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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여름을 지나고 있는 우리는 왜 이토록 점점 여름이 더워질까?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할때이다.
며칠전 라디어 방송에서 " 에어컨을 트는 것은 나 시원하자고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 이유는 냉방을 위해서 밖에서는 열심히 실외기가 더운 바람을 세상으로 뿜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더위,추위를 견디고 이겨내기보다는 전기제품에 의지하고 사는 것이 요즘 우리들의 생활이다.
그럼으로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점점더 환경파괴가 일어나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어쩌면 잘사는 나라 , 잘사는 사람들이 더욱더 지구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더많은 냉난방, 차량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일것이다.
이책의 주인공 데이비드 드 로스 차일드는 그유명한 대부호 가문의 막내아들이라는 타이틀이 눈길을 끈다. 많은 것을 누리고 사는 만큼 그것을 누리는 혜택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에 생각하는 그의 정신세계가 궁금했다.
도시에 버려지고 있는 수많은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한 현실을 인지하면서 사람들에게 말하는 효과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생각하다가 플라스틱으로 만든 배를 건조해서 태평양을 항해하는 무모한 계획을 세운다.
단순히 플라스틱으로 장식하는 것이 아닌 플라스틱이 주재료로 쓰이는 배를 건조해서 사람들에게 이슈화하여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우리가 생산해내지는를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서 배를 건조하기 위해 각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디자인하고 실험하고 논쟁하면서 탄생한 배가 플라스티키이다.
우리가 편하게 쓰는 플라스틱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썩지도 않는 오염물로 얼마나 수많은 바다생물들에게 해가 되고 있는지를 생생체험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매년 프랄스틱 쓰레기는 700만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고 그 플라스틱은 썩지 않기때문에 작은 조각들로 나누어지고 있고 그조각들을 바다 생물들이 먹음으로써 죽거나 병에 걸리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해양생물의 먹이사슬로 흘러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그 바다생물들의 피해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식탁위에 오르는 생물들중에도 어쩌면 그 플라스틱을 먹고 자란 생물들이 없을것이라고 장담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우리자신들에게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들로 인하여 계속 고통받고 있는 바다생물들의 희생은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라는 중요한 이야기를 던져주고 있다.
이처럼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인간 뿐이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부끄러운 생각이 들면서 각자의 생활에서 어떻게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늦기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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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구하려 태평양을 건너다 -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 _ 스토리매니악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세계의 최고 부자 가문 중의 하나가 '로스차일드 가'다. 재산이 얼마인지 조차 추정이 불가능하다는 부를 가진 가문의 막내 아들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다. 보통 그의 가문이 금융업 등에 종사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모험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낯설기도 의아스럽기도 하다.
그런 그가 '플라스티키'라는 묘한 이름의 배를 타고 하려는 바가 무엇일까? 1만 2,500개의 페트병을 사용해 만들어진 배 플라스티키를 타고 그는 태평양을 건너려 한다. 재활용 재료인 페트병으로 배를 만든 것도 신기한데, 그것을 타고 태평양을 건너려 한다니, 언뜻 봐선 상식 밖의 일이다.
그가 페트병으로 만든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려는 이유는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점점 심해져 가는 해양 오염, 그 오염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해양 생태계의 실체를 알리고, 이를 통해 우리에게 해양 오염에 시급히 대처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 해양 오염의 실체를 전하기 위해 재활용품으로 만든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넌다니 기발하기 그지 없다.
