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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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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엄청난 경제 성장의 주춧돌의 하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교육열, 그에 따라 시대마다 다양한 형태의 교육 방법이 등장하곤 했는데, 최근에는 공부방이 그 하나인 것 같다. 관련 서적들도 꽤 출간되고 있으니 말이다. 내 주변에도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고, 나 역시 작은 관심이나마 가지고 있어서 책을 읽어 보았다.   공부방의 여왕이래서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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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엄청난 경제 성장의 주춧돌의 하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교육열, 그에 따라 시대마다 다양한 형태의 교육 방법이 등장하곤 했는데, 최근에는 공부방이 그 하나인 것 같다. 관련 서적들도 꽤 출간되고 있으니 말이다. 내 주변에도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고, 나 역시 작은 관심이나마 가지고 있어서 책을 읽어 보았다.

 

공부방의 여왕이래서 일반적인 공부방을 예상했으나, 저자의 공부방은 ‘영어 읽기’에 특화된 공부방이었다. 키즈엔리딩이라는 어엿한 브랜드와 분원까지 지닌 꽤 규모 있는 공부방 체인의 이야기였다. 또 교육 대상이 주로 초등학생이어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을 예상한 나의 관심사와 대상 학생에서 차이가 좀 있었지만, 큰 틀에서는 여전히 상당한 아이디어와 도전을 받을 수 있었다.

 

책은 저자의 10여년에 걸친 생생한 경험담이었다. 저자의 삶에 대한 회고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저자는 많은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바쳐 공부방을 성공으로 이끌어 왔다. 그 과정에서 겪은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큰 유익을 주리라 생각된다. 새로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겪지 않아도 될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고, 미처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러한 것들은 이미 세월의 검증까지 받았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책을 읽는 동안 저자의 공부방이 성공한 이유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꼽고 싶은 것은 정성과 간절함이다. 저자는 홍보 전단지를 돌릴 때에도, 광고지를 게시할 때에도 정성을 다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곤 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도 엄마의 마으믕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주고 수익 이전에 진심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고 스스로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에 열정을 다했다. 언제나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다.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말이다.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 꼽을 만한 것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저자의 ‘열정’이다.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실패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강구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하는데 어찌 성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생각되었다. 이렇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연구한다면 어떤 일을 해도 똑같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독서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학습 능력은 바로 어렸을 적 했던 독서에 달려 있다. 흥미를 가지고 충분한 독서를 했을 때 그것은 다른 언어나 영역에서의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단기적인 성과나 성적 향상에만 집착하지 않고, 보다 궁극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경우 부모들이 갖는 조바심 때문에 아이를 망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내적인 동기를 가질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다.

l***y 2013.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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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 공부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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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0년이 넘고 집안일만 하다보니 아이들이 커서 밖에 나가 일을 하고 싶은데도 할수 있는 일이 적당한게 없네요. 늦게 결혼을 해서 나이도 걸리고 작은 아이가 어려 하루종일 집을 비우며 일할 형편도 되지 않고 뭔가 가게를 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하는 생각이 앞서 해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두 아들을 키우다보니 육아서며 교육서만 읽어서 아는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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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0년이 넘고 집안일만 하다보니 아이들이 커서 밖에 나가 일을 하고 싶은데도 할수 있는 일이 적당한게 없네요. 늦게 결혼을 해서 나이도 걸리고 작은 아이가 어려 하루종일 집을 비우며 일할 형편도 되지 않고 뭔가 가게를 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하는 생각이 앞서 해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두 아들을 키우다보니 육아서며 교육서만 읽어서 아는건 아이들과 관련된것 밖에 없네요. 예전에 했던 일은 이제 모두 잊어버리고 말이예요.

이제는 초등1,4학년이 된 두아들을 기르고 학원의 도움없이 집에서 가르치려다 보니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는게 그리고 관심가는쪽이 아이들 교육에 관한 것 밖에 없더라구요.

요즘 작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시간이 좀 생겨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방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어요.

