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30권이 나왔는데 갑자기 가격이 2배가 되었다....! 시공사...? 물가인상분을 이렇게 갑자기 적용하시면? 덕분에 구매를 매우매우 망설였다가 신작이벤트 다 놓치고 지금에야 구매. 앞으로도 과연 구매할 수 있을 것인가. 30권은 고모할머니쪽 후손들과 리쓰와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미니 카이도 잡목림에 결국 들어갔다...진행을 보니 앞으로 미니 카이 이야기 중심으로 계속될 것 같다. 난 리쓰가 좋은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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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을 좋아해서 계속 모으고 있는 시리즈네요. 작화의 완성도가 예전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그래도 준수한 것 같네요. 뭐니뭐니해도 이렇게 꾸준히 연재해 주는 것이 고맙기도 합니다. 예전에 비중이 있던 인물들의 존재감이 흐려지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기분이 듭니다. 연재기간이 길어지니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것을 피하려고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여전히 리쓰와 함께 밤을 걷는 일은 재밌었습니다. |
| 신간이 나오게 되면 항상 제일먼저 구매해서 읽고싶은 마음과 아껴두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 최애 만화 시리즈. 아직도 한국에 오래된 골수 팬들이 많아서 근 30년 가까이 정식 번역판이 출간되고 있지만 요즘 속도가 느려진것 같아 불안하기도 함. 내용도 살짝 늘어지는것 같다. |
| 거의 30년에 가까운 장기연재이지만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으로 원고작업을 하는 작가님 덕분에 여전히 같은 흐름으로 보는 최애 만화책. 20권대 중후반부터는 미오 고모쪽 가족들이 등장하면서 리쓰 중심의 기묘한 이야기와 우당탕탕 요괴 퇴치 보다는 인간들의 이야기가 더 많아진 듯 싶다. 그래도 29권보다 30권에 좀더 스토리가 촘촘해진듯. |
| 이마 이치코 작가님의 백귀야행 29권입니다. 소위 말해 인생작입니다. 25권까지는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책장의 압박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이북구매를 시작했습니다. 몇십년동안 진행된 이야기인데도 매 에피소드를 볼 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이 깊은 작품이기 때문에 볼 때마다 이 세상에, 인간에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
| 카이삼촌과 다른 사람이 바뀌어서 잘못 알고 엉뚱한 사람이 입원을 하게 된다거나 저주받은 집..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에서 이상한 자국의 벽을 나무판자로 가로막아 놓고 결국 귀산들과 마작을 하며 몇달간 이계에 갇힌 삼촌이 잡목림에서 뿅하고 나타나고..살인사건이 저주 받은 서랍장 때문에 반복되고..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파트 상속 이야기가 제일 소름끼치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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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주요내용이구요.. 카이 삼촌 은 아무래도 집 뒷쪽 잡목림 숲이 주술에 걸려 그 이공간에 갇혀있는 듯하고 리쓰가 찾으려고 할아버지 일기장을 뒤지다 오히려 다른 저주에 걸려 사건에 휘말리고 할머니도 아들꿈을 매일 꾸고 상을 차려놓으면 먹고 간다며 좋아해서 다른 자식들이 노망난거 아니냐며 뭐라하자 울콕해 차를타고 나가지만 아오하라시가 방해를.. 아무래도 일부러 가둬놓고 .. 리쓰가 할머니가 쓰러져 가족들이 모이고 동배8이 그려진 상자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결혼전 프로포즈 하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촌에서 올라와 하녀일로 집에 돈을 부치던 처녀가 할머니로 할아버지가 더 이상 주변에 사람들이 죽을까봐 결혼도 피하고..몸하나는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아온 할머니 가 오히려 이 여자가 날 지켜주는걸까 라며 반하고 청혼을 하고 할머니에게 수명을 나눠져서 나중에 혼숫8서 깨어나 더 살게 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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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상자에서 나타난 남자는 살인귀 가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막내 동생으로 그는 사실 인간으로 불리우기 힘든 존재다.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며 인간 세상에서도 업보를 푸는 활동을 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소멸해야 하는 운명. 그의 여자친구였던 영매 아키라는 정원상자로 홀로 들어가버린 그를 찾아 헤매다 무시무시한 마을에 갇혀 버린다. 리쓰는 무심한 카이 삼촌과 달리 아키라를 식신들과 함께 찾으더 간다. 과연 아키라는 리쓰에 의해 구출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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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요괴 귀신이야기인데 결코 무섭지 않은 요괴 이야기 때로는 슬프고 이상하고 유쾌한 이야기 좀 요즘은 자기 복제식의 이야기의 나열 같기도 해서 전처럼 재미있어서 구입은 아니고 끝날 때를 꼭 볼 거야 오기로 구입하고 있네요 그러나 난데없이 튀어나온 친척아이를 살며시 내 놓으며 또 줄줄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를 끌고 가니 아직 끝은 멀었나 봅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깜깜무소식인 다음권 29권은 언제쯤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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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후기 만화를 보니 2020년 8월에 작업한 작품이네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로 회귀하고 있다는 후기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 작화가 전보다 대충으로 성의없어지고 있다는 리뷰도 있는 것 같지만, 적어도 스토리성 면에서 이마 이치코는 필명처럼 지금도 가장 일선을 달리는 작가가 아닐까 합니다. 첫 몇 페이지부터 작가 특유의 리얼한 내레이션이나 인물 묘사가 여전히 읽을 만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이마 이치코 이상 필명을 잘 지은 작가도 없지 않은지, 무릇 이름은 잘 짓고 볼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