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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에서는 자기주도성이라는 말이 각광받고 있다. 굳이 교육분야가 아니더라도 세상살이 하면서 반강제적이고 타의적으로 일하는 것보다 스스로 일을 찾아 하는 경우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필자 보고 싶은 책을 찾아본 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멋모르는 학창시절에는 학교성적 잘 받는 게 최고이고, 교과서가 최고인 줄 알았다. 그러나 필자가 직접 원하는 찾아 읽다보니, 필자에게 있어서 정말 필요한 것은 이것들이 아니었다. 남들이 공통적으로 배우다가 언젠가는 기억 밖으로 날려먹는 공부보다는 필자의 열악한 상황을 개선해줄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책들을 살펴보고 익히려 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족이 아픈데 영어성적 잘 받으면 기운이 솟는가? 가족이 아프면 어떻게 간병하고 보호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가족이 아프기 전에 건강할 때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래야 위기가 닥쳐도 마음도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에게는 유아 단계에 있는 어린 조카가 있는데, 이 녀석 필자가 하는 것을 은근히 따라한다. 예사롭게 보지 않는다. 필자가 조카 옆에서 팔굽혀펴기를 몇 번 한 적이 있는데, 조카가 팔굽혀펴기 하는 시늉을 한다. 필자가 운동할 때 내는 호흡소리‘투투 투투 투투’를 자기가 운동할 때 따라한다. 그 모습이 귀엽고 웃기면서도, 혹여나 필자의 안 좋은 습관을 배울까 두렵기도 하다. 필자도 조카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으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필자가 조카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서 이 녀석이 좀 따라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필자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부분들은 스스로 다듬고 개선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인생을 아름답게 다듬어나가려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교육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암기식의 획일적인 교육으로 학습 의욕을 점점 꺾어버리는 곳이 아닌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려는 의욕을 살리는 곳을 취재하고 아이들의 긍정적 변화를 살다. 그리고 어른이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환경제공이라고 하면 값비싼 무언가를 제공한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아이가 성장하는데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성찰해보고 실행해보는 것을 뜻한다. 필자가 TV로 이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였지만, 이 프로를 보고 이 책을 보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는 강압적인 것이 아니라 과잉된 학습여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흥미를 동반하게 만들고 자존감을 살리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책을 읽다보면 독자가 어떤 대안법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육과는 좀 별개의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회사에서 시키지 않아도 할 일을 찾아서 일한다. 일이 고되 힘든데, 누군가 시켜서 일하게 되면 일할 맛이 덜 나곤 한다. 차라리 회사에 이익일 될 일들을 스스로 찾아 일할 때, 상사가 지시하기 전에 한발 더 앞서서 자발적으로 일할 때 고된 노동도 고되다는 느낌이 덜하고 그나마 재미가 있다. 이렇게 해야 일의 집중력도 높아져서 성과물도 잘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회사 내 필자에 대한 평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너무 강압적이지 않고 너무 풀어주지 않는 선, 스스로 배움을 터득하고 자발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연구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끊임없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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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랍니다.. ebs 교육대기획 교육 변화 프로젝트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책 차례예요.. 총 5 papt로 되어있답니다.. 1. 내 아이가 주인인 세계 2. 삶을 주도하는 자기조절력의 힘 3. 정치 교실, 그 속에서 배우는 사회성 4. 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능력 5. 내면의 확실한 경쟁력, 자존감
거기에 Bonus Tip도 같이 들어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배운다는 점이였답니다.. 놀이는 놀이고, 공부는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아이한테 그만 놀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했는데, 아이들 놀이속에서 상상력도 나오고, 창의력도 생기네요..*^^* 물론 공부도 해야겠지만, 어느정도 신나게 놀수있는 시간도 충분히 줘야할것 같아요..
논어의 공자 말씀처럼 '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겨하는것만 못하다' 어떤 일을 하든 즐겁게 하는 사람을 이길수는 없는것 같아요..