생각은 해봤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등 또다시 많은 생각들이 생겼습니다.

아이들 친구 엄마를 보니 얼마전에 집에 공부방을 차렸더라구요. 처음엔 한두명으로 시작하더니 몇달안되 10명남짓으로 늘었더라구요. 예전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세 아이를 기르다보니 노하우도 있어서 그런지 잘 운영하더라구요.

공부방 운영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던차에 발견한 책이 바로 이 책 <공부방의 여왕>이랍니다.

 

<공부방의 여왕>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국내 최고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의 CEO가 된 분의 이야기랍니다. 공부방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과정들을 생생하게 이야기하며 공부방을 하게 될때 참고해야 할 많은 문제점들과 상황들에 대처할수 있도록 많은 부분들을 알려줍니다. 공부방을 하게 되면 가장 궁금한 것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생기게 되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떻게 하면 '오고 싶은'공부방을 만들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공부방을 운영할때의 테크닉과 투자와 문자와 전화통화법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공부방 창업시 꼭 알고 시작해야 할것과 영어책 잘 읽는 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책과 공부방 꾸미기, 공부방 홍보등 공부방에 대한 모든것들을 알려주시니 공부방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하네요.

사실 당장은 실현하기보다 저희집 아이들을 가르쳐보며 조금의 노하우를 더 쌓아야 겠지만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공부방의 여왕>은 단순히 공부방 운영에 관한 내용만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가르칠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영어 공부나 그 밖에 다른 공부를 할때 어떻게 대해줘야 아이가 공부에 좀더 흥미를 가지게 되며 공부할수 있는 분위기를 위해 집안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를 생각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공부방의 여왕에서 알려주는대로 저희 아이들의 공부법부터 실현해 옮기고 나아가 공부방 운영도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해보지 않은 하지만 늘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해보게 하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s*****2 2013.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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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도 프로정신이 필요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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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보니, 방과 후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할 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다. 워킹맘들의 마음은 다들 하나같겠지... 어린이집에 7시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던 때와 달리, 초등 입학 후, 1시도 채 되기 전에 끝나고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빈집으로 아이가 들어올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친척이라고는 단 한명도 없는 타지 생활이 이럴때 서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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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보니, 방과 후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할 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다.

워킹맘들의 마음은 다들 하나같겠지...

어린이집에 7시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던 때와 달리,

초등 입학 후, 1시도 채 되기 전에 끝나고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빈집으로 아이가 들어올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친척이라고는 단 한명도 없는 타지 생활이 이럴때 서럽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어떻게든 훈련 잘 시켜서 아이를 안전하고 아늑한 보호막 아래 있게 하고 싶은 생각에

여러가지 정보 수집에 바쁜 요즘이다.

 

그러던 와중에 듣게 된 '공부방'

사실 공부방...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맞벌이로 살기 팍팍한 가정의 아이들이, 방과후에 갈 곳이 없어 동네 '아줌마'가 하는 '공부방'에 가서

엄마아빠가 퇴근할때까지 숙제하고, 간식먹고 노는 곳.

거기서 나쁜 친구도 사귀고,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공개적으로 쓸 순 없지만,

여하튼 좋지 못한 기억 때문에 별로 생각지 못하던 곳이다.

 

그런데, 막상 요즘의 공부방에 대해서 알아보니, 예전(내가 기억하는 10여년 전)의 그것과는 많이 진보(?)되어 있었다.

(우리 동네의) 공부방들을 보니 그룹 과외 내지 작은 프랜차이즈 학원의 개념이랄까...

그래도 엄마들은 몇몇 유명한 영어 공부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학원을 보내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직 학원만큼 체계적이지 않고,

가정집을 교습소로 활용하는 특성상 산만하고 프로패셔널 하지 않다는 인식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같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곳에 아이가 다니고(동선이 짧으니)

동네 주민이 운영하는 만큼 어느정도 믿음도 가고.. (아무래도 공부방 운영하시는 분들도 아이가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부모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이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곳만 있으면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공부보다는 아이 간식 챙겨주고, 숙제봐주고, 책읽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는 공부방.

