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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가 오고 있다. 이제 직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계층이 IMF 이전 들어왔던 X세대와 MZ 세대가 회사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EX(Employee Experience) 최근 MZ 세대가 회사의 주 계층을 이루면서 많이 강조되는 개념이다. 회사가 직원들의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일의 가치와 복지, 여러가지 회사의 기업문화 중 하나의 Trend다.
이 책의 저자 정진호 소장님을 뵐 기회가 있었고, 그의 가치관 경영에서 많은 부분을 배웠다. 이 책 역시 코로나 시대, MZ세대가 주축을 이루면서 사회와 회사가 변하는 시점에 꼭 읽어봐야할 중요한 책이다. 20년 동안 민간기업과 공공조직의 가치관경영, 일하는 방식 개선, 변화관리를 연구하며 알리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조직문화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정진호 소장님의 손길을 거친 기업만 코엑스, 안랩, 다이소, 매일유업, 타이어뱅크, 한국야쿠르트, 휴롬 등 국내 내로라하는 100여 기업들의 가치관 수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30년까지 세상 모든 조직이 자기 고유의 가치관을 가지게 하겠다’는 원대한 비전 아래 가치관경영의 틀을 마련하고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나 역시 매주 ‘가치관경영 월요편지’를 통해 사회와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고 있다.
코로나 시대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조직과 조직문화도 마찬가지 변화와 역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든 회사와 구성원은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것이다. 지금 안주하거나 잘못된 선택과 판단에 의해 우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시장에서의 패배를 맛보게 될지도 모른다. 세상은 변하지만 기업은 더 빨리 변해야 한다. 냉철한 환경이다. 그래서 저자는 팀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제는 한 명의 뛰어난 엘리트가 만사람을 먹여 살리는 그러한 시대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있다. 한사람의 리더가 결정하고 행동에 옮기는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팀이 말그대로의 팀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최고의 구성원이 아닌 최고의 팀을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