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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철학은 말이 아니라, 그가 내리는 선택을 통해 가장 잘 표현된다. 길게 보면 내가 내 삶을 형성하고 내가 나 자신을 형성한다. 이 과정은 내가 숨이 멎는 그날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내리는 선택은 궁극적으로 나 자신의 책임이다. -엘리너 루스벨트-
행복을 미루지 마라 ! 누군가가 던진 이 한마디는 어떤 누군가에게는 행복은 미루어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주기도 하지만 너무 식상해 ! 그런 건 개나 줘버려 ~ ! 라고 외칠수도 있다. 그렇다고, 후자인 사람의 생각이 부정적이라고 우리는 매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는 ‘선택’ 이라는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선택을 하든 긍정적인 선택을 하든 그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고스란히 ‘나’의 책임으로 남겨진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삶이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길은 언제나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예스나 노우로 ..
사실 행복의 약 40퍼센트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심리학의 결론이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기로 선택하느냐가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 당신이 옳다.” 책의 구성은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미소를 짓느냐 심호흡을 하느냐와 같은, 우리가 거의 매 순간 내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가장 기본적인 선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상이 주는 기쁨에 감사하는 마음,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때, 부정적인 감정을 곱씹지 말며 용서도 미련도 가볍게 내려놓기와 같이 마음을 다스리는 것으로 첫 발을 떼고 있다. 둘째는 특별한 사건을 겪은 뒤 내리는 선택들, 가령 시련 속에 인생의 의미를 찾아간다나 현실의 고통을 직시하고 분투하는 것, 고난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삶에서 참된 의미를 찾아내기와 같은 선택을 다양하고 많은 사례들을 통해 행복복을 선택하게 한다. 셋째, 인생의 큰 결정과 관계된 선택들이다. 삶에서 굵직굵직한 선택들을 하게 되는 직업 선택과 혹은 남을 돕고 그들에게 기여하는 삶을 사는 문제등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들의 선택등이다.
행복심리학을 오랫동안 연구하며 강의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행복에 대한 두 가지 목표를 제시한다. 첫째, 매일 매 순간 우리의 삶 속에서 존재하는 실제 선택지들을 의식하게 하는 것이며 둘째가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들을 저울질 한 뒤 가능한 최상의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고무하는 것이다. 즉, 무엇이 선인지를 알아냈으면, 그것을 행하라는 것이다.
가끔씩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사고가 찾아오기도 한다. 부정적인 사고는 경험에 의해서든 학습에 의해서든 어떠한 방법으로든 내면에 잠식되어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고는 잘못된 선택을 이끌고 잘못된 선택은 두려움을 동반하게 된다. 생각의 악순환인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인 메시지들은 대체적으로 근거 없고 비합리적이며 비현실적이다. 책에는 이런 부정적인 사고에 관하여 세라라는 한 여성을 예로 들고 있는데 세라라는 이 여성은 항상 ‘ 타인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으려 하며 타인에게 완벽한 관계를 요구한다. 세라는 항상 '자신의 욕구보다 타인의 욕구를 우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타인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 사고를 타인에게 맞춘 이 여성은 결국 우울증에 시달리며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결국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서 파생되는 ‘기만적인 뇌의 메시지’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야 비로소 세라는 자아에 충실한 삶을 선택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무엇이 가장 옳은 선택을 하게 하는가? 그것은 삶의 자양분들이 하나하나 축적되어 한 층위를 이루게 되고 쌓여가면서 결정적으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력이 된다. 선택이란 삶에서나 현실에서도 늘 해야 하는 당면한 과제이다. 