내가 원하는 아니 내가 아이를 보내고 싶은 공부방은 그런 보호개념이 더 크기도 하고 밀앋.

 

그러다 발견한

 쌤앤파커스 ▶[ 공부방의 여왕]

 

안그래도 공부방, 공부방 .. 정보 수집 중이었는데,

'공부방의 여왕'이라는 특이하고, 한편으로 재미있기도 한 책 제목.

 

'공부방'의 이미지에 변화를 시사하는 책,

육아에 전념하던 아줌마가 애들 키워놓고 한다는 비전문적이고, 덜 체계화 되었다는 부정적인 인식에 변화를 요구하는 책 제목을 보며

책을 집어들었다.

'공부방이 이런 곳이란 말이지? 예전의 그런(?) 곳이 아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에 집어 든 책.

 

쌤앤파커스 ▶[ 공부방의 여왕] 은

영어 공부방을 시작으로, 현재는 13개의 분원을 거느리고 있는 www.kidsnreading.net의 대표 원영빈씨의 스토리다.

 

뉴질랜드에서 5년간 한국 초등생들의 대상으로 스쿨캠프를 운영하다,

한국에 돌아와 영어책 읽기를 중심으로 일대일 독서코칭 프로그램 및 스토리 영문법 등을 개발하고,

현재 프랜차이즈 공부방의 CEO의 역할을 하고 있는

원영빈씨의 그간의 경험과 키즈엔리딩의 교수법, 공부방의 여왕으로 거듭나게 된 그간의 노하우 등을 책 속에 소개하고 있다.

 

주거 중인 집에서 운영하는 '공부방'의 단점을,

깔끔하고 분위기있는 인테리어로 단장하고(물론 각 분원의 특성을 고려할 뿐, 획일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이 북까페에 온 듯한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자신의 일과 직업에 대한 남다른 자긍심과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시키려하는 노력이 어우러져 오늘날의 원영빈 씨가 되지 않았나싶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공통점에,

그리고 워킹맘으로서 어쩌면 이렇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 하는 그녀의 넘치는 에너지에

책을 읽는 동안 잠시 내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은 가장 큰 이유는,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mom으로써, 영어책 읽기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했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공부방 선택에 대한 나름의 기준도 정립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공부방 창업을 계획하는 미래의 창업자들뿐만 아니라,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공부방의 선택에 있어 기준을 잘 모르겠다하는 학부모 등이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단지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어쪽 일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문장이나 단어의 사용이 조금 어색한 부분이 없지 않았다.

출판사에서 퇴고하는 과정에 발견을 못한 것인지..

예를 들어, 원대표가 가르쳤던 초등 4학년 여자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라고 지칭하던 부분은 책을 읽는 내내 참 많이 거슬렸다.

그런 부분이 한군데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맞춤법이 틀린 곳도 있었고..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

한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그정도 확인 작업은 중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돈을 주고 책을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불량품'을 산 것이나 마찬가지로 생각될 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너무 까다롭다고 생각하시지 말라.

 

w*******e 2013.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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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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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접근!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졌던 가장 큰 느낌이다. 받자마자 내려놓지 못하고 끝까지 잡게 한 책! 단숨에 끝까지 보게 한 책중의 하나이다. 영어! 너무나 사랑해야하지만, 왜 그리 멀기만 한지! 왜 그토록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해도 나의 혀는 원어민을 보기만 하면 얼어버리는지 모르겠다. 영어도서관! 얼마나 근사한 이름인지 모른다. 아이들이 영어책을 100권 10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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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접근!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졌던 가장 큰 느낌이다.

받자마자 내려놓지 못하고 끝까지 잡게 한 책! 단숨에 끝까지 보게 한 책중의 하나이다.

영어!

너무나 사랑해야하지만, 왜 그리 멀기만 한지!

왜 그토록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해도 나의 혀는 원어민을 보기만 하면 얼어버리는지 모르겠다.