단지 그런 이벤트성 이야기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다섯 명의 선원과 함께 미구글 출발하여 호주 시드니까지 1만 6,000킬로미터를 항해한다. 그 항해 동안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여 만들어진 거대한 쓰레기 지대를 만나고, 그 쓰레기 때문에 죽어가는 생명체를 눈 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그 자신이 상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심각한 모습에 저자 조차 믿지 못하는 모습인데, 이를 책을 통해 생생히 전해주고 있다. 태평양 한 가운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섬이라니,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광경이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책에 생생히 되살려 내고 있다. 자신이 왜 이 항해를 계획하게 되었는지, 게획을 실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고, 누구의 도움이 있었는지, 그리고 망망대해를 향해 떠나 바다 위에서 벌어졌던 체험들과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느끼는 그 순간까지를 다양한 사진 자료, 스케치와 글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무모해 보이는 항해에 나선 이유를 이 책을 통해 느껴볼 수 있었다. 그의 모험이 플라스틱 쓰레기에 길들여진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고, 그의 이야기와 교감함으로써 그 심각성을 체험하게 한 것이다. 때론 흥미롭고 때론 진중한 이야기로 플라스티키가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표현해내고 있다.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생명을 담보하여 모험에 나선 그의 행동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비록 그의 모험을 세상을 한 순간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큰 울림이 되리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플라스티키와 함께 우리의 바다가 어떻게 고통 받고 있는지 느껴보기를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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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티키는 배이름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의 이름에서 보이는 로스차일드. 맞다.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책날개의 저자 프로필을 보니 로스차일드가의 막내아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구온난화 등 환경운동을 하는 모험가이기도 하단다. 이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가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페트병을 주요 소재로 만든 배를 만들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호주의 시드니까지 4개월여의 항해를 떠났다. 이 책은 바로 이 항해의 준비에서부터 출발, 도착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석류 열매를 잘라보니, 각각의 구획이 일정 수준 이상의 내부 압력을 갖고 있었고 기하학적으로 밀집된 형태가 전체를 감싸고 그 빈틈은 열매의 섬유 조직으로 채워져 있었으며, 열매 전체가 단단한 겉껍질로 둘러싸여 있었기에 탄력있는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석류 열매의 구조에서 영감을 얻어 각각의 페트병을 공기로 채워 내부압력을 강화했다는데 자연으로부터의 모방이 참 신기했다. 잘은 모르지만 벌집의 구조도 비슷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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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티키'호 목적: 플라스틱 폐기물의 위험성을 중요하게 부각시켜 쓰레기와 환경파괴를 줄이는 것 #플라스티키바다를구해줘 #데이비드드로스차일드 #북로드 #plastiki #바이오미미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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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한 지역의 해양,바다에 관한 독후감쓰기에 참가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찾던준 알게된 책이예요. 해양... 바다....그리고 해양오염에 포인트를 준 이책이 강렬하게 저에게 다가 왔기 때문이예요
데이비드 드 로스차이드라는 탐험가는 우연히 접한 기사를 보고 페 페트병으로 배를 만들어 향해를 해서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주변 동료들과 함께 몇년간의 노력을 통해서 배를 만들고 실제 향해를 한 향해일지더라구요
요즘 점점 저또한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은 느끼고 있는데 특히 이 책을 보면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한조각이 버려짐과 동시에 끝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내가 버린 플라스틱 빨대가 빗물을 타고 강으로 바다로 흘러들어 바다를 둥둥 떠다니다가 해류와 빛으로 인해 아주 잘게잘게 쪼개어진채 우리 바다를 떠돌고... 이것을 플랑크톤이 그리고 그 위의 포식자가먹고 또 그 위의 포식자가 먹음으로써 다씨 내가 섭취할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여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최근에 한 사진이 무척 가슴에 와 닿았는데요. 죽은 고래 뱃 속에서 엄청난 양의 비닐과, 플라스틱이 먹이로 가득차 있어야 할 뱃속에 가득차 있는사진, 그리고 바다거북이 코에 박혀 있는 빨대.....
편리함을 위해 사용했던 플라스틱 하나하나가 결국에는 나에게, 그리고 바다 생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어요.
이제부터라도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우리모두가 생각을 하고 나부터 자그마한 행동을 보임으로써 나와 바다 생물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오늘 부터 일회용 컵대신 텀블러를, 장보기에는 꼭 장바구니를 들고 다닐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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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지음 우진하 옮김
자연보호, 환경보호.. 어린시절부터 늘 들어왔던 말인데 내가 실천하고 있은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았어요. 샴푸, 세탁세제, 주방세제 충분히 쓰고 있다는 현실뿐이네요. 그나마 분리수거는 철저히 하고 있다는 한가지뿐이네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내 생활 습관을 반성해보고 싶었어요.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 페트병으로 만든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친환경 항해일지. 정말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앞섰네요. 페트병을 뗏목처럼 만들어 몇 미터 남짓한 강을 건너는건 가능하리라 생각되지만 태평양을 건너다니.. 기상의 악화에도 맞설수 있는가 하는 걱정이 더 컸어요.
지은이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유명 금융 재벌 로스차일드가의 막내 아들이자 모험가. 지구온난화에 대한 지역적 변화와 구체적 행동을 주장하는 젊은이들의 운동단체인 어드벤처 에콜로지의 설립자이다. 최근 세계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떠오르는 탐험가'로 선정되었다.
