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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파리의 주얼리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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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제목만을 보고 왜 베니스의 상인이 떠올랐을까?   이런 단순함을 생각하며 다시 책을 들여다 보았다. 미국의 뉴욕 맨해튼 모텔의 벨보이에서 부터   프랑스 파리의 주얼리 유통 기업의  CEO로서...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세아이의 아빠로서   고국에 홀로 계신 어머니의 둘째 아들로서 살아온 장영배님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본 서에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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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제목만을 보고 왜 베니스의 상인이 떠올랐을까?

 

이런 단순함을 생각하며 다시 책을 들여다 보았다. 미국의 뉴욕 맨해튼 모텔의 벨보이에서 부터

 

프랑스 파리의 주얼리 유통 기업의  CEO로서...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세아이의 아빠로서

 

고국에 홀로 계신 어머니의 둘째 아들로서 살아온 장영배님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본 서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제는 성공한 CEO로서 그만의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지 저자인 장영배님은

 

책의 마지막에 청년을 위한 10가지 제언을 한다. 그 어느 하나 소홀히 흘려들을 내용은 없다.

 

다만 받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히 생각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차이점이 발생할 듯 하다.

 

평범한 유년 시절을 보내던 중 불같은 성격의 아버지의 사건으로 저자의 집안에는 불행이 깃들기

 

시작한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가난은 가족들을 눈물로 지내도록 한다.

 

이렇게 시작된 저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펼쳐진다.

 

소위 드라마 주제가 될 수가 있다는 그런 이야기가....

 

에세이집에서는 절대 영업적 노하우를 공개하지 않을 거라는 나의 예상을 뒤엎고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당당히 공개 했다.

 

그것도 본 서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공개했다.

 

쉽지많은 않은 결정이였을거라 생각되며, 그 부분이 더 눈이 가게 되는 나를 발견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 보려는 나에게 아주 좋고 큰 정보가 될 부분이엿기 때문이다.

 

역시 배움이라는 놈은 인간이라면 평생 따라 다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본 서를 금일 하루동안 다 읽으면서 배워야 산다.

 

얼마전 나이가 지긋히 드신 지인께서 해주신 얘기가 문득 생각이 난다.

 

모름지기 사람이라면, 평생 배워야 한다는...그말을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약간의 무리를 해가며 학업을 이어가려는 나에게 어느 정도의 합리화(?)된 변명 거리가

 

생기게 된 듯 하기도 하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가며 새로운 것들에 호기심을 가득 가지는 중고등학생이나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아주 진지하게 고민중인 대학생들이 보면 조언을 얻지 않을까 한다.

 

분명, 이 책도 대한 민국의 누군가에게는 멘토의 책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g***3 2014.03.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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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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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일본 만화를 읽었다. 끼니도 해결하기 힘들었던 가난한 일본 소년이 장애와 가난 등 온갖 고난을 다 이기고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그런 내용이었다. 나라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고난이 수없이 다가왔지만 그때마다 용감하게 물리치고 성장해가는 그를 보며 얼마나 많은 용기를 얻었는지! 이 책의 주인공은 그 일본 만화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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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일본 만화를 읽었다. 끼니도 해결하기 힘들었던 가난한 일본 소년이 장애와 가난 등 온갖 고난을 다 이기고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그런 내용이었다. 나라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고난이 수없이 다가왔지만 그때마다 용감하게 물리치고 성장해가는 그를 보며 얼마나 많은 용기를 얻었는지!

