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보고 감명깊었건던 기억이 나서 성인이 되고난 후 재구매했는데 여전히 좋다 그림체도 훌륭하고 시대를 초월한 유머가 번뜩인다. 엄숙하기만한 삼국지가 아니라 위트있으면서도 무거울땐 무거운 나에게 있어선 최고의 삼국지라고 할만한 작품. |
| 고우영 삼국지 세트는 독창적인 해석과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삼국지를 새롭게 풀어낸 명작입니다. 전통적인 이야기 구조에 풍자와 유머를 더해 무겁지 않으면서도 인물들의 심리를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특히 고우영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시대 비판이 녹아 있어 단순한 역사 만화를 넘어선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독자든, 이미 익숙한 이든 모두에게 신선한 재미와 통찰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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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게 됐습니다. 선물용인데, 폈다가 쑥 빠져드는~! ’도원결의‘ 배경 처음 알았고, ‘십상시’의 정확한 뜻과 ‘십상시의 난’도 알았습니다. 중국이 환관 때문에 망한 나라라고 했는데…영화 <마지막 황제> 생각납니다. 유비를 멍청해보이는 얼굴, 행동으로 그려서 웃기고, <중국인 이야기>에서 마우쩌둥이 경쟁자들 너무 죽여서 질렸는데, 여기서도 권력 다툼으로 너무 많이 죽여서 아주 질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