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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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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아주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이 동시와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를 딱 마주쳤다]를 읽게 되었어요. 표지를 보세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이가 엄청 놀라네요. 엄마를 마주친 걸까요? 공부하라는 엄마 몰래 놀러나가다 엄마랑 딱~~ 마주친 건가요?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난 그림이네요.그럼 동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역시나 엄마가 집에 없어서 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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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아주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이 동시와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를 딱 마주쳤다]를 읽게 되었어요. 표지를 보세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아이가 엄청 놀라네요. 엄마를 마주친 걸까요? 공부하라는 엄마 몰래 놀러나가다 엄마랑 딱~~ 마주친 건가요?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난 그림이네요.




그럼 동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역시나 엄마가 집에 없어서 놀러나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1층에서 엄마를 딱 마주쳤네요. "너, 어디 가니?" 요즘 아이들이라면 이런 일이 많겠지요? 엄마가 안 계셔서 학원 몰래 빠지고 놀러나가다 엄마한테 딱 걸려서 엄청 혼나는 아이들도 많겠죠?^^~ 사실 요즘 아이들은 놀기가 쉽지 않네요. 초등학생들도 하교를 하고는 학원을 가거나 집에서 나오지 않으니, 친구를 만나기도 쉽지 않고 친구랑 놀기도 쉽지 않죠? 우리 집도 초등학교 때는 많이 놀게 해주고 싶었는데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마냥 놀게만 할 수 없고~ 엄마들을 고민이 많네요.




[부부싸움] 동시를 읽어보니, 엄마, 아빠의 싸움이 아이들을 참 힘들게 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지진이 일어난 듯, 산사태가 이는 듯, 쓰나미가 몰려오듯 아이들은 무섭겠지요? 아이들 앞에서는 가능하면 싸우지 말아야겠어요.




평범한 일상이 동시를 통해 더 재미나게 전달이 되네요. 아이들도 어떻게 코로나19, 학교 화장실, 외톨이 등등 이런 소재들로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냐고 놀라네요. 아이들과 일상 속에 다양한 소재로 동시 쓰기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동시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어 해서 참 좋네요. [코로나 19] 정말 요즘 우리 집 이야기 같네요. 요즘은 기상이변인지 날이 추웠다, 더웠다 종잡을 수가 없네요. 강원도에는 벌써 첫눈이 왔는데 서울에는 언제쯤 첫눈이 올까요? 서울에도 첫눈이 오기를 기대하며 [첫눈 오늘 날] 동시로 이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아이들이 동시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동시집이랍니다. 추천해요!!

0*******1 202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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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읽는 동시집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읽는 동시집" 내용보기
김시민 동시집"엄마를 딱 마주쳤다"제목만 봤을때,... 오잉? 궁금한 책이었다  표지의 그림만 봐도 주인공의 마음을 알 수 있을법한 그림...제목과 그림을 같이보면 아하~~~!!!! 하고 할 수 있을 책 표지이다 본 동시집은 다양한 제목의 동시가 들어있었다제목만 봤을때 아이의 입장에서 썼나?? 하는 동시들이 많이 보였다 책장을 넘겨가면서 동시를 쭉 읽어보고있는데재미있는 동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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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민 동시집

"엄마를 딱 마주쳤다"

제목만 봤을때,... 오잉? 궁금한 책이었다

 

표지의 그림만 봐도 주인공의 마음을 알 수 있을법한 그림...

제목과 그림을 같이보면

아하~~~!!!! 하고 할 수 있을 책 표지이다

KakaoTalk_20201028_000810971.jpg

 

본 동시집은 다양한 제목의 동시가 들어있었다

제목만 봤을때 아이의 입장에서 썼나?? 하는

동시들이 많이 보였다

KakaoTalk_20201028_000810869.jpg

 

책장을 넘겨가면서 동시를 쭉 읽어보고있는데

재미있는 동시들이 많이 있었다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도 있었다

KakaoTalk_20201028_000810804.jpg

 

책의 제목인

엄마와 딱 마주쳤다

아이와 이 동시를 읽으면서

마지막에

엄마가 "너 어디가니?"라고했을때

너는 뭐라고 할래?? 라고 물어보니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KakaoTalk_20201028_000810626.jpg

 

현재 우리의 상황인 코로나 이야기도 있었다

마스크를 보니 마음이 짠했다 ㅠㅠ

KakaoTalk_20201028_000810400.jpg

 

이 동시는 아빠가 쓴것같은 느낌이었다

본 동시책에는 아이의 느낌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느낌으로도 쓴 동시들이 몇가지 보였다

KakaoTalk_20201028_001015926.jpg

 

그중에 눈에 띈 한가지..

