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과 극을 달리는 악평과 극찬들... 이해할 수 없는 개그들에 광적인 환호를 보내는가 하면, 이런게 다 있냐고 하며 그 썰렁함에 허무의 한숨을 보내는 작품. 이 작품에서 묘사되고 있는 코믹한 대사 연출 코믹한 행동 연출은 도대체 웃길려고 하는 것인지 썰렁하게 하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세계관은 극도로 무의미했고 작품속에서 인물들이 하는 행동들은 더더욱 무의미하게 보였다. 특히 중간 중간 연출되는 성의 없는 그림들은 독자를 놀리는 것 같았다. 웃길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로 웃길려고 한다면 왜 이렇게 어이없는 대사들과 상관없는 연출을 해야 했는지... 당연히 작품에 대한 인상은 최악이였다. 그런데 후에 포안철근가족이나 이나중 탁구부등 90년대에 등장한 악질적인 개그의 정점을 보여주는 만화를 보고 난 후부터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무의미한 세계와 알 수 없는 연출들이 너무나 신선하게 느껴졌고 처음 보았을 때 썰렁하다고 생각되었던 개그들이 너무나 웃긴 것 이였다. 솔직히 말해서 충격이였다. 여지껏 보지 못한 새로운 개그 만화 스타일이였으며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무의미하고 허무한 철학 세계에 빠져있었던 것 이였다. 그토록 극찬했던 이유가 납득이 가는 것 이였다. 아마 이러한 악질적인 개그 코믹물들이 없었으면 마사루의 철학은 그토록 인기를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작가도 독자도 그리고 싶은 데로 읽고 싶은 데로 그야말로 그저 즐기고 싶은 만큼 즐길 수 있는 작품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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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적어도 한 20번은 보지 않았을까 싶다. 그만큼 보면 볼수록 재미있기 때문이다.(사실 뒤로 갈수록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마사루를 보면 언제나 즐거운 모습이 참 부럽다. 나도 그와 같이 살고 싶지만 어디 그런게 쉬울까?> 마사루를 보면 일단 우스꽝스럽고 웃기지만 그가 가진 생각과 메시지들은 결코 예사의 것들이 아닌것이 많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만화를 보신 분들은 애니메이션을 구하셔서 보시면 좀 더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 올 것이다 ^^; 특히 만화에선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화려한 사운드가;; 하하.. 어쨌든 마사루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 |
| <멋지다!! 마사루(이하="" '마사루'="">에 매혹당한 시기가 있었다.....이렇게 멋지게 말하고 싶었지만....실은... 아직도 그 시기를 보내고 있다. '원츄!(마사루의 무의미한 인사말 중 하나이다.)'나 '애교 코만도(말도 안 되는 행위로 적을 방심시켜 무력화 시킨 후 일격을 날리는 필살기)' 따위를 흉내내다가 한심하다는 항의도 많이 들었지만, 마사루를 필두로 <이나중 탁구부="">나 <크레이지 군단=""> 혹은 <극락사과군>으로 이어지는, 소위 '엽기 코믹물'로 분류되곤 하는 일군의 작품들에 대책없이 끌리고 마는 것을 어쩌란 말이냐. 이 작품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한결같다(물론 자세한 디테일로 들어서면 조금씩 양상을 달리하겠지만 거칠게 얘기해보자). "무의미함" 행동의 동기도, 맥락도, 개연성 따위도 없다. 정통적인 드라마의 스토리라인도 없다. 인물과 대강의 상황설정이 끝나자마자 작품은 저 고고한 '무의미'의 성을 구축하기 위해 사방팔방 춤을 추기 시작한다. 가끔 작품이 진행되는 와중에 캐릭터들이 스스로 살아, 어떤 심각함이나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순간이 발생한다. 이건 정말 의도하지 않았던 순간이다. 하지만 안심하라! 작가는 이때야말로 진가를 발휘하며 작품을 어김없이 철저한 '무의미'의 영역으로 끌어내리고 만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게 작품 속 '정상인'의 안배이다. 