책속 실험에서 제일 큰 충격을 준것은 캠핑 실험이였답니다.. 교사 설명팀과 자유 놀이팀을 통해서 아이들의 기억력 테스트를 했는데, 두 팀의 차이가 6배가 났다는건, 정말 의외였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설명해주면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 했는데, 놀이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경함때 얻은 기억이 도 오래가는것 같아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이를 위해 체험을 가거나, 문화센터를 다닐때 아이가 즐겁게 경험하길 바라기 보다는 자꾸만 무언가를 가르칠려고 했던것 같아요.. 엄마가 주도적으로 지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자꾸 새로운걸 시도할때 두려움도 많고 혼자서 시작하는걸 힘들어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작은것 부터 아이가 생각해서 선택할수 있게 해줘야할것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의 지지와 격려도 자라나는것 같아요.. 말한마디, 다정한 손길이 별로 어렵지 않은데도 자꾸만 인색하게 잘 표현을 안하게 되네요.. 말로, 몸으로 표현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모를것 같아요.. 자꾸 응원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지금부다 더 행복한 아이로 클수있지 않을까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실패를해도 좌절하지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답니다.. 작은 잘못에도 나중을 생각해서 야단치고 혼을 냈는데, 그것 보다는 아이 스스로 잘못을 생각하게 하고 문제점을 짚어가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이 책의 제일 좋았던 부분은 Bonus Tip이랍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놀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개정교과 과정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답니다.. 특히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알려주고 있어서 다음번에 아이랑 꼭 가볼려구요..^^ 프로그램 소개글을 보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할만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아이들은 부모들이 어떻게 인도하느냐에 따라 많이 틀려지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 도화지에 아이 스스로 멋진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부모가 잘 이끌어줘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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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학을 하고 나서부터.. 이것저것 더 시켜야하는게 없나.?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시켜서 하는 스케줄에 맞춰서 아이들이 진행해야하는 상황이 너무나 많아진것 같습니다. 무조건 시켜서라기 보다는 직장에 다니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을 최대 줄이기 위해서 모든 스케줄을 맞춰서 아이를 보내곤 했죠..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환경에 적응을 더 못하는게 아니라는걸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배우는것은 부모와 교사가 시키는게 아니라.사실 자기들이 스스로 할수있는것이 많아지고 참여하면서 스스로 자기껄 만들어 내는것인데.. 항상 아이들이 선택할 기회조차 못하게 하는게 부모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을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게 목표인 엄마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그렇게 아이들이 자라주기만 바랄뿐 부모가 노력하는건 많이 없어떤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이것저것 하는것에 반항을 하면서 또 비교하는것도 왜 내가 다른아이랑 똑같이 해야하냐며.. 자기만의 방법을 찾을려고 애쓰는것을 제가 막는게 아닐까 란 생각도 많이 하게됩니다. 그래서 책에있는내용처럼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네요.. 하지만 말로 하는건 절대 안된다는걸 느낍니다. 직접 엄마와 부딪혀가면서 해야하는데 그렇게 같이 할 시간이 늘 부족하다는게 너무 아쉽답니다. 요즘 엄마들이 정말 힘든것 같아요.. 아이들 교육환경을 만드느라 늘 애쓴는 엄마들.. 사실 아이들도 힘들지만 엄마도 너무 힘들다는걸 아이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생각이 왜이리 드는지.. 요즘 아이들이 레고를 가지고 같이 놀아달라고 합니다. 사실 너가 알아서 해..라고만 했는데 이젠 같이 않아서 같이 만들어 주고 부속도 찾아주면서.. 아이들의 능력과 같이 씨름을 하는중이랍니다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아이들의 놀라운 기적을 만들기위해서 하루하루 노력해야겠다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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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 아이를 존중하면 아이는 부모를 신뢰하고, 정서도 건강해진다. 아이의 성장속도와 리듬에 맞추기만 하면 된다. 더디 가면 더디 가는 대로 , 천천히 꾸준하게 격려하고 인정을 하면 아이의 마음도 자란다. 충분히 생각하도록 기다리고 인정해주면 아이는 천천히 가더라도 결국 정상까지 이를것이다"