또한 좋은 선택과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매 삶에서 뚫을 수 없다고 여겼던, 부정적인 사고들로 고착 되어버린 그 '벽돌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 과학적으로나 생리적으로나 불가능했던 1마일을 4분 안에 달리는 ‘벽돌 장벽’의 기록이 ‘마음’ 이라는 산물에 의해서 깨짐을 볼 때 긍정적인 사고가 왜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달았다. 책에는 이러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예들을 심리학과 잘 버무려 책을 읽는 동안 행복의 층위가 또 한층 쌓이는 즐거움이 들었다. 탈 벤-샤하르의 〈행복 Happiness〉는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의 〈정의 Justice〉와 예일대학교 셸리 케이건의 〈죽음 Death〉과 함께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불린다고 하는데 명불허전임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저자의 강의 중에서 행복에 대한 가장 좋았던 글귀를 적어 놓는다. 저자가 전해주는 행복의 팁은 항상 스스로에게 내면의 질문과 함께 삶을 단순하고 비어있는 곳을 행복과 긍정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든,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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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내가 가장 싫어했던 말중의 하나가 바로 ‘행복’이라는 말이였다. 왜냐하면 나에게 행복이라는 말은 매우 ‘소아’적이고, 우리끼리 즐거움을 추구하는 ‘이기적인’말이며,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속닥거리는 수다적인 ‘여성적’ 단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타인과 사회와 대의를 배제한 작은 단어가 아니라 대의적이며 이타적이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삶의 거대담론적이며 대의적인 단어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작은 소시민이며, 사회와 역사의식이 없고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싫어했고 뭔가 좀더 의미있는 대의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해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내안에 꾸물꾸물 올라오는 소망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도 행복해 지고 싶다’라는 것이였다. 그렇게 싫어하고 의식적으로 소외시켰던 ‘행복’이라는 것을 이제는 의식적으로 아니 본능적으로 나도 욕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행복이라는 말이 개인적이며 여성적이며 소시민적은 작은 단어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가 추구하는 매우 공감적이며 의미있는 가치라는 것을 비로서 깨닫게 되었다. 행복은 행복은 전파하고 행복은 행복은 낳는다. 그래서 자신이 행복하며 그 바이러스가 다시 타인에게로 전타되는 것이다. 즉 행복은 소시민적인 작은 단어가 아니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극히 이타적인 단어였다. 행복한 사람이 많은 사회일 수록 그 사회는 건강해 진다는것을 느지막하게 깨달았던 것이다. 그 이후로 나도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뭔가 거대한 것을 추구하는 영웅적인 사람이 아니라 사소한 일상에서도 감동하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제서야 행복은 모든 인간이 추구하는 보편적인 가차리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렇게 행복이라는 가치를 알고난 다음에 몇가지 질문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참으로 이타적이면서도 사회에 기여하는 참된 행복은 무엇인가? 타인을 완전히 배제한 자신만을 위한 좋은 것을 찾는다면 그 행복은 고통의 다른 이름이 될 것이다. 참다운 행복의 정의와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은 그 행복의 가치를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좀더 보편적인 가치로 상승시켜주는 것이다. 이 책 <행복을 미루지 마라>는 이러한 나의 질문, 즉 참다운 행복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가에 대한 훌륭한 조언이였다. 이 책의 저자 텔 벤 사하르는 하버드대학 교수이다. 그리고 유명한 명강의 시리즈중 하나라고 한다. 정의의 마이클 샌델교수, 그리고 예일의 셀리 케이건 교수 그리고 행복의 텔 벤 사하르 교수가 바로 명강의 시리즈의 주인공들이다. 이것은 지금 현시점에서 보편적인 인간과 사회가 추구하는 필요하면서 시의적절한 담론들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정의와 행복, 그리고 죽음이라는 주제가 그것이다. 그만큼 행복은 인간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라는 것을 보여준다.