“왜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만든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야 합니까?”
돛은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로 만들었으며, 돛대는 재활용 수로용 파이프로 제작되었다.
이 책에선 이론적인 내용이나 저자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마치 함께 하는것처럼 느껴질만큼 대원들 모두의 항해일지가 담겨 있다. 생존을 위해 더욱이 바삐움직이는 대원들모습에 짠하기도 하다. 실제 상황들이라 그런지 환경문제에 더 쉽게 다가가겠끔하며 큼직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사진들 또한 더욱 몰입하게만든다.
우리의 이기심으로 망친 바다이기에 구하는것 또한 사람들이 해야할 몫이라는것! 바다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열거되어 있는것 중 얼마나 실천하고 있나 파악해봤어요. 집안에서 에너지가 낭비되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쓰고, 약물을 버릴땐 약국의 지정된 곳에 버리고, 자동차 세차는 세차장에 가서 하고, 안전을 위해 하던 자동차 정비습관이 바다를 구하는 방법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가까운 거리도 운전을 하게 되는점, 물을 펑펑 쓰고, 몸을 씻을때난 각종 미용 관련 제품들의 사용에 대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하네요. 그리고 해산물을 먹을때 신중하게 해야한다는점! 멸종 직전까지 남획되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네요.
책장의 질감도 사진들도 잡지책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항해 일지를 보며 긴박함이 느껴져 살짝 손에 땀이 쥐어지기도 하고 한번쯤 이런 모험을 하는것도 참 멋진 삶이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들의 도전이 알려지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바다를 구하기 위하여 습관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모두가 더욱 실천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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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인근 대학 몇군데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나는 수업시간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직업을 가져보면 어떨까 이야기하곤 한다. 첫번째는 고령화 현상이 심해지면서 흔히 실버산업 또는 시니어 비즈니스라고도 하는 고령자에 대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아보라는 것과 그와 함께 정부 정책 및 복지 차원의 접근의 필요로 인한 가능성과 기회를 찾아보라는 것이며, 두번째는 환경공해가 심해지면서 비즈니스적 접근과 정책적 접근이 동시에 필요하기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기회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수업시간에 환경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곤 했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환경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다오염에까지 미치지는 못했음을 고백하며 부끄럽게 생각한다. 플라스티키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바다오염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저자 일행이 만든 항해용 배이다. 페트병 12,500개를 이용하였으며 신소재인 세라텍스를 개발하여 배를 만드는데 사용하였다. 이 플라스티키를 이용하여 저자를 포함한 6명의 단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시작으로 호주 시드니까지 이르는 태평양 횡단을 기획하고 2년 반(p.38)만에 성공하게 된다. 그 길이는 16,000km에 달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플라스티키가 관심을 갖기 원하는 것은 태평양을 횡단하는 문제가 아니다. 바다 오염과 환경 파괴로 인한 문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함인 것이다. 본문 내 특별기고 기사 내용에 따르면 매년 700만 톤 이상의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p.161)고 하니 얼마나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분명 플라스티키는 태평양을 횡단하기 위해 건조된 탐험선이다. 그러나 플라스티키의 더 중요한 탐험은 환경 파괴나 고갈 없는 자원 개발의 경계선까지 가보는 것이다. - p.59 플라스티키를 만들고 바다위에 띄우기까지의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플라스티키 프로젝트의 성공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원된 집단지성의 힘이었다. 외부 연료 공급이 없이 움직이는 강력한 자가 발전기를 만들어 장착하였고, 세레텍스라는 신소재를 만들어서 합판을 대체할 만큼의 강력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세라텍스를 만들어내는데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p.57)하니 저자가 플라스티키를 만든느 과정에서 플라스팀 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p.51)는 고백이 이해가 되었다. 적합한 재료를 찾는 동안 나는 플라스틱 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첫 번째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문제는 플라스틱 산업이란 영원히 썩지도 분해되지도 않으면서 일회용으로 소모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건 정말 미친 짓이다. - p.51 많은 플라스틱 잔해들이 바다 위를 떠다니다가 환류를 만나 바다 곳곳에 쌓이고 있다고 한다. 