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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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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과거 한문으로 작성된 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전자책이다.19권에서는 강희맹의 '진정한 휴식', '부모를 뵈러 가는 홍문 박사 조태허를 위하여', 김시습의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마라', '재화를 늘리는 법', '백성을 사랑하는 뜻', '북쪽에 쓴 글', '술을 끊은 추강에게'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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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은 과거 한문으로 작성된 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한 전자책이다.
19권에서는 강희맹의 '진정한 휴식', '부모를 뵈러 가는 홍문 박사 조태허를 위하여', 김시습의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마라', '재화를 늘리는 법', '백성을 사랑하는 뜻', '북쪽에 쓴 글', '술을 끊은 추강에게' 등이 담겨 있다.
j*****5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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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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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 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19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라편,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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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 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19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라편,  정말 좋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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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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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9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라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김시습님의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라 는 우리가 늘 외웠던 그 금오신화의 작가님이신 김시습님이 맞습니다. 5개나 되는 소설이지만 국문학시간에 다 외운..바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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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9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라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김시습님의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라 는 우리가 늘 외웠던 그 금오신화의 작가님이신 김시습님이 맞습니다. 5개나 되는 소설이지만 국문학시간에 다 외운..바로 그 !
g****n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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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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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祖에게 밀려난 端宗에 對한 信義를 끝까지 지키며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自然에 隱居한 生六臣의 한 사람으로 有名한 김시습(金時習, 1435年~1493年)의 文集에는 雜著라는 이름으로 스무 篇의 글이 실려 있다. 모두 청한자와 客의 問答으로 되어 있으며 바로 이 글이 그 첫 番째이다.이 글에서 金時習은 自身이 世俗을 벗어난 곳에 있는 선비이지만 佛家의 僧侶처럼 面壁을 하면서 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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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祖에게 밀려난 端宗에 對한 信義를 끝까지 지키며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自然에 隱居한 生六臣의 한 사람으로 有名한 김시습(金時習, 1435年~1493年)의 文集에는 雜著라는 이름으로 스무 篇의 글이 실려 있다. 모두 청한자와 客의 問答으로 되어 있으며 바로 이 글이 그 첫 番째이다.

이 글에서 金時習은 自身이 世俗을 벗어난 곳에 있는 선비이지만 佛家의 僧侶처럼 面壁을 하면서 冥想에만 잠겨 있을 뿐 熾烈한 思索과 苦悶을 하지 않아서는 안된다고 主張했다. 思索과 苦悶을 바탕으로 學文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선비의 基本的인 姿勢라는 것이다.

金時習의 對話 相對인 客은 亦是 世俗을 벗어난 곳에 있는 僧侶인 듯하다. 그는 世間의 法度와 倫理를 벗어나고 思索과 苦悶을 超脫해야 한다는 反論을 開陳했다.

이에 對해 金時習은 俗世를 떠나 山에 사는 선비일지라도 山水를 눈으로 보기만 해서는 안 되고, 그 속에 內在한 理致를 깨달아 學文과 修養을 이뤄야 한다고 力說한다.
e******g 202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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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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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세조에게 밀려난 단종에 대한 신의를 끝까지 지키며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자연에 은거한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유명한 김시습(金時習, 1435년~1493년)의 문집에는 잡저라는 이름으로 스무 편의 글이 실려 있다. 모두 청한자와 객의 문답으로 되어 있으며 바로 이 글이 그 첫 번째이다.이 글에서 김시습은 자신이 세속을 벗어난 곳에 있는 선비이지만 불가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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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세조에게 밀려난 단종에 대한 신의를 끝까지 지키며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자연에 은거한 생육신의 한 사람으로 유명한 김시습(金時習, 1435년~1493년)의 문집에는 잡저라는 이름으로 스무 편의 글이 실려 있다. 모두 청한자와 객의 문답으로 되어 있으며 바로 이 글이 그 첫 번째이다.

이 글에서 김시습은 자신이 세속을 벗어난 곳에 있는 선비이지만 불가의 승려처럼 면벽을 하면서 명상에만 잠겨 있을 뿐 치열한 사색과 고민을 하지 않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사색과 고민을 바탕으로 학문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선비의 기본적인 자세라는 것이다.