이처럼 "공감하는 능력"이 더욱 요구되는 요즘 시대에 걸맞는 책을 만났다. EBS 교육 대기획 <학교의 고백> 10부작 교육 프로젝트 관련 내용 중에서 미처 방송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아이의 말견>이란 책이다. 어른들의 요구에만 순응하는 그런 아이들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인 삶에서 비롯되는 '아이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실험 프로젝트를 통한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자존감 등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서 반가운 책이다. 즉, 놀이 교육 프로젝트를 비롯한 교실 속 정치실험, 특수학교의 미술교육 등 학습 혁신 프로젝트들을 개발하고 제시하였다. 6개월의 기적을 일으킨 유치원에서의 놀이는 충분한 놀이 시간이 확보되어야 함을 알려주고, 정치 교육 프로젝트는 정치의 개념을 아주 긍정적으로 풀었으며,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는 앞이 보이지않는 특수 아동들의 특별한 미술 체험이 마음을 울렸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 것이 기다리는 일이라는 생각이든다. 아이의 행동이 더디기만 하니 늘 '빨리 빨리'를 입에 달고 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가슴에 콕 박히는 문장은 " 더다고 천천히 가더라고 공감하고 기다려라. 그래야 아이가 정상에 다다른다는 말"이었다. 지금부터라도 기다릴줄 아는 엄마, 또 공감할 줄 아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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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방송을 가끔씩 즐겨 보는 편인데, 항상 깨닫게 된다. 내가 하고 있는 방법에 이런 오류가 있을수 있구나, 나는 아이를 위한다고 하는 행동이고 간섭인데 이게 오히려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막고 있을수도 있구나 하는 그런 반성을 하곤 한다. 이 책은 절대적으로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 아이의 가능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그리고 아이가 제대로 판단하고 생각하며 성장할수 있도록 여유있게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도 건넨다. 난 또 항상 육아관련책을 읽을때마다 내가 한번 걸어봤고, 경험했던 실수를 아이가 행하지 않는것이 뭔가 발전하는데 빠른 지름길이 될것 같다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인데, 이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라고 그리고 가르침을 받으라고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관여하게 되는데, 그게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필요에 의해, 자신의 선택에 의해 시도하고 도전해볼수 있는 기회를 줄이는 결과가 된다는 것. 이 책은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내 아이가 올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는 어떤것들이 있고 그것을 실천할수 있게 도와주는 대안법에는 어떤것이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꼼꼼하게 챙겨 읽을 필요가 있다. 중첩되는 듯하게 내용이 전개되지만, 읽으면서 더 강하게 각인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초반부에 나와있는 스스로 배운다는 개념정리에 대한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내가 경험해서 얻은 경험치나 주변사람들을 통해 알게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아이에게 뭔가를 지시한다는 것이 아이의 자기주도권 형성을 훼손시킨다는 의미였다. 스스로 배운다는 것은 비단 공부하는데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 수없이 숱하게 만나게 되는 난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도 이 자기주도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또 내가 유의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경각심도 갖게 했다. 바로 아이에게 결정권을 줬을 경우 판단미스가 있을거라 노심초사하는 부모유형이 바로 내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이에게 결정권을 돌려준다는 것은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른 행동을 한 후, 거기에서 수반되는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도 함께 져야 한다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가르쳐줬을때 아이들의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될것 같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며 나 자신을 반성하게 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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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발견 북하우스
북하우스에서 출간된 <스스로 가능성을 여는 "아이의 발견">입니다. 이 책에 앞서 EBS방송에서 "학교의 고백"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어요. 틈틈히 본거라 10부작 다 보진 못했지만 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때론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 이 책은 그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분들이 그 이야기로 만든 책이예요. 그중 '아이의 가능성'에 촛점을 마주었구요.