이 책의 주인공은 그 일본 만화의 주인공을 꼭 닮았다. 일반고등학교에 진학하기도 힘들어 공군기술학교라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

했고, 부사관으로 근무하며 영자신문을 공부하고 대학공부를 하고, 무일푼으로 미국에 가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연봉 1억의 샐러리맨이 되었지만 창업 후에 또다시 닥친 어려움, 한국으로 귀국, 프랑스에서 다시 시작... 지금은 어엿한 글로벌 유통기업의 CEO가 된 그의 이야기는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내가 읽었던 만화의 주인공은 늘 어떤 어려움도 단번에 이겨내어 버리지만, 그는 정말 엄청난 성공과 바닥까지 추락하는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을 살았기에 만화보다 오히려 더 만화같이 느껴졌다.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하고 늘 보다 나은 삶을 꿈꾸었기에 지금도 더 나은 미래로 성장해가는 저자를 보니 조그만 일에도 쉽게 낙담하고 불평불만만 가득한 나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졌다.  

책에는 저자의 드라마틱했던 삶의 모습 뿐만 아니라 영업사원으로, 한 회사의 오너로 살아오며 깨달은 다양한 노하우들도 담겨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사업할 떄 유의해야할 점, 영업을 할 때와 회사를 경영할 때 도움되는 노하우들이 실제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영업하는 사람이나 창업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m****0 2014.03.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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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파리의 주얼리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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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다. '파리의 주얼리 상인'도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이다.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은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 실패와 좌절을 겪었지만 이를 딛고 일어선다는 점, 선택의 순간에 과감한 결단을 한다는 점, 새로운 것에 도전 한다는 점 등을 들수 있다.   '파리의 주얼리 상인'의 저자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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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다. '파리의 주얼리 상인'도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이다.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은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 실패와 좌절을 겪었지만 이를 딛고 일어선다는 점, 선택의 순간에 과감한 결단을 한다는 점, 새로운 것에 도전 한다는 점 등을 들수 있다.

 

'파리의 주얼리 상인'의 저자도 자신이 세운 꿈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 집이 가난하여 일반 학교에 가지 못하고, 군사학교에 입학하여 어린 나이 부터 혹독한 군사훈련을 받는 과정에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리고 군대를 제대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기로 작정하고, 학비를 벌기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면서 돈을 벌었지만 입학하기로 하였던 학교에는 IMF금융위기의 여파로 원화 가치가 하락하여 그 동안 모든 돈으로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게 되었다. 한참 잘나가던 시점에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을뻔 하고, 사업을 시작하고 가정을 이룬 시점에 9.11테러로 인하여 비자 문제로 더 이상 미국에 머물지 못하게 되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빈털털이가 되었다. 이렇게 계속된 좌절과 실패가 있었지만 저자는 굴하지 않고, 딛고 일어섰다. 또한 그는 회사에서 한 참 잘나갈때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나와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생각지도 않은 비자 문제로 모든 사업을 접고, 한국에서 잠시 방황하다가 다시 프랑스로 건너가 처가살이를 하면서 돈을 모아 사업을 다시 시작하여 재기에 성공하였다. 어찌 보면 단순한 성공스토리 일수도 있으나, 그의 이야기는 다른 비슷한 성공 스토리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무엇인가 있었다. 처음부터 순전히 자신의 노력만으로 성공을 일궈냈고, 아무 연고도 없는 외국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일어섰다는 점, 그렇게 사업을 키워가면서도 편법이나, 운에 기대지 않았다는 점, 여전히 겸손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큰 욕심을 내지 않는 다는 점, 항상 가족을 1순위로 하고, 사업과 가정을 잘 지켜나간 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감동이 아닐까 한다.  

 

저자가 시련에 굴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성공을 하였다는 이야기 외에 이 책에서 주목해 볼만 한 점은, 그가 프랑스에서 사업을 하면서 느낀 프랑스의 사회복지제도와 기업에 강하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에 관한 이야기 이다. 프랑스는 워낙 복지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빈부 격차가 크지 않으며 사람들이 돈을 1순위로 생각하지 않고, 기업에는 강한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여 일체의 부정도 용납되지 않았다. 만약 기업이 세무나 회계 등 경영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할 경우 '너희 기업이 아니어도 시장에서 대체할 기업은 많다'라는 인식으로 그 기업은 거의 소생 불가능할 정도로 강하게 처벌한다는 것이다. 그런 만큼 기업들은 최대한 합법적인 테두리내에서 경영을 해나가며 그런 조건속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기본이 튼실하여 잘 망하지 않는 다고 한다. 경제성장을 1순위로 하여 기업이나, 기업가의 불법에 대하여는 너무나도 관용적이어서 왠만한 부정에 대하여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국민들의 반감도 점점 둔해 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문화와는 상당한 차이가 느껴졌다.

