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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현기증이 날 만큼 무서운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뉴스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상상할 수 없을 일들을 보도됐습니다. 아이들과 차마 함께 들을 수 없는 무서운 일들이 대체 왜 이렇게 자주 들리는 걸까요
그래서 생각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주자 다짐을 합니다. 더 많이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책을 읽히자고 마음을 먹습니다.
많은 아이가 사랑 밥 열심히 먹고 탄탄한 감성을 키워 속이 따뜻한 아이로 자란다면 우리보다 똑똑한 아이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는 지금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 예쁘게 읽을 수 있는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입니다.
박혜선, 송명원,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다섯 분 시인의 따뜻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동시집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입니다. 사랑의 시가 와르르 쏟아지는 동시집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가족과 친구에게, 좋아하는 그 애와 이웃에게, 자연과 나 자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시가 읽는 것 자체만으로 마음이 온전히 따뜻해집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려고 간지럼 태우는 언니에게 못 이기는 척 마음을 풀고 무서울 때 아빠의 듬직한 손이 나를 구해줍니다.
서로 힘이 되어 물리 치료를 받으러 매일 함께 다니는 할머니 두 분과 사람들이 자기를 찾기 위해 온몸이 짓밟히는 세 잎 클로버를 향한 네 잎 클로버의 사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떨어지고 떨어져 있는 사이지만 파출소 앞에 몰래 두고 간 마스크와 병원에 배달 온 사과 상자, 노인정에 온 면 마스크, 삐뚤빼뚤 연필로 쓴 손 편지들.. 마음의 거리는 0미터인 우리 이웃사촌.
작은 새싹이 겨울을 물리쳐 봄이 왔다지만 사실은 파르르 떠는 새싹이 걱정된 겨울이 조용히 떠난 이야기.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의 시들을 읽으며 엄마의 메말랐던 감정도 사르륵 녹습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과 따뜻한 시와 함께 마음을 녹여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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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가득한 동시 작품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가득한 사랑이 충만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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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저의 관점은 이런 추상적인 개념을 수용할 수 있지만 애들에게는 가늠할 수 없는 영역을 넘어서버린 소위 사랑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하트 모양이라 표현 할 때도 있더라구요. ![]()
왜냐면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은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데 과연 무엇이 사랑인지는 떠올리기조차도 쉽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애들이 어릴 때 습관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라는 저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사랑이란 하늘이나 땅 정도로 엄청나게 크고 광활한 어떤 위대한 것이라 믿더군요.
![]() 그런 황당한 말을 듣고 매우 당황하여 곰곰이 생각했더니 아이들에게는 쉽게 비유하고 상황을 예시로 들어서 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표현을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죠. ![]() 그래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영유아기를 투자했다면 이제 어느 정도 머리가 굵어진 지금은 동시 작품이 가장 효과적인 감정 전달법인 것 같아요.
![]()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의 신간 동시집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도서는 다섯 분의 동시 작가님들의 아름다운 시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 모두가 좋아하는 고기를 내가 당장 먹어버리고 싶지만 그것을 사랑하는 가족에게 권하며 빙 빙 빙 식닥위에서 이사 다니는 마지막 고기 한 점의 의미는 특별하잖아요.
![]() 다섯 명의 시인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정의는 설명이 아닌 이해와 공감으로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 속 동시들의 장점이랍니다. ![]() 가족, 친구, 설레임, 이웃, 자연, 그리고 나 자신에 관련된 주제별 동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이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연상 하면 세상은 따뜻하고 나는 보호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
가족에게 사랑받고 친구들과 우정이라는 이름의 교감과 사랑을 나누고 이웃들과 사이 좋게 지내며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순간에 좋아하는 그 애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도 사랑이죠. ![]() 우리 아이들은 특히 마지막 주제로 소개된 나 자신을 사랑하기도 바쁜 하루라는 소주제별 동시 작품들을 좋아했는데 장래 희망과 꿈 그리고 자존감과 함께 소중한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더라구요.
