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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좋은 기회에 스텔라님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기존의 영어 책과는 좀 다른 스차일의 홈트레이닝 교정 영어 책이랍니다. Chaning English Habits 말 그대로 생각을 바꾸고 연습을 하면 습관이 바뀌게 된다 라는 말인데요. 한국인이 영어 말하기를 잘 못하는 이유는 교과목의 영어로서 오류없이 영어를 말하려는 것 때문이죠. 이 책에서는 “100점 만점의 오류없는 완벽한 영어”가 아닌 원어민과 “소통하는데 문제없는 영어”를 알려주는 것이죠.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는 말은 곧 나의 기준에서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나와(한국어) “상황에 어떤 요소들이 있는가”에 대해 중점을 두는 원어민의 접근 방식 차이에 이해를 돕고 말 잘하는 이들의 습관과 나의 습관을 비교해 자이를 구체적인 방법 14가지로 거리를 좁혀 줍니다.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영어로 말을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진단하고 처방에 기반한 영어로 검증된 영어 회화가 즐거워지는 트레이닝 방법이라고 해요. 책은 스텔라님의 여러 학생들과의 실례가 있어 한층 더 신뢰감이 가요. 다양한 영어의 문제점을 가진 그리고 다양한 수준의 사람과 그리고 한국인과 외국인과의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참 편하고 거기다 친절하게 다양한 서체의 굵기나 폰트, 드로잉 등의 포인트와 기법으로 명확히 구분해 줘서 읽기도 보기도 이해하기도 좋아요. 홈트 전 14일 간의 간략한 커리큘럼을 통해 부분적으로 나에게 부족하거나 취약한 것만도 볼 수 있는 것도 편하고 마지막 책 표지 뒷날개에 쉬운 홈트를 위한 생생한 오디오북의 QR코드의 음원과 영상, 자료실도 있으니 정말 유용하답니다. 먼저 영어 홈 트레이닝 전에 체크 리스트를 통해 나의 수준과 문제점을 파악한 후 영어식 생각과 습관에 관련한 이야기들로 마인드셋팅을 하고 이후에 14일 동안의 14가지의 홈트를 들어가게 됩니다. 개념이해와 복습, 3단계 실전 연습과 훈련까지~ 영어로 말 잘하는 사람들의 인자는 따로 없지만 영어로 말 잘하게 하는 습관은 따로 있다! 영어로 공감하며 듣기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영어로 듣는 것은 즐기나 말하기가 안되는 사람에게 내 방식대로 이해하고 상대의 메시지를 잘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한국어로 해석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느라 한국어 해석에 의존하는 사람에게 발음보다 중요한 강세, 호흡, 장단의 영어 리듬적 요소가 부족한 사람에게 이 영어 트레이닝 비법서가 모국어를(언어) 배우는 공통적인 방법들을 비롯한 여러 유용한 지식과 정보들이 실려있으니 영어에 대한 답답함과 궁금함이 해소되며 나아가 나의 불필요했던 장애물 요소들이 제거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자, 이제 14일 간의 홈트로 “생각 근육”과 습관 근육을 길러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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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방식대로 하면 정말 변화가 일어난다. 순식간에 읽고 적용한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언어는 문화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다. 단지 shadow speaking 만으로 영어가 늘지 않는다. 제목 그대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안 바뀌고, 한국 문화 그대로 영어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발음이 아니라, 리듬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제시한다. 아홉칸 영문법은 이전에 들어본 적 없는 설명이었고 신선했다. 문법을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구나 싶었다. 게다가 공감을 하라, 그림을 그려라, 이건 영어가 아니라 지식습득, 타인과의 소통의 기본적 원리라서 영어에만 적용하기 아까운 방법이다.
둘째, 쉽다. 그런 어려운 내용을 정말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그것도 한번 설명하고 끝이 아니라, 반복해서 설명한다. 예문 마저도 같은 예문을 사용하여 더 심화해가면서 설명한다. 그래서 정말 쉽게 읽을 수 있고, 저항감 없이 따라할 수 있다.
세째, 읽고 끝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들어준다. 제목대로 습관이 바뀌도록 해준다. 14일 홈트까지도 필요 없이, 읽으면서 바로 give, take, have, make 으로 바꾸어 적용해 보았다. 14일이 아니라, 책을 다 읽고 내려 놓을 때즘 책에 나오는 문장들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부끄럼 많은 사람이 원어민 만나거나, 해외 연수 하지 않고도 획기적으로 영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단점: 아직 초판이라 책 내용과 오디오 파일의 싱크가 안맞는 문제가 있지만, 곧 업데이트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