또한, 근로자에게는 의무적으로 5주이상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하고, 자녀들의 교육비는 거의 들지 않으며, 급식비는 소득에 따라 납부 하는데 일정 소득 이하의 부모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면제를 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급식비는 학교에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구청에 납부하여 학생들 서로가 급식비를 납부하는지, 얼마를 납부하는지 알지도 못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근로 현실 및 자녀교육 현실에 비교했을때 부러운 점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이 저자의 성공스토리 인데 위와 같은 프랑스의 기업경영 환경과, 복지제도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깊게 남았다. 저자가 이런 내용을 소재로 하여 책을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책을 마무리 하며, 60세쯤에 은퇴를 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다. 젊은날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룬이의 소박한 꿈은 부럽고도 아릅답게 느껴진다.

YES마니아 : 로얄 r******s 2014.04.1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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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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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다, '파리의 주얼리상인'. 누군가의 성공스토리를 읽는다는 것은 굉장히 설레는 일이라 생각한다.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책을 펴들었는데 30페이지를 채 읽지 못하고 책을 잠시 덮었다. 눈물이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는 나의 마음을 울렸다. 그 추운 겨울밤, 어머니가 포장마차 때문에 파출소에 끌려가 경찰관에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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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책이다, '파리의 주얼리상인'. 누군가의 성공스토리를 읽는다는 것은 굉장히 설레는 일이라 생각한다.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책을 펴들었는데 30페이지를 채 읽지 못하고 책을 잠시 덮었다. 눈물이 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정사는 나의 마음을 울렸다. 그 추운 겨울밤, 어머니가 포장마차 때문에 파출소에 끌려가 경찰관에게 눈물로 애원하는 소리를 들은 저자의 마음이 오죽했을까. 그 모습을 생각하니 안타까웠다. 그런 그가 굳게 마음먹고, 성공해내는 이야기라니 나오려는 눈물을 참고 다음 장을 넘겼다. 결국, 형편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가 아닌 공군기술학교에 진학하게 됐지만, 그곳에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는 그의 모습은 정말 존경스러웠다.

 

책을 보며 그의 인생이 정말 롤러코스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대단한 준비도 없이 갔던 미국에서 밥 한 그릇 사 먹기도 힘든 형편으로 시작한 벨보이일에서 잘나가는 영업사원이 되었다가 한순간의 사고로 다리를 잃을뻔한 아찔한 경험도 하고, 또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사업에도 성공하는 듯했지만, 다시 빈털터리로 한국에 돌아오고. 그러던 중 아버지까지 떠나보냈을 때 그의 심정이 어땠을까. 나약한 사람이었다면 인생을 포기하려 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용기 있게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프랑스로 덜컥 떠나다니! 프랑스에서 나고 자란 아내가 한국에 와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내가 프랑스에 가서 고생하는 게 낫겠다는 이유로 한 결정이라니 그가 가족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그가 프랑스에서 주얼리 사업을 하며 브랜드명으로 아이들의 이름을 사용한 걸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말이다. 영어권도 아닌 곳, 프랑스어라고는 '봉쥬르'밖에 모르는 그는 결국 또 해내고 만다. 한국 내에서 성공했다고 해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말을 할 텐데 머나먼 타국에서 성공을 이루어낸 그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그의 성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스스로 반성하게 됐다.