아이가 학교 입학전에 학교문제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주변사람들도 부터 들었던 학교 이야기는 전혀 희망적이지 않았거든요. 아이의 개성과 재능은 무시되는 경우가 많고 아무리 교육이 바뀌었다고 해도 획일적교육이 아직도 많다고 말이죠. 7세부터인가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되었고 그러면서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헀답니다. 뒤돌아 보면 저의 초등생활은 기억나는 것이 더라고요 초등 6년이란 시간은 참 길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시기인것 같은데 그냥 공부와 등등.. 뭔가 학교에서의 추억은 없는 듯해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뭔가 추억을 만들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알아보았는데 아직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더라고요. 지금은 입학해서 2학년이 되었는데 가끔은 참 힘들겠구나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그래서 작년부터 혁신학교로 바뀌면서 수업형태가 조금씩 바뀌었고 학교나 교사들 또한 인식의 변화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 수업 참관 수업을 갔는데 교실안은 난리 법석이였지만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았고요. 협동과 배려가 요구되는 모듬활동이 대부분 수업에 포함되어 있어 사회성도 좋아질 것 같았어요. 책에서 말하듯 아이들에게 중요한건 자존감이겠죠. 자기가 스스로 주도했을 때 최선에 모습을 보여주고요. 자기 주도성과 자발성은 만 6세까지 모두 발달 한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주도성이 많이 부족한데요. 생각해 보면 저의 양육태도의 문제였던것 같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을 걸 반성하게 되고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또 아이를 다시금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의 특성에 맞게 상황에 맞춘 교육은 아이로 하여금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신을 들러나게 도와주는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요. 그리고 아이의 말에 도 마음에 좀더 귀를 귀울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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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바로 아이들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의 아이들인데 우리 부모는 내 아이에게 지금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만 부모로서 서툴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가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제대로 된 육아와 교육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는것인지 궁금하다. 다양한 방법으로 육아서를 펼쳐보기도 하고 방송도 찾아보고 또 인터넷 자료도 찾아보면서 겨우겨우 부모역할을 하느라 바쁜 우리인것 같다. 이런 우리 자신에게 아이의 발견이라는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깨달을수있는 기회를 주는것 같다. 아이들에게 어렸을때 부터 조기교육을 한다며 여기저기 치맛바람을 일으키고 다니는것도 우리 부모다 또한 누가 무언가를 시작한다고 하면 너도나도 몰려들어 우리 아이에게도 시키려고 한다. 물론 아이의 의사는 상관없이 부모의 의지대로 행해지는 일들이다. 너무나 고가로 잘 구비되어 있는 장난감들도 그렇고 완벽하게 꾸며진 다양한 놀잇감과 의상들 그리고 고액의 학원과 유치원까지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해서 스스로 결정한 것은 거의 없다. 부모가 남들 이목과 소문에 의해서 그렇게 물흘러가듯이 움직이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아이들은 여기에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다., 모두가 너희들을 위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고마워하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린 유아들은 자기가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 시기부터 스스로 할수 있는 많은 것들을 선천적으로 타고 났음에도 하나씩 둘씩 잊어버리고 사는것 같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자기 주도성은 온데간데 없이 오로지 급할때면 엄마만 찾게되는 마마보이가 되어 간다. 인간은 태어날때 부터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본능을 타고 난다고 한다. 하지만 환경이 이렇게 우리의 아이들을 마치 로봇처럼 만들어 가고 있는것 같아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가 이상한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사회성도 부족하고 자기 주도성도 없고 자기 조절력이 정말 없어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이는 요즘 우리 모두가 각성하고 부모들이 특히나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빼앗아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모든것을 다 갖추어 준다고 그것이 아이를 위하는 길이 아님을 알고 우리 모두가 이제부터라도 아이의 주도성을 찾아주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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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시도되지 않은 EBS 최대 교육 프로젝트! 아이의 주도적인 삶이 가져오는 교육의 기적을 말한다!