영어도서관!

얼마나 근사한 이름인지 모른다. 아이들이 영어책을 100권 1000권 2000권을 읽어나가다니! 그게 말이 돼?

가슴이 뛰고 너무나 벅차왔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힘겨워할 때는 그 힘겨움이 전해져 왔고, 아이들을 통해서 행복해 할 때는 덩달아 나 역시 행복해 왔다. 

 우리교회는 큰 길을 사이에 두고 빌라촌과 오래된 맨션들 그리고 고층 아파트들이 서로를 대해 있다.

상상이 가겠지만 고층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은 학원에 뺑뺑이를 도느라 너무나 힘겨워 한다.

반면 할머니랑 살고, 술만 먹고 있는 아버지랑 사는 아이들은 집을 배회하며 방과후의 시간들을 보낸다.

 예산의 문제도 있고 인력의 문제도 있어서 방학중에만 미니 공부방을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얼마나 미안하고 고마운지 모른다. 특히나 여름에 열리는 영어캠프는(목사님의 자제들이 미국에서 유학중이라 그 친구들이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아이들이 너무나 기대하고 기다린다.

 

 작가가 얘기하는 국어실력이 있어야 영어를 이해하는 것도 수월하다는 말에 무척이나 동감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좀 우리와는 다르게 공부해야 함을 느낀다.

몇 년 전, 일본에서 유학중이던 시동생이 여자친구라고 추석에 호주에 사는 친구들 데리고 왔다.

잡자기 맞게 되는 외국인 손님! 큰 집이고 나름 공부를 했다고 생각들을 하시고 자꾸 곁으로 부르신다.

 그나마 뭐라고 하는지는 알겠으나 어쩜 그리 입에서만 맴맴 도는지 모랐다. 이럴땐 무슨 동사였지? 부사는? 어순이 맞았나? 등등

지금껏 배운 모든 지식들이 머리 속에서 엉켜버리고 결국 몇 몇 단어들만을 내 뱉으면서 대화를 하였다.

 

우리 아이들은 나와 같아서는 안된다.

책에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있었고, 권고의 말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작가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듬뿍 묻어나는 애정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들에게 영어책을 술술 읽게 해 주고 싶다.

 앞으로 나름의 최선으로 아이들을 더 사랑해 보려고 한다.

r********k 2013.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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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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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 원영빈 지음 한 평범한 주부의 영어 어학연수의 경험과 도전정신을 통해 공부방을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이제 13개의 분원까지 개설한 저자의 성공담이 잘 담겨져 있다. 저자의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면이 아주 인상적이고 아이들을 마치 자기 자녀와 같이 뜨거운 마음으로 대한다는 느낌을 군데군데에서 보여준다. 다만 성공하기 위해 자기 가정까지 희생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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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

원영빈 지음

한 평범한 주부의 영어 어학연수의 경험과 도전정신을 통해 공부방을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이제 13개의 분원까지 개설한 저자의 성공담이 잘 담겨져 있다. 저자의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면이 아주 인상적이고 아이들을 마치 자기 자녀와 같이 뜨거운 마음으로 대한다는 느낌을 군데군데에서 보여준다. 다만 성공하기 위해 자기 가정까지 희생해야 한다는 조금은 슬픈 현실이 잠깐 스쳐가지만 서로 공감하면 이것도 하나의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녀의 어학연수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을 기반으로 뉴질랜드에서 5년 동안 스쿨캠프를 인상적으로 진행했지만 한 학생의 갑작스런 열병과 병원소동으로 접고 갑작스럽게 그러나 치밀하게 시작한 영어 도서관 그리고 공부방으로 변화를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비슷비슷한 직종들이 존재한다. ~교습소, ~공부방,~학원,~스쿨 등 여기저기에 소규모의 간판들을 보게 된다. 사실 이런 간판들을 보고 아이들을 쉽게 맡길 수 없다. 그러기에 소문을 통해 알게 되거나 가까운 지인들을 통해 듣고 접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방이 쉽게 시작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단순 노동이라는 생각을 지인들을 통해서 보았다. 요즘처럼 상대하기 힘든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그것도 영어책을 읽히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저자의 남다른 감각과 유연함이 돋보인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공부방을 시작하려는 분들의 자세와 환경 특히 가정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가족들과 충분한 교감을 통해 가정의 거실을 한 가정의 평범한 거실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읽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벽지와 책장의 배열 등까지 세심하게 꾸밀 것 등으로 말한다.