성공하려면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 내가 어리석게 느껴졌다. 가정과 사업 모두에서 성공을 이루어낸 그를 보면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성공이란 '반쪽 성공'이었던 것 같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10가지 조언을 메시지로 남겼다. 하나하나 읽어보니 다 맞는 말이다. 곱씹어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둘 이야기다. 책을 읽으며 그간 게을렀던 나를 반성했다. 20대의 좋은 나이에 난 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나도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의 젊은이로서 저자처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인생은 그 어떤 보석보다도 반짝반짝 빛이 났다. 

 

 

1.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2. 머슴형 리더십을 발휘하자

3. 급할수록 돌아가자

4. 작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다

5. 사업가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다

6. 먼저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받자

7. 성공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자

8. 가정, 직장, 사회, 3박자의 춤을 추자

9. 마음속 성공의 자석을 갖자

10. 그림을 그리며 살자

 

s****i 2014.04.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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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재불무역인협회 부회장이 쓰는 인생 역전 드라마!
"[파리의 주얼리 상인]재불무역인협회 부회장이 쓰는 인생 역전 드라마!" 내용보기
[파리의 주얼리 상인]재불무역인협회 부회장이 쓰는 인생 역전 드라마!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평범하고 무료한 삶일 것이다. 반대로 주어진 삶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가는 삶이라면 역동적이고 짜릿한 삶일 것이다. 운명에 순응하며 사는 인생을 거부하고 운명에 맞서 스스로의 삶을 선택해서 역동적으로 살고 있는 인생을 만났다. 저자는 충북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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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재불무역인협회 부회장이 쓰는 인생 역전 드라마!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평범하고 무료한 삶일 것이다. 반대로 주어진 삶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가는 삶이라면 역동적이고 짜릿한 삶일 것이다.

운명에 순응하며 사는 인생을 거부하고 운명에 맞서 스스로의 삶을 선택해서 역동적으로 살고 있는 인생을 만났다.

저자는 충북 단양의 시골 농가에서 자랐다. 그러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청주로 옮겨와 도시 빈민이 되었다. 가난은 대학의 꿈을 미루게 했고 그는 인문계 고등학교 대신에 국비로 지원되는 공군 기술학교(현,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그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힘을 이때부터 키우게 된 것일까. 부모를 떠나 군대식 생활에 적응하게 되면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졸업 후에는 군에서 하사관으로 시작했고 군복무와 동시에 대입 공부를 하면서 대학생이 되었다.

27세의 나이에 대학졸업장, 중등영어교사 자격증, 7년간의 항공기술 전문경력, 각종 기술 자격증과 두둑한 퇴직금을 받고 전역하게 된다.

군에서 덤으로 얻은 수확은 강인한 체력과 강한 자립심과 인내였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면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게 된다.

기대했던 대로 꿈꾸어왔던 항공경영대학원 입학허가서가 날아왔지만 한국의 IMF구제 금융이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모아둔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었고 돈이 없어서 대학원 입학을 포기하게 된다. 애써 모아두었던 돈의 가치 하락은 그에게 절망이 되었을까.

 

절망 중에서도 그는 부자를 꿈꾸며 무역업을 시작하거나, 귀걸이 세일즈맨으로 승승장구하기도 한다. 회사의 악성재고의 빠른 처리하면서 승승장구하던 중에 뜻밖의 교통사고로 당하게 된다.

다시 무일푼이 된 그는 하늘만 원망할 수 없었기에 잠시 취직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자신만의 무역회사를 차려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게 된다.

 

결혼을 한 뒤 비자문제로 잠시 한국에서 살기도 하지만 아내가 자랐던 파리에서 다시 둥지를 틀면서 제2의 외국생활을 하게 된다.

 

파리에서 그는 무일푼에다 불어도 못하는 외국인이었다. 하지만 특유의 뚝심과 배짱으로 취업을 해서 안정을 찾게 된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욕망을 억누를 수 없었던 그는 다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고 파리지엔의 구미에 맞춘 주얼리 사업으로 안정을 이뤄간다.

그는 휴가지에서도 세일즈를 할 정도로 열심히 한 덕분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지금 그는 재불무역인협회 부회장이자 주얼리 수출입 업체의 대표다. 

