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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천문학 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우주의 생성과 소멸을 보며 인간의 고통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수준으로 생각되어 진다. 그리서 천문학은 인문학 즉, 철학 그리고 종교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나 보다. 그리고 이런 학자들을 보면 눈에 확실히 보이지 않는 것을 가지고 연구하고 발전해 왔다는게 너무나 천재적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과연 평범한 생각으로 이것을 발전시키고 새롭게 볼 수 있을까? 아마 다양한 관점으로 보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을 보며 나의 삶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처럼 이 책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