그리고 말미에는 분원의 원장들의 경험담을 통해 노하우들을 소개한다. 단순히 부업정도로 시작하는 것은 수요자나 공급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교육에는 들어 있기에 그것들을 볼 수 있고 이것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 열정을 끝까지 보여 주시길 바란다. 또한 저자와 같은 이들이 많이 나와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 나도 이러한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가져본다.

b*********g 2013.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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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취업, 창업, 육아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공부방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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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공부방이나 해 볼까?' 라는 참으로 단순한 생각을 한적이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아 그런것들을 경험으로 다른 장소가 아닌 집에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 생각을 하게된 것은 친구때문이다. 친구가 공부방을 해보려하는데 함께 해보자는 것이였다. 난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못한체 머뭇거리기만 했다. 친구는 주위에서 대책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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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공부방이나 해 볼까?' 라는 참으로 단순한 생각을 한적이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아 그런것들을 경험으로 다른 장소가 아닌 집에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 생각을 하게된 것은 친구때문이다. 친구가 공부방을 해보려하는데 함께 해보자는 것이였다. 난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못한체 머뭇거리기만 했다. 친구는 주위에서 대책없이 시작하는건 아니냐는 말을 들어가며 시작을 하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야하는 난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 뒤로 십년이 흘렀지만 난 아직도 공부방을 해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있고 그때 시작한 친구는 주위에서 알아주는 공부방 선생님이 되어 있다. 자신의 아이들은  전교 1,2등을 하고 있고 그곳을 거쳐간 아이들도 전교권의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다. 우리들은 그 친구가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알기에 단순히 운이 좋은 친구라는 말을 할수도 없다. 옆에서 그 친구가 어떤 노력을 하고 힘든 일을 겪는 과정을 보았기에  난 아직도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욕심과 정진의 차이를 아십니까? 누구에게나 바라고 원하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바라기만 하고 행동하고 노력하지 않는 것을 '욕심'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을 '정진'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정진해야만 그 꿈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글은 저자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라고 한다. 법명도 생각나지 않는 스님의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 저자의 삶을 굳건히 지탱해주는 말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다. 친구와 같은 생각을 했지만 친구는 행동으로 옮기며 노력했지만 난 아직도 생각만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공부방 이야기만은 아니다. 또한 공부방을 하기 위한 노하우나 성공 전략만을 전하는 책도 아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어떻개 바라보아야하며 공부방은 단순한 지식전달을 하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공간인 것이다.

 

1장 나의 운명, 공부방을 시작하다

2장 공부방, 어떻게 가르칠까?

3장 아이들이 '오고 싶은' 공부방을 만들어라

4장 공부방의 여왕, 이것만은 갖춰라

 

4장의 내용을 통해 우리들은 저자가 어떠한 마음으로 공부방을 시작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까지 시련과 실패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보게 된다. 아마도  이 책을 접하는 분들은 대부분 공부방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조금은 쉽게 출발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책을 보며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생각하며 최소한의 실패를 만들어갈수 있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생각만하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 책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이 되었으면 한다.

n******e 2013.08.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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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필살 노하우 [공부방의 여왕]
"공부방 필살 노하우 [공부방의 여왕]" 내용보기
공부방의 여왕 이웃집 선생님에서 국내 최고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의 CEO로 거듭나다 원영빈 저 | 쌤앤파커스 | 출간일 2013.08.07 | 페이지 268공부방 예비 창업자를 위한 필살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 <공부방의 여왕>  2005년 영어동화책 100권과 비디오테이프 50개로 집에 영어도서관을 차린 무모한 도전은 그로부터 7년 후, 13개 지점의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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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의 여왕

