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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아이들 사회과목에서 의식주를 배우게 되지요~ 어렸을때부터 조금씩이라도 용돈을 받을 수도 있을수 있고, 세배돈으로 용돈을 일년에 한번 모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돈을 모을 수있는 기회가 적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가 먹고 , 마시고, 생활하는데 필용한 모든것들이... 그저 돈을 주면 다 얻어 지는 것일까? 라고 언제부터 이야기를 해주시나요?
경제 관련해서 아이들 교육은 일찍 서둘러 시작해도 좋을듯 싶어요, 모을때는 알뜰히 모으는 습관, 그리고, 일부분은 다른곳에 대한 기부를 할 수있는 아주 조금한 배려도 배우게 하고, 미래에 대한 투자와 앞으로 아이가 하고싶은 구체적인 미래에 대한 제시도 되어줄 수있는 좋은 기회도 되니 말이지요..
이번에 아이들과 읽은 책은 바로 위에서 해주고팠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간접으로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돈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해서, 그 돈으로 무엇을 할 수있고,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 마치 거미줄 처럼~ 이어져 있는 경제의 고리들과 같이 아이들은 그물망을 칠 수 있을거에요..
내주변에서 가장 먼저 보여줄 수있는 모든것들로 시작한 예는, 단지 가격만 매겨지고, 세부적인 비용만 보여주는게 아니랍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한 곳~ 만드는 사람... 즉 , 노동의 시간과, 운송비용등과 그에 따른 세금부과등을 세부적이게 말해주고 있어요 또한, 우리가 누리는 여가생활속에서도 경제는 늘 흐르고 있지요,, 예를 들어서, 음악을 듣기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비용을 쓰고있을까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비용이 없지는 않아요... 아마도 이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우리아이와 함께 꼭 들여다 보고싶었던 경제책이여서.. 꼼꼼히 이야기를 하고싶어질것 같네요
책속에서 알려주는 비용에서...내가 이윤을 낼 수있는 예와 돈을 벌 수있는 기회등 아이들과 꼭 보아야할 어린이 경제이야기!!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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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어디로 갔지?
제목 자체가 참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대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예요.
겉표지를 살펴보니 초콜렛도 비행기에 엮여 날아가고 신발도 날아가고 공도 휴대폰도 모자도 심지어 피자도 날아가네요.
이것들은 어디로 날아갈까요?
돈의 흐름... 정말 이 돈의 흐름이란걸 볼 수 있을까요? 이것을 볼 수 있다면 그토록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라는 단어도 더 이상 특정층의 단어가 아닌 나에게도 쉬운 단어가 될수 있을텐데 말예요.
이 책에서는 그 돈의 흐름을 보기 전에 가장 기초적인 돈이란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알려주고 있어요.
아주 아주 오랫 옛날 물물교환을 시작으로 오늘날의 돈을 사용하기 까지의 변천사도 흥미롭답니다.
방과후 수업을 하면서 교재비 같은 것도 인터넷으로 송금하고 필요할때 은행에서 돈을 찾는 모습을 보고는 "돈 없다~"고 하면 "은행에 있잖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은행 계좌 속에 찍혀있는 숫자를 설명해주는 내용도 좋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이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들을 소재로 하여 그 소재 안에서의 돈의 흐름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소설책처럼 연결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서 읽어보기에도 좋아요.
실제 생활속에서의 돈의 흐름을 설명해주는 것중에 기억에 남는게 특히나 영화관에서 드는 돈이었는데요.
얼마전에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에 다녀온 덕분이기도 하죠.
실제 영화 티켓을 구매하고 팝콘과 콜라도 사면서 와~ 비싸다....했던 기억이 있으니 이 부분은 정말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 티켓에 대한 영화관 이윤은 얼마 안 되지만 팝콘에 관한 것을 보고는 정말 놀랐어요.
오천원 가량 하는 팝콘의 순 재료비는 270원~
영화관을 먹여 살리는 건 팝콘? ㅋ
그 외에도
이윤이 무엇인지 브랜드 청바지는 왜 비싼지 왜 할인을 하는지 왜 게임기를 싸게 파는지 등등을 읽고 나면 내 주변의 것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답니다.