행복은 그렇다면 내가 하고 싶은 욕망대로 하는 것이 행복인가? 내마음에 하고싶은 데로 동양의 도가 사상에 따라서 무위로 행하며 그것이 행복인가? 저자는 이 책<행복을 미루지 마라>에서 행복은 무위로 인한 자연적은 흐름보다는 자신의 가치에 따라서 적극적인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질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행복에 대한 핵심적 메시지이다. 특별히 저자는 최고의 지성의 산실인 하버드 대학의 저자답게 최신 심리학 연구와 세계적인 리더들의 삶을 토대로 우리가 최고의 가치에 따라서 의식적으로 선택할 때 순간이 행복으로 바뀔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고 있다. 특히 우리가 듣고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버림으로써 우리는 비로서 올바른 행복에 대한 실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깨달았다면 적극적인 선택을 통해서 관념으로 와있는 행복을 실체로 바꾸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목소리를 정확히 들어야 한다고 하고 그것을 알게되며 의식적인 선택을 통해서 그것을 실천하라고 말한다. 어찌보면 대단히 일반적인 행복에 대한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행복은 언제나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행복은 스스로의 삶의 선택에 의해서 누구나가 향유 가능한 최고의 가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므로 그것에 대한 성취감을 누리가 함께 나누고 싶다. 내가 행복해질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웃게되고 그 웃음은 함께 누리는 행복으로 번져갈 수 있다. 행복은 이기적인 가치가 아니라 이웃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보편적인 가치임을 이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일할 수 있었다. 내가 행복해지는 것은 이기적이거나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이타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이 생각의 전환을 다져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탈 벤-샤하르는 먼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하나씩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그의 최대 걸작인 다비드 상을 어떻게 창조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채석장의 커다란 대리석 덩어리 안에서 다비드를 보았고, 다비드를 꺼내기 위해 불필요한 대리석을 제거하기만 하면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탈 벤-샤하르는 마음속 고정관념의 벽을 걷어냄으로써 행복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행복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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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센델 교수 [정의] 셸리 케이건 [죽음] 탈 벤 샤하르 [행복] 아이비리그 3대 명 강의지만 정의와 죽음은 너무 힘들었고 그나마 쉽게 읽혔던 [행복을 미루지 마라]
이 책은 짥막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정의란 무엇인가],[죽음이란 무엇인가]와 다르게 좀 더 이해하기 쉽고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
'한 사람의 철학은 말이 아니라, 그가 내리는 선택을 통해 가장 잘 표현된다.' '내 선택지가 무엇인지 깨닫자마자 나는 즉시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훨씬 어려운 일은 내게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에 눈을 뜨는 것이다.' '지난 20년간 심리학의 영역에서 이룩한 가장 중요한 발견 하나는 누구든 자신의 사고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세 구절만 이해해도 이 책을 어느정도는 이해 한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점은 내가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물이 반이나 남았네.'와 '물이 반 밖에 안남았네.'의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가슴속 깊이 와닿게 설명하고 있었다.
기분이 좋은 사건이든 안좋은 사건이든 이미 발생한 사건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일뿐이다. 이미 발생할 사건으로 인해 하루종일 우울해 있거나, 아니면 빨리 떨치고 일어나 그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새로운 내가 되거나.
지금까지 나에게 일어났던 크고 작은 사건들과 그 속에서의 내 감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긍정적인 생각들보다 많았던 부정적인 생각들.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고민들. 늘 행동보다 앞섰던 이야기들. 이 책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그 속에서 자신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지를 강요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본인의 태도가 스스로 변하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쉽게 읽히지만 절대 쉽게 읽고만 끝내서는 안되는 책. 깊게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세상을 살아가며 늘 초조하고 답답해하는 젊은이들이 한번쯤은 쉬어가며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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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유쾌한 여행이다》 너무나 멋진 말이다. 말처럼 우리의 생활이 흘러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된다면이야 애써서 행복이라는 뜬구름같은 최상의 상태를 위해 방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순간의 깨달음 그리고 행동까지 대입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얼마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어떤 상황이 됐든 스스로가 유쾌하게 느낄수 있는 상황이면 더 바랄일이 없겠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오늘의 나는 힘들고 불행하지만 내일의 나라면 어제보다 더 행복하고 그래서 살아가기가 훨씬 수월하하는 희망 때문에 오늘의 어려운 처지를 이길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계적인 삶의 현장, 그 속에 나는 없고 오직 다가올 미래 어디선가 맞닥뜨릴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다. 오늘은 죽어라 일만하고 왜? 내일 보다 넉넉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부릴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찾는 행복이 없는 상황이라면 장차 먼훗날에는 상황이 달라져 있을까? 오늘의 내가 없이 내일의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말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하며 노력함으로 좋은 상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젊음의 어느 시간대는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맞물려 살아가는 세상, 어떤 장소에서건 나의 자제력이나 이성을 자극하는 상황이 등장하는 것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이럴 경우 내 기분이 다치지 않을 방법은 무엇일까
살다보면 종종 만날수 있는 많은 순간과 상황들에 대처하는 합당한 방법은 무엇일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내가 행복하게 느낄수 있는 상황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너무지나친 욕심은 아니겠지....