![]() 뜨인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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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단어와 예쁜 말을 많이 듣고 자라게 되면 아이 심성도 따라가는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어둡고 낯선 단어들도 가까이 하게 되면 처음에는 이상하지만 계속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기에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어떤 말들을 접하게 되는 가가 아이들의 삶이 달라진다고 믿는다. 5명의 작가들이 사랑을 주제로 한 어린이를 위한 그리고 어른을 위한 시집이 있어서 소개 하려고 한다.
내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들어서 기분 좋고 자꾸 자꾸 들어도 좋은 말이 사랑이라는 말이다. 친구, 가족, 사람들뿐 아니라 반려동물, 반려식물, 하늘,지나갈때 마주치는 들꽃과 바람등 모든 게 대상이 될 수가 있다. 아이들은 정말 순수해서 사랑을 주는만큼 사랑을 되돌려 주는 귀하고 어여쁜 존재이다. 아이들에게 예쁜 말들이 가득 실려있는 이 책을 접하게 해준다면 읽는 내내 사랑으로 충만해질 것 같다. 송명원, 박혜선,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이 다섯 작가는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의 힘을 글로 실었다. 읽는 내내 입가에 내 어릴때 경험 같은 평범하지만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주제들로 글을 맛있게 풀어 놨다.
사랑의 대상을 6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싣고 있는데 가족, 친구, 이성친구, 이웃, 자연, 그리고 자신.. 이 주제는 불멸의 사랑의 대상이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정말 순수함 자체로 지은 것 같다. 마치 아이가 쓴 것 같은 순수함. 그런데 읽고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 지는 행복한 동시에 세상에 푸욱 빠져든다. 단숨에 끝까지 읽어내리고 아이에게 한편씩 읽어주고 있다. 아이는 읽고 어떤 느낌이야? 읽어주고 같이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같다.
각 주제들마다 10편씩 총 60편이 담겨져 있는데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이 녹아있는 것 같다. 소소한 가족과의 사랑에서 행복함이, 이웃을 도와주는 내용에서는 잔잔한 감동이, 타국이 고향인 엄마의 그리움에 대한 애잔함, 좋아하는 이성 친구에 대한 수줍은 마음, 귀여운 동물들과 식물들같은 자연물등에 가지는 행복한 공존에 대한 따뜻한 시각들이 꾸밈없이 진솔하게 그리고 담백하게 그려낸다. 실려있는 시중에 한편을 소개하자면, 마음거리 한상순 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에 떨어져 먹고 떨어져 앉고 떨어져서 걷는다. 아무리 그래도 말릴 수 없다 파출소 앞에 몰래 두고간 마스크 아홉개 병원으로 배달된 사과상자 노인정에서 온 면 마스크 삐뚤빼뚤 연필로 쓴 손 편지들...... 마음 거리는 0미터 우리 모두가 이웃사촌 짧고 간결하고 무겁지 않은 아름다운 시들로 아이와 함께 하면 아이도 어른도 함께 하는 시간만큼은 정말 순수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이에게 시쓰는것이 특별하지 않고 자기 주변의 주제로 써볼 수 있도록 자신감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마음속에 따뜻한 보일러 한 대를 놓은듯 훈훈한 시집 한편 추천 한다. <이 책은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 본 후 작성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 뜨인돌어린이, #내마음에사랑이다닥다닥, #박혜선, #소명원,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책세상맘수다, #초등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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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동시를 사랑해요. 함께 읽다보니 저 역시 동시 사랑에 푹 빠졌어요. ^^ 간결하고 짧게 나타낸 글에 함축적 의미도 있고, 노래하듯 읽다 보면 재미있더라고요. 또, 내용도 비유적 표현이 많아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작가님의 상상력에 반하게 되기도 하고요. 사랑이 가득 넘치는 동시들만 모여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박혜선, 송명원,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동시, 김소라 그림, 뜨인돌 어린이) 앞표지 그림도 너무 예쁘지요. 별이 가득한 하늘, 무지개도 보이고, 강아지도 보이고, ... ^^ 둘이 눈을 맞추고 있는 표정에서 사랑이 오고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족, 친구, 그 애(이성친구를 말하는 것 같아요.) 이웃, 자연, 자기자신 이렇게 우리가 사랑하며 살고 있는 것들을 6가지로 분류했어요. 박혜선, 송명원,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다섯 시인의 멋진 시가 각 장에 2개씩 있어서 각 장마다 총 10개의 시를 읽어볼 수 있어요. 그렇게 총 60개의 시를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1장 '가족'에서 제일 처음 읽어볼 수 있는 시예요. 제목은 '빙빙빙'입니다. 고기 한 점 서로 먹으라고 양보하고, 주고 받고, 또 주고... 이렇게 마지막 고기 한 점이 밥상을 빙빙빙 돌아요. 서로 먹으라고... 하하...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반찬을 양보하는 모습이 아름답죠. "우리 집이랑 똑같네." 하면서 우리 아이도 웃기다고 좋아하네요. ^^
이건 3장 '그 애'의 첫번째 나온 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 애가 학교에 결석하면, 그 애 자리만 보이죠. 저렇게 조명 환하게 켜진 것처럼 더 잘 보이죠. 그림도 너무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 큰 구멍으로 비유해 주셨네요. ^^ 그 구멍만 계속 보이는 마음, 우리 아이도 잘 알더라고요. 자기가 결석한 날, 자기가 좋아한 친구가 그랬을 것 같대요. 하하...