주황색 말주머니 안에 설명된 이런 상식적인 이야기들도 참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부분만 읽어도 상식이 차곡 차곡~ 쌓이는 느낌이랄까요! ㅋ
한달동안 용돈 항목에 따라 모아둔 용돈으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필요한 곳에 지출도 하곤 하는 아이들~
이 책을 통해 내 손을 떠난 아주 적은 금액의 돈일지라도 그 돈이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게 되는지를 알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씩 경제의 기본적인 것들을 이해하고 좀 더 복잡한 경제 시스템에까지 눈을 뜨게 되는 효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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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소비를 배워요~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꿈이 거창하던 아들은 그래도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 싶다 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고 욕망하는 그것, 돈.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상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니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돈에 매이지 않는 삶을 위해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그냥 생각없이 써버리다간 곧 "내 돈이 어디로 갔지?" 그 말을 되뇌이며 공중부양된 돈의 행방에 갸우뚱할 테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경제활동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활동이 경제와 관련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아주 복잡하게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경제에 대해 생산과 소비의 관점에서 잘 설명해 준다. 우리 아이들이 바른 경제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돈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등 지혜로운 소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경제 지식을 전해준다.
우리가 자주 접하는 상품의 세부비용 항목들을 비교해 줌으로 어떤 소비를 하는 것이 현명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한다. 즉 브랜드 상품이 더 비싼 이유나,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상품, 할인의 과정,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이유, 커피가게 코코아 대신 초콜릿을 선택할 이유와 공정무역 초콜릿을 선호할 필요성 등 각 상품의 세부비용 항목에서 가게의 이윤을 꼼꼼히 비교함으로써 지혜로운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기를 싸게 파는 이유와, "비용이 빠르게 추가되어 짭잘한 수익을 올려주는" 휴대폰 데이트 요금제에 관한 이야기는 눈여겨 볼만하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부분이라..
-> 일반 청바지와 고가의 브랜드 청바지의 가격 차이
-> 할인을 하는 이유를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에너지는 곧 돈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코드를 뽑거나 냉장고 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기, 전등을 끄는 등 에너지를 절약해야 할 이유도 아이와 나눌 수 있고, 또한 신용카드 사용이 빈번한 오늘날 그 위험성을 알려주는 것도 이 책에서 짚고 갈 부분이다. 장난감을 사달라 떼쓰는 아이에게 살 돈이 없다고 할 때 아이가 "엄마, 카드 있잖아?" 하던 기억이 나는데.. 신용카드는 다 빚이라는 사실을 인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배운 경제 지식들
복잡한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경제에 대한 배울 수 있었다. "신발로 보는 돈의 그물망"을 통해 돈이 어떻게 돌고 도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24~25쪽). 돈이란 어떤 것(물건, 서비스 등)에 지불하는 가치이고, 상품이나 서비스의 비용을 지불하고 남은 것을 '이윤'이라 한다. 물건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에 이윤을 남기므로 상품의 가격이 올라간다. 특히 총수익과 순수익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알게 되어 좋았다.
총수익 :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해 시장에 내놓기까지 든 비용을 빼고 남는 것. 원료, 노동, 제조, 창고비용, 운송 등 생산에 직접 관련된 비용을 빼고 남은 것. 순수익 : 제품을 생산하는 데 들인 비용에다 임대료, 전기세, 보험 등 기타 비용까지 모두 빼고 남은 것. 이윤과 더 가깝다.
-> "신발로 보는 돈의 그물망"의 설명 일부.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잘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여겨진다. 경제. 어렵지만 해야 할 숙제 같은 것이다. 며칠 전 큰아들 방학숙제로 제출할 보고서를 프린트했다. 그런데 벌써.. 잉크가 떨어졌다. 오래전 구입한 10만원 대의 프린터의 최근 카트리지 값이 8만원이다. 프린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가 이렇게 잉크 카트리지를 파는 것으로 더 많은 수익이 남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책을 보며 깨달으니(34~35쪽) 피식 웃음이 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솔직히 어려운 구석도 있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뿌듯함도 느끼게 한 책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경제에 대해 배우는 학년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듯하다.
사회가 암기과목이라구요?