이웃집 선생님에서 국내 최고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의 CEO로 거듭나다

원영빈 저 | 쌤앤파커스 | 출간일 2013.08.07 | 페이지 268


공부방 예비 창업자를 위한 필살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 <공부방의 여왕> 

 

2005년 영어동화책 100권과 비디오테이프 50개로 집에 영어도서관을 차린 무모한 도전은 그로부터 7년 후, 13개 지점의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 CEO로 변모되었다는데에 놀라울 따름. 읽다보니 이 분은 시작한 시기, 그만둘 시기를 잘 잡는 타이밍감이 좋은 사람이라는데 틀림없다.

 

어떤 이유로 공부방을 하게 되었는지, 왜 영어책이었는지, 개개인 아이들을 대하며 맞춤식으로 변모하게 된 과정 등 교육 사업으로서의 공부방을 운영하는 마음가짐을 소소한 에피소드와 함께 펼쳐내고 있다.

뉴질랜드로 무작정 떠났던 시기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꾸밈없이 털털하게 털어놓는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그 당찬 용기와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자세가 부러울 따름이다.



스티브 크라센 교수의 <읽기 혁명>의 개념을 기본으로 영어책 읽기 위주의 공부방이라는게 포인트.

책만 읽는다고 정말 영어가 확 늘까? 라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적나라게 말한다.

특별히 공부 안하고 몇년간 책만 읽고도 영어실력이 뛰어난 경우는 전체의 3% 미만에 불과하다는 것.

저자 역시 처음에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줄 알았댄다.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 개인성향에 맞춰 일대일 리딩 멘토링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대형 학원과는 다른 공부방만의 강점을 살리는 일대일 코칭과 티칭을 적절히 융합한 지도 방식이 필요한 것.





“선생님,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니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대충 할 거면 시작도 하지 마세요. 하겠다고 결심했으면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공부방은 단순히 책 하나놓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 아이들을 지도하는 건 4~5시간에 불과하지만, 그 시간을 위해 온종일 준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학원에서 매달 월급 받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입니다. 하지만 일에서 얻는 보람은 선생님의 인생을 전혀 다른 빛으로 빛나게 할 겁니다. 아이 키우느라, 시댁 눈치 보느라 남는 시간을 활용해 본업이 아닌 부업을 하려는 거라면, 다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선생님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이만하면 저자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겠다.

 

변하지 않는 건 엄마들이란다. 단어도 외우게 하지 않으면서 쉬운 책으로 영어책에 흥미를 올리는 기간을 정작 엄마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

평생 영어인데 몇 달 쉬운 책 읽는다고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자는 당부하고 있다.

공부방 창업을 꿈꾸지 않더라도 자녀를 둔 엄마 입장에서의 교육 마인드도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이런 곳이라면 우리 아이도 보내보고 싶다.



l****5 2013.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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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부방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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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은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들으면, 리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크라센과 같은 학자를 만나게 되는데, 나 또한 리딩의 힘을 믿는 사람 중의 하나다. '영어책 읽기'는 현재 입시위주로 진행되는 학교의 영어교육과는 다르게 학원이 커버하기에 좋은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거실과 부엌을 개방하여 '키즈앤리딩'이라는 소규모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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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은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들으면, 리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크라센과 같은 학자를 만나게 되는데, 나 또한 리딩의 힘을 믿는 사람 중의 하나다. '영어책 읽기'는 현재 입시위주로 진행되는 학교의 영어교육과는 다르게 학원이 커버하기에 좋은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거실과 부엌을 개방하여 '키즈앤리딩'이라는 소규모 영어도서관을 만든 저자의 공부방 성공 노하우가 궁금했다.

