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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물건으로부터 해방된 어느 가족의 던 이야기. 과잉을 거부하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 플라스틱 제로에서 쓰레기 제로까지. 10년의 실험에서 얻은 슬기로운 소비 생활. 재미 없으면 당장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플라스틱 제로 실험은 쓰레기 제로까지 이어졌고, 그 유쾌한 실험을 가족모두의 삶을 변화시켰다. 채식과 헌옷을 사랑하는 가족모두의 삶을 변화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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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왕왕 듣고 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인간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때면 머리가 아프다. 내 자신이 강물에 독극물을 배출한 적이 있는 건 물론 아니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내던진다거나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을 제멋대로 꺾은 적도 거의 없다.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게 상식이기 때문이다. 고로 일말의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여겼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걸 소유하고자 주변에 피해 끼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굳이 비교를 하자면 그들보다 난 착하게 살아왔다. 허나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 너무도 가벼웠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 ‘쓰레기 거절하기’를 읽는다면 아마도 적잖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품을 듯하다. 그대는 정녕 쓰레기로부터 자유로운가. 더구나 코로나19로 각종 포장, 배달 음식이 각광받고 있는 시대다. 설치한 어플의 버튼 몇 개만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 음식이 일회용기에 담겨 집 앞에 배달되는 마법을 누릴 수 있다. 평소 음식만큼은 집에서 챙겨 먹던 사람의 생활 패턴도 최근 들어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시대가 우리에게 달라질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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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대로 '참 어렵게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플라스틱 제로를 만들기 위한 한 가족의 고군부투기다. 물론 그 이상의 성취와 변화를 아주 훌륭히 해냈다고 본다. 읽는내내 나도 어떤 시도를 해볼수 있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세계적으로 생산된 식품의 3분의 1이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있었다. 주된 원인은 대략 세 가지로 정리된다. 소비자들의 계획적이지 않은 장보기 습관, 겉으로 보기에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식품을 버리는 관행, 그리고 유통기한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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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 를 읽고 구매했다. 예전에 읽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책도 구매했어요. 과잉을 거부하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 플라스틱 제로에서 쓰레기 제로까지 10년의 실험실에서 얻은 슬기로운 쓰레기 줄이기 생활이란다. 쓰레기를 완벽히 없이 살기란 현대사회에선 불가능 에 가깝지만,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노력은 누구든 할수 있지 않을까... 이제 나도 쓰레기 거절하기 를 실천해보고 싶다.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