많은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용어에, 외울 것이 많은 그야말로 암기과목이라고. 그러나 정말 사회가 암기만 할 과목일까?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알아가는 재미있는 과목이다. 재미있는 과목이 되기 위해선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직접 경험하는 것과 책을 통한 간접 경험, 즉 독서 등이 좋은 공부법이다.
무작정 교과서를 밑줄 치며 외우고 문제를 풀게 할 것이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암기하게 해야 한다. 축적, 이윤 등 어려운 용어들과 설명을 차분히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경제 부분은 더욱 그러하다. 특히 용어가 너무 어려우니까. 수요, 수입, 지출, 항목, 이윤, 비용.. 그러므로 아이와 사전을 펴두고 꼼꼼히 생각하며 공부하면 좋겠다. 쉬운 만화책부터 이런 책까지 관련 책들을 하께 읽으면 좋다.
함께 보면 좋을 책
1. 어린이를 위한 경제의 역사(니콜라우스 피퍼 원작, 송동근 각색, 그림, 비룡소) 1~2권으로 출시된 경제관련 학습만화다. "사회공부가 쉬워지는 34가지 경제이야기"라는 부제에 맞게 쉽게 경제에 대해 알려준다. 차분한 그림이 안정적인 만화라 좋다. 내용 면에서나 형식면에서 모두 만족을 주었던 책. 2권이 나온 걸 최근에 알았다.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구입의사 충분한 책이다.
2. 착한 소비가 뭐예요? (서지원 외, 상상의 집) 윤리적 소비에 대한 책이다. 녹색소비, 동물실험, 어린이 노동, 공정무역, 공정여행 등의 주제를 재미있는 동화와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서지원 작가의 팬인기도 해서.. 이 책은.. 재밌다.
3.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박현희, 웅진주니어) 어린이 행복 시리즈 중 1권 경제 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가격은 누가 정할까?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등 모두 6장에 걸쳐 바른 경제관을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휴대전화 때문에 고릴라가 죽어가는 이유나, 광고를 보면 사고 싶어지는 이유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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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에 경제를 이해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내 생각을 뒤집어 놓은 책...
< 내 돈이 어디로 갔지? >
-어린이 경제- 라는 주제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나올 수 있다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아이가 말을 알아들으면서 부터 경제까지는 아니지만 돈을 쓰는 방법이나 어떻게 써야 잘 쓰는건지를 알려주면서 키웠는데 8살인 지금 아이가 과연 내가 쓰는 돈이 어떻게 움직여 지는지 알까 싶었어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돈의 경제를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했봤다면 다 읽고 난 지금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로 보터 경제를 가르쳐 줄 수 있는거란 확신이 들어요...^^
일단 책을 살펴보면~~
돈, 전화기, 신발,모자, 야구공, 피자가 떠 다니고 종이 비행기가 같이 날으는 모습이네요...
차례에는 어떤 주제로 글을 썼는지 알려주네요... 제일 눈에 뛰는 건
브랜드 청바지는 왜 비쌀까? 휘발유 속에 숨어 있는 돈 집 안에서 새는 돈 은행에서 흘러가는 돈 카드를 쓸때 흘러가는 돈
우리 아이가 제일 궁금해 한건
간식에 숨은 돈의 비밀 게임기를 싸게 파는 이유 배달 피자와 엄마표 피자의 차이 슈퍼마켓에서 도는 돈
이렇게 차이가 나네요...ㅋㅋㅋ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를 간추려 설명해줬어요...
돈의 기원과 돈은 무엇인지를 알려줘요... 요즘 스토리텔링 교육이 한창인데 이 책을 교과와 연관시켜 읽어봐도 좋을꺼 같아요...
이윤이랑? 남은 것이다... 이윤과 가장 가까운 개념을 총 수익에 생산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빼고 남은 곳이라고 설명해 줘요...
각 단락별로 짧고 간단한 정리가 되어 있어서 8살인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어렵지 않았어요... 두 페이지 정도라 그냥 쉽게 읽고 고개를 끄덕 거릴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예요...