 

뉴질랜드의 도서관과 같은 편한 느낌의 책읽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인 것같다. 딱딱한 의자도 있지만 푹신한 의자도 있고 베란다에 으슥한 곳도 만들어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든다. 1대1로 상담후 reading plan을 짜준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예시를 보여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공부방을 홍보하기 위하여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에 아이들사진과 사연을 올려 공유하고, 교육칼럼을 쓰고, 부모들이 궁금할 내용을 올리는 것들은 교육적이나 홍보적으로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아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어떻게 읽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수업 중 하나인 '읽기 자원봉사'와 같은 것은 좋은 아이디어같다. 자기가 읽은 것 중에 하나를 골라 친구들 앞에서 큰소리로 읽어주고 퀴즈도 내며 아이들이 직접 수업을 주도하는 것은 즐겁고 자신감도 많이 생길 것같다.

 

'공부방의 여왕'이라는 제목만큼 내가 기대하고 궁금해한 모든 것을 저자가 다 쏟아 부었다고 말하기에는 매우 아쉬운 책이다. 사업수익구조와 개인별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컸는데, 책의 어느 부분에서도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여왕'이라는 단어가 암시하듯, 보험계의 여왕, 화장품 판매계의 여왕과 같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개념으로는 어느 정도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탑에 이른 여성을 생각하게 하는데, 저자는 공부방을 '사업'보다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영어 '교육'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것 같다. 수익에 대한 것을 따지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듯하다. 이를 테면, 저자의 영어도서관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전화를 해서 사업성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라고 응대하며 불쾌해하는 것이 그 예다. 또한, 저자만의 영어책읽기 프로그램 소개가 없다. 좀더 많은 사진자료를 가지고 아이들이 일주일에 어떠한 책을 어떻게 읽으며, 선생님이 무엇을 도와주어야하며, 어떻게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지등의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저자가 성공한 이유를 서문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인상적인 문구를 인용해본다.

"욕심과 정진의 차이를 아십니까? 누구에게나 바라고 원하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바라기만 하고 행동하고 노력하지 않는 것을 '욕심'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을 '정진'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정진해야만 그 꿈이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b*****k 2013.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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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책을 낸 목적이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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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방이 창업 중에서 대세다. 나도 교습소나 공부방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도 있고 부지런히 세미나도 듣고 다닌다. 얼마전에는 국가에서 하는 영어도서관 창업과정을 한달내내 풀타임으로 들으며 교육관련,마케팅관련,자리찾기 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접했다. 그러면서 정말 이지역 저지역 발로 뛰며 여러 업체들도 만나고 출판 관계자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키즈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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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방이 창업 중에서 대세다.

나도 교습소나 공부방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도 있고 부지런히 세미나도 듣고 다닌다.

얼마전에는 국가에서 하는 영어도서관 창업과정을 한달내내 풀타임으로 들으며 교육관련,마케팅관련,자리찾기 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접했다.

그러면서 정말 이지역 저지역 발로 뛰며 여러 업체들도 만나고 출판 관계자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키즈앤리딩에 대한 이야기도 접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방문해봤다.

글세...나와 주변의 10년이상 강사생활을 한 강사들의' 촉'으로는' 별거없다'는 거였다..사실.

저자의 열정,투지,샘솟은 아이디어,부지런함 등은 칭찬해주고 싶고 힘도 얻는다.

하지만 강사들은 안다.딱보면...

프로그램 상은 그다지 남다를게 없다.

시스템적인 게 굉장히 부족해 보인다.

그냥 와서 즐겁게 읽고 가는게 컨셉인듯 보이는데..(실제는 모르지만 겉으로 보기엔,그리고 책내용도.)

요즘 부모들은 그 외에 시스템적인 보충을 필요로 한다.

나와 주변 강사들이 좀 갸우뚱하게 보는 시선은...그냥 저자가 키즈앤리딩을 이렇게 일궜다 하는 거면

그런대로 인정하고 넘어가지만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늘리고 싶어하는 욕구와 목표가 책에서 보인다.

 

프로그램 시스템은 키즈앤리딩 말고 발품팔면 거의 무료로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더 많다.