행복을 미루지 마라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최상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는 방법을 소개받을수 있다. 다른 사람보다 못하고 부족한 아홉가지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남과 다른 나만의 장점이 한가지만 있더라도 이미 얻은 월계관이라고 생각한다. 못하는 것, 부족한 점을 인정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내가 잘 할 수 있는일 한 가지라도 최선을 다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이 한가지 때문에 내가 행복하고 이 한가지로 인해 나는 성공적인 삶의 주인공이 된다는 깨달음을 얻게해 준 책이다.
당신의 작은 행동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신념대로 살기 위해서는 천천히 가야한다.
급히 서두르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탈벤 사하르가 말하는 101가지 행복 실천법이 소개된다. 걱정은 결코 내일의 슬픔을 없애주지 못한다. 그저 오늘의 기쁨을 말려 버릴 뿐이다...
오늘의 근심때문에 내일을 저당잡히지 말라는 말이 떠오른다. 오늘에 충실한 사람만이 행복을 아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으로 인해 새삼 오늘이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책, 이가을 나의 행복지수는 어떤지 헤아려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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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 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쉬울 듯 하지만, 우울함에 빠져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마저도 결코 쉽지 않다. 모든 사람들이 인생에서 행복을 찾고 싶어하더라도 정말 마음의 평화를 얻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만큼 자신의 행복을 챙기는 일에 사람들이 무심하다.
탈 벤 샤히르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여러 권의 책을 내면서 국내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작가이다. 사실 이런 주제의 책들이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서 조금 식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조금 특별하다.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이야기라도 그가 쓴 문장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법칙들을 그만의 독특한 관점을 통해 보면 이 세상은 생각보다 그리 나쁘지 않다. 누구라도 쉽게 행복을 잡을 수 있고, 우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은 내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저자가 강의하는 '행복'이라는 수업은 아이비리그의 3대 명 강의 중 하나라고 한다.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나도 굉장히 우울하다고 느끼고 있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찾은 느낌이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행복을 맞이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물질보다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경험을 소중히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며, 완벽보다는 만족을 택한다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런데 진리는 단순하나, 실천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 맹점이다. 마음만 먹으면 이 책을 하루만에도 다 읽을 수 있지만, 각 장마다 저자가 어떤 의도에서 이런 글을 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인지 비교하면서 읽는다면 이 책이 적어도 독자의 인생을 바꾸는 데는 작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모든 사람들이 하버드대에서 '행복 수업'을 들을 수 없다면, 이 책이라도 한 권 구입해서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읽어본 사람의 의견으로는 결코 나쁘지 않다. 이 책 한 권을 만난 것만으로도 이미 그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한 준비가 시작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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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탈 벤 샤하르가 진행한 하버드대학의 ‘긍정심리학’과 ‘리더십 심리학’의〈행복 Happiness〉수업은 하버드 재학생의 약 20퍼센트인 총 1,400명이 수강할 정도로 하버드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강의였다고 합니다. 그의 강의를 엿볼 수 있는 기회. 행복에 관한 수많은 힐링도서들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이 책도 역시 그런 힐링도서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짧은 1-2장으로 매 주제를 다르게 하고 있어 잠자기 전에 짬을 내서 읽어보면 좋을 듯한 느낌이구요. 이 '행복을 미루지 마라'라는 책은 다른 행복을 이야기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 속의 행복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는 선택의 문제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만드는 것은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의 책임임을 말해줍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생기는 사소한 문제들 작은 장애물부터 막막한 시련의 순간들까지 그 순간순간을 어떻게 넘으면 좋을지 읽으면서 나 자신도 내 문제에 대해 나의 상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순간순간 본능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어느 순간에도 선택지가 있음을 기억합니다. 좀 더 멀리보고 전체를 보고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어깨를 펴고 걷고 미소를 지으면서 지금 이순간을 집중해 살아나갑니다. 누군가의 장점을 찾아내고 자신이 운이 좋다고 믿으며 나약한 자신의 모습에도 주늑들지 않는 용기를 냅니다. 실패를 실패로 보지 않고 배움으로 느끼고, 실패 속에서 얻은 것들을 생각해냅니다. 똑바로 살아가는 일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웃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일, 책 속의 말들을 생활 속에서 모두 기억할 수 없겠지만, 그런 식으로 살아가다보면 행복은 바로 앞에 와있지 않을까요. 책 속에 든 예는 작가의 생활 속에서 나온 것들, 우화나 전문가의 연구자료 등 여러가지 것들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나도 생각을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명언들은 감동적이고 마음을 울립니다. 명언 자체가 그들의 삶 속에서 살아오면서 나온 삶의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읽는 내내 긍정적인 마음이 우러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행복은 미루지 않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하고, 지금에 집중해 지금을 살아나갑니다.