제일 무서운 말....

집에가서 이야기하자!!!!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다...

KakaoTalk_20201028_000810408.jpg

 

김시민 동시집

엄마와 딱 마주쳤다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아이와 어른의 마음이 서로달라 생기는 갈등을 잘 해결해보자는

시인의 말이 있었습니다

m******2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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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를 딱 마주쳤다
"[서평] 엄마를 딱 마주쳤다" 내용보기
엄마를 딱 마주쳤다 - 김시민 시 / 김민정 그림 -  엄마를 딱! 마주친 순간~ 그 당혹감과 놀라움 아쉬움 절망감이 고스라이 느껴지는 동시집"엄마를 딱 마주쳤다"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겠죠?아이가 모든 책을 고루고루 다 잘 읽어줬음 하는 마음~저희 아이는 모든 책을 다 좋아하는데 유독 동시만은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동시집을 보면 처음 1-2편은 재미있게 읽는데, 그게 끝!다시보
"[서평] 엄마를 딱 마주쳤다" 내용보기

엄마를 딱 마주쳤다 - 김시민 시 / 김민정 그림 -

 

엄마를 딱! 마주친 순간~

그 당혹감과 놀라움 아쉬움 절망감이 고스라이 느껴지는 동시집

"엄마를 딱 마주쳤다"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겠죠?

아이가 모든 책을 고루고루 다 잘 읽어줬음 하는 마음~

저희 아이는 모든 책을 다 좋아하는데 유독 동시만은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

동시집을 보면 처음 1-2편은 재미있게 읽는데, 그게 끝!

다시보고 또보고 계속보는 그림책, 동화책과는 다르게

동시집은 1-2편 보고 끝이라 이유가 뭘까, 어떻게 하면 동시집도 잘보게 될까 고민했었는데

그런고민,

이 동시집을 만나고 끝났습니다 ㅎㅎㅎㅎ

아마. 그 전의 동시집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가 없었나 봅니다.

엄마의 욕심으로는 뭔가 시적이고 교훈적이라 좋은 동시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 이유가 아이의 흥미를 떨어트린거같아요;;;

시인의 말로 시작해서 해설로 끝나는 목차속에는 57편의 동시가 담겨져있어요.

저희 아이는 엄마 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동시를 보지 않더라구요 ㅎㅎ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드는 동시를 골라서 하나씩 읽어보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맘에 드는 동시는 동생에게도 엄빠에게도 읽어주구요~

아이가 들려주는 동시를 들으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오네요 ㅎㅎ

이 동시책은 다른책과 달리 아이가 너무 재미있고 좋다며,

거실 책장이 아니라 아이방 책장에 소중하게 나두더라구요~

역시~

지금까지 동시책을 멀리 했던 이유는 다 엄마 잘못이었던거죠 ㅎㅎ

 

 

아이의 책장에 꽃혀있던 동시책을 꺼내와 한장한장 동시를 읽어봅니다.

어쩜! 이렇게 아이의 마음을 콕콕 잘 알고 있을까요?

혹시 김시민 시인님은 초등학생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만큼

엄마도 몰랐던 아이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는 동시가 많았어요..

"부부싸움" 동시를 읽으며 정말 눈물이 날만큼 아이에게 미안했답니다.

조심한다고 해도 아이앞에서 몇번 언성이 높아진적이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던 일들이 정말 미안했어요..

지진이 일어난 듯

산사태가 이는 듯

쓰나미가 몰려오듯

거실을 몰아치는 폭풍우를 맞는다.

 

월요일,

번데기가 되고, 굼벵이가 되고, 달팽이가 되고, 거북이가 될 수 밖에 없는 마음 ㅎㅎ

회사 다닐 때 월요병에 시달렸던 엄빠의 마음 그대로

아이도 월요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자꾸 깜빡하게 되는데,

이 시를 보며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앗싸! 엄마 없다

얼른 놀러가야지~

엄마를 딱 마주쳤다.