중간중간 많은 걸 물어보고 꽤 긴 설명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따로 아이와 경제를 얘기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라 적당히 아이와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에 말미에는 책과 대화하듯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서 대답을 했어요...ㅋㅋㅋ <드디어 경제에 눈을 뜬 거야!> 라고 씌어 있는데 <진짜요? 눈을 떴어요?>라며 책과 대화를 하네요...
그리고 더 많은 경제 공부를 하고 싶으면 참고 할 수 있는 곳들을 따로 정리해뒀어요...
돈의 흐름을 통해 경제에 눈을 뜨게 만들어 준다는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책을 방학때 체험학습가며 지하철에서 읽고 있었는데 어느 할아버지께서 아이를 칭찬해 주셨어요...^^ 어린 나이인데 이런 어려운 책을 읽는다구요...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 내 나이 80이 넘으니 이제서야 돈의 흐름이 보이네..." 그 할아버지 말씀처럼 경제를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인데 어릴때 부터 작은 경제를 가르쳐 주면 아이가 크면서 휠씬 더 쉽게 받아 드리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우리아이처럼 아직 어려도 재미있게 쓰여진 동화책을 읽으면서 경제를 알아가면 참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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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 키울 땐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까?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어린이 경제에 관련된 책이 적어 책으로 가르치기에는 그렇고..ㅠㅠ 그래서 그냥 일상에서 경제개념배우기에 집중을 했지요 학교 들어가서는 용돈기입장과 통장을 이용한 경제개념배우기. 그리고 방학엔 경제캠프를 다녔더랬어요. 이제 꼬맹이가 초등 2학년이 되니 아들아이처럼 가르치기엔 부족하다 싶고 어떻게 경제관념을 머리에 넣어주나 고민하던 차에 '내 돈이 어디로 갔지?'를 만나게 되었네요. 책 내용을 보면 돈이 무엇인지? 이윤이란? 그리고 우리의 일상 생활 하나하나 속에서 물건이나 배움, 은행, 저축, 카드 등을 돈의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베이컨, 오렌지 주스 한 잔의 가격에 들어있는 세부 비용들에 대해 실제 원산지에서 노동자들이 받는 돈부터 시작하여 파는 곳에서의 마진까지..
음악을 즐기는 데 들이는 돈에서도 실제 음악 한 곡을 다운 받을 때 드는 돈이 1000원일 경우 이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그래서 왜 다운 받는 가격과 CD를 사서 들을 때의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지도 알려줍니다. 실제로 구체적인 가격을 가지고 세부 항목별 비용을 나눠서 설명을 하니 훨씬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실제 원단의 차이보다는 다른 것들 때문에 가격의 차이가 나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물론 명품이나 고가 브랜드 제품이 디자인 면에서 우수할 수는 있으나 실제 그닥 다른 차이가 없는 것을 아이들이 알면 꼭 브랜드만을 고집하는 것은 고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돈이란 무엇인지? 돈의 흐름에 대해 알게 합니다. 물건의 가치인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고 왜 가게마다 가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막연하게 말했던 기존의 아이들 경제서와는 다르게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마도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책, 연필, 지우개, 노트, 옷 등의 가격이 어떻게 책정이 되고 자신이 물건 값으로 지불하는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내가 내는 돈이 우리 나라안에서만 유통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의 노동의 댓가인 임금이 되기도 함을 알게 되네요. 즉 나의 경제활동이 전세계 사람들의 경제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결됨을 압니다. 내 돈이 어디로 갔지?는 구체적 사례들을 가지고 돈의 흐름과 물건의 가치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저학년 어린이들도 유통에 대해 알게 되고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이해하게 되네요. 왜 요즘은 외국에서 수입하는 물품이 더 많은지에 대해서도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물건값으로 지불하는 돈이 전세계의 경제에 영향을 끼침도 알게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따뜻하게 입혀주고 재워주고 먹여주지만 세계 어딘가에는 적은 돈이라도 벌기위해 어린나이부터 노동에 뛰어든 어린이도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책을 보고 나면 돈의 소중함이나 합리적 소비에 대해 좀더 눈을 뜨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게 쓰여진 어린이 경제서 특이 돈으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서 내 돈이 어디로 갔지? 초등 어린이 경제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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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생각했던 저희 아이들도 이제는 조금씩 경제관념을 알아야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모든 것을 엄마 아빠가 사주면 되는 줄 아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돈이 어떻게 들어오고 또 어떻게 사용되는지 안다면 우리 아이들도 돈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가 무엇인지부터 알려주었어요 경제는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나누고 쓰는 모든 활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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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어디로 갔지?