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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9 구매) 완결권. 본편은 짧은 분량이지만 번외편 분량이 알차다. 유치원생이었던 츠무기가 점점 자라서 대학교에 들어가기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점점 어른스러워지고 아빠랑 사소한 이유로 다투지만 금방 화해하는 모습에서 예전 모습이 남아있구나 싶고 대견하다. 셋이서 요리하던 시간이 큰 의미로 남게 됐다는 게 츠무기가 대학을 고른 이유로 나타난 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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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9 구매) 새해와 발렌타인 그리고 졸업. 코토리의 졸업과 함께 가게 리모델링을 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이어질 지 조금 걱정도 된다. 그래도 여태까지 만든 음식 앨범을 주는 츠무기의 모습을 보면 이 셋은 유사가족이라고 봐도 될 듯. 발렌타인도 은은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단순히 아빠와 코토리의 관계가 짝사랑 관계가 아니라 서로 여러모로 주고받으면서 깊은 감정적 교류를 나눈 사이라는 식으로 보여준 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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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8 구매) 코토리가 대학을 합격했다. 코토리가 부모님 사이에 대해서 복잡한 감정을 갖는 게 어느정도 이해는 된다. 싸우다가 다시금 만나면서 사이가 좋아지는 게 아이에게는 좀 서운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이제 졸업하면 가게에서 만나는 것 외에는 접점이 거의 없어질테니 좀 아쉬운 기분도 들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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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8 구매) 초등학생이 되니까 확실히 이래저래 바뀌는구나 싶었다. 아직은 남자 여자로 나누는 건 심하지 않나 싶긴 했지만 선생님이 제대로 말해주셔서 다행이다. 유카와도 제대로 친하게 지내서 좋다. 친구들끼리 서로 좋아한다는 게 잘 느껴진다. 사촌동생과 함께 있을 때에는 츠무기가 좀 더 어른스럽게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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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30 구매) 초등학교에 들어간 츠무기. 고양이 사건 때 아이랑 어떻게 지낼지 좀 걱정이 되기는 했는데 츠무기가 먼저 사과하고 다가가는 게 좋았다. 반성도 제대로 했고, 서로 친해졌으니까 다행이다. 운동회는 그 나잇대의 애들 모습이 잘 나타난 느낌. 코토리도 깊게 고민하고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 진로에 대해서 천천히 감을 잡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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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8 구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새해를 맞아 외할아버지네 댁에 가기도 하고. 외할머니를 보고서 엄마를 떠올리는 츠무기가 좀 안쓰럽기도 하지만 기특하기도 했다. 그리고 유치원 졸업. 멀어지는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 같은 초등학교로 가니까 쓸쓸하지는 않을 듯. 코토리도 고3이 되어 슬슬 진로를 고민해야 될 때라서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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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8 구매) 캠핑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돌에 소원을 비는 게 딱 그 나잇대의 아이들같아서 귀여웠다. 수학여행때문에 잠깐 떨어져있을 때 부녀가 귀여웠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버틸 만 했지만 결국 쓸쓸해하는 게 잘 느껴져서 좋았다. 그래도 다른 가족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라서 같이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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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8 구매) 새해 그리고 살짝 큰 츠무기. 미술교실에서 만난 남자애랑 친구가 되기도 하고 생일 파티도 하고 첫 심부름에 도전하기도 하고 바쁘지만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생일도 맞아서 부쩍 큰 느낌이 나기도 하다. 아빠도 열심히 하고 있고 심부름에 실패했을 때 서로 고민하면서 화해하는 과정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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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30 구매) 계절감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았다. 문화제랑 발표회,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좀 들뜬 분위기도 난다. 코토리도 조금씩 식칼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있고 츠무기도 아빠랑 더 대화를 나누면서 사이가 좋아지는 느낌. 미술교실에도 다니기 시작해서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면서 좀 신경쓰이게 끝났는데 다음 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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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30 구매) 츠무기가 조금 어른스러워진 권 카레에 건포도를 넣는다는 게 신기했지만 가족 특유의 카레라고 하니 왠지 이해가 간다. 츠무기가 엄마랑 못 만나는 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빠가 있으면 괜찮을 듯 싶었다. 가게를 다시 연다고 해서 셋의 식사가 끝날지도 모를까봐 걱정했지만 당분간은 괜찮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