용기란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밀고 나가는 것이다. -p.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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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미루지 마라> 삶은 선택의 연속 선택! 나는 이 책을 읽기를 선택했다. 잘 한 것인가? 잘못한 것인가? 결과적으로는 ‘잘 한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삶의 순간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 삶이 된다. 행복은 바로 우리의 선택에서 비롯된다. 이 간단한 원리를 알고 있음에도 행복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사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간단하고 모두들 알고 있는 것임에도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제, 행복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살아간다면 최소한 행복이 저멀리 달아나는 것을 멍하니 서서 바라보기만 하는 ‘나’는 되지 않을 것이다. 긍정심리학이 뭐지? ‘행복학’이 뭐지? 이 책의 저자 탈 벤-샤하르는 누구지? 온통 낯선 것 투성이임에도 이 책은 쉽게 읽히고, 전하려는 메시지 또한 분명하다. 마이클 샌델의<정의>, 셸리 케이건의 <죽음>과 더불어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불리는 <행복> 수업이니만큼... ‘당신이 먹는 샌드위치는 당신이 직접 만든 것이다’라는 비유는 아주 직접적으로 명쾌하게 가슴에 와 꽂힌다. 나는 개인적으로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을 좋아하는데, 이 책의 저자도 [가지 않은 길]을 꼽으면서 두 갈래 길에 서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게 한다. 두 개의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던 프로스트는 풀이 더 우거지고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 그것은 결국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든’선택이었다. 선택의 결과가 먼 미래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길을 택할지 결정하는 일의 어려움이라는 프로스트의 개인적 딜레마는 모든 독자의 가슴을 울린다.-9 이 책에는 101가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도 들어 있고, 인용문도 들어있으며, 가상의 상황, 심리 실험 등 다양한 레퍼토리들이 펼쳐지는데, 그것을 읽고 일반화하고 삶 속의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일은 읽는 사람 각자에게 달려 있다. 책을 읽고 나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보는 것, 그리고 다양한 선택을 시도해 보는 것. 이 책의 몇 가지 선택을 토론 주제로 선택해 보는 것 등등, 이 책의 활용법은 셀 수 없이 많다. 정 피곤하고 세상 만사 귀찮아질 때는 하다못해 베개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몇몇의 제목들만 봐도 벌써 힘이 나는 것들이 있다.
세상이 주는 기쁨에 새삼 감사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곱씹지 마라 용서도 미련도 가볍게 내려놓기 우월감은 남에게 열등감을 준 겨로가이다 고난은 제멋대로 왔다 제멋대로 사라진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함부로 대하지 마라 평범함 속에서 기적을 발견하라 꿈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이다 나는 아직 이 책을 다 읽지 않았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로 하나씩 펼쳐보고 연습해 볼 생각이다. 101가지의 이야기들이라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365가지였다면, 매일 매일 한 가지씩 읽고 생각해볼 수 있었을 텐데. 한 번에 다 읽고 골라가며 생각해보는 것과 한 번에 하나씩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보는 것 두가지 중에서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한 번에 하나씩이라고 해도, 그 날의 감정과 기분에 따라 제목을 보고 적절한 곳을 골라 펼쳐 읽을 것이다. 매일 매일의 기분은 달라지는 것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꼭 365가지의 이야기가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선택지는 열려 있고, 나는 후자를 선택했고, 그 결과는 내가 받아들여야 할 몫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골라서 만든 샌드위치를 먹을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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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마이클 샌델의 <정의>, 예일대 셸리 케이건의 <죽음>과 더불어 세계적인 긍정 심리학 교수 하버드대 탈 벤-샤하르의 <행복>.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불린다고 한다. 그 중 앞서 두 권은 책으로 이미 나왔고, 이번에 탈 벤-샤하르의 <행복> 주제에 관한 책이 와이즈베리에서 <행복을 미루지 마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행복 이론의 바탕은 선택의 결과가 먼 미래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일을 택할지 결정하는 일의 어려움이란 의미를 지닌 프로스트의 개인적 딜레마와 관련이 있다. 깨어있는 삶의 매 순간 우리는 각종 선택과 마주한다. 