어찌보면 남의 일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쌓이는 플라스틱이 많다는 것도 문제지만 플라스틱이 풍화작용을 통해 잘게 부서지면서 많은 바다 생물들이 먹이로 오해하여 먹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먹은 동물들은 죽기도 하지만 몸속에 쌓여 우리 밥상위로 올라올지도 모르니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더 나아가 플라스틱에 함유된 화학물질들과 특정 성분들은 몸속에 들어와 호르몬 흉내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먹이 사슬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으로 인해 커다란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플라스틱을 결국 아무런 가치 없는 일회용 재료로 다루는 데 익숙해져 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플라스틱을 가지고 우리는 단지 10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시간만 사용하게 되는 포장재료나 기타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플라스틱 제품을 그저 한 번 사용하고 폐기하는 습관의 비극적인 결과가 바로 바다와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들로 가득 차버린 바다는 우리가 바꿀 수 없다. - p.87 얼마나 바다가 오염되어 가고 있는지 본문 내 박스기사(p.153)를 통해 심각한 오염사례를 전해주고 있다. 2010년 5월 시애틀 근처 바닷가에서 떠오른 11미터짜리 고래 시체를 해부하여 위장을 갈라보니 다음과 같은 것들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천 뭉치 5개, 양말 한짝, 골프공 1개, 낚싯줄, 주스 빈 병 1개, 나일론 밧줄 1개, 플라스틱 통 1개, 쇼핑백 2개 등 박스기사에는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고래의 뱃속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누가 버린 것이겠는가. 모두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버린 것이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 고래의 뱃속까지 들어간게 아니겠는가. 책의 내용은 바다오염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심각한 주제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오랜 시간 바다위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본문과 각 대원들의 일기를 통해 전해주고 있다. 물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장면들도 많다. 바다위에서 생활하다보니 물이 부족하여 제대로 몸을 씻지 못했는데 33일만에 열대성 폭우가 내리면서 전 대원들이 갑판위로 올라가 온몸 구석구석 숨어있는 소금기를 씻어내고 옷을 빨고 마음껏 빗물을 마시는 장면(p.148)을 상상하니 얼마나 즐거웠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일정이 지연되는 바람에 대원 중의 한 명은 바다 위에서 아내의 출산 소식과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화상 전화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p.155). 39일간 5787km의 항해를 마치고 크리스마스 섬이라는 산호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3명의 대원과 헤어지고 또다른 3명의 대원이 다시 합류하게 되었다. 다시 출발한 6명의 대원들은 다시 의욕에 찬 항해를 시작하였다. 크리스마스 섬을 출발하여 사모아 섬으로 향한 두번째 항해 이야기를 담은 8장에서 저자는 해양동물의 대량학살과 그로 인한 바다의 산성화 문제를 짚고 넘어간다. 이 역시 생태계를 교란하고 바다생물이 더 이상 바다에서 생존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요인들인 것이다. 또한 온도 상승으로 인해 전체 산호초 지대의 4분의 1이 파괴되었다고 하니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해수면 온도가 지구 환경을 얼마나 위협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바다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그냥 내어줄 거라는 환상은 이제 그만 끝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명줄을 지탱해주는 생태계마저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 p.234 크리스마스 섬을 출발하여 사모아 섬에 잠시 정박 후 다시 출발하여 대원들은 시드니에 도착한다. 그들의 태평양 항해는 한편의 '드라마'였다. 5미터나 되는 파도를 만나기도 했고 극심한 가뭄에 물이 귀해 제대로 씻지도 못했지만 그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우리는 그들의열정에 공감할 필요가 있다. 지구는 나의 것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고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야 할 공간이기 때문이다. 쓰레기 더미로 쌓인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지 않은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그들의 열정, 오염되는 지구에 대한 안타까움을 잊지 않기 위해 책의 앞부분으로 돌아가 저자가 이야기하는 '더 나은 미래'의 정의를 공유해 본다. 지금 내가 타고 있는 건 배가 아닌 나의 꿈이다. 나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참신한 생각들을 끌어모았고, 2년간의 고된 노력 끝에 온 힘을 다해 가장 진지하게 구현한 결정체가 바로 이 배, 플라스티키인 것이다. 더 나은 미래란, 현재의 생활 방식이 만들어내는 감당할 수 없는 쓰레기와 환경 파괴를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나는 지금 이렇게 1만 2500개의 페트병으로 만든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떠나니고 있는 것이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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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와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어떻게 하면 지구의 환경보호를 위해 행동할 수 있을 지도 알고 있다. 단지 우리는 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하지만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용기를 보여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초보 게임기획자의 세상 기획하기(http://blog.naver.com/nonthink89)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는 다양한 오염문제 중에서도 해양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의 제목인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의 플라스티키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배를 의미한다. 저자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금융권에서는 유명한 로스차일드가의 인물이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는 해양 오염을 걱정하고, 이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12500개의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티키를 타고 모험에 나선다. 