숨어있는 곳들 많이 있는데...이런걸 책으로 내는건 좀 아쉽다.그냥 블로그용인거 같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보는 눈이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r****8 2013.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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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육아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공부방 따라잡기 이웃집 선생님에서 국내 최고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의 CEO로 거듭"책상 하나로 집을 최고의 일터로 만들다!"영어를 뛰어나게 잘하지도 못하고 매사에 자신감도 없던 저자는 어려운 일이건 쉬운 일이건저자를 찾아오는 선생님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면서부터 누군가의 성공을 돕는데 보람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바라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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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육아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줄 공부방 따라잡기

이웃집 선생님에서 국내 최고 영어공부방 키즈엔리딩의 CEO로 거듭

"책상 하나로 집을 최고의 일터로 만들다!"

영어를 뛰어나게 잘하지도 못하고 매사에 자신감도 없던 저자는 어려운 일이건 쉬운 일이건

저자를 찾아오는 선생님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면서부터 누군가의 성공을 돕는데 보람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바라기만 하고 행동하고 노력하지 안흔것을 "욕심"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을 "정진" 이라고 한다

누구나 정신해야만 그 꿈이 이루어지는 법이다

스쿨캠프를 열고 팸프를 접게 되었던 시련에는 이유가 있었다

살아가다보면 일을 시작해야 할 때를 아는것도 어렵지만

잘 되는 일을 그만둬야 할때를 결정하는건 더더욱 어렵다

캠프를 그만둘때는 어떻게 시작한 일인데 여기서 끝내야 하나

괜히 억울한 마음마저 들었지만 그게 새로운 시작인 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억울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한국 초등학생 8명을 데리고 기숙사식 스쿨캠프를 운영할 때 하루는 학교의 담임 선생님이

저자를 불러 조심스럽게 말을했다고 한다

"영빈! 학국 학생들은 책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사전을 찾는 습관이 있어서

책 한 페이지를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주의해주세요"

아마 저자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항상 사전을 곁에 두고 찾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에

아니 또 그렇게 배웠고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사전을 찾는 것에 대해 아무런 의심 없이 그저 뿌듯하고

대견한 눈길을 보내주었다

그런데 사전도 찾아보지 않고 영어책을 읽는 아이를 보고 불안해 했는데

공부가 아니라 책을 설렁설렁 읽는 것처럼 보였기 빼문에 문제는 바로 그것이었다

"영어책도 공부하듯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뉴질랜드의 같은 반 또래들과 이미 비슷한 수준의 책을 읽을 만큼 영어를 잘했다는 아이

한국에서 2,3년 정도 영어학원에 다닌 아이들보다 유독 영어책을 잘 읽는것은 다른 아이들보다

똑똑해서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영어 학원에 다닌적도 없고 그저 엄마와 같이 영어 동화책을 꾸준히 읽었다고 했다

그것도 사전을 찾아가면서 읽은 것이 아니라 영어 테이프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쉬운 책부터

읽었다는 것이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유추할 수 있으니 당연히 사전도 필요없었을 것이다

 

영어책을 많이 읽는다고 좋은 결과를 낳는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한글책을 많이 읽지 않았거나 학습능력이 부족한 친구들은 단어 뜻을 찾는 것부터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것, 읽고 쓰기를 되풀이 하는 것까지 다양한 학습적인 보완과 연습이 필요했다

한글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들은 영어책에 나온 단어와 문장,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추하는것 같다

공부방은,,,원장선생님 혼자 아이들을 가르칠 수 밖에 없기에

자연히 엄마표 교육처럼 서로 눈을 맞추며 호흡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엄마가 행복해야한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나의 성격은 어떤지 정확하게 파악하자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인생을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내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하고 남편도 행복한 법이다

행복한 기운은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기 마련이다

내 행복이 세상을 바꾼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면 어떨까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자

 

이미지를 머리로 상상하고 그것이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작은 일이라도 원하는 결과부터 상상하라

 

k*****6 201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