노을지는 어스름한 시간, 저녁으로 건너가는 그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부모님 퇴근해서 집으로 오는 시간이니 아이는 더 좋아할 것 같아요. 부모님 만나는 시간, 아이들이 정말 기다리죠. 창문 열고 밖을 보고 있는 아이 그림으로 그 감정이 더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휴직해서 그 시간에 아이와 함께 노을을 보곤 해요. 아이가 나중에 커서도 노을을 보며 엄마와 함께 바라보았던 시간을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그런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주려고 매 시간 노력하고 있어요. ^^ 이 외에도 아기 것이 다 소중해서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시를 읽으며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많은 공감을 했고요. 우리 아이는 수수께끼처럼 쓰여진 학용품 관련된 시와 자동차 바퀴 색깔과 관련된 시가 재미있었대요. 사랑이 넘치는 동시를 읽으며 상상력도 쑥 자라게 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뜨인돌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마음에사랑이다닥다닥, #뜨인돌어린이, #박혜선, #송명원, #이묘신, #정진아, #한상순, #김소라, #초등동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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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재밌고 따뜻해요
책읽기에는 정말 흥미가 없는 저입니다. 특히 요즘엔 스마트폰을 붙들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이들이 보기에도 "엄마는 맨날 핸드폰만 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독서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책만 보면 졸려서 .... 어떤책을 골라야 할지도 고민이더라구요. 그러다가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이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인데요. 내용들이 정~말 귀엽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표지부터 사랑스럼이 묻어나요~ 1부에는 가족에 대한 동시를 엮었는데요. 빙빙빙 이라는 내용은 서로 맛있는 고기를 돌린다는 거예요. 무슨 내용이냐면 엄마도 고기를 좋아하고 아빠도 고기를 좋아해요. 나도 고기를 좋아해요. 그렇지만 서로 서로 양보하면서 빙.빙.빙 돌아요~ 밥상위에서 이사다니는 고기한점이래요. 어찌 이런 발상을 했는지 정말 귀엽고, 기발하더라구요!^^
아기것은 다 소중해! 라는 제목에 홀려 한동안 보았던 부분이예요. 저도 아기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을 고스란히 쉽게 표현해주었더라구요. 엄마들에게 아기들의 모든것들이 정말 소중하지요 귀지, 손톱,치아,탯줄 모든것들이요~ 모든 엄마들이 느끼는 공통의 감정일것이에요. 어느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을 예쁘게, 공감되게 잘 표현해서 몇번 이고 읽었던 동시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도 그랬어?"라면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럼"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기때를 회상해보았답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아니면 엄마의 시선, 순수한 감정에서 써낸 동시들이 정말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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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추워진 날씨에 어울리는 동시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나의 하루'라는 동시 삽화가 표지로 되어있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시나요?^^ㅎ~
![]() 이 책은 5명의 시인과 김소라님의 그림으로 완성된 책이랍니다~!
박혜선 시인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 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이 있다. 연필 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송명원 시인
2011년 동시 <고층 아파트> 외 11편으로 제9회 푸른 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당선되면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짜장면 먹는 날》 《보리 나가신다》와 교단 에세이 《너희들의 봄이 궁금하다》 등이 있고, 어린이 시집 《내 입은
불량 입》을 엮었다.