>는 우리 아이들이 알기 쉽게 경제활동을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랍니다 어느 순간 아이들이 커가면서 동전이나 지폐를 들고 가면 동네슈퍼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를 사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가끔 백원짜리 동전 하나를 가지고 와서 엄청나게 큰 과자 봉투를 집는 아이들도 보게 되요 그건 아마도 아이가 그 과자의 가치가 얼마인지 모르고 과자 1개와 동전 1개의 교환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주인의 설명으로 이렇게 귀여운 어린 손님은 실망감을 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 더 많은 돈을 가져올거예요 이런 경험을 통해 과자 1개를 사더라도 지불해야 할 돈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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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salary)'는 노동에 대한 지급 받는 돈, 연봉을 의미합니다 라틴어 '소금(salt)'에서 비롯됐다고 해요 로마 인들은 이렇게 소금을 돈으로 사용했다고도 하는데 지금의 소금 가격은 아주 저렴하잖아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에서도 소금이 나오는 맷돌이야기가 있듯이 예전을 생각하면 소금 많은 사람이 큰 부자였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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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은 돌고 돌아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내 돈이 어디로 갔지?>는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춰서 너무나 쉽고 재미있는 사례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의 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먹는 코코아 한 잔과 초콜릿이 있습니다 코코아 한 잔 사먹는데 4,000원을 지불한다면 이 4,000원이 다 가게 이윤이 되는 걸까요? 아니랍니다 코코아 한 잔에 들어있는 세부 비용 항목을 살펴보는 예시가 있어요 종이컵(80원), 컵슬리브(50원), 컵뚜껑(70원), 우유(100원), 초콜릿분말(350원), 직원임금(400원)을 빼면 2,950원이 남아요 그렇다고 이 금액이 모두 순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예요 또 여기에서 가게 임대료, 수도세, 전기세, 청소비용, 보험, 기술개발비 등에도 쓰이게 되는 거죠 그런데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콩이 아주 비싸게 판매되지만 이것을 생산하는 곳이 제3세계로 노동비가 아주 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노동착취을 당하면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공정무역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사 먹는 코코아 한 잔에도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에 관여한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어린이들이 이처럼 여러 가지의 사례를 통해 쉽게 내가 어떤 경제활동을 하는지 알수 있어요 이제는 사탕 하나를 사더라도 아니면 게임기를 하나 사더라도 좀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겠죠! <내 돈이 어디로 갔지?>를 읽어보면 경제교육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님도 아이들과 마트에 가서 경제교육을 한 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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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어디로 갔지???
매달 월급이 들어오고, 용돈을 받아도 어디다 쓴지 모르게 주머니 속 돈은 금새 사라지고 없어요.
날로 치솟기만 하는 물가에 "왜 이렇게 비싼거야?" 하는 질문이 매번 머릿속에서 일죠.
그저 표면적으로 보면 생산자나 판매자는 매번 이윤을 남기고, 소비자는 값이 매겨진대로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책을 읽고 보니.. 돈의 흐름이 그리 간단하기만 한건 아니더라구요.
내 손을 떠난 돈이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겪는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조목조목 따져주는 책입니다.
브랜드 옷은 왜 그렇게 비싼지.. 할인을 하면 장사꾼은 남는게 있는지...
경제현상에 얽힌 일상적인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어서 숫자와 계산에 약한 저도 복잡한 경제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총수익'과 '순수익'의 의미도 엄밀히 말해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개념이군요.
이 책은 초반부에 '돈'은 무엇이고, '이윤'이 뭔지 개념 정리를 한 다음에... 우리가 지불하는 물건값은 왜 그렇게 책정이 되었는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배경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
브랜드 청바지는 도대체 왜 그렇게 비쌀까?
늘 궁금했어요.
사실 일반 청바지와 고가 청바지를 만드는 방식은 제조업체별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아요.