 

이 책을 읽으니 그가 얼마나 배짱으로, 열정으로,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절망보다 희망이 살아갈 힘임을 전해주고 있다.

돈의 가치 보다 꿈의 가치, 열정과 배짱의 가치를 말하고 있는 경험담이 가슴 뭉클하게 한다.

 

참고로 해외 취업을 원하거나 창업을 하려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저자의 조언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

머슴형 리더십을 발휘하자.

급할수록 돌아가자.

작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다.

사업가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다.

먼저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받자.

성공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자.

가정, 직장, 사회, 3박자의 춤을 추자.

마음 속 성공의 자석을 갖자.

그림을 그리며 살자.

 

이 책은 도시 빈민층의 소년시절을 보내고, 맨해튼의 벨보이를 하기도 하고, 억대 연봉의 세일즈맨으로 성공했던 한 남자의 성공스토리다. 그 성공에 취할 때쯤 불어 닥친 교통사고가 잠시 힘들게도 하지만 어려움을 딛고 무일푼으로 힘겹게 무역회사를 차렸던 용기 있는 청년 사업가의 이야기다. 그리고 프랑스에 정착하면서 파리에서 주얼리 수출입 유통기업을 창업해서 파리의 비즈니스맨, 재불무역인협회 부회장이 된 인생 역전의 드라마 주인공이 된 남자의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해외 취업, 창업 성공 노하우 등을 깨칠 수 있다.

열정과 배짱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저자의 주얼리 상인으로 성공하기까지의 고생들, 고생을 고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당하게 배짱으로 극복해간 이야기가 남다르기에 더욱 가슴이 짠해진다.

 

a******7 2014.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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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상에 한 줄기 빛을 던져주는 인생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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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직선으로 평평하게 쭉 뻗은 고속도로같은 인생이란 없습니다. 인생이란 차를 운전하다보면 좌우로 휘어지는 길도 만나게되고,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가는 굴곡진 길도 나오며, 아스팔트가 깔린 편안한 길도 있고,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도, 또 아예 더이상 갈 길이 없는 막다른 곳에 이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편안하고 안락한 길을, 때로는 불편하고 험난한 길을, 또 때로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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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일직선으로 평평하게 쭉 뻗은 고속도로같은 인생이란 없습니다. 인생이란 차를 운전하다보면 좌우로 휘어지는 길도 만나게되고, 위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가는 굴곡진 길도 나오며, 아스팔트가 깔린 편안한 길도 있고,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도, 또 아예 더이상 갈 길이 없는 막다른 곳에 이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편안하고 안락한 길을, 때로는 불편하고 험난한 길을, 또 때로는 없는 길을 만들면서 가야하는게 인생입니다.

 

     여기 '파리의 주얼리 상인'은 이러한 인생의 묘미를 잘 보여주는 한 젊은이의 인생 도전기입니다. 책을 펼쳐 주인공의 인생을 따라가다보면 그의 험난했던 삶에 눈물이 날만큼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그의 열정적인 삶에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는 그의 도전적인 삶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하트마 간디'나 '넬슨 만델라'같은 지도자들의 자서전에서, '데일 카네기'나 '스티브 잡스'같은 사업가들의 자서전에서, 또 그 외에도 많은 유명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고 감동받아 삶의 본보기로 삼기도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평범한 사람이 힘든 삶을 극복해내고 멋진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더욱 큰 감동을 받습니다. 나와 처지가 비슷한 이웃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가깝게 가슴에 와닿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이 더욱 가치있는 것은 바로 저자가 유명한 종교인이나, 잘 알려진 정치인이나, 인기있는 연예인이 아닌 우리의 이웃같은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 '빠리의 주얼리 상인'은 한 젊은이의 인생 도전기이기도 하지만, 또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일을 찾고, 어떻게 도전하고,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성공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인생 지도'를 거울삼아 자신만의 '인생 지도'를 멋지게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저자의 꿈과 도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또다른 꿈이 이루어지는 날, 또 하나의 멋진 자서전이 탄생하리라 믿습니다.