김시습의 대화 상대인 객은 역시 세속을 벗어난 곳에 있는 승려인 듯하다. 그는 세간의 법도와 윤리를 벗어나고 사색과 고민을 초탈해야 한다는 반론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김시습은 속세를 떠나 산에 사는 선비일지라도 산수를 눈으로 보기만 해서는 안 되고, 그 속에 내재한 이치를 깨달아 학문과 수양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한다.


m******0 202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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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19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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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문으로 써진 옛 고전 작품들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뒤, 해설과 같이 출판하고 있기에, 고전을 친숙하게 접하고 읽기에 정말 좋은 시리즈이다.김시습의 작품이 다섯 편이나 실려 있어서, 김시습의 면모와 글솜씨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희맹의 글도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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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문으로 써진 옛 고전 작품들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뒤, 해설과 같이 출판하고 있기에, 고전을 친숙하게 접하고 읽기에 정말 좋은 시리즈이다.


김시습의 작품이 다섯 편이나 실려 있어서, 김시습의 면모와 글솜씨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희맹의 글도 재미있게 읽었다.

h*****a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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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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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동목 정민의 우리 옛글 19권입니다. 19권에서는 16권에 이어 강희맹의 글 두 편을 더 소개하고 이어 생육신의 한 사람이자 천재 방랑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시습의 글 다섯 편을 실었습니다.비록 세속을 떠난 방외의 선비이더라도 치열하게 사색하고 고민하며 학문을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를 비롯해 이러한 생각을 이어 정치와 경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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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대회 이동목 정민의 우리 옛글 19권입니다. 

19권에서는 16권에 이어 강희맹의 글 두 편을 더 소개하고 이어 생육신의 한 사람이자 천재 방랑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시습의 글 다섯 편을 실었습니다.비록 세속을 떠난 방외의 선비이더라도 치열하게 사색하고 고민하며 학문을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를 비롯해 이러한 생각을 이어 정치와 경세에 대한 견해를 밝힌 「재화를 늘리는 법」, 「백성을 사랑하는 뜻」 등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o***a 201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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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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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는 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김시습의 글 다섯 편과 강희맹의 글 두 편, 모두 일곱 편의 옛글을 한글로 번역해서 출간했다.김시습의 작품은 시 몇 편을 본 것이 전부였고 산문은 거의 처음 읽어보는데, 흥미롭고 재미있는 대목이 많았다. 특히 사회에 대해서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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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는 민음 디지털 클래식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김시습의 글 다섯 편과 강희맹의 글 두 편, 모두 일곱 편의 옛글을 한글로 번역해서 출간했다.


김시습의 작품은 시 몇 편을 본 것이 전부였고 산문은 거의 처음 읽어보는데, 흥미롭고 재미있는 대목이 많았다. 특히 사회에 대해서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강희맹의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다.

y*****8 201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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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19권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19권" 내용보기
민음사의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이다. 표제작인 김시습의 작품 다섯 편을 비롯해서 강희맹의 글 두 편이 실려 있다.김시습의 시는 몇 편 보았지만 산문은 거의 처음 읽어보는데, 속세에 초탈한 방랑시인의 이미지와는 달리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분석한 대목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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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이다. 표제작인 김시습의 작품 다섯 편을 비롯해서 강희맹의 글 두 편이 실려 있다.


김시습의 시는 몇 편 보았지만 산문은 거의 처음 읽어보는데, 속세에 초탈한 방랑시인의 이미지와는 달리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분석한 대목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재미있게 읽었다.

h********4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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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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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이북 시리즈인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강희맹과 김시습으로, 특히 김삿갓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시습의 글은 무려 다섯 편이 실려 있다. 시는 여러 번 보았지만 산문 글은 처음 읽어보는데, 일상적인 이야기를 무덤덤하게 하는 듯 하면서도 치밀한 시선과 통렬한 풍자 및 문제의식이 녹아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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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이북 시리즈인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19번째 책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외>이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강희맹과 김시습으로, 특히 김삿갓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시습의 글은 무려 다섯 편이 실려 있다. 시는 여러 번 보았지만 산문 글은 처음 읽어보는데, 일상적인 이야기를 무덤덤하게 하는 듯 하면서도 치밀한 시선과 통렬한 풍자 및 문제의식이 녹아있는 글이 인상적이었다.

d****3 2018.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