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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은 두꺼운 두께 만큼이나 544 가지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속담들이 담겨져 있어요.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발달로 방대한 정보가 넘치는 요즘, 엄청나게 쏟아져나오는 정보와 가짜뉴스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정립된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면 옛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익혀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줄임말, 급식체 등 신조어들이 무수히 많이 쏟아지는 세상. 아이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고 싶어서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을 구비했어요. 이 책 한권으로 속담을 쉽게 익히고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쓰신 권승호 작가님은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배우기에만 급급한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책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펼쳐 내셨다고 해요.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속담으로 인해 타인의 마음을 역지사지 해봄으로써,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햬가 깊어져 더 진한 행복을 느끼는 마음을 가져볼 수 있기를 바램으로 쓴 책인 만큼 부모인 저도 아이가 속담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스스로 꺠우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가나다 순으로 544가지의 속담으로 구성되어 있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뒤쪽 페이지엔 목차가 나열되어 있어요.
인용 가능한 속담 과 속담을 가볍게 한문장으로 풀이한 뜻.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속담의 속 뜻과 배경을 풀이했어요. 마지막으로 권승호 선생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시 형식처럼 담겨져 있어요. 아래의 여백 공간에는 독자의 생각도 정리하여 적을 수 있게 되어서 마음 공부하기에도 참 좋은 책 이에요.
" 가까운 남이 먼 일가 보다 낫다 " 이 속담은 제가 아이들을 육아하며 직접 찐하게 겪은 속담이에요. 워킹맘으로 아이들을 육아하다보면 돌발상황이 종종 생겨요. 갑자기 퇴근이 10-20분 늦어질때거나, 준비물을 놓친경우, 멀리 계시는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친한 동네 이웃엄마들과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게 빠를때가 있었어요. 이 속담을 찐하게 느끼려면, 선생님의 생각이 담긴 시처럼 시간과 공간을 함께하는 이웃들과 오손도손 정을 나누며 잘 지내야 한다는 이유에요.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았다면, " 가까운 남이 먼 일가 보다 낫다" 라는 뜻의 속담도 와 닿지 않았을 거에요. 하지만 이 속담이 와닿지 않았다고 해서 속담의 단편적인 뜻만 이해하고 넘길것이 아니라, 이렇게 속담으로 삶의 지혜를 얻고,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잡아갈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 책이지만, 실제로 엄마인 제게 마음공부를 하는데 엄청나게 도움을 준 책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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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사전 544가지 속담으로 키우는 지식과 지혜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들이 많은 세상에서 오랜 시간 잡초처럼 살아 남은 속담들, 옛말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고개 끄덕이게 만드는 이유는 가치가 여전하기 때문이고 적은 시간 투자로 삶의 지혜를 키워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저 역시 아이들에게 국, 영, 수 가르칠 생각은 하면서 속담을 가르칠 생각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도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던 거 같아요 요즘 사람들은 속담에 별 관심이 없고 아이들도 영어단어와 숙어 공부하는 시간의 1만 분의 일도 속담 공부에 투자 하지 않지요 문학작품이나 자기계발서만큼 중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입시 공부만큼 중요한 공부임도 알지 못하는 거 같은데요 이 책의 저자는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이들이 우리 속담과 한층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해요 속담은 인간의 심리와 세상 이치를 정화하게 알려주는 나침판이며 삶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진리를 가득 담고 있는 보물 창고 무심코 지나쳤더 일들을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도 헤아려보게 하는 거울과도 같다고 해요 책에 실린 속담들을 하나씩 둘씩 긴 호흡으로 충분히 음미해보며 읽어보았어요 실 없는 말이 송사간다 무심코 한 말로 인하여 큰일이 벌어짐 출처 입력 '실없다'는 상황에 어울리지 않고 다소 엉뚱한 느낌을 주는 말이나 행동을 일컫고 '송사'는 재판하는 일이다 생각없이 한 말 때문에 큰 재판이 벌어질 수 있다는 뜻으로, 무심코 한 말이 불행을 가져올 수 있으니 언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침묵 견디기 힘들어 생각 없이 악의 없이 했던 말이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제야 깨닫게 되다니. 