이묘신 시인
2002년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당선되었고, 2005년 동시 <애벌레
흉터> 외 다섯 편으로 푸른 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마법
걸린 부엉이》 《쿵쾅! 쿵쾅!》 《강아지 시험》 등이 있다.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정진아 시인
1988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이후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빤짝빤짝 꾀돌이 막둥이》 《맛있는 시》
등이 있다.
한상순 시인
1999년 <자유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뻥튀기는 속상해》 《병원에
온 비둘기》 《딱따구리 학교》 《세상에서 제일 큰 키》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등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
김소라
학교에서 그림책 만들기를 배웠다. 오래오래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린 책으로 《지느러미 달린 책》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컵 이야기》 《있잖아, 누구씨》 《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등이 있다.
![]() ![]() 사랑이라는 말속에 숨어 있는 힘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하루가 즐거워지고 웃음이 나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리고 들을 때보다 사랑한다고 말할 때 더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들 거라고도 말합니다~!
그 사랑의 마법을 믿는 시인들이 뭉쳤습니다! ^^
어떤 시가 마음속으로 들어오실지 궁금하네요~!ㅎ
![]() 시인의 말
1부 가족, 무슨 일이든
엄지손가락을 번쩍
빙 빙 빙|이렇게 사랑해요|아빠 손|할머니 생일날|엄마의 위로법|우리 언니|노래|아가 것은 다 소중해
|통역사|서성이다
2부 친구, 너랑 나랑 반쪽 우리
둘이 한쪽
단짝이라 해 놓고|비밀|마음은 껑충|팽글팽글|이 말 한마디|샛별 옆에 떠 있는 너에게|잘해 줘야지|힘센 여자
오서윤|병원 친구|네잎 클로버가 세잎 클로버에게
3부 그 애, 말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걸 다 알아
구멍|꽃하늘소|승우가 달라졌다|말하지 않아도|급식 시간|내 귀와 입은|벌의 고백|짝사랑|나무와 바람|나의
하루
![]() 4부 이웃, 우리의 마음 거리는
0미터
토요일 11시|마음 거리|소원 나무|마음속 응원|누리와 선생님|스승의 날|착한 척|메아리|신나는 길|혼자 하는 게
아니야
5부 자연, 고양이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기
냐옹 미앙 니냥 미―옹|봄 햇살|석류나무도 나처럼|신발 바꿔 줄게|쬐끄만 내 친구|반려 식물|감 이파리
초대장|일부러|눈사람|강새이
6부 자신, 나 사랑하기도 바쁜
하루
딱, 마음에 드는 하루|나도 재미있다|대단한 나|내 그림자|목소리 안 나오는 날|나는 나|원장님이라고 불러 줘|넌
커서 뭐가 될래?|거기|내가 좋아하는 시간
![]() 이 동시집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가 가족
두 번째가 친구
세 번째가 사랑하는 사람
네 번째가 이웃
다섯 번째가 자연
여섯 번째가 자기 자신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중 첫 번째 시는 가족에 관한 것으로 정진아 님의 '빙빙빙'이라는 동시인데요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동시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쓴 것 같아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고요~ㅎ
![]()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동시는
한상순님의 '단짝이라 해 놓고' 입니다^^
나는 단짝이라고 생각했는데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의 이름을 적다니!!