n****b 2014.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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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배 자전에세이《파리의 주얼리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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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맨해튼의 벨보이에서 파리의 비즈니스맨이 되기까지 저자 장영배 | 푸른향기 | 2014.03.10 | 페이지 224 | ISBN 9788967820060     뉴욕 모텔 벨보이부터 영업사원을 거치며 극적이고 고단한 삶을 살아온 그는 현재 프랑스의 건실한 중견 기업인이 되어있다. 주얼리 무역상으로 우뚝 서는데 일조한 그의 내공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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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맨해튼의 벨보이에서 파리의 비즈니스맨이 되기까지

저자 장영배 | 푸른향기 | 2014.03.10 | 페이지 224 | ISBN 9788967820060

 

 

뉴욕 모텔 벨보이부터 영업사원을 거치며 극적이고 고단한 삶을 살아온 그는 현재 프랑스의 건실한 중견 기업인이 되어있다. 주얼리 무역상으로 우뚝 서는데 일조한 그의 내공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진정 원하는 삶을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힘과 용기, 희망을 《파리의 주얼리 상인으로 들어본다.

 

『 당시에는 오로지 아메리칸 드림, 물질적 성공에 대한 꿈으로만 가득 차 있어서,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가지고 있든 없든, 배웠던 못 배웠든, 그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 - p53

 

어렵게 떠났던 미국행은 IMF가 터지며 원화가치가 하락해 학비를 대기 힘든 수준이 되어버려 그의 인생계획이 송두리째 날아가버리게 된다. 그때부터 시작된 돈을 벌기 위한 인생계획은 오래된 꿈도 포기하며 시작한 일인만큼 억울해서라도 꿈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하겠다는 다짐으로 패션주얼리 무역회사에 취직해 영업을 배우게 된다.

 

 

『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책밖에 없었다. 그 누구도 내게 영업을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책을 읽으며 간접경험으로 터득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고 느꼈다. 』 - p64

 

자신만의 영업 방법을 개발해내며 일한 노하우를 갖고 사업을 시작하지만 취업비자 갱신 문제가 해결이 안 돼 결국 빈손으로 다시 미국을 떠나게 된다. 그는 꼬일대로 꼬인 인생을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외국인 아내와 결혼한 상태여서 프랑스로 처가살이를 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자녀이름을 딴 '맥스에반'이라는 한국인 최초 주얼리 수입유통회사를 설립한다. 사무실도 없이 시작한 사업이다. 돈에 한이 맺힌 배고픈 청년이 뉴욕의 무역회사에 취업해 억대세일즈맨이 되었고 무역회사를 시작했다가 깊은 절망의 수렁 속에 빠졌던 그 시기를 인생의 지혜를 찾아 헤매던 시기로 탈바꿈한 것이다.

 

유럽 특유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그들의 사고방식, 그들의 시장과 문화를 이해해야만 해외 창업의 밑바탕이 이뤄진다. 사업을 하다보면 거래 속에 감춰진 노하우, 미처 예견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돈도, 인맥도, 언어도, 현지 경험도 충분치 않은 이방인으로서 처절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사고방식을 통해 수많은 문제들과 부딪힐때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엿볼 수 있다.

 

 

 

자전적 에세이여서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현재까지 그의 인생이 순차적으로 언급되어있는데 그 속에서 그만의 성공 사고방식의 기본기가 무었이었는지 캐치해 낼 수 있다. 쓸쓸한 성공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경영의 특징, 경영자의 자세 등 창업의 기본자세를 알려주고 있으며 청년을 위한 10가지 제언을 통해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청년들이 앞으로 맞서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할때 도움이 되는 말을 들려준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닥치는 다양한 위험과 좌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가를 《파리의 주얼리 상인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빈털털이가 되기도 했던 시절도 있었고, 큰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던 그는 삶의 역경에 아파하며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을 해준다. 진정성이 담긴 그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나침반이 되어줄테고, 한 가닥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도 모른다.