상식이나 예측가능한 결과를 기대하는 정상인의 시각이 작품에 균형감각을 가져다 주고, 그가 다른 주인공들이 벌이는 의미없는 행위에 괴로워하고 좌절하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쾌재를 부르며 대만족을 하는 것이다. 이쯤 되면 이 '무의미를 향한 발버둥'이 또다른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심각함이나 상식의 영역으로부터 애써 멀어지려는 이러한 노력들은 필연적으로 우리에게 또다른 감각을 안겨준다. 그건 마치 '오감'의 영역에서 놓치고 있던 새로운 감각의 개안(開眼)과도 비슷하다. 작품이 '무의미'의 저 한심하고도 고고한 영역으로 비상함에 따라 우리도 우리 주변의 일상에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엮어놓았던 의미망의 숨막히는 압박으로부터 잠시나마 자유롭게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건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해 가능한 영역으로 끌어들이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과 정확히 반대편에 위치한 또다른 욕망이다. 원시로 돌아가지 못하는 문명인의 몸부림쯤이랄까? 아무리 노력해 보았자 결코 '야만'이 될 수 없는 문명인들이란 고작 만화를 그려놓고 그 손바닥보다 작은 컷의 연쇄 속에서 무의미한 몸부림으로 비상의 순간을 맛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문명인의 슬픈 영혼을 달래는 마사루의 위대함이란 칭송받아 마땅한 것 아니겠는가! (아! 결국 오버하고 말았다....) '그런데 왜 이 귀한 지면에서 마사루를 변명하고 있는 거지?' ...제발 잠시라도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은 포기해 주었으면 한다. 의미없는 순간도 있고, 의미없는 작품도 있고, 의미없는 인간도 있게 마련이다. 의미를 찾거나 얻고자 하는 것도 결국 또다른 욕망일 뿐이다.극락사과군>크레이지>이나중>멋지다!!> |
| 처음에는 별 관심도 없었으나 애니보고 푹 빠져서 전권 구입해버린 만화이다. 정말 엽기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작품이다. 상상도 못할만한 어이없는 행동을 보여주는 마사루. 그리고 보고있으면 `이런 방법도 있었군!'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행동. 작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다. 정신병자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이 작가는 정상인으로서는 상상도 못할만한 일들을 구상한다. 이 작가가 이 이후로는 발전이 없다고 하던데, 그걸 반영하듯이 다른 만화들은 정식발매가 되지않아 아쉽다. 대여점시장이 되어 다품종이 된듯하면서도 정작 이런류의 만화는 발매가 안되고 있다니..도움이 안되는 대여점이다. 6권인가 이후로 썰렁한 내용만이 나오다가 결말도 굉장히 허접해서 아쉽게 했다.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어정쩡하게 결말이 났는데, 사실 애니메이션 이후의 부분을 보면 알지만 너무나도 썰렁한 내용뿐이다. 감독은 제대로 선택했던 것이다. |
| 아아.. 마사루!! 넘 좋아 좋아 좋아~!!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넘 좋아한다. 이제는 구하려해도 구할수 없는 이 책 마사루. 마사루는 만화를 보는 사람을 위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어딘가 남과는 다른 생각을 하는. 혹은 누군가는 만화같은 생각을 한다고 놀림을 받는 사람을 위한 만화! 우연히 발견한 "으흥 보고서. 아마도 포르노 잡지?"라는 책으로 궁극의 무술 섹시 코만도!!!! 상대의 헛점을 노려서 공격하는 이 무술은 정말로 무적의 무술이 아닐수가 없다. 엘리제의 우울, 논스톱 우동, 수업후의 캠퍼스등 정말 감탄을 연발하게 하는 필살기 인것이다.엘리제의 우울의 그환상적은 손놀림은 가희 예술이라 할수가 있겠다. 마사루는 엽기 만화가 아니다. 자체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감히 다른 만화가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언가의 높은 곳에 있는 만화 마사루. 무조건 한번 보고 던지며 질색팔색을 하며 "엽기"라고 치부하면 진정 이 만화를 읽은 것이 아니다. 하긴 싫다는 사람 다시 읽게 하고 싶지도 않지 만서도.허리숙에 다리사이로 꺼꾸로 세상을 보는 듯한 만화 마사루! 과연 스고이하다!! 스고이요 마사루상 !!! |