ㅎㅎㅎ

엄마 없는 잠깐의 틈도 놓칠새라 황급히 가방을 던져놓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1층 문이 열리자마자 마주친 엄마라니~~

시를 읽는 제가 더 안타깝네요...

천둥같이 등장한 엄마로 인해 아이들이 동심이 사라지는 순간,

저또한 아이의 동심을 없애버리고 현실과 숙제앞으로 아이를 내몰았떤건 아닌지,

엄마를 딱 마주쳐도~ 엄마손을 잡고 놀이터로 함께 가주는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아이들의 큰 걱정이 , 대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네.. 이제 두달정도 남은 크리스마스 산타가 걱정이네요 ㅎㅎㅎ

올해도 산타가 무사히 아이들이 잠든 머리맡에 선물을 잘 나둘 수 있도록

엄빠클로스 분발하자구요~ ^^

 

 

우리 아이가 제일 재미있다고 열번 넘게 읽어준 "코로나19"

코로나19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는 아이,

지금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씁쓸하지만, 곧 없어질 코로나19도 언젠가 추억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거리두기 더이상 단계가 올라가지 않길 바래 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마당에 심어놓은 나무와 같습니다.

"봄이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꽃이 피고 그 모습대로 열매를 맺습니다.

김시민 시인의 말중에서

마당에 심어놓은 나무처럼,

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열매를 피울 수 있도록,

가끔 엄마의 마음과 다른 곳으로 향하더라도 아이를 믿고 기달려 줄 수 있는 여유를,

"엄마를 딱 마주쳤다' 동시책을 읽으며 가져볼 수 있길 바래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n 202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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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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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시는 거의 읽어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시를 읽다보면 아직은 그 함축적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 하는 듯 싶어서 다음으로 미루곤 했던 것 같은데요...아이에게 좀 어려운 시를 읽어줘서 그랬던 걸까요? <엄마를 딱 마주쳤다>는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동시의 소재와 내용이 우리 집 이야기, 자신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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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시는 거의 읽어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시를 읽다보면 아직은 그 함축적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 하는 듯 싶어서 다음으로 미루곤 했던 것 같은데요...아이에게 좀 어려운 시를 읽어줘서 그랬던 걸까요? <엄마를 딱 마주쳤다>는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동시의 소재와 내용이 우리 집 이야기, 자신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동시들을 읽다보면 공감이 되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 같아서 좋은가봐요~~

몇 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문장 속에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은 시가 갖고 있는 특별한 매력인 것 같아요. 아이도 시를 읽으며 그런 매력을 스스로 느꼈기를 바라봅니다^^

아이가 낄낄거리며 읽었던 <방귀자랑>이예요...서로 자기 아빠의 방귀를 자랑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려져서 저도 아이아 함께 재밌게 읽었어요ㅎㅎㅎ

<방귀 자랑>

우리 아빠는 팬티가 찢어진다니까.

우리 아빠는 방귀로 기차놀이를 해.

우리 아빠는 공기청정기에 빨간 불이 뜨는데.

우리 아빠는 인형을 날린 적도 있다고.

우리 아빠는 드라이기로 써.

 

 

그리고 이 동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엄마를 딱 마주쳤다>.....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 엄마가 집에 안 계신 틈을 타 몰래 놀러나가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엄마를 딱 마주쳤을 때....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심장이 '쿵'하고 덜컥 내려앉는거 같은 느낌요... 아직 아이가 혼자 놀러나간 적은 없어서 이건 마치 옛날의 제 얘기같아서 속으로 혼자 키득키득 웃었답니다!!

<엄마를 딱 마주쳤다>

앗싸! 엄마없다

얼른 놀러 가야지

가방을 던지고

쏜살같이 달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1층

엄마를 딱 마주쳤다

"너, 어디 가니?"