초6 딸램은 학교에서 배운 적이 있다며 몇 가지는 알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정확한 뜻을 알지는 못하고 들어는 봤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책이 두꺼워서 놀라며 속담이 이렇게 많았냐고 하네요 속담 사전이니까 두꺼운거라고 하며 부담갖지 말고 하루에 한장씩만 이라도 너의 것으로 만들어 보라고 하며 찬찬히 읽어보았어요 585쪽에 속담목록을 보면 가나다 순으로 정리 되어 있어 궁금했던 속담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편리했던 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자신을 더 잘 알고 이웃들을 더 깊게 사랑하고 배려하고 용서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아요 * 위 도서는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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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속담 많이들 사용하시죠? 전...예전엔 아니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더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교훈을 주고 싶을 때, 나의 삶에 반성이 필요할 때,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아이로 인해 맺어진 모임에서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을 때~^^ <p> 말의 얼버무리게 되고... 끝맺음이 시원치 않을 때가 있어 답답했는데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이 저의 답답함을 풀어줄 것 같아 틈틈이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p> </p> 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께가 어마어마 하죠?^^옛말이긴 하지만 지금도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는지 속담을 떠올리며 옛 선조들의 지혜도 배우고 나만 격은 게 아니라는 생각에... 위로를 받기도 하는 속담이 무려 544개나 실려 있답니다. <p> </p> 국어사전처럼 가나다 순으로 실려있고 책 뒤쪽에는 별도의 속담 찾아보기가 실려있어 빨리 찾기를 하거나 정확한 속담 말을 확인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p> </p> 평소 속담을 많이 알고 있는 편이라 생각했는데...ㅎ넘기다 보니 처음 보는 속담도 보이네요. 굽은 나무는 길마 가지가 된다~~ 맞다! 맞아~ 그렇지~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속담 설명 아래에 적힌 작가의 코멘트를 보며 혼자 ㅋㅋㅋ <p> </p> 앗...이 속담은 모임에서 쉴 새 없이 말하는 그분 앞에서 써먹으면 좋겠다 싶어 여러 번 소리 내어 읽으면서 익히고 ~ㅎㅎ 속담사전이라고 해서 국어사전처럼 딱딱하게 설명만 늘어놓은 게 아니어서 읽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밌었네요. 초등고학년이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충분하니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속담을 통해 스스로 깨침의 효과를 기대하며...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 가져야겠어요~ [업체로부터 도서만 무료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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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대화 속에서 비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속담을 많이 알면 대화가 더 풍성해짐을 느낄 수 있다. 속담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면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더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고 속담을 상황에 맞춰 일상에 활용할 수도 있으니 어찌 모른척할 수 있을까. 속담이 뜻하는 의미를 알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면 굳이 풀어 말하지 않아도 뜻은 다 전달되리라 믿는다. 그리고 속담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도 깨우칠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이 속담을 많이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에는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544가지의 속담을 엄선해 담았는데 가나다순으로 차곡차곡 담아 두었다.
아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친한 이웃은 먼 곳에 사는 일가친척보다 더 도움이 됨) - 이웃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는 남남이지만 가까이 생활하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 쉬워서 먼 곳에 사는 일가친척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 그래도 내가 자라던 때까지만 해도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참 어색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조차 잘 모르는 게 현실이긴 하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친척보다는 가까이에 있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이들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남의 술에 삼십 리 간다(남의 도움을 받게 되면 그 사람에게 끌려다니게 됨) - 남의 공짜 술 얻어먹게 되면 술 준 사람이 어떤 장소에 함께 가기를 청하였을 때 빚을 졌다는 생각 때문에 가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게 된다는 뜻이다. ☞ 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도움 없이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렇지만 남을 돕기를 주저하지는 말자는 게 내 철칙! 그러다 이용만 당할 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생각된다.
무른 감도 쉬어가면서 먹어라(쉬운 일이나 간단한 일일지라도 조심해서 해야 함) - 씹을 필요가 없는 무른 감 일지라도 쉬어가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는 뜻으로, 아무리 쉬운 일일지라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 우리가 관과 하지 않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익숙해진 것에 대한 방심이라 생각된다. 방심은 금물!!!