우리는 자신이 갈림길에 있음을, 즉 이런 선택권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해서 그것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만약 자신에게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순간순간 내리는 선택을 의식하지 않는 것은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처한 환경과 상관없이 인간은 누구나 자기 주변과 내부에서 가능성을 찾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 즉 선택하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택하기로 선택하기는 해결책을 찾을 가능성을 높이는 마음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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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마음가짐은 우리가 거의 매 순간 내리는 선택, 특별한 사건을 겪은 뒤 내리는 선택, 인생의 큰 결정과 관계된 선택에 관해서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무엇이 좋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정확히 알고 있지만 우리는 자신에게 무엇이 좋은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특정 사례들을 일반화하고 그것을 우리 삼 속에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일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행동을 자극하는 그 무언가를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걱정은 결코 내일의 슬픔을 없애주지 못한다. 그저 오늘의 기쁨을 말려 버릴 뿐이다. - 레오 부스카글리아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세상에 할만하고 숙고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많다. 무익한 걱정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 p110
이 책의 제목이 되기도 한 <행복을 미루지 마라> 편에서는 우리는 과거나 미래에 속박된 삶이 아닌, 현재가 가져다주는 풍요를 온전히 만끽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한다. 초점을 맞추는 연습, 컴퓨터나 전화기에 현재를 상기시키는 화면보호기를 설정할 수도, 호흡이나 다른 신체 감각, 또는 심지어 물리적 환경에 몇 시간마다 1분간만 집중해도 그날 하루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주의력 결핍장애도 있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제적 경험도 있고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런 그가 틀에 박힌 일상에 몇 개의 행복 부스터를 주입하며 수시로 삶 속에서 즉각적인 만족을 경험하는 것으로 열정과 활력의 흐름을 만들어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행복감을 만끽하게끔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하는 생각에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좀 더 사실적으로 와 닿는다. 어려운 것은 대개 만족을 지연시키는 것과 그것을 움켜쥐는 것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잡는 일이라고 조언한다.
몸과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현재의 매 순간이 가능성과 선택으로 충만해 있음을 깨닫고 선택하기를 선택하도록 행복을 선택하는 방법 101가지 이야기를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함께 행복에 관한 고정관념이나 편견, 우리 마음속의 벽을 걷어내며 행복의 실체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다.
『 나는 선택권이 있다. 그리고 나는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
선택은 매 순간 내면의 잠재력을 해방시킨다.
지금 이 순간 내면의 잠재력에 유의할 때, 우리의 삶은 탄력이 붙고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된다
순간이 중요해질 때 인생이 중요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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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시대에는 먹고 살기에 바빠서 가족이 모여살 집이 있고 자식들을 제대로 먹이기만 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어떠한가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아둥바둥거리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행복? 과연 무엇인지?
저자는 긍정심리학교수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해피어>의 저자입니다. 그의 행복수업은 하버드에서 재학생의 20%가 수강할 정도로 인기있는 강의였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런 그가 마음가짐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우리가 살명서 직면하게 되는 선택의 상황 그 상황에서 가져야할 마음가짐, 옳은 일을 한다라는 의미에서 의사 결정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01가지의 이야기는 인용문, 선택에 대한 간략한 설명, 보강하는 다양한 이야기(개인적인 일화, 가상의 상황, 심리 실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설명, 영화나 문학 작품 속 인물의 경험 등등)들이 포함되어있네요.
단숨에 읽어 내려가도 좋은 책이지만 읽을 때 마다, 내 마음가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네요. 차라리 읽은 것을 다시 하루에 하나씩 읽어보려 합니다. 아마도 족히 석달은 걸리겠지요.
