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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을 못가니 간접 체험이라도 해보겠다고 여행기를 주로 읽고 있다! 얼마 전 읽었던 남미 여행기도 하룻밤만에 뚝딱 해 치우고 또 나의 여행 DNA를 달래 줄 여행기를 찾아 헤매던 중 발견한 심봤다~ 할 만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젊은 갬성은 참!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 정도로 매 순간 벌어진 상황, 만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진솔하고 재미있다. 출근 길에서도, 심지어는 일하다가 무료한 시간에도 문지용씨의 책을 후딱 읽어 버렸다. 아직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베트남 휴양지 여행만 갔다 온 필자로서 자전거로 여행한 현지의 모습이 눈에 생생했다. 이따금 만난 인연, 풍광을 함께 실어 더욱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 지루한 코로나 정국이 끝나는 그 날, 자전거는 아니래도 문지용 씨가 갔다 왔던 나라 중에 한 군데라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고 누구든지 여행자들은 결국 이 지구별에 한 가족이라는 생각이다. 지용 씨~ 다음엔 어떤 자전거 여행을 떠나실런지요? 사뭇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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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 추진력, 열정 그리고 강한 에너지가 글을 읽는 내내 느껴져서 제 마음도 덩달아 뜨거워지네요. 마치 제가 여행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였고 그동안 제가 하던 여행에서 얻어보지 못한 다양한 것들을 책이라는 매체로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세계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여행 전에 다시 한 번 정독 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