| 정말 마사루에 대한 사람들의 평과는 극과 극을 달린다. 지금 리뷰를 쓰신 분들이 나와 같은 생각....(마사루가 최고다~!!)을 가진 분들이라 그렇지 마사루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 한개만주셨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친구 10명쯤에게 읽게 했는데 정말 평가가 장난이 아니었다. 완전 작가가 미친거 같다는 등 폭언을 한 친구도 있었고, 나와함께 아이원츄를 외치며 복도를 뒤집어논 친구도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 정말 마사루는 아무 내용 없다는 거다. 마사루와 친구들은 만나면, 아이원츄!! 클린앤클리어!! 뭐 이딴 말이나 외쳐대고 교장과 체육선생님도 좀 정상이 아니다. 하기사 마사루부터 좀 정신이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건, 이 책에 왜 이렇게 빠지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나부터도 맨날 아이원츄를 외쳐대지만 내가 왜이러지?? 하는 때가 많으니까. 비유뜨, 마사루 한번 안읽어보는건 진짜 손해보는 짓이다. 아직 순수한 당신들이어!! 어서 멋지다 마사루를 집어라!!!!!!! |
| 개그만화의 양대 산맥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나중탁구부와 멋지다 마사루. 분명히 개그 스타일이 틀립니다. 이나중 탁구부는 표현이 엽기적인 거지 정상적인 개그의 방식을 충분히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마사루는 틀립니다. 개그의 방식자체가. 만화 이전에 작가 자신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냥 헛소리로 치부해 버리고 시시하다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작품은 분명히 개그만화사의 한 획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영화에 비교하면 컬트영화라고 하겠습니다.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어떤상황인지 분석은 불가능하지만 웃을수밖에 없는, 좋아할 수밖에 없는. 1-2권은 정말 최고입니다. 마사루의 등장. 그리고 번역도 상당히 좋습니다. 후멍이라던가 이런말 쉽게 만들수 있는게 아닌데. 딴소리의 폭주. 크레용신짱에서도 이런식의 개그가 얼핏 비치기는 하지만 이 만화는 '그것만으로'이루어져 있으니까요. 말도 안되는 작가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가게 되는데, 3권부터 마치 드래곤볼식의 진행방식이 되면서 개그가 좀 무뎌집니다. 빨리 끝냈더라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7권에서 그 엽기적인 엔딩이라니. 도대체 그 외계인들은 왜 왔을까요. 그리고 왜 망했을까요. 주인공들은 왜 피를 흘리고 있을까요. 마사루와 이 지구의 미래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것일까요? -_-; 마사루는 비록 끝났지만 그래도 그립다! 하는분들은 '세기말리더 다케시'를 찾아보시길. 마사루의 개그방식을 빌려온 몇 안되는 만화입니다. |
| '엽기'가 원래의 의미를 상실한 채 문화적 코드로 인식되는 요즘과 같은 세상, 어쩌면 이 '멋지다 마사루'는 단순한 일본 '엽기만화' 정도로 사람들에게 인식될 요소를 다분히 지니고 있다. 여태까지 만화를 봐오면서 가장 성의없는 그림체와 바로 앞장과 뒷장마저도 전혀 연결되지 않는 해괴한 스토리, (사실 따지고보면, 이 만화의 주인공 마사루가 속해있는 '애교 코만도'를 연구하는 모임 '수염부'의 이름에 유래도 단지 모임의 회원 중 한 명이 수염을 잘 만든다는 이유, 그것 때문이다. 당연히 '애교 코만도'라는 이름 따위, 어디에서 왔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 정체불명의 요괴(?) 무아까지 당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만화가 바로 이 [멋지다 마사루]이다. 하지만 사실 이 만화는 재미있다. 만일 당신이 만화를 보면서 앞뒤사정 따져가며, 담배 한갑씩 태워가며 진지하게 연구를 할 목적이 아니라면 온 몸의 근육을 이완한 채 이 만화를 한번 즐겨보라고 권하고싶다. (물론 뇌조차도 릴렉스릴렉스.. 혹시 혼자만의 공간에 있다면 '아이원츄!' '클린업클린미세스!' 등을 한번 따라해봐도 좋다-_-) 시도때도 없이 흐느적거리는 캐릭터들과 전혀 연관성없는 이야기의 나열들. 그래도 많은 사람이 이 만화에 열광하는 이유는, 7권을 덮은 후 책을 읽은 사람만이 알게될 것이다.정신없는 표현 방법만큼 사람에 따라 이 만화를 받아들이는 방법 또한 다를테니 말이다. |