직물이나 운송, 제조 비용 등이 고가 청바지가 일반 청바지보다 2배씩 더 삐싸긴 하지만 소비자 판매가가 정확히 2배 더 비싼건 아니죠. 가격이 4배 이상 더 비싸지는 배경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어요.
그건 청바지를 어디서 누가 만드느냐도 큰 부분을 차지해요. 똑같은 시간을 일해도 방글라데시 노동자보다 미국과 캐나다 노동자들의 임금이 더 비싸기 때문에 노동자 임금도 청바지 값에 다 반영이 되는거죠.
그래서 생산자는 멀더라도 임금이 싼 먼나라로 공장을 옮기게 되죠. 하지만 방글라데시에서 만들어진 청바지는 선박으로 운반될 때 많은 비용이 들고 선박 연료 비용까지 판매 가격에 포함돼서 또 비싸지는거죠.
고가 브랜드 의류가 여러 경로를 거쳐도 가계 이윤을 더 많이 남기는 장사기에 고가 브랜드 샵이 자꾸만 생겨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얼마전에 산 물건이 며칠 뒤에 특가세일을 한다면?
정말 화가 나겠죠... 세일을 해도 남는게 있을까? 그럼 첨부터 세일가로 팔지~~ 그럼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릴텐데... 도대체 원가는 얼마일까?
알 수 없는 그 속사정이 너무 궁금했는데...
판매자가 할인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그로인해 노릴 수 있는 매출 상승효과 등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소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전략적인 부분도 속시원히 엿들을 수 있었어요.
얼마전에 우유값도 일제히 올라 가계 부담이 큰데.. 내가 슈퍼에서 사 먹는 우유 한팩에 지불된 돈이.. 축산업자에게도 돌아가고, 살균처리, 운송, 보관, 포장하는데 드는 비용까지 포함된 그액이라 생각하니 이제는 물건을 하나 사도 그저 비싸다는 불평한 하는게 아니라 내 돈이 어디로 흘러가고, 우리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네요.
물건을 구입함으로써 거슬러 올라가 판매와 제조의 세계까지... 그 복잡한 과정을 이해하려는 노력까지 하게되고, 내가 낸 돈으로 누가 이득을 얻게 될지... 깊숙히 파헤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겨나요..ㅋㅋㅋ 그러면서 아이도 드디어 경제에 조금씩 눈을 떠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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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참 짧다고 생각한 방학이. 아이들이 슬슬 서로 다투면서.. 점점 길게만 느껴지는게.. 부디 저만의 일은 아니길 기도합니다..
이제 제발 개학좀 해줬음 하니. 다음주가 개학이더라구요.,.
방학동안 내내 돌아다녔더니..아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품앗이 수업에. 소흘하게 되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올만에 수업좀 해보자 했는데.. 이 수업이 생각보다 여러번에 걸쳐 진행을 해야 될듯해요.
요즘은 아이들도 일찍 경제 교육을 시키는 편이라던데. 저희는 아직까지 경제 교육을 안하고 있던 터라.. 사실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혹은 왜 이게 더 비싸지? 하는 것들을..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엄마 우리도 강아지 키워요..하는 말에.. 경제적으로 접근해서 이야기 해주신적은 있나요?' 저는 가끔 니가 사료 사다 줄래? 라는 말은 하긴 했지만..~~
도움이 되는 싸이트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구요.. 우리 둘째도 살짝 껴있는데.. ㅋㅋ 그냥 재밌는 미로찾기만 하고 있네요./ 자료 첨부 합니다..!!
아이들이 풀고 있는 워크지 인데요. 답이 따로 없어요. 원래는 박물관에 가서 답을 찾아야 하는건데.. 저희는 그냥 집에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건..조물락 비누로 만드는..미래의 돈 이란 주제로 표현하기 였는데요.
아이들에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카드를 이야기 했더니. 카드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드 디자인으로..수업을 마무리 했답니다.
예쁘게 꾸민 앞모습은 안보이고.. ㅋㅋ 뒤에 쓴 글씨만 보이게 사진을 찍었네요.
다음 시간엔 돈에 그려진 인물에 대해 한번 알아봐야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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