EBS 교육대기획 <학교의 고백> 10부작 방송 중에서 교육 프로젝트 내용을 담아 아이의 주체적인 삶에서 비롯되는 '아이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자존감 등 내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요소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6개월의 기적을 일으킨 유치원에서의 놀이 배움, 정치 교육을 통한 사회성 탐구, 학습 향상과 더불어 얻게된 아이들의 자존감 회복기, 특별한 감성으로 세상과 만나는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등 획기적인 실험 아이템이 담긴 대규모 교육 프로젝트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교육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스스로 배움을 터득하는 아이, 내면에서 우러나는 순수한 동기가 자극이 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의 힘은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바로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하게 잠재되어 있습니다, 내 아이가 주인이 되는 세계, 그 가능성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방법을 이 한 권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만을 변화시키려고 하게 되면 실패하는데 아이의 환경을 변화시키면 성공합니다. 학교라는 공간 내에서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데 가장 좋은 환경은 동아리입니다."
EBS교육 기획으로 만들어진 책들은 모두 유익한 것 같아요~ 프로젝트로 아이의 주도적인 삶이 가져오는 교육의 기적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자존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내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요소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울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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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능성을 여는 아이의 발견>은 2010년<학교란 무엇인가>라는 10부작 교육 다큐멘터리 중에서 아이의 숨은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가능성을 확장하는 교육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어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주인인 세계 - 자기주도성이 가능성이다', '삶을 주도하는 자기조절력의 힘 - 놀면서 자라는 아이, 배움을 얻다', '정치 교실, 그 속에서 배우는 사회성 - 자신을 세우고 더불어 살아가기', '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능력 - 코끼리 만지기 프로젝트, 감성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 '내면의 확실한 경쟁력, 자존감 - 역전클럽 180, 내가 나를 존중할 때'까지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 <스스로 가능성을 여는 아이의 발견>과 지난 달에 만났던 <놀이의 반란 http://happypas.blog.me/10172641396>와 <좋은 아빠의 자격 http://happypas.blog.me/10172990877>은 자존감과 창의성에 대한 공통 분모로 놀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교육 현실의 전환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아니 요즘 부모들은 과거의 부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놀이에 대해 부모들은 놀아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이 말하는 놀이는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논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각에 따라 그것이 그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주체가 누구인지 행위의 기준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논어>에도 공자가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겨하는 것만 못하다'란 말을 하지 않았는가. 결국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을 놀이처럼 즐거워하는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는 법이다. - p. 35 PART 1 내 아이가 주인인 세계
어린아이일수록 교사나 부모가 요구하는 대로 배우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아직 아이의 두뇌가 그것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이는 그 상황을 즐겁고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탐구하고 부딪혀가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 p. 97 PART 2 삶을 주도하는 자기조절력의 힘
놀이는 잘 '놀아주는'게 아니라 함께 '노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기만 해도 절반의 성공이다. - p. 114
이 책은 아이의 주도적인 삶이 가져오는 교육이 어떻게 아이들을 변화시키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면 그 이외의 다른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엇을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육의 주체가 가르치려는 사람이 아닌 아이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도와주고 배움의 즐거움과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이란, 그렇게 서로 다른 개인의 생각과 편견이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과정이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아이들은 볼 수 있다. 그 미묘한 차이를 놓칠 때 우리의 교육은 길을 잃는다. - p. 222 PART 4 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능력
교육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살아가면서 생기는 온갖 문제들에 잘 대처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예술, 과학, 수학 등 학문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통합적인 지식을 습득했을 때 주어진 상황을 바르게 해석하고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 233 PART 4 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능력
