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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청춘’ 이라는 말처럼 마음이 젊어야 몸도 젊어진다.
즉, 몸과 마음이 젊다면 언제나 청춘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개 65세 이후를 노인으로 단정 지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여 많은 사람들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쉽게 지나쳐 버린다. 정말 인생은 60세부터이고, 얼마든지 노후를 즐겁게 살아 갈 수 있음을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즉,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침서와 같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언제나 젊은 외모만을 가지고 살 수 없듯 아름답게 늙어가는 법을 우리는 항시 잊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흔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항상 찡그린 얼굴을 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사람과,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과 비교해 보면 두 사람의 마흔이 되었을 때 얼굴모습은 상반되어 보일 것이다.
아름답게 늙어 간다는 것은 스스로 노력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유머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유머가 없다면 웃음을 스스로 찾아가는 노력도 필요하다.
한 예로 가까운 일본은 웃는 것이 생활화 된 나라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웃음대회는 야마구치겐 보후시의 한 농촌에서 열리는 대회로 매년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되며, 역사는 80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일본은 고령화 사회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국민 스스로 잘 알고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 늙지 않기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평생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의 발전에 부흥해야 한다.
또한 건강유지를 위해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해야 함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노후는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의 우리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나또한 노후에 대해 생각 없이 살아왔음을 부정할 수 없다.
육체적 젊음은 그리 오래지 않아 변해버린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다.
특히 저자인 안필준 박사가 의학박사 학위를 받기까지의 모습에서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과연 나였다면 저자처럼 노년의 나이에 시작한 공부를 하면서 실패의 절망을 맞았을 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에너지가 있었을까?
나는 장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더 솔직히 자신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이 더 많았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노인에 대해 좀더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나의 노후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p. 25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청춘이라 한다. 강인한 의지, 뛰어난 상상력, 불타는 정열, 겁내지 않는 용맹심,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 이러한 상태를 청춘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