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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학생회와 보호자회의 대결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두 세력 간의 대결을 유메코와 키누의 대결로 표면화 되었는데, 결과는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누가 무력과 얄팍한 속임수로 유메코를 제압해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러한 방법이 유메코의 새디스트적 기질을 자극하면서 유메코 본인이 키누보다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키누를 궁지로 몰아넣으면서 대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른 한편 보호자회는 메아리에게 접근하면서 그녀에게 학생회장의 자리를 줄테니 학생회를 배신하라고 종용했습니다. 메아리가 그러한 제안을 수락할지 21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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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ura Kawamoto작가님의작품카케구루이입니다.표지그림이뭔가요상한느낌이네요.쓰리디에대고그리고색칠한느낌이라고해야하나.그래도내용자체는재미있었습니다.미친여자들이너무좋네요.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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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려 하는 사람을 말리는 건 남의 인생을 책임지게 되는 가장 가혹한 갬블이다. 대집약이 시작된다. 기대한 건 화려한 대집약이었는데, 예상 외로 대집약은 검소한 갬블. 반면에 갬블에(대집약 외에도) 임하는 각자의 자세만큼은 지금까지의 내용 중 가장 최고였다. 갬블을 자기만족을 위한 과정으로만 생각하는(재미로 보지 않는) 미다리지만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 비슷하지만 갬블을 즐기고 있고, 이제는 대담해지기까지 한 유메미. (진짜 아이돌답다!) 회장의 수조 속 물고기지만 물고기로서 전심전력을 다해 헤엄치는 사야카. 그리고 누군가의 비겁한 행동에, 같은 저울에 올려지길 거부하고 더 가치있는 행동을 한 메아리. 분명 도박 만화고 매화 사기와 미친 짓거리가 난무하는 작품인데 그 어떤 작품보다 다양한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보여준다. 그리고 계속 말하는 것 같다. 어떤 관점이라도 상관없으니 생각을 안주하지 말라고. 10권에서 유메미는 소년만화스럽게 패를 인정하고 배우려 했지만 유메코는 이를 경멸했다. 하지만 유메코 자신은 평소에 승패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이상한 태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권에서 미다리에 대한 유메코의 태도를 보면 단순하게 안주해버리는 태도가 싫은 것 같다. 유메코가 좋아하는 스즈이의 만화/애니에서의 태도를 보면, 스즈이는 자신의 위치와 별개로 끊임없이 생각하는 인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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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착한 거짓말도 있잖아? 오랜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메아리입니다. 다만 리리카가 메인인... 위 장면이 너무 귀여워서 찍었는데, 다소 스포인 지라 블러 처리하고 싶었는데 모바일은 안 되서 포기... (다르게 와닿는 장면은 없고) 근데 전부터 간접적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이 작품 내 부모들 제정신인 사람이 없는 듯? 그나마 주인공 부모 정도? 근데 자기 아들이 학교에서 학교폭력 당하는 것도 모르니 흠... 모모바미 일족들 과거사 보면 강제 분리, 자살 방조, 정신적 폭력 등 정상으로 자란 애들이 없음. 키라리가... 가문 내 알 빠냐 할 만한 것 같은데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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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대상은 멀리 있기에 동경의 대상인 거지, 그걸 목전에 두면 하찮은 나 자신을 깨닫게 된다. <카케구루이>는 도박 만화지만, 삶과 선택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 교과서 같을 정도.
경외감, 동경의 감정을 다른 만화들과 달리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높은 곳(동경)을 원하면서도, 스스로 테를 둘러버리는 것을 비난한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가 그리고 내가 그러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했다.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면서, 스스로 경계를 두르고 자위하며 변명에 빠지지 않았는지. 그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그것이 더 안타까워 보이기 때문에... |
| 햣카오 학원의 겜블 수학여행이 시작된 19권이었습니다. 초호화 크루즈선을 무대로 학생회와 보호자회가 건곤일척을 걸고 겜블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학생회는 그 멤버가 전부 공개된 반면에 보호자회는 아직 베일에 싸인 인물들이 남아있어서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하나 특이한 점은 학생회나 보호자회나 둘 다 팀워크라는 것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 과연 승패의 향배가 어떤 요소로 결정지어질지 궁금해집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인질로 잡힌 키라리의 모습도 자발적으로 인질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마치 이 두 세력의 대결을 부추기기 위해 자작극을 펼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대결인 머니 게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20권도 기대가 됩니다. |
| 가장 쾌락적이지만 솔직한 만화책. 단지 서서히 내용이 늘어지는 느낌으 있음. 이제는 마무리를 준비해야할때임거 같은데. 설마. 더파이팅 이나 명탐정 코난처럼. 100 권을 넘기는건 아닌지 약간의 걱정이 있으나. 그래도 재미는 있음. |
| 카케구루이 12권 리뷰입니다. "약자는 추락하고, 강자는 남는다." 12권의 책 소개 내용입니다.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드네요. 철저하게 지면 내려가고 강한 자만이 남는다, 이 학교에서의 방식이자 살아남는 원칙이라 할 수 있는데 넷플릭스에서 애니로 봤던 장면들과 기억이 겹치면서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
| 카케구루이 18권 리뷰입니다. 그림체는 여전히 화려하고 인물들의 표정 연출이 뛰어나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상대의 심리를 집요하게 흔들며 몰아붙이는 전개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전개가 궁금한데, 1년 정도 텀을 두고 나와서 아쉬워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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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제 다음권이 나오나 했는데 이게 올해 나왔네요. 미쳤다. 카케구루이 진짜 소재가 너무 신선해요. 학교 내에서 도박으로 신분이 갈린다는 걸 시작으로 전개된 이 만화가 너무 짜릿하고 도파민 터져요. 그리고 알지도 못한 도박과 그 도박을 어떻게 구라치며 하는지.. 내가 볼 때 여기 학생들 다 머리가 똑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