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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키 콜린스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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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윌키 콜린스가 빅토리아 시대에 이미 추리 소설을 씨앗을 내린 선구자 인 것을 감안해서. 그리고 또 그의 단편을 많은 호러 단편집에서 봐서 이야기가 그쪽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코미디도 있고 귀담도 있고 그리고 드라마도 있다. 한마디로 윌키 콜린스는 정말로 대단한 이야기꾼인지라 책을 잡고 편안히 앉아서 그의 이야기를 읽노라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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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윌키 콜린스가 빅토리아 시대에 이미 추리 소설을 씨앗을 내린 선구자 인 것을 감안해서. 그리고 또 그의 단편을 많은 호러 단편집에서 봐서 이야기가 그쪽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코미디도 있고 귀담도 있고 그리고 드라마도 있다. 한마디로 윌키 콜린스는 정말로 대단한 이야기꾼인지라 책을 잡고 편안히 앉아서 그의 이야기를 읽노라니 꼭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고 안락하고 재미있었다.


 비극으로 끝났던 '쌍둥이 자매', 완전 코미디였던 '페루지노 포츠씨의 인생길', 그리고 가문의 저주에 사로잡힌 이야기 '미치광이 몽크턴', 마치 고대이 고문처럼 만들었던 침대를 연상시키던 '아주 기묘한 침대', 손님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것을 특히나 자랑 삼았던 고장에서의 터부 같은 범죄를 다룬 '가브리엘의 결혼', 그리고 마치 운명과 같았던 '꿈속의 여인', 그리고 정말 흥미진진하게 두근거리면서 읽었던 '앤 로드웨이' ( 난 그녀의 약혼자가 범인일까 조마조마했다), 너무 슬펐던 '가족의 비밀', 그리고 '죽은 자의 손', 그리고 가장 감동 깊었던 '얼어붙은 땅' 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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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키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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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브리즈'에서 출판한 [흰옷을 입은 여인]을 어떤 경로로 읽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거의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단숨에 완독했던 기억이 있다. 윌키 콜린스의 책이었다. 찰스 디킨스와 동시대의 작가라는데 몰랐고, 그 책을 읽은 이후 주변에 추천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나만큼 감정적으로 몰입해 신나게 읽은 사람의 후일담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쉬운 채로 거의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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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브리즈'에서 출판한 [흰옷을 입은 여인]을 어떤 경로로 읽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거의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단숨에 완독했던 기억이 있다. 윌키 콜린스의 책이었다. 찰스 디킨스와 동시대의 작가라는데 몰랐고, 그 책을 읽은 이후 주변에 추천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나만큼 감정적으로 몰입해 신나게 읽은 사람의 후일담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쉬운 채로 거의 잊고 지냈는데..현대문학에서 그의 단편집이, 아주 예쁜 색감의 표지로 나왔다는 트위터를 보곤 단박에 주문했다. 기억하고 있던 만큼 역시나 강렬한 이야기꾼의 필력이다. 19세기후반의 시대적배경은 리얼한 역사든 가공의 소설이건 왜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흥미진진하다. 올드한데 재밌고 낯설지만 익숙하고 단편이라 부담없이 즐겁게 읽었다. 소설은 내게 두 종류다. 지독하게 천재적이거나 거슬리는 것 없이 몰입도가 탁월하거나. 후자인 윌키 콜린스의 단편집은 개인적으로 플래너리 오코너에 이어 현대문학 단편집의 두번째 시도였는데 현대문학단편집 다음 책 뭐로 할지 고민??
h****k 2020.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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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탐정소설의 선구자 윌키 콜린스의 단편집이 현대문학 단편집 시리즈로 출판되었다. 사실 윌키 콜린스의 작품은 [월장석] 같은 장편으로만 접했었는데 50편이상의 단편도 집필하였다고 해서 단편은 어떨까 궁금해하던 차였는데, 좋은 기회에 그의 다양한 단편을 접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스토리텔링에 능한 작가이다보니 장편보다는 작가의 매력이 덜 묻어나는 느낌도 있고, 1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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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탐정소설의 선구자 윌키 콜린스의 단편집이 현대문학 단편집 시리즈로 출판되었다.

사실 윌키 콜린스의 작품은 [월장석] 같은 장편으로만 접했었는데 50편이상의 단편도 집필하였다고 해서 단편은 어떨까 궁금해하던 차였는데, 좋은 기회에 그의 다양한 단편을 접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스토리텔링에 능한 작가이다보니 장편보다는 작가의 매력이 덜 묻어나는 느낌도 있고, 1850-60년대에 쓰여진 작품이라 장르 특성상 지금 읽기에는 심심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쌍둥이 자매', '죽은 자의 손'처럼 익숙한 느낌의 단편에서 읽히는 클래식함이 나름의 재미를 주는데다, 시대적 배경속에 녹아든 진중함과 이야기의 강렬함이 이 오랜 작가의 작품들을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s*****i 2021.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