세모시 키우는 놈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한다(자식 교육은 뜻대로 되는 것 아니니 자식에 대해 장담해서는 안 됨) - 능력과 노력만으로 품질 좋은 세모시를 만들어낼 수 없는 것처럼 자식 교육도 부모의 정성과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남의 자식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 진짜 맞는 말이다. 자식 농사는 뜻대로 잘 안된다고 하지 않는가. 내 자식이 어떻게 성장할지도 모르는데 남의 자식 흉볼 건 없다 생각된다.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은 성인들도 한 꼭지씩 천천히 읽으며 삶에 적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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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너무나 귀엽고 이쁩니다~ 저자, 전주영생고 교사이신 권승호 선생님의 신간입니다. 꽤나 두꺼운 이 책을 정독하려고 애썼는데요. 절반 남짓 읽었을 때, 권 선생님을 스승으로 만난 제자들은 참 복되고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속담을 모아 두신 것에서 열정과 인내를 보았고, 속담을 간결하게 해석하고 당신 자신의 생각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해 놓음을 보고 지혜를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속담 하면, 격언보다는 친근하지만 어쩌면 어떤 상황을 약간 돌려서 비웃거나, 자조섞인 푸념 정도로 생각해 왔었어요. 게다가 요즘엔 잘 들어보지도 쓰지도 않았던 것이라~ 별다를 것이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ㄱ"을 다 읽고 나서~ 이 속담의 위력 또는 권 선생님의 해석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아들과 오붓하게 저녁밥을 먹고 있었는데요. 아이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어른들은 아이들 어렸을 때는 어디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했다가 아이가 크면, 그런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공부를 잘하기를 바란다는 볼멘 섞인 말을 불쑥~ 내 뱉었습니다. 그 말은 저와 아이 사이에 답답하게 정체한 듯 있었습니다. 아이는 엄마 너는 어떠냐?는 듯이 쏘아보는 것 같은데, 정체된 저 말을 어떻게 해석해 보지? 난감했습니다만, 그 순간 반짝~ 오전에 읽었던 이 속담과 권 선생님의 해석이 생각이 났습니다~
꿩~잡은 것이 매라는 말 알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결과물을 내지 못하면 아무 쓸모 없는 일이 되고 만다는 이야기 p.111 순간~ 아이는 뭔 소린가 하고 머리 굴리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 때다~~ 싶어서 선생님의 책에서 읽었던 속담을 소개했습니다. 옛날에~~ 매를 훈련시켜 꿩을 잡기도 했는데 이를 매사냥이라 했대. 매사냥하도록 훈련받은 매가 꿩을 잡지 못하면 매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다는 뜻으로........ 저기까지는 속담의 객관적인 설명이었고요. 제 기억에도 남아 있는 선생님의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보았다고 본 게 아니고 들었다고 들은 게 아니며 읽었다고 읽은 게 아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다고 공부한 게 아니고 강의 들었다고 공부한 게 아니며 숙제했다고 공부한 게 아니다. 꿩을 잡아야 매다. p. 111 아무튼, 어린 자녀가 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학업 하는 것이 목적이 되다 보니 부모의 마음이 꿩 잡기를 바라는 마음, 그와 같지 않을까 라며 말을 전했습니다.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느 정도 훈련에 의해서 공부도 어느 정도에 이르겠지만, 학자로의 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제 아이가 꿩을 못 잡게 되더라도~ 또는 매가 아닐 수 있다고도 생각할 여유를 제 마음에 가득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게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매였던가? 나는 누구인가 를 묻고 나를 찾는데 애써야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모든 속담은 객관적인 해설과 주관적인 해설로 나뉘는데요. 이 책의 묘미는 주관적인 해설이 마음을 울린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객관적인 해설을 통해 그 시대 배경이나 속담의 기본 개념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주관적인 해설 덕분에 오랫동안 생각해 보거나, 통쾌해서 미소 지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간혹 동감 못할 듯한 표현도 몇 가지 있었으나^^* 언젠가는 이해 될 날도 오겠지요~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 있는 말이 있습니다. 굽은 나무가 선산 지킨다 보잘것없는 사람이 오히려 사람 구실을 함 p,83 쭉쭉 뻗은 큰 나무는 기둥이나 대들보로 먼저 베어져서 어디론가 떠나가지만 굽고 볼품없는 나무는 산에 그대로 남겨져서 선산을 지킨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못났거나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오히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다. 못난 사람이라는 이유로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 못난 자녀가 자신의 보호자가 되어주면서 자식 노릇 더 잘한다는 이야기다. p. 83
