사는 500종정도~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뱀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인랜드타이판이라는 뱀으로서 한번 무는 양으로 100명을 죽게하는 독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독사에게 물리면 어떻게 치료하지?
독사에게 물리면 항사독소라는 물질을 투여한다는데요.
항사독소가 독으로도 작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
이밖에도 다양한 독에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 수 있는 책!!!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이네요.
1799년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을 치료한 의사가 투약한 약이....
수은을 원료로 한 약을 먹이고, 토주석이라는 독성물질도 먹였으며
병균을 으깬다며 딱정벌레에로 만든 거품약을 목구멍에 바르는가 하면~
뜨악~~ 새로운 사실이 이 책에 담겨져 있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이였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독에 대한 사건과 미스테리들로 구성된
이 책은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내용들로 완전 이야기꽃이 피우고 난리가 났답니다. 아우와 형이 서로 아는 독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사실을 저에게 말해주기도 하고
전쟁과 독과 미스테리, 과학, 역사, 다양한 주제들이 서로 엮이어 미스테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마지막으로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에 대한 해답처럼
독을 가진 동식물을 피해서만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을 이야기 하며
독과 더불어 살아가는 현실을 이야기 하여 줍니다.
완전 재미있지 않아요?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이 책으로 완전 해결되었답니다.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더운 여름날 봐서 그럴까요~~ 쭈뼛쭈뼛 서는 날이 더운 여름을 서늘하게 해주는 미스테리 물들이 참 많이 있네요.
이상.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