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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스토옙스키 작가님의 '죄와 벌2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권을 다 읽고 이어서 2권을 읽었는데 유명한건 이유가 있더군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되네요 |
| 죄와 벌 2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심리 소설로서 주인공 라스콜니코프가 자신의 죄와 내면 갈등에 직면하며 인간 본성과 도덕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복잡한 심리 묘사와 사회적 배경이 잘 어우러져 독자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도덕적 혼란과 구원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 작품은 고전 문학의 걸작으로서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문체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문학적 가치가 뛰어나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인 죄와 벌 2권입니다. 이 작품이 왜 세계 문학에서도 손꼽히는 금자탑같은 고전으로 남았는지 읽는 동안 어느새 이해되는 느낌을 받게 정도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열한 고뇌 등의 이야기가 인상적이고 감동적입니다. |
|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2권 리뷰입니다. 대여이벤트 덕분에 구입하게 된 작품인데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헷갈리는 등장인물들의 이름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열심히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문학적인 가치가 뛰어나기에 명작으로 추앙 받는 작품입니다. 번역본이지만 문체도 좋고 당연한 소리겠지만 글 자체가 잘 써진 소설이죠. 근데 사실 내용만 봤을 땐 뭔가 싶긴 해요. 가난한 대학생이 살인을 저지르고 죄의식에 괴로워하다가 구원자를(설정이 하필 창녀) 만나서 속죄하고 새로운 사람이 된다. 어이없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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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죄와 벌> 2권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타인의 가치를 재단하여 살인을 저지른 오만한 주인공이 자신 역시 평범한 사람임을 느끼고(...) 고통받다가 자수하여 사랑 앞에 회개하는 이야기. 불안감과 죄책감에 졸도까지 한 주인공이 자꾸 정신 못 차리고 이상한 사상 중얼거려서 ㅋㅋ 어이가 없었는데 결국 본인의 죄를 인정하고 참회하는 과정이 인상깊었다. |
| 도스토옙스키가 쓴 작품 중에서 단연 대표작이자, 세계 문학을 통틀어 고전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소설 죄와 벌이 문예세계문학선 시리즈로 한국어로 완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두 권짜리 구성 중에서 뒷부분인 죄와 벌 2권을 읽었습니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고뇌를 비롯해서, 여러 등장인물들이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
| 책 소개를 보다가 한 번 읽어봐야 할거 같아서 구매했다 이 작가가 쓴 지하생활자의 수기를 읽어 본 적이있는데 죄와 벌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다 앞에 등장인물 소개가 있는데 읽으면서 확인해가며 읽었다 동일 인물인데 여러개의 애칭으로 불린다 고전을 많이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좀 헷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마지막에 작품 해설이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좀 길지만 작품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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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소설에 대해서 돈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하는 평론가들에 대해서 화가 나지만
인생에서 돈과 사랑을 빼면 무슨 이야기가 되겠는가.
고전은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생사에 대해 엿볼 기회를 주고
그것을 통해 혜안이 있는 사람은 자기 철학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하거나 혹은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어디서인가 사람은 끊임없이 태어나고 있고
누군가는 좋은 집에서 사랑받으며 책임질 것 없이 돌봄만을 받으며 자기의 행복만을 위해 살고
또 다른 누군가는 힘든 집에서 책임을 강요받으며 성장할 틈도 없이 누군가를 돌보면서 나의 행복은
돌아볼 틈도 없이 그냥 다 그렇게 사는거야. 나보다 더 한 사람들도 있어 등
사회에서 몰아붙이는 기준과 부합되는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이 사이사이에서 돌연변이 같이 등장하는 못참고 자기 기준을 정해서 도덕에서 벗어난 채로
살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이 나온다.
안타까운일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것은 그야말로 환타지 소설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도 그래왔고 미래에도 그렇겠지만
배움에 상관없이 누군가를 밟아 버릴 우스운 용기를 내어 피해를 주게 되면
결국 그 피해는 약하고 그 사람이 그정도로 당해서는 안되는 바로 그런 사람들이 슬픔을 겪게 된다는것이다.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 누구라도 사실 상관없다는 듯이 돌아가는 결말은
사회면 뉴스에 매일 나오고 자극적인 기사는 또 대중에게 악을 뿌린다.
높은 교육수준으로 많은 라스콜니코프와 같은 젊은이들이 생산되는 요즘 사회를 보며
나 또한 라스콜니코프와 같은 정신적 방황을 보면서
입술이 터져버릴정도로 마음이 아팠다.
공감하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것이다.
소설은 결국 어떤 미래의 사회적 구원에 대해 아무것도 답을 주지 않는다.
다만, 사랑을 통해서 한 가여운 인간의 영혼에 희망을 조금 볼 수 있다.
사회적 심판과 벌을 내리되, 인간의 영혼의 심판은 신께 맡기자.
우리의 교만함은 타인에 아픔에 대해 너무나 편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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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를 이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희생하여야 하는 것이 있다고 느낀다. 또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정의롭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해왔다. 다수가 원하는 것이고,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대의를 위한 명분을 내세워서 올바르지 않은 것을 정당화 해왔던 시대가 어쩌면 우리가 살아왔던, 그리고 지금 살아가는 시대의 모습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정의를 위해서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은 옳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정의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선을 추구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있어서 많은 고민이 없을 수 없다. 왜냐면 시간이 오래걸리며, 우리에게 유익이 많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시대에 너무 많은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런 정의를 세우는 일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결정은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하고 토론을 통해서 결정이 된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고찰하고 의견을 나누고 결론을 토출하기 위한 노력이 없는 한 우리에게 발전은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이런 죄와 벌과 같은 고전을 읽는 것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낀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고, 동기를 부여하여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시대에 아쉬움이 남는다.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이 책에 감사드리며, 도선생님께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