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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쯤이었나? 우연히 인터넷에서 홍석우 전 장관님의 강의를 본 적이 있었다. 그 분의 강의를 듣다보면 절실함으로 행정고시라는 어려운 시험을 준비했고 무섭게 몰입하여 공부말고는 다 잊은채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그렇게한지 5개월만에 1차 그리고 2개월만에 2차를 합격했다고 한다. 그때 그 말, 강의를 듣고는 그냥 대단하다고만 하고 넘어갔는데 최근 또 어쩌다보니 그 분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더 보고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봤을때는 그 분의 단순한 성공 스펙보다는 노력과 과정 그리고 몰입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했고 나도 될 수 있으면 그것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그 무서운 몰입을 나도 한 번 경험해보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찾다보니 황농문 교수의 몰입에 대한 서적과 강의를 알게 되었고 마침 공부하는 힘의 추천평에 홍석우 전 장관님의 추천이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구매를 하였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알게된 것은 의외로 몰입이라는 것은 별다른 것은 없었다. 어떠한 일에 혹은 내가 하고자하는 일에 강한 열정과 집중력으로 파고들다보면 오로지 그것만 생각나고 그것만 계속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 몰입이라는 것이다. 또 이 책에도 홍석우 전 장관님의 일화가 나와있는데 몰입을 하기위해서는 절실함도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몰입을 하기위한 방법은 이 책을 통해서도 알았고 스스로도 돌아보면서 느꼈지만 생각보다는 쉽지만 그러나 결코 항상 유지해나가기는 힘든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아마 누구나 몰입을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매일같이 유지하는 사람은 흔치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한 번의 몰입으로 끝이아닌 매일같이 꾸준한 몰입으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크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잘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그러나 매일 꾸준히 하기는 힘든 몰입을 이 책을 통해 꾸준히 경험해볼 수 있고 거기에다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면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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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농문 교수님의 <몰입>1, 2권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읽어보게 되었다. 갈수록 몰입하는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몰입을 통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제 몰입하는 능력 자체가 현대인에게 있어 필살기를 넘어 초능력처럼 느껴지는데 중요한 사실은 몰입에 이르는 길이 어렵지가 않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생각하는 힘을 강조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많은 책들이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경우에 따라서 잘못된 방법일 수 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게 편해지는 시점이 온다. 생각을 하는 게 어렵다 보니 일단 실험부터 해보자는 식이다. 이 부분을 지적하며 생각하는 힘을 강조한 부분에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혼란스럽기도 했다. 공부와 관련된 책을 보면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넘어가는 게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란 책을 보면 뒤섞기의 효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데 예를 들면 수학을 공부했다가 영어를 공부하는 식이다. 심지어 여기서는 집중 연습에 대한 믿음이 잘못된 것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책들을 한 번씩 다시 읽으면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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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편 '슬로싱킹' 을 읽고 계속 몰입의 목표를 잊지 않고 싶어서 둘러보다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그 책에서도 저자분께서 말씀하셨지만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새롭기도 하고 마음에 들어왔던 내용은 저자분의 지도교수님의 말씀, 그리고 사례들을 통한 정확한 목표설정 정도 였습니다. 제가 얻고 싶은 정보나 내용들을 전작에 더 잘 나와 있었어요.^^ 저는 목표를 세계 최고로 삼는 것(그것의 주제가 무엇이든), 하루종일 그 생각을 하는 것 최소 하루나 이틀, 최대 일주일을 넘기지 말 것, 막연한 것 보다는 미지의 것&단순한 것은 목표가 좀 더 명확할 것 으로 수정하고 몰입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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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가지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본 적이 있는가? 몰입은 그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우리 뇌를 자극시키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 뇌는 사용하는 만큼 좋아진다고 한다. 뇌의 잠재력을 믿고 한가지 문제에 대해 몰입하는 방법으로 뇌를 발달시켜보자. 이런 방법을 꾸준히 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결국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몰입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문제해결의 자신감을 잘 설명해준다. 본인에게 적용해도 좋고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공부에 대해서도 분명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