 

 

그리고 아이가 제일 공감했던 <제일 무서운 말>...밖에 나가면 제가 아이한테 자주 했던 말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제일 무서운 말이라니 살짝 반성모드가 되어 앞으론 이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정말 아이의 마음을 어쩜 이리도 잘 헤아리고 시로 표현했는지...딱 한 줄로 나타낸 시이지만 이 안에 모든 게 다 담겨있네요^^

<제일 무서운 말>

있다가 집에 가서 얘기하자

 

 

이 외에도 재미있고 어쩜 이리도 내 맘같을까 싶은 시 들이 정말 많이 담겨있어요. 아이들도 이 시들을 읽으면서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니구나 라는 걸 알게 되면서 위로받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나(엄마)도 아이에게 이랬구나 하면서 좀 미안이 들어서 좀 더 잘 해줘야겠다 싶었어요.....아이 혼자만 읽게 할 것이 아니라 엄마도 같이 읽으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엄마를 딱 마주쳤다> 초등 중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은 동시집입니다^^

 

#엄마를딱마주쳤다 #리잼 #김시민 #김시민동시집 #초등동시집

k****5 202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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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를 딱 마주쳤다.
"[서평] 엄마를 딱 마주쳤다." 내용보기
본 책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주변의 사물을 바라보면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생각이 동시를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하고 아이들 스스로 하나하나의 동시를 읽어 나가면서 나 또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라며 스스로가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참 재미있고, 흥미를 가지게 하는 요소가 되는 책이랍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동시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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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주변의 사물을 바라보면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생각이 동시를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하고 아이들 스스로 하나하나의 동시를 읽어 나가면서 나 또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라며 스스로가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참 재미있고, 흥미를 가지게 하는 요소가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느 동시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고 기발하지 공감가지 않는 동시가 없으며, 모든 동시들이 마치 내가 직접 겪은 일처럼 느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특히 "제일 무서운 말"이라는 동시를 한번 읽어보면 또래 아이들은 모두가 공감을 할 수 밖에 없는 동시라는 점을 "엄지척" 할 수 밖에 없을 것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코로나19라는 제목의 동시까지 등장하는 점에서 김시민 동시 작가님의 동시가 얼마나 우리의 삶 가까이 다가와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고, 또한 어떤 책들보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간결한 몇줄의 문장만으로 감정의 표현을 다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 있답니다.







동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우리의 감정들을 아주 섬세하고 표현하고 있고, 몇줄 밖에 되지 않는 문장이지만 그 문장 속에서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생각들이 너무나 기발하고,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문장도 있지만 한없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듬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신비한 마법이 숨어 있는 문장들도 있답니다.







그만큼 동시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를 하면서 때론 아픈 마음이 남아 있을 때에는 상처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고, 어른으로서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린이 역시도 어른들과의 다른점을 알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전세대가 교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장르이 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점도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왔답니다 ^^


작가분의 말씀처럼 아이와 어른의 다른점에서 갈등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동시를 읽으며 차이와 갈등을 넘어서는 계기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아이들의 부모의 거울이자 복사본입니다. 부모님들이 보이는 행동 하나 하나가 아이들에게서 그대로 표출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행동 하나 하나 말투 하나 하나에 신경을 써서 고운말 올바른 행동을 하는 아이들로 키울 수 있도록 항상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동시를 읽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c*****1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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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엄마를 딱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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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시를 좋아하는 딸 아이에게 제목부터 너무나 재치있고 표지 또한 너무나 익살스러운 시집을 선물하고자 선택한 책 <엄마를 딱 마주쳤다>입니다.김시민 시인은 매일 어린이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서 그런지 시 하나 하나가 정말 모두 어린 아이들이 쓴 것처럼 재치있고 익살스럽습니다.널 좋아하나봐!는 친구가 자꾸 괴롭혀서 싫은데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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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시를 좋아하는 딸 아이에게 제목부터 너무나 재치있고 표지 또한 너무나 익살스러운 시집을 선물하고자 선택한 책 <엄마를 딱 마주쳤다>입니다.



김시민 시인은 매일 어린이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서 그런지 시 하나 하나가 정말 모두 어린 아이들이 쓴 것처럼 재치있고 익살스럽습니다.



널 좋아하나봐!는 친구가 자꾸 괴롭혀서 싫은데 그 이유는 널 좋아해서 그런거라는 이야기

어릴 적 많이 듣던 이야기이고, 지금도 우리 막내에게 한번씩 하는 얘기입니다.



아이가 더 놀고 싶어서 선생님께 조금 늦게 끝났다고 엄마에게 말해 달라고 부탁하는 시 또한 모든 아이들이 조금 더 놀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준모야 같이 놀자 할 때 나오는 목소리와 공개 수업할 때 나오는 목소리의 크기는 아마 모든 아이들이 다를 듯합니다.