| 극악 무책임 작가가 만들어낸 알 수 없는 만화. 직접 그린 작가라면 뭔가 이 만화에 담고 싶은 것이 있었을 법도 한데, 아무리 읽어도 그가 담아놓은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그가 나타내고 싶었던 것인지도? 이 만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상'이라든가 '논리'라는 것을 거부하는 만화이다. 주인공인 마사루,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하는 짓은 언제나 변태적이고, 그의 사고 방식은 도저히 종잡을 수 없다. 섹시 코만도는 정체 불명이고, 교장 선생님도 마찬가지. 등에 지퍼달린 그 녀석에까지 이르게 되면 이제 더 경악할 기력도 없다. 아무나 생각나는 대로 쓰고, 그려도 이보다는 더 설득력있을 것 같은 만화이지만,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드는 이상한 만화이다. (평소엔 그렇게 많이 따지는 나인데도...) 별 것 아닌 단어들을 가지고도, 마사루의 야릇한 표정과 알 수 없는 동작들로 독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고, 어느 틈엔가 무의식 중에 '엘리제의 우울'같은 것을 따라하게 만드는 작가의 재능은 정말 대단하다. 비록 작품은 매우 무책임하고, 텅텅 빈 느낌이지만 그것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사고가 형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어디까지 이어져 나갈 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이들에겐 좋은 길잡이가 될만한 훌륭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
| 정확한 내용이 흐름은 잘 파악이 안되지만 그래도 매우 재밌게본 만화책 입니다. 그래도 내용의 흐름만 따지다가 재미없게된 만화책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만화라서 그런지 주위에서는 절!대!일어날수 없는일들이 일어나구요. 주인공인 마사루는 어깨와 팔부분에 링을 항상 끼고 다니는데 그 링을 빼게되면 평범해지고 다시 링을 끼면 머리도 약간 자라면서 이상한?!능력도 생기게 되죠. 친구가 추천해준책인데 처음에는 이런 내용이 어딨어?하고 눈살을 찌푸렸는데 점점 읽다보면은 마사루의 페이스에 넘어가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마사루는 미역고등학교에서 결코 평범하지않은 애교코만도라는 권법? 동아리를 모집하는데 거기에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전학생은 좀 평범한것같기도 하지만 이 인물도 결국에는 마사루처럼되어버리고 말죠.. 회장과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샤론이라고 불리웠던 근육을 갖고싶어하는 한 인물, 마지막에 꽃다발군도 등장하고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면 흠잡을곳 하나 없는 예쁜 매니저 도미에.. 그러나 수염?을 좋아하고 마사루의 애교코만도부를 온통 수염으로 꾸며놓고 이름도 수염부라고 지어놓죠.. 그리고 뒤에서 소리없이 써클비도 많이 대 주시고 많이 도와주는 교장선생님 사미자 이런 인물들이 나오고 써클 야영을가서 정체모를생물 무아를 만나는데요. 이 무아라는 생물에 대해서 정확히 해석이 안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뒤에 자크도 달렸고 외계인으로도 변신을 하고 말도 할줄 알고.. 마사루 일행은 아직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마지막에 독자들에게 설명을 해줄줄 알고 기다렸지만 완결이 되어도 역시 무아에 대한 해석은 나와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이 만화책.. 정말 재밌게본 만화책중에 하나이구요, 네티즌들에게 "원츄"라는 유행어를 만들게시킨 장본인도 바로 마사루입니다. 정말 상상도 못했던 내용이 들어있구요. 정말 재밌는 만화책 보고싶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