 

현재진행형인 그의 성공스토리 《파리의 주얼리 상인》은 해외창업을 위한 창업서적이 필요한 이들에게, 역경의 고난을 풀어나갈 롤모델로서의 자기계발서가 필요한 이들에게, 유럽 특히 프랑스 문화를 알고싶은 실용서적으로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l****5 2014.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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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의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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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절을 보낸 저자. 97년도에 미국유학을 가지만 실제론  공부보다 돈벌이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알바를 잠깐식  하다가,  한국계  보석장신구 업체에 들어가 뛰어난 영업실적을 올리지만 유태계 회사로 옮겨서 잠시 있다가 창업을 한다. 그런데 비자문제가 생겨 미국에서 쫒겨 나 한국에서 전망이 보이지 않아 아내, 중국계 프랑스인을 따라 프랑스에 가서 처가살이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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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절을 보낸 저자.

97년도에 미국유학을 가지만 실제론  공부보다 돈벌이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알바를 잠깐식  하다가,  한국계  보석장신구 업체에 들어가

뛰어난 영업실적을 올리지만 유태계 회사로 옮겨서 잠시 있다가

창업을 한다.

그런데 비자문제가 생겨 미국에서 쫒겨 나 한국에서 전망이 보이지

않아 아내, 중국계 프랑스인을 따라 프랑스에 가서 처가살이를 하다

장인의 도움으로 창업한 다는 이야기다...

 

어린 시절부터 사실관계를 쭉 적어 놓는다.

회사에서 고애연봉도 받고, 미국창업시에도 돈을 벌었다는 데

한국에 올 때도, 프랑스갈 때도 돈이 수중이 거의 없었다는 데

이해가 잘 안간다..

 

영업사원의 자질은 뛰어 난 거 같은 데 이젠 안정을 해야 할 것 같고

trading만으론 한계가 있을 텐데..

감동스토리가 그다지 느껴지지는 않는다..

겉으로 남고 뒤로 밑지면 안 되는 데..

YES마니아 : 로얄 d******3 2014.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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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쉽기만 한 인생이 있을까. 흔히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등반의 여정과 같다고들 한다. 단순한 성공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겨 한번쯤 내어볼까 하고 쓰는 자서전이 아니라 그야말로 굴곡진 그래서 더 감동이 있는 인생 역전 드라마가 파리의 주얼리 상인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저 어렵게 고생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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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쉽기만 한 인생이 있을까. 흔히 인생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등반의 여정과 같다고들 한다.

단순한 성공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자랑스럽게 여겨 한번쯤 내어볼까 하고 쓰는 자서전이 아니라 그야말로 굴곡진 그래서 더 감동이 있는 인생 역전 드라마가 파리의 주얼리 상인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저 어렵게 고생하던 이가 고생 끝에 자수성가한 스토리라고만 알고 있었지만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버티고 이겨내며 그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내보이며 앞선 길을 걸었던 이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고달프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격려이다.

서른 아홉. 어찌 보면 이른 나이이고 어찌 보면 이룩할 수 있는 나이이다.

