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4%
  • 리뷰 총점8 7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 스카이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미래 사회를 책이나 영화를 통해서 만나는 세계는 대부분 디스토피아다. '네버 스카이' 역시 어둡고 불안정한 미래 사회를 그려낸 성장기 소설로서 이미 세계적 영화 배급사와 영화 판권 계약을 했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란 이야기에 마음이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의 세계에 익숙한 소녀 아리아...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실제로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미래 사회를 책이나 영화를 통해서 만나는 세계는 대부분 디스토피아다. '네버 스카이' 역시 어둡고 불안정한 미래 사회를 그려낸 성장기 소설로서 이미 세계적 영화 배급사와 영화 판권 계약을 했을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란 이야기에 마음이 끌려 읽게 된 책이다.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의 세계에 익숙한 소녀 아리아...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에서 파티를 벌이고자 위험한 행동을 한다. 허나 아리아가 친구들과 함께 한 진짜 목적은 블리스로 떠나며 연락이 끊긴 엄마의 소식이 알고 싶은 욕심이 컸다. 이러한 아리아의 행동은 같이 모험을 떠난 소년으로 인해 커다란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생명이 위험에 처한 아리아를 도와주는 외부인... 페러그린.... 그는 아리아가 속한 세상의 사람이 아니다. 그는 우연히 주운 아리아의 '스마트아이'를 돌려주지 못하고 부족으로 향한다.
 
아리아가 사는 세상이 아닌 세계에는 여러 종족이 살아간다. 페러그린이 속한 조수부족, 까마귀부족 등은 물론이고 불의 능력을 가진 에테르란 종족까지 참으로 다양한 종족들이 생존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이며 살고 있다.
 
조수 부족의 수장인 형보다 더 나은 사냥꾼인 페러... 형보다 형수와 조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아픔을 가지고 있는 페러는 형의 아들인 일곱 살 먹은 조카 탤론과 함께 사냥을 나갔다 그만 조카를 아리아가 속한 세계의 사람들 정착자들에게 빼앗기고 만다. 페러는 조카 탤론을 찾아야 한다.
 
위험한 모험을 떠난 일로 인해 추방당하는 아리아... 다시 한 번 위험에 빠진 아리아를 페러는 도와준다. 원하지 않았지만 함께 여행길을 동행하게 된 아리아와 페러... 아리아는 순간순간 엄습해 오는 두려움도 크지만 페러가 가진 특별한 능력을 알게 되고 그와 함께 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한다. 페러 역시 아리아가 가진 아름다움에 자꾸만 시선이 머문다.
 
안전한 세계 레버리에 사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DLS증후군... 이 증후군 연구에 꼭 필요한 아리아의 어머니의 진짜 목적은... 여기에 조수 부족의 수장인 페러의 형이 자신의 여동생은 물론이고 아들인 탤론을 잃게 된 진짜 이유가 밝혀지며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목적 때문임을 알게 된다.
 
'네버 스카이'와 얼마 전에 책은 물론이고 영화로도 나온 '헝거 게임'과 비교하는 글을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헝거 게임보다는 네버 스카이가 더 흥미진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리아와 페러그린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흥미롭게 느껴진다. 매혹적인 목소리로 아리아를 부르는 온실의 화초처럼 안전하게만 자란 소녀 아리아, 천리안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냄새로 알아내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페러, 페러 일행을 쫓아오며 외로움을 가진 소년이 가진 불의 능력 에테르.... 이외에도 다양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네버 스카이는 총 3부작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형을 누르고 조수 부족의 수장(왕)이 된 페러, 스마트 아이를 통해 엄마에게 듣게 된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변해가는 아리아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화해갈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q******5 2013.09.20. 신고 공감 2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 스카이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영화에서 본 미래 사회는 대부분 암울하고 무시무시하다. 그건 모두가 두려워하는 3차 세계대전이 만약 일어난다면 지구의 생존 자체를 위협할 만큼 어마어마한 재앙이며 비극임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소설이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미래가 눈 앞에 펼쳐진다. <네버 스카이>에서는 지구에 두 공간이 존재한다. 돔으로 만들어진 보호구역 레버리에서 안전하게 살고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영화에서 본 미래 사회는 대부분 암울하고 무시무시하다. 그건 모두가 두려워하는 3차 세계대전이 만약 일어난다면 지구의 생존 자체를 위협할 만큼 어마어마한 재앙이며 비극임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소설이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미래가 눈 앞에 펼쳐진다.

<네버 스카이>에서는 지구에 두 공간이 존재한다. 돔으로 만들어진 보호구역 레버리에서 안전하게 살고 있는 정착자의 세계와 강력한 에테르 폭풍이 위협하는 바깥 세상으로 그 곳은 도살장이라 불리며, 외부인들이 원시부족처럼 살고 있다. 바깥 세상은 인간이 살기에는 너무도 척박하며 오염되어 있다. 에테르 폭풍이 불어닥치면 순식간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협적이다. 어떻게 해서 정착자와 외부인으로 나뉘어졌는지는 모른다. 외부인들은 마치 전쟁의 패자처럼 외부로 쫓겨나서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반면 레버리에서 살고 있는 정착자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안락한 생활을 하면서 가상계라는 진짜보다 더 나은 세상을 누리며 살고 있다.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슬픔이나 아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가상계를 통해 제거되고, 순수한 쾌락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정착자들은 스마트아이를 통해 가상계를 경험할 수 있고 몇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사람과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 또한 식물들도 유전적으로 설계되어 토양없이 그저 물만 조금 주어도 충분히 자라서 식량이 넘쳐난다. 그야말로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안락함을 누리는 세상이다. 수십 개의 돔들은 밀폐된 도시 레버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며 레버리 안에서는 스마트아이로 모든 말과 행동이 통제된다.