다섯 파트에서 각각의 주제로 서로 다른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아이들에게 있던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서로 다른 아이들은 이미 특별함에도 부모와 사회는 아이들의 미묘한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거나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로지 좋은 학교의 진학을 목료로하고 똑같은 한 길만을 걸어가는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결정권을 돌려주면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할 거라고 염려하는 부모들이 많지만, 대개는 기우에 불과하다. 결정권을 돌려준다는 건 스스로 결정하는 것뿐 아니라 결과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 p. 283 PART 5 내면의 확실한 경쟁력, 자존감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막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더 많은 것을 스스로 배우는 기회를 교육이라는 목적하에 가르치려고 개입을 한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작아지거나 없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나 암기가 아닌 세상의 이치를 아이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제대로 된 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EBS <학교의 고백>이 다양한 학교 변화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관찰하면서 얻은 결론은 하나, 그것은 바로 아이들을 교육의 주인으로 돌려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배움을 터득하는 아이, 내면세어 우러나는 순수한 동기가 자극이 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 그 가능성은 바로 아이들에게 무궁무진하게 잠재되어 있다. 내 아이가 주인이 되는 세계. 그 가능성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우리는 또 하나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 p. 17 인트로
아이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것은 가르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아이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주인이 되는 세계에서 그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가능성의 문을 활짝 열어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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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으로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책으로 그나마 읽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답니다. 일반적인 엄마들이 읽기에는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이론에 가까운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니 그나마 유아교육을 전공한 저 인데도 책장의 페이지가 쉽게 쉽게 넘어가 지지 않았거든요. 그러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감할 수 있는 그리고 이해해 줄 수 있고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받는 아이라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하는 엄마의 역할이 필요하겠다란 생각이였기 때문이랍니다. ![]() 이 책은 스스로 가능성을 여는 아이의 발견 에서는 5가지의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1. 내아이가 주인인 세계 1. 삶을 주도하는 자기 조절력의 힘 3.정치 교실, 그 속에서 배우는 사회성 4.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능력 5.내면의 확실한 경쟁력 자존감...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교육 환경 속에서 여러가지 실험과 다양한 프로젝트의 시도를 통해서 찾을 수 있었던 아이의 가능성과 그 가능성은 확장시킬 수 있고 감성은 자랄 수 다는 것과 가능성과 감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수 있었답니다.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것은 공부를 잘 하는 것이 더 우선이고 목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만 공부보다 더 중요하고 실한 것은 자기조절력과 사회성이고 아이의 감성과 자존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다양한 아이들과의 실홈에서 그 근원을 바탕으로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 놀이의 가장큰 장점은 자기주도성이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우리집 작은 아이의 놀리를 지켜보면 정말 스스로 생각해보고 놀이 할 꺼리를 찾아가면서 고민도 해보는 아이의 모습속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아이를 만들어 갈는것 보다는 정말 아이가 돌맹이 하나로 그리고 나뭇가지 하나를 가지고도 스스로가 놀이법을 만들어 가는것도 아이의 성장속에 꼭 필요하다는것임을 새삼 느껴보게 되었답니다. 이번 여름에 우리집 아이들은 계곡이란 곳에 가보지 못했는데 아이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경험이란 생각으로 다른 엄마들과 처음으로 자연휴양림에 가서 아이들과 어울리게 했답니다. 그곳에서 경쟁도 하고 질서도 배우고 그리고 17명의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한명도 스마트폰을 찾는 아이들이 없엇다는 점에서 엄마들이 많은 공감을 하고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함을 가슴 깊이 느끼고 왔거든요. 정말 좋은 경험을 한것이지요~ ![]() 아이를 행복하게 성장 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자기주도성이고 자기조절력 그리고 사회성과 자존감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 책은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실질적인 대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서 도움과 정보력을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내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할때 아이들의 입장에서 어린 아이더라도 아이들의 자기존중과 그리고 자존감을 높여 줄 수 있도록 더 많은 사고를 하고 어휘선택을 하여야 하겠다란 다짐을 더 해보았답니다. 우리집 남매들도 부모가 너희들을 더 존중하고 존대해 준다는것을 꼭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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