1971년 충북 단양출생, 가평초등학교, 청주중학교, 공군 항공과학고등학교, 동아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뉴욕 Baruch Business School 중퇴. 공군 제5전술비행단 기상통신사 공중근무 및 항공통신항법 정비사 7년 복무. 무기거래상 인턴 근무, 미국 뉴욕 맨해튼인 모텔 벨보이, 할렘가 포토샵 점원, 샌드위치 델리맨, 뉴욕 부동산중개인, 뉴욕 패션 주얼리 무역회사 영업부장. 미국 주얼리 유통회사 BIJOU DRIVE Corp 구매담당, 미국 New Jersey IXTUS Corporation 대표. 청솔영어학원 강사, 외대 어학원 교수부장, Juillet 프랜차이즈 해외사업 팀장, 현재 프랑스 주얼리 수출입 글로벌 유통기업 MAXEVAN & Co 창업자 겸 최고 경영자. 재불무역인협회 부회장 저자의 이력을 들여다보면 대단히 파란만장한 인생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어 성공해야겠다고.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 한 열여섯 살 소년은 자라 군복무를 하면서 잠들기 전에 팔 안쪽과 손바닥에 영어 단어를 빼곡히 적어둔 팔목을 걷어 영어 문장과 단어를 익히고 어두운 맨해튼 도시를  몇 블록씩 걸어 다니며 거래처를 방문하고 자신의 꿈을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며 신용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보였다.그 길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이었고 험난하고 고달팠지만 그래서 더 대단하고 멋져보인다.어려움 속에서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물러서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으며 빛을 내었기 때문이 아닐까.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e 201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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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주얼리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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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생각만 하는자, 그리고 다른 하나는, 행동을 하는 자. 물론 이 두가지의 균형을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인간은 이 둘 중 하나에 치우칠 수 밖에 없다. 얼마나 덜 치우치고, 그 균형을 잘 갖추냐에 따라 자기관리 능력이라든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남다를 수는 있겠지만, 인간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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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생각만 하는자, 그리고 다른 하나는, 행동을 하는 자. 물론 이 두가지의 균형을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인간은 이 둘 중 하나에 치우칠 수 밖에 없다. 얼마나 덜 치우치고, 그 균형을 잘 갖추냐에 따라 자기관리 능력이라든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남다를 수는 있겠지만, 인간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진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저자는 이 중 후자 쪽의 인간이다. 어린나이에 군인이 되어, 뒤늦게 대학생이 되고, 또 제대 후에는 막무가내로 미국에 건너가 벨보이로 시작하는 저자의 모습 속에는, 그 어떤 계획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부딪혀보고, 틀리면 다시 해보고, 때론 돌아도 가보고, 넘어지면 일어서면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세상의 많은 법칙들을, 아주 비싼 대가를 치뤄 가며 하나 하나 배워나간다. 하지만 이렇게 '몸'만이 무기였던 저자에게 커다란 비극이 닥치고, 그러한 비극을 얘써 이겨낼려고 하던 차, 또 다른 비극이 찾아와 결국 저자를 끝가지 물고 늘어선다. 그 탓에 간신히 자리 잡은 사업이 망하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결국은 한국으로 돌아오고 마는데, 저자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통해 결국 프랑스의 쥬얼리 상인이 된다.

God loves ugly 라는 속담이 있다. 좀 더 그럴듯하게 해석을 하면, 신은 사랑하는 인간을 시련으로 단련시킨다 라는 뜻 이다. 저자는 이제 40대를 맞이하는 나이에서, 어쩌면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딱 그 만큼이나 단련이 되었고, 어쩌면 이제서야 신의 사랑을 받게 되려는지도 모르겠다. 한편으론, 저자가 시련을 겪은 만큼, 딱 그만큼, 그는 도전한 것 이기도 하다. 도전하지 않았다면 시련도 없다. 결국 생각만 하는 자가 아닌, 행동을 하는 자만이 느끼는 아픈 감정이자, 한편으론 그만이 누를 수 있는 특건이기도 하다.

저자의 삶은, 일반적으로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길이다. 아니, 애초에 없었던 길을, 스스로 만든 것 이기도 하다. 취업난으로 힘들다고는 하지만, 오로지 한 길만을 바라보며, 그 길에서 벗어나면 곧 실패하는 거라는 이 말도 안되는 것을 마치 진리인 마냥 여기고, 그저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하기에만 급급한 우리 청년들의 현 모습을 보며, 저자는 과연 무슨 말을 해 주고 싶을까. 저자는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자신의 삶으로서 증명을 하였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길이 있으며, 개척하는 자만이 그 길에서 앞서갈 수 있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그 결정이 훗날, 더 앞서 갈 수 있게 되었음을 말이다. 

 

h*******t 201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