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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에게는 사방이 적이네요.현실적으로 그러한 상황에 놓여있으면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몰라서 불안해하고 또 할아버지의 인정을 받기위한 스트레스도 심할 듯 한데 규연은 머슴 근성만 신경쓸 뿐이지 성격이 아주 낙천적인 편인 듯 합니다. 여동생들이나 새엄마나 루시가 꾀하는 계획들을 수포로 돌아가게 만드는 등 아직까지는 별탈이 없으나 계속 반복되면 정말 규연이 지칠만한데 말이에요. 그런데 머슴근성이라기보다는 제가 보기엔 강박증 같은데..진짜 머슴근성이라면 더러운 걸 봐도 그냥 넘어가지않나요?더러운 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이에요. 암튼 그런 규연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으니 부디 큰 방해 안받고 규연의 사랑이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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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이 머슴근성을 숨기고 있지만 뭐 그런 머슴근성이 밝혀진다고 해도 그리 단점이 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아니 요즘 같은 시대엔 오히려 그런 남자가 더 멋지게 보일 수도 있구요. 암튼 규연은 재벌가의 후계자로서 체면이 깍일 만한 행동은 삼가하고 항상 조심하고 조심하는게 몸에 배였네요.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인생이 좀 안타깝게만 느껴지네요. 부디 연은아 옆에서는 조금이나마 그런 가짜얼굴을 내려놓고 본성을 제대로 발휘하면서 살아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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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은 계모와 누나들의 등쌀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의지대로 현명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재벌2세네요. 그래서 앞으로 이대로만 나아간다면 그룹의 후계자가 될 것은 뻔한 일이네요. 그렇지만 그걸 누나들이 가만 두고보고만 있지는 않네요. 누나들은 규연을 몰아낼 궁리를 하는데 바로 규연의 위신을 떨어뜨릴 만한 일을 계획을 하네요. 그렇지만 다행히도 규연은 호락호락 누나들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고 잘 빠져나가는군요. 그래서 누나들이 히든카드로 누굴 한명 부르는데 과연 그 남자는 규연을 몰락시키는데 일조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