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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09권을 읽었습니다. 적의 항구를 분쇄하는 대규모 군사작전의 성공 이후 기세가 오른 제국과 항복절차를 밟는 레가도니아 왕국입니다. 국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원 역사에서 그랬듯 제국의 비상을 두고볼 수 없는 주변 강대국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타냐가 원하는 후방에서의 편안한 삶이 찾아오는 것은 앞으로도 먼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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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9권을 읽었습니다. 충격과 공포 작전의 성공으로 공화국에게서 승리한 제국, 하지만 모두가 기뻐한 가운데 타냐만큼은 원역사에처럼 진정한 세계대전이 시작될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첩보원을 통해 후방에서 교란만했던 알비온연합왕국이 프랑소와 공화국 잔존세력과 합중국을 끌어들이며 본격적으로 참전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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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8권에서 제국은 여러단계의 작전을 거쳐 공화국 군을 끌어들인 뒤 완전히 포위하는데 성공합니다. 지휘체계가 무너지고 앞뒤로 포위된 공화국군은 붕괴합니다. 한편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한 연합왕국은 전쟁에 개입하기 위해 마도부대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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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17권입니다. 의도적으로 후퇴를 한 제국군은 적들을 공백지대로 한껏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였고 이 틈을 이용해 후방의 적 사령부로 침투합니다. 결과는 적 사령부의 괴멸. 이 작전을 훌륭히 수행한 라인의 악마 타냐 데그레챠프는 복귀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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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전선 공화국군 좌익과 우익에 대한 상황과 같은 시간 제국군 중앙참모본부의 반응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긴장감이 감도는 공화국군 좌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슨한 분위기의 우익의 모습을 보면서 뭔가 불안한데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이 되고 말았달까.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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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권에서 이어진 '열려라, 참깨 챕터가 계속 이어진다. 특이점이 있다면 이번 권 첫번째 이야기가 이른바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었다는 것. (다행히 페이지는 많지 않았다)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마지막 챕터의 다음 이야기가 나올 18권이 기대가 되었다. |
| 18권에서는 타냐 데그레챠프가 제국군 장교로서 맞이하는 전쟁 국면의 전환점이 본격적으로 그려집니다. 전선은 더욱 복잡해지고, 전략·정치·외교가 얽힌 상황 속에서 타냐의 냉정한 판단과 현실주의적 사고가 강하게 부각됩니다. 전투 묘사보다는 전쟁의 구조와 인간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어, 시리즈 특유의 밀도 높은 전개와 사유적 긴장감을 유지하는 권입니다.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 유녀전기 18권을 읽었습니다. 일부러 전선을 물리고 적을 끌어들인 뒤 텅 빈 본진을 기습하는 충격과 공포 작전의 성공으로 프랑소와 공화국과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제국입니다. 하지만 패권국의 탄생을 두고 볼 수 없다는 듯이 알비온 연합왕국에서 본격적인 개입을 시작합니다. |
| 소름 돋는 『충격과 공포』 작전이 본격 가동된다! 타냐가 이끄는 제국 항공마도사들이 전선을 넘어 공화국 사령부를 강타하며, 전쟁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갑니다. 전선의 고착된 국면을 무너뜨릴 결정적인 돌파구로서의 전개가 짜릿하며, 타냐의 지휘력과 마법 전투의 조합이 빛나는 한 권입니다. 전쟁 서사에 코믹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전개가 압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