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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가지고 하운이 정말 지극정성으로 살뜰하게 보살피기 시작했다. 둘이 소꿉친구같기도 하고 아주 정답고 살갑고 재밌다. 둘의 대화가 티격태격하는 것이 오랜 죽마고우들이 싸우는 거 같다. 그 안에 정이 듬뿍 담겨있다고나 할까? 이런 둘의 캐미가 재밌고 좋았다. 이젠 마지막 권이다. 제법 긴 내용이고 독특한 장르라 읽는 동안 새롭고 좋았다. 마지막 권의 대미는 역시 외전이 장식을 했다. 이것도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웹소설에서 외전이 없으면 어쩐지 아쉬운데 이렇게 마지막권에 실리니 더 좋은거 같다. 짧지만은 않은 분량으로 재밌게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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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새나 작가님의 러브리스 8권 완결권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에 매력을 느껴서 완결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관계성이 독특해서 어떻게 두 사람이 이루어지고 마지막의 매듭을 지을까 궁금해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소꿉친구에서 두사람이 연인이 되어가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끝내는 모습을 보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독특하고 신선한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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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리스 긴 글의 마지막 매듭을 지어주는 글. 소꿉친구가 연인이 되고 아이도 낳고 꽉 닫힌 해피엔딩입니다. 물론 남주 여주가 좀 과격하고 입도 거칠고 이러쿵 저러쿵 요상하긴 한데 이건 사랑 이야기가 맞습니다. 후속작이 병아리라고 하니, 그것도 읽어보려구요. 내 친구 하운이가 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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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와 하운이는 함께 죽음을 맞는 결말을 보여줬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관계라 그런지, 오히려 오랫동안 같이 살아간다는 게 어색하게 다가올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내내 요란했던 둘의 관계의 끝이 잔잔함이라니 개운합니다. 8권을 보면서 7권으로 이미 마무리된 본 이야기의 외전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운이가 가지고 있던 가족에 대한 환상을 해결하고, 하영이가 주기적으로 바라왔던 평화를 어느 정도 이뤄낸 모습을 보아 좋았습니다. 다만 가을이와 겨울이가 어릴 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맥락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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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격의 이야기이긴 한데 저는 만족한 편이에요. 불로불사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 같고요 수명 연장 연구하고 뭐 그런 이야기들입니다. 다른 작품이랑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그 주인공의 아들이 조금 보이긴 하는데 그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후속작은 그래도 이것보단 조금 더 순화됩니다 걱정하지 않으시고 구매하셔셔 보시면 됩니다...아 병아리 얘기에요 다른 거 사시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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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결입니다. 신이시여! 제가 이걸 어떨게 끝까지 읽었을까요? 외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여주랑 남주가 쌍둥이 아들을 낳았네요. 육아일기입니다. 애 셋을 키웠는데 책으로 또 애 키우는 얘기를 읽게 되네요. 이걸 다 읽었다니... 재탕이라 도저히 못 읽겠습니다. 1권의 개그개그함이 좋아서 읽었나봅니다. 8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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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편 러브리스 8편입니다. 8권씩이나 보다니...계속해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여주는 내내 이전세상에서의 친구생각하고 막대하고 그걸 안받아주는것이 서운해?하고 이런게 계속 돌아가니까 보는제가 다 지칩니다... #궁정로맨스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로맨틱코미디 #재회물 #초월적존재 #친구>연인 #전생/환생 #계략남 #상처녀 #카리스마남 #왕족/귀족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집착남 #오만남 #사이다녀 #털털녀 #엉뚱녀 #성장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