아마 엄마의 답답함을 알지만 크게 되지 않는 아이의 목소리를 표현한 듯 싶습니다.


 


엄마를 딱 마주쳤다 에서는 정말 아이의 모습이 상상이 돼서 웃음만 나왔습니다.

집에 오니 엄마가 없어 나가놀려고 신이 나서 나왔는데 엘리베이터 1층에서 마주 친 엄마의 모습에 아이의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어딘지 저희 집 아들 어렸을 때 아이의 모습이 떠 올라 잠시 동안 추억에 빠져 있기도 했습니다.


 


제 딸은 제가 시를 읽어 줄때마다 ‘어쩜 나랑 마음이 나랑 생각이 똑같은 것 같아. 엄마 이 시 어린이가 쓴거야?’라고 묻습니다.

그만큼 어린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동시 하나 하나가 아이들이 공감하고 아이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시 그리고 어른인 저도 위로 받고 공감할 수 있는 시집 <엄마를 딱 마주쳤다>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3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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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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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김시민 시김민정 그림 동시집은 아무래도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우선 어렵다는 편견이 앞섰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엄마를 딱 마주쳤다를 읽고 실생활 동시집이라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기 시작합니다.널 좋아하나 봐!초등학생 때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는 이야기를재미있게 동시로 풀어나갑니다.아이의 귀여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목소리누가 날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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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김시민 시

김민정 그림



동시집은 아무래도 손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우선 어렵다는 편견이 앞섰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를 딱 마주쳤다를 읽고 실생활 동시집이라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기 시작합니다.


널 좋아하나 봐!


초등학생 때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동시로 풀어나갑니다.

아이의 귀여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목소리


누가 날 지켜보고 있나?

공개수업은 아이도 떨리지만 엄마도 엄청 떨면서 지켜보곤 합니다.

공감 100배 되는 이야기


엄마를 딱 마주쳤다.


숙제도 안 하고 놀러나가는 아들

생활 속 이야기를 아이들 관점에서 보니

이해도 되고, 공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19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는 마스크 황당사건

언제쯤 마스크에서 벗어날까?



동시집이라 한번 읽어 보자고 했더니

제목부터 재미있겠다고 하면서 아이는 재미있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머! 이건 내 이야기야"

실생활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시로 풀어내서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 이제 어렵지 않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1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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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딱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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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익살 스러움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동시집을 만났다.표지의 일러스트가.. 아이의 현재 심정을 '딱' 반영하는듯한. ㅎㅎ.  '시' '동시'는 참으로 오랜만인것 같다.얼마전 율군이 책을 읽으면서 '시'가 뭐냐고. 물어서아이에게 내가 '시'를 한번도 들려주지 않았다는걸 깨달았다. (물론 어릴적엔 읽어주었었지.. 그런데. 그걸 기억못할 정도로 오래전일이라~.)  이를 테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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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익살 스러움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동시집을 만났다.

표지의 일러스트가.. 아이의 현재 심정을 '딱' 반영하는듯한. ㅎㅎ.

 

'시' '동시'는 참으로 오랜만인것 같다.

얼마전 율군이 책을 읽으면서 '시'가 뭐냐고. 물어서

아이에게 내가 '시'를 한번도 들려주지 않았다는걸 깨달았다. (물론 어릴적엔 읽어주었었지.. 그런데. 그걸 기억못할 정도로 오래전일이라~.)

 
이를 테면 이런 내용이다.

방귀 자랑,

키작은 아이 1 에서처럼 아이의 심경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시로 만들어서

7세 아이가 읽어도 키득거리면서(매우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시집인 것이다.

 

부부싸움을 읽으면서. 반성도 해보고. (한마리 미어캣이 되어... 흠.. 슬프다.)

 

아.. 나도 이랬구나. 싶어 뜨끔 하기도 하고. ㅎ..

 

책 제목이기도 한

엄마를 딱 마주쳤다

 

역시 우리 율군이 딱 좋아하는 동시. ㅋ.. 몇 번이고 읽으면서 키득 키득..

 

엄마 버젼으로 만들어보았다.

