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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의 소심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자신이 싫어 불량학생처럼 모습을 바꾼 나카하라와 진짜 불량학생(..) 혹은 인싸인 이가라시의 이야기다. 일단 2권에서는 이가라시의 전여친이자 나카하라의 옛 짝사랑 상대인 여자가 잠깐 등장하고, 이가라시가 나카하라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입덕부정기에 들어간다. 살짝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었지만 청게물 특유의 우정과 사랑 사이, 청!춘! 하는 듯한 오글오글 풋풋한 느낌이 좋았다. |
| 1권과 비교해 보면 그림체가 많이 달라졌다는 게 느껴지네요ㅋㅋ 6권이라는 여정을 달려오는 동안 둘 다 많이 성장했고 사랑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보내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표지의 밝게 웃는 둘이 해피엔딩과 잘 어울립니다. |
| 동성연애에 너그러운 가상 세계관이 아닌 이상 남자끼리 사귀면 주변에 들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긴 하죠. 그런 걱정이 이번 권에서 에피소드가 풀리네요. 그래도 다음 권이 완결인 만큼 그렇게 오래 끌지는 않아서 답답하지는 않게 볼 수 있었어요. |
| 19금도 아니고 장편이니만큼 진도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이런 간질간질한 정도의 관계가 잘 맞아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 청춘 성장물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는데 그래도 4권쯤 되니까 확실히 비엘답게 사랑이 보이네요. |
| 급작스런 감정의 진행이랄까 드디어 비엘에 걸맞은 핑크빛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네요. 상대를 좋아하게 된다는 건 참 멋진 일이죠... 이가라시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현재 왜 그렇게 된 걸까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건 중요하니까요. |
| 고뇌하고 상처를 이겨 내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풋풋함을 지켜보는 건 좋죠... 그런 점 때문에 청게물을 보는 게 아닐까요. 아직까지 확실한 사랑은 없어도 둘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네요. 그래도 감정의 변화가 조금은 느껴집니다. |
| 밝고 반짝반짝 빛나고 상큼한 청춘과는 살짝 결이 달라 보이지만 조금 엇나가고 상처가 있고 고뇌하는 청춘도 청춘 아니겠어요ㅋㅋ 약간은 안 맞나 싶은 둘이 친해지면서 시작하는 청춘 보이즈 러브... 아직까지 러브는 조금 부족하지만 앞으로 생기겠죠. |
| 이가라시와 나카하라 5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이가라시와 나카하라가 같은 반 친구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목격당해서 폭로될 위기에 처한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그러다가 정말 뜻밖의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재밌었어요. |
| 이가라시와 나카하라 4권 리뷰입니다. 이가라시에게 마음을 고백받는 나카하라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둘은 놀이공원 데이트 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나카하라는 좀 더 제대로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게 되네요.재미있었어요. |
| 이가라시와 나카하라 3권을 읽었습니다. 3권에서는 이가라시가 점점 나카하라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어서 마음의 갈등을 느끼는 장면이 나오네요. 늘 외롭던 이가라시의 인생에 나카하라라는 빛이... 그러면서 마음 고생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