플라스티키가 항해하는 것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16,000 Km에 해당하는 긴 거리다. 하지만 우리는 이보다도 플라스티키가 12,500개의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배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에서 저자는 단순히 플라스티키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것 뿐만 아니라 플라스티키를 만들어나가는 과정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플라스티키를 만들어나가는 과정 역시 쉽지 않다. 단순한 배가 아니라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의 재료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이들이 플라스티키를 만들기 위해 들인 노력만 해도 쉽게 볼 것이 아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플라스티키, 그리고 이 항해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주면서 길지만 차근차근 풀어나가게 된다. 누군가는 쓸데없는 일이라 비난할 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신념을 오랜시간 이끌어나가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누군가가 이런 행동으로 아주 작은 변화라도 보인다면 그의 도전은 성공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긴 시간, 큰 노력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티키는 항해 역시 만만치 않다. 바람에 영향을 크게 받고, 뙤약볕에 노출된 플라스티키 위에서 항해하는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1만 6000킬로미터의 항해에 성공한다. 그때만큼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로스차일드가의 막내아들이 아니라 플라스티키의 선원 중 한명이자 해양 오염을 걱정하는 일원이다.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는 한 편의 항해일지로도 손색이 없다. 일반적인 선박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선박에서의 항해일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세부적으로 인물에 따라, 그리고 환경문제와 접목해서 전달하는 방식은 무척이나 신선했다. 무엇보다 항해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와 테마로 전달해주는 이야기는 책의 다양한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정말 사소한 계기로도 변할 수 있다고 한다.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라는 책, 아니 항해일지가 플라스틱에 대해, 해양 오염에 대해, 그리고 환경 오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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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어쩌면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해 경각심 을 높이기 위해 탄생한 플라스티키.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에는 플라스티키의 탄생 배 경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실제로 경험하면서 겪은 일들, 그리고 실제 바다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역시 바다를 가까이에서 오래 지켜볼 수 있는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바로 군생활을 했을 때 였다. 육군이 아닌 해군을 지원해서 2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배를 타며 동해안에서 생활했다. 실 제로 보기 전까지는 믿기 힘들 만큼의 쓰레기들이 정말 바다에는 넘쳐난다. 태풍이나 홍수에 의 한 자연재해로 인해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냉장고등 커다란 것들도 바다에 그대로 유입되고, 거 기에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것들이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이러한 쓰레기들이 오랜 시간 햇볕에 노출되고 바닷물에 부식되면서 조금씩 작아지지만 결코 사라지지는 않은채로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있다. 저자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그것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위험한 것으로 '플라스틱'을 꼽고 있다. 소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사용의 편리성 때문에 끊임없이 생산 되며 사용자들 역시 아무렇지 않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플라스티키는 '재활용'에 대한 가능 성, 그리고 자연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것들만을 가지고 만들어진 배이다. 조금만 방심했다가는 금세 모습을 바꾸는 바다, 제한 된 공간과 음식, 불규칙적인 생활을 모두 견뎌내며 결국 그들은 자신들이 목표한 바를 이루고 성공적으로 시드니에 도착했다. 결코 쉽지 않았을 선택을 스스로 했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이룬 그들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 낸다. 그들의 여정은 단순히 상징으로만 끝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누구나 노력할 수 있으며 변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둘씩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면 다시 바다 는, 자연은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될 것이다. 수요가 있기에 공급한다는 기본적인 시장논리만 놓고 보면 '수요'를 줄인다면 언젠가는 '공급' 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누구나 조금씩 생활 습관을 고치면 좋 을 것 같다. 에코백사용을 습관화 하고, PT병에 들어있는 음료수 소비를 줄이고, 종이컵 대신 텀블러나 머그컵의 사용등 기본적인 것을 비롯해 쉽게 고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주변 에 쓰레기가 있다면 줍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쓰레기는 결코 스스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수 없기에 아무도 치우지 않는다면 결국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 이대로는 정말 위험하다. 지금 당장부터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후손 이 생활할 자연은 결코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닐 것이다. 십여년전 물을 사먹는 다는 우스갯 소 리가 이미 현실이 되었다. '공기를 사서 생활하는' 것도 어쩌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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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