(2).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3). 누울 자리 봐가며 발을 뻗어라 (4).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5). 잠을 자야 꿈을 꾸지 아이가 공감하는 속담을 보면서, 요즘 아이가 학교생활하느라고 눈치 보는구나(3) 싶기도 하고, 정직하고(2) 성실하게(4,5) 살려고 애쓰는구나 싶었습니다. 권선생님 덕분에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났습니다. 다른 책들도 보니, 제목은 들어 본 적 있습니다. 아마도 도서관출입이 편했더라면 오후에 서가에서 빼어 봤을 법한 책들입니다. 제목을 너무나 재치있게 지으셨습니다~ 조만간 빌려보려, 여기에 같이 적어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학부모님께 보내는 가정통신문> <그래도 부모> <공부도 모르고 공부하지 마라>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지노의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서평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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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평소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 편인거 같아요. 숨은 뜻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고 듣는 입장에서도 이해가 쉽기 때문인데요, 초등학교에서도 매 학년마다 속담과 관련된 단원을 배워보는거 같더라구요. 속담을 보물창고에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인간 심리와 세상 이치를 확실하게 알려주고 인생의 진리를 생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속담을 알면 알수록 어휘력에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죠. 구구절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지 않아도 속담 하나면 충분히 뜻이 전달되기 때문에 속담 공부는 확실히 살아가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어요. 여러 의미에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가져보는 시간도 좋을듯 합니다 ^ ^ 속담 사전은 이번에 처음 접해보았어요. 보통 인터넷 검색을 해보거나 혹은 초등생용으로 나온 속담 따라쓰기 교재가 두어권 집에 있어 활용해 보았어요. 속담 따라쓰기도 아이가 직접 필서해보면서 익히니 확실히 암기에도 좋고 적으면서 생각하게 되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속담 사전을 보면서는 이런 생각을 가장 먼저 했더랬어요. 내가 알고 있는 속담이 생각보다 적었구나 라구요. 왜 아는만큼 들린다고 하잖아요. 속담도 마찬가지인거죠. 대중성이 있는 속담들은 너무나 익숙하잖아요. 그런거 말고 남들이 잘 모르는 속담들 이번 기회에 차분히 공부해 볼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속담이 정말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이 책에 소개된 속담 표현은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무려 544가자의 속담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이 꽤 두꺼워요. 한 페이지에 속담을 하나씩 풀이해놓았는데요, 각각의 속담 아래 독자들이 직접 생각의 가지를 펼칠 수 있도록 화두가 되는 저자의 코멘터리를 시 형식으로 덧붙여 놓았어요. 생각을 하면서 또 생각을 가다듬으면서 각 페이지에 소개된 속담들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면 좋겠다 싶어요.
해당 서평은 지노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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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지혜를 품은 544가지 마음공부 속담 사전 속담으로 보는 너와 나, 우리, 사회와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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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속담이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다니 흥미로워하며 읽게 되었어요. 속담을 통해 삶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니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쳐 보았네요.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제법 두께감이 있어서 살짝 놀랐는데요. 정말 사전 정도의 책두께더라구요.
무려 총 544개의 속담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속담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고 속담을 통해 삶의 지식과 지혜를 얻어 삶의 무기가 된다니 설레임을 갖고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속담에 담긴 뜻과 함께 작가의 생각을 시 형식으로 덧 붙이고 있는데요. 책을 읽는 사람의 생각의 가지를 펼칠 수 있도록 한 작가의 마음이라고 하니 속담을 충분히 음미하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페이지 신경쓰지 말고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페이지 펼쳐 속담을 만나보고 생각을 다져보는게 좋겠어요. 처음부터 읽는다면 언제 다 읽지하는 부담감이 있을지도 몰라요. 속담을 알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을 대충 생각해보고 넘어가곤 했는데 천천히 읽어보고 속담에 담긴 뜻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인간의 심리와 세상 이치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네요.