첫번째 글 행복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어쩌면 지금 현재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말이 아닐런지요. 그대로 네 삶을 살아라는 말은 삶에 순응하며 살라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순간에 선택하고 내 삶을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도록 더 유리한 선택을 하고 이용하라는 것이다. 선택이 순간에 포기하지 말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행복에 더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책 속의 내용중에 5분 시동걸기의 힘이 가장 많이 와 닿습니다. 저는 참 미루기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희안하게 처음에는 잘 일이 안풀리는 듯 하여 마지막까지 끌다 막판에 해결하는 경우가 많지요. 저자는 이런 경우 무조건 시동을 걸라고 합니다. 일이나 계획했던 것을 시작하기만 하면 5분 뒤든 10분 뒤든 결국엔 그 일에 몰두하고 해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그래서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겠네요.
목적있는 삶이 진정한 인생이다. 행운을 창조할 준비를 하라. 강점에 집중할 때 성공할 수 있다. 평생학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배움의 기회에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현대인들이 가장 잊어버리기 쉬운 소소한 일상 속 즐거움을 느껴라.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웃음, 친한 친구와의 대화, 여행 등등 소소한 일상에서 새로운 것들을 느끼고 또 그런 즐거움이 행복임을 잊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득 지금 나 자신이 행복한 사람임을 ... 나를 바꾸는 긍정의 에너지를 믿고 또 노력하며 실천하며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 당장의 행복을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피하려합니다. 책의 말미에 쓰인 글처럼...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다. 맞아요. 지금 이 순간 순간이 행복한 순간임을 잊지 말고..더 행복하기 위해 긍정의 힘으로 노력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고 이겨나가도록 해야겠어요. 행복을 미루지마라.. 내가 힘들 때, 행복하다 느껴지지 않을 때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는 책인 것 같아 항상 가까이에 두고 읽어야겠어요. 지금 행복하지 않다 생각하시는 분은 탈 벤-샤하르의 행복에 대한 보고서 행복을 미루지 마라를 읽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삶에 행복이라는 따스함이 찾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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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행복했는가? 스스로 나에게 물어봅니다. 속 시원히 행복했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불행했던 것도 아니었던 오늘입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고 했던가요? 행복도 미루지 마랍니다. 우리는 늘 행복을 꿈꾸며 삽니다. 행복하기 위해 삽니다. 매일매일 행복하다면 평생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텐데요. 우리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잖아요. 책을 읽다 보니 '선택'이란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늘 선택하며 삽니다. 삶의 매 순간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이지요. 심리학에서는 행복의 약 40퍼센트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 선택의 몫은 바로 나인것이죠.
오늘 딸아이가 그러더라구요. 겨울만 있으면 좋겠다고요. 요즘 계속되는 무더위에 사실 저도 아이들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지친때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겨울만 있으면, 또 겨울이 돌아오면 이젠 더운 여름을 부러워합니다. 요즘 사계절이 무색하기는 하지만서도 그래도 여름도 즐기고 겨울도 즐길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겠어요. 여름을 즐기면 행복이지만 겨울만 기다린다면 불행해 질 수도 있겠지요. 상황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냥 있는 그래로의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그 법칙에 맞춰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겠지요.
저자 탈 벤 - 샤하르는 하버드대 교수인데요, 그의 강의 '긍정심리학'과 '리더십 심리학'의 <행복> 수업은 전체 학생의 20%가 수업을 들을만큼 역사상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의>와 <죽음> 이 세 가지가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라고 합니다. 책엔 101가지나 되는 행복 실천법이 나옵니다. 오늘도 불쾌지수 만땅인 저에게 부정적인 감정따위는 치워버리고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 같아 시원함과 청량감이 전해집니다. 물론 대중적인 행복과 관련된 책들과 비슷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현실적인 실천법들이 길지 않게 나열하고 있어 읽기에도 생각하기에도 부담감이 없습니다. 행복 수업은 행복에 대한 지식의 살을 붙여 나가기 위함이 아니고 오히려 행복의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하나씩 깍아나가면서 행복의 실체를 깨닫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마음속 벽부터 걷어내고 몸과 마음의 긍적적인 변화를 강조합니다. 요즘 대세도 행복이고 행복지수에 대해서도 각종 매체에서도 다양하고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상당히 낮다고 하는데 특히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모두 힘든 시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남편, 우리 아이에게 한구절만 읽어줘도 서로 웃으면서 행복한 오늘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