환경오염, 특히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와 관련된 환경문제에 대한 생각은 마치 냉동실에 넣어둔 음식은 영구보존 될것이라는 착각과도 같은 것일까요. 눈앞에 안보이면 그만 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깊게 깔려있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가끔, 영화를 보고 난 후, 버려지는 팝콘과 콜라를 담았던 일회용 종이들이 마치 거대한 쓰레기 처럼 쌓여지는 광경을 볼때마다 '나 한 사람이라도 일회용쓰는것을 정말 자제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해수욕장에 가서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는 바다에서 , 다른 어딘가의 바다에서는 쓰레기가 겉잡을 수 없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미국의 어느 주에 비교될만큼의 거대한 쓰레기 산을 이루었다는 소식이 쉽게 믿어지지 않는 현실처럼, 우리는 바다 환경에 대해서는 어쩌면 무지하다 할 정도로 관심 밖이야기가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경고메시지와 함께 좋은 뜻을 담아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배를 타고 바다를 횡주하게 됩니다. 말이 바다 항해이지, 떠나는 첫날 부터 시작된 배멀미. 그리고 생사가 갈리는 위험한 순간들 앞에 놓여집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최고 갑부 아들로도 유명하고 모험자이자, 환경운동지도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입니다. 몇 해전, 스쳐지나가는 뉴스로 페트병을 이용한 태평양 항해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항해에 담긴 A부터 Z까지 ,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만 2500개의 페트병, 그리고 다섯 명의 선원들.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드니까지. 우리가 알면서도 차마, 알고싶지 않았던 거대한 바다 쓰레기와 생태계문제들을 직접 보면서 그것에 관한 생각들을 조금 더 현실적, 구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직접 나서서 해야했던 일을 플라스티키와 선원들이 나서서 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무모한 도전이라 어쩌면 격려보다 비난과 같은 말이 많이 나왔지만, 책속에 있는 인터뷰와 선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진실성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칫 '환경'서적이 어렵고 딱딱해질 수 있는 부분을 책의 이곳 저곳, 재미있게 짜여진 구성을 통해 재미나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래는 The making of plastiki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N4zvl5Kr0k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정확한 양은 알려져 있지 않다. 어쩌면 영원히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바다의 쓰레기 더미는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 속에 모인 플라스틱의 밀집 상태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년 사이, 바다에는 두 개의 다른 쓰레기 더미가 더 생겨났다. 바로 일본과 하와이 사이의 서부 쓰레기 더미와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사이의 동부 쓰레기 더미다. 거대 태평양 쓰레기 더미의 규모를 이해하는 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 이 쓰레기 더미는 동쪽에서 서쪽에 걸쳐,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대략 320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되어 거의 중국까지 이어지는 지역을 가로질러 덮고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의 길이를 보자면 위도 40도에서 20도까지로, 그 거리는 대략 뉴욕에서 아이티까지다. 바다 위에서의 생활은 몸무게가 50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고릴라와 같은 우리 안에서 지내는 것과 비슷하다. 고릴라의 기분은 예측이 불가능하며 평화롭고 조용한 모습에서 거칠고 두려운 모습으로 순식간에 뒤바뀌기도 한다. 바다는 이 고릴라와 같아서 우리를 해칠 의도가 없으면서도 미친 듯이 광포하게 돌변하며 그저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박살낼 수 있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 우리는 이런 바다에 대해 먼저 깨닫고 생각하며 재빠르게 반응해야만 했다. 엄밀하게 말해 우리 인간들은 바다와 인간 사이의 이런 관계를 무시해온 것이다. 우리는 바다의 자애로움이 무한한 것이라고 마음대로 상상했고, 그래서 바다를 회복시키려는 노력 없이 계속해서 바다와 함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였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항해를 같이 하는 느낌이었고, 플라스티키와 그 선원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환경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구요. 플라스티키와 함께한 독서가 앞으로 저의 소비패턴에 영향을 많이 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일회용은 가급적이면 ,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그리고 다른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 알고있지만, 알고싶지 않았던 불편한 진실을 이제 마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플라스티키와 함께 한 항해. 유익한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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