그 속상함에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그림 또한 그 감정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서 감정과는 반대로 웃음이 번지는 동시였어요^^ㅎ~
![]()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동시는 표지에 잠깐 나온 '나의 하루'라는
이묘신 님의 동시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시나요?^^ㅎ~
동물에 대한 사랑이 인간에 대한 사랑과 크게 다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요
![]()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동시는 송명원 님의 '통역사'입니다^^
반전이 있는 동시라서 마지막 부분에서 빵 터지고 말았어요~
동시를 읽으니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ㅎ
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더욱 좋았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제가 읽었던 시 중 감동적이거나 재미있었던 시를 낭송해 주고
아이들도 본인들이 읽어보고 좋았던 동시를 낭송했답니다~!ㅎ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내 곁에 있는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
바로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보니 저도 시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ㅎ
좋은 책 출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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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언택트(Un-tact)시대가 지속되며 대학교의 삶또한 적막한 기류가 흐르는 한적한 시기가 있었다. 연구실로 발걸음을 돌리는 순간에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던 시기가 있었다.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지금은 학교든 길거리든 어느 시설이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요즈음이지만. 그때, 한창 하루를 살아가는게 의무처럼 느껴지고 마음의 휴식처가 없던 찰나에 뜨인돌 출판사를 통해 받게된 책이 있었다. 사실 청년을 위한 위로의 시인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동시집 이란걸 받고나서 알게되었다 ㅋ.ㅋ 그래도 책을 통해 위로는 충분히 받게되었다 . 책은 5명의 시인들이 번갈아가며 쓴 시들로 구성되어있다. 5명의 어린아이들이 쓴 동시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다들 80년대, 90년대에 신인상, 시집상 들을 받은 베테랑 동시인들... 그렇기에 가볍게 읽으면서도 함축적으로 숨어있는 따스한 의미들을 캐치할 수 있을 것 이다! 읽고나니 엄마와 어린아이를 기르시는 많은 젊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이든다. 내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붙는 것 처럼 이 책은 분명 사랑을 읽는 이에게 한없이 부어주지 않을까 . 시들 중에 '이묘신' 작가님이 쓰신 '비밀' 이라는 시가 유독 기억에 남는다. 친구가 털어 놓은 이야기를 그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주인공은 일기장에 털어놓는데 내용이 '친구가 민호를 좋아한다. 어쩌지? 내가 먼저 민호를 좋아했는데' 란다. 명치를 3대정도 씨게 맞은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을 풀어내는 동시들.. 정말 따뜻한 글이다 . 매마를 것 처럼 주린 마음에 비를 내려주듯, 부드러운 글로 어루만져주는 내마음에사랑이다닥다닥 시집을 읽을 기회를 주신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글들이 존재하고 재미를 추구하자면 끝도없이 많은 작품들이 탄생하겠지만,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글은 아무나 쓸수없다고 생각한다. 한번쯤은 하루 10분의 시간을 내어 마음을 적시는 시든, 동시든 읽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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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서 기분 좋은 말, 듣고 나서도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 한 번 들으면 자꾸자꾸 듣고 싶은 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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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서 쑥스러워서 못 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동시집을 읽으면 사랑 표현을 더 잘 하게 될 것 같아요.
![]() 1부는 가족, 무슨 일이든 엄지손가락을 번쩍
![]() 노래
![]() 2부 친구, 너랑 나랑 반쪽 우리 둘이 한쪽
![]() 비밀
![]() 3부 그 애, 말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걸 다 알아
![]() 4부 이웃, 우리의 마음 거리는 0 미터 ![]() 혼자 하는 게 아니야
![]() 5부 자연, 고양이 울음소리에 귀 기울이기 ![]() 6부 자신, 나 사랑하기도 바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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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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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참 다양합니다.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노래할 수 있는 것들이 세상 가득 너무나 많아요. 사랑을 노래한 사랑스런 동시들을 만나볼까요? 우리 옆집 바둑이처럼 다정한 이 동시집은 사랑에 관한 여섯 테마를 노래합니다. 가족, 친구, 짝사랑 이웃, 자연 그리고 나 자신. 다섯명의 작가들이 모여 지은 동시들은 내 어린 시절 추억 같기도 하고 아이의 순진하고 엉뚱한 모습 같기도 하고 우리 엄마아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유려한 언어유희보다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었을 때 깔깔대며 "나도 그래!!!"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동시집입니다. 저는 이 동시집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소외받는 생명들에 대한 가슴 따뜻한 동시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어요. '네잎클로버만 찾느라 함부로 뒤적거린 세잎클로버야 미안해' '과자 하나만 무심히 던져주고 보내버린 강새이야 미안해' 동시는 우리가 익숙해서 잠시 잊고있던 것들을 단정하고 쉬운 노래로 알려줍니다. 저도 모르게 저의 마음 속에 사랑이 다닥다닥♡ 소중한 사랑에 대한 동시집 <내 마음에 사랑이 다닥다닥>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