'아이를 딱 마주쳤다'

앗싸! 오늘은 반차

얼른 마실 나가야지

출근가방 던지고

엘베타고 후딱 내려간 1층에서

아이랑 딱 마주쳤다.

"엄마 간식 주세요" 읔.....

 

 

 

 

 

 

 

 두 마음..~ 엄마편에 설 것인가.. 아빠 편에 설 것인가~

 

 

 

보름달.. 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찡해져. 몰래 눈물을 닦기도 해야 하는..

짧은 글 속에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하고

감동과 재미를 주는

동시들.

 

같이 있는 삽화도..

적절하게 아이의 심경이나 내용을 이해하기에 딱 맞는 내용이라

삽화 보는 재미도 쏠쏠 하다~


 

e****n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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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주쳤다.
"엄마를 딱 마주쳤다."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도서 엄마를 딱 마주쳤다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사진 삭제링크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언젠가 동시에 관심을 보였던 복복군아이에게도 '시'를 느끼기에충분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제가 생각했던 시는 어렵고, 뭔가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다른 뜻을 찾아내야만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엄마의 편견;;;복복군과 책을 읽고, 아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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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도서

엄마를 딱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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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동시에 관심을 보였던 복복군

아이에게도 '시'를 느끼기에

충분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가 생각했던 시는 어렵고,

뭔가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다른 뜻을 찾아내야만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엄마의 편견;;;

복복군과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시를 접하면서

시 역시 즐겁게 즐기며 읽으면

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복복군과 읽으며 재미있었던 시를 조금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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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학교도 못 가고 맨날 집에만 있다가

엄마가 잠시 바람 쐬고 오잖다

밖을 나가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동생은

신발 신는 법을 잊어버렸고

난"신발도 못 신냐."

동생을 놀렸더니

동생이 운다.

주먹을 치켜든 엄마가

나를 향해

두두두두두두두두 거실을 달려오고

나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미터 거리 유지" 소리치며

다다다다다다다다 도망 치는데

'층간소음 주의' 안내 방송이

아파트를 울린다.

겨우 진정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린 1층

엄마가 당황하며 외친다.

"아, 마스크 안 가져왔다"


저도 이런적 몇 번 있지요.

급하게 준비하다 나왔는데...

마스크가 없던때..

당황스럽고, 빨리 마스크를 찾아 다시 쓰지요.

요즘엔 마스크 쓰지 않고

걸어다니면 뭔가 죄를 지은 느낌까지 든답니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사이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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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 잘 못 되었을까?


터키 여행길

아빠가 혀 꼬부라진 말로 주문한

워터~~멜론,

식탁에 놓이는

물 한 병과 멜론 두 조각

양파 과자 사오라는

할아버지 말씀에

양파와 자기가 먹고 싶은 과자를

사들고 온

내 동생


요건 복복군과 제가 하하호호 웃으며

읽었던 동시랍니다.

말장난 같으면서도

정말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학교 화장실


치타처럼 달려가

폭포수를 풀어 놓고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아기 참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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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장실'

얼마전에 복복군이 학교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았던 것이 생각나서

복복군과 함께 읽고,

그날을 떠올리며 기록해 보았답니다^^

화장실 변기도 한번 그려보고요~*

잠자리 머리맡에 두고

가끔씩 꺼내 보며 복복군과 읽어보려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c*****i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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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딱 마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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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엄마를 딱 마주쳤다.김시민 시김민정 그림리잼시인 김시민은 매일 어린이를 만난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초4 아이가 너무도 공감하면서 혹은 낄낄대면서 즐겁게 한달음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씁니다.아이들이 보면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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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마를 딱 마주쳤다.

김시민 시

김민정 그림

리잼

시인 김시민은 매일 어린이를 만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초4 아이가 너무도 공감하면서 혹은 낄낄대면서 즐겁게 한달음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씁니다.

아이들이 보면서 공감하고 위로까지 받을 수 있는 동시

<엄마를 마주쳤다>

제목에서 보면 눈치챌수 있게 기묘한 순간에 엄마를 만나 당황한 어린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학교 화장실>

치타처럼 바람같이 달려가 가볍게 나오는 아이들을 너무도 재미있게 표현했다.

<방학 끝>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갈 때면 엄마들의 방학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묘사한 시

<큰 걱정>

25층 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산타할아버지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s*********8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