속담으로부터 인간과 세상에 대해 이해하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더욱 뜻깊은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전 맨 뒤쪽 찾아보기를 통해 전체 속담 목록을 살펴보고 찾아볼 수 있답니다. 막상 아는 속담도 뜻을 설명하려면 힘든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찾아보기를 활용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속담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긴 시를 읽어 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지요. 일반적인 속담의 뜻 풀이와 함께 삶의 조언과 위로를 해주는 짧은 작가의 시를 읽어보며 삶에 대한 생각과 자세도 좀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일상의 지혜를 품은 544가지 마음공부 속담 사전~!! 하나 둘 속담을 살펴보며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며 이해의 시간을 가진다면 나, 우리, 사회에 까지 두루 따뜻해지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질꺼라 생각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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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일상의 지혜를 품은 544가지 속담!! 속담으로 지혜와 지식을 쌓을수 있는 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소개해봅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종종 속담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이 상황에 속담이 있는데 무엇이더라 하는 경우도 종종있고 아이에게 속담을 자연스럽게 노출해주고 싶기도하고 나의 일상의 지혜를 품을 수 있는 마음공부 544가지의 속담 사전을 만나보게 되어서 넘 기쁘네요^^ 속담 사전으로 나의 지식과 지혜를 쌓아 아이에게도 멋진 무기가 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지더라구요 ㅎ 책속에 544가지의 속담이 담겨 있어서 책의 두께가 두껍더라구요!! 첨에 보고 놀랬어요^^ ㅎ 책에 담겨있는 속담들을 하루에 하나씩이라고 매일 꾸준히 조금씩 긴 호흡으로 충분히 음미하면서 읽어 나가보려한다. 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숨겨진 의미까지 파해쳐가며 우리의 삶속 지식과 지혜를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 되어 있는 속담책 삶이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학창시절엔 속담도 배우고 쓰고 했는데 사회생활하며 육아를 하면서 점점 속담을 잊어 갑니다ㅠㅠ 다시 속담으로 지식과 지혜를 키워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멋진 손글씨 쓰기하면서 속담을 하나하나 적어가며 마음속에 손에 눈에 익혀 나가며 천천히 음미하면서 오늘도 속담을 익혀봅니다^^ 매일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544가지 속담을 음미하며 완독해볼게용^^ 그러면 속담으로 지식과 지혜로 가득 쌓아 키워온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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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기가 되는 속담 사전 544가지 속담으로 키우는 지식과 지혜 속담은 나침반이다. 인간의 심리와 세상 이치를 정확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속담은 보물 창고다. 삶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진리를 가득 담고 있기 때문에.. 속담은 거울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을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도 헤어려보게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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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나다순으로 총 544개의 속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뒤페이지에 찾아보기에서 본문이 수록된 전체 속담 목록을 살펴볼수도 있구요 ㄱ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등 99가지 ▶ 친한 이웃은 먼 곳에 사는 일가친척보다 더 도움이 된다 이웃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는 남남이자만 가까이 생활하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기 쉬워서 먼 곳에 사는 일가친천ㄱ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번에 둘째 녀석 놀이터에서 놀다 다쳤다고 전화가 왔는데.. 부를 수 있는 이웃이 생각이 나질 않았다... 내가 이제까지 인간관계를 잘못하고 있었떤걸까? 의정부에서 서울까지 오는데..한참이 걸렸다..거기서 아*병원까지는 더 걸리고..ㅠㅠ 정말 슬픈 현실이었다.. 인간관계를 다시 다잡아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ㄴ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등 45가지 ▶ 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음 '나간 사람'은 밖에 나가 뭔가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자는 사람은' 게으르고 성실치 못한 사람이라는 전제에서 나온말이다. 게으른 사람은 먹을 자격도 없다는 이야기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혜택이라도 줄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다. <<헐~ 그럼 성실한 사람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어야겠다.. 게으름은 사회의 적이라고~~>>
ㅁ 마누라 자랑은 말아도 병자랑은 하랬다 등 60가지 ㅂ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등 50가지 ㅅ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등 60가지 ㅇ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 절을 한다 등 58가지 ㅈ 자는 범 코칭 주기 등 48가지 ㅊ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등 14가지 ㅋ 칼로 물 베기 등 5가지 ㅌ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등 6가지 ㅍ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등 6가지 ㅎ 하고 싶은 말은 내일 하랬다 등 28가지 ![]() 중딩 딸아이와 매일 속담 한가지씩 외워보자고 했다~ 잘 지켜질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도전해보려고 한다. 오늘 기억에 남는 속담 한가지는??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말을 주고 받아야만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필요한 말은 해야 한다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해결하고 싶다면 마음속으로만 애태우지 말고 말이나 글로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신의 진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라는 이야기다. 배고프다고 말해야 하고 도와달라 말해야 하고 감사하다 말해야 하고 미안하다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사랑한다 말해야 한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중딩 딸아이와 매일 티격태격할때 보면 서로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다 그러면서 생각대로 해주기를 은근히 바란다..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앞으로는 딸아이에게 나의 요구를 정확하게 전달해야겠다 딸아이가 알아서 말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말이다. 나중에 정말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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