열일곱 살 소녀 아리아는 근래에 유전자 연구를 하는 엄마와 떨어져 지낸다. 대신 스마트아이를 통해 날마다 엄마를 만날 수 있었는데 지난 닷새 동안 엄마의 연락이 끊겼다. 불안한 아리아는 엄마의 소식을 알기 위해 레버리 보안장관의 아들 소렌에게 접근한다. 소렌은 아버지 덕분에 돔을 나갈 수 있는 암호코드를 알고 있다. 그래서 소렌 일당과 아리아의 친구들이 6번 농업장으로 몰래 들어가게 된다. 아리아는 스마트아이가 끊긴 장소에서 소렌에게 엄마의 소식을 알고 싶었던 것인데 소렌은 실제로 불을 피울 계획이었다. 소년들의 불장난. 하지만 밀폐된 농업장에서 진짜 불을 피운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장난이었고 그걸 말리는 아리아에게 소렌은 더 나쁜 장난을 치려고 한다. 그 때 6번 농업장에는 외부인 한 명이 침입하여 그 모든 광경을 목격한다. 외부인은 페러그린, 소년은 소렌 일당을 물리치고 아리아만 안전한 곳에 대피시킨 후 사라진다. 중요한 건 모든 사건을 녹화한 아리아의 스마트아이를 가져갔다는 사실이다.

의식을 잃었던 아리아가 깨어나고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는다. 다섯 명의 집정관은 레버리에서 가장 영향력을 지닌 지도자인데 그 중 한 명이 소렌의 아버지 헤스 집정관이다. 아리아는 그에게 소렌이 저지른 일들을 이야기하지만 스마트아이가 사라졌기 때문에 증명할 방법이 없다. 비열한 소렌은 이 모든 잘못을 아리아의 탓으로 돌렸고, 결국 아리아는 도살장이라 불리는 바깥 세상으로 쫓겨난다. 그 곳에서 다시 만난 외부인 페리(페러그린)는 정착자들에게 끌려간 조카 탤론을 찾기 위해서 아리아를 돕게 된다. 소녀의 망가진 스마트아이를 고치면 소렌의 아버지를 몰락시킬 수 있고, 탤론을 찾을 수 있으니까.

아리아와 페리.

가녀린 소녀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추방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외부인 소년은 혈족의 왕이 될 운명 때문에 친형에게 쫓겨난 것이다. 서로 공존할 수 없는 외부인과 정착자인 두 사람이 함께 험난한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이 이 소설의 핵심이다. 십대 소년, 소녀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아리아와 페러그린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진행되는 흐름이 십대의 감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미래에는 소렌의 아버지처럼 한 사람이 몇 세기를 살 수 있을 정도로 의학이 발전하여 누구나 육체적인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세계의 지도자는 독재자? 마치 중국의 진시황제가 그토록 꿈꿨던 불로장생을 레버리의 집정관들이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극과 극의 세계를 보여주는 <네버 스카이>를 통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미래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또한 주인공이 십대 소년, 소녀라는 사실이 굉장히 희망적인 메시지로 느껴진다.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희망이다. 그들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YES마니아 : 골드 a*****7 2013.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 스카이 - 베로니카 로시
"네버 스카이 - 베로니카 로시" 내용보기
오늘 도서관에 갔다가 예쁜 표지와 '베로니카 로스'란 이름에 혹해서 빌려왔습니다..처음에 '베로니카 로스'의 신작인가? 싶었는데...허걱..ㅠㅠ가져와서 보니 '베로니카 로시'네요...이름이 어떻게 ..ㅋㅋㅋ 거기다가 신간도 아니였습니다.2013년도 작품인데..왜 신간코너에...아무래도 희망도서였던거 같은데요...'네버 스카이'는 '헝거게임'이나 '다이버전트'같은 '디스토피아'소설인
"네버 스카이 - 베로니카 로시" 내용보기
오늘 도서관에 갔다가 예쁜 표지와 '베로니카 로스'란 이름에 혹해서 빌려왔습니다..
처음에 '베로니카 로스'의 신작인가? 싶었는데...허걱..ㅠㅠ
가져와서 보니 '베로니카 로시'네요...이름이 어떻게 ..ㅋㅋㅋ
거기다가 신간도 아니였습니다.
2013년도 작품인데..왜 신간코너에...아무래도 희망도서였던거 같은데요...

'네버 스카이'는 '헝거게임'이나 '다이버전트'같은 '디스토피아'소설인데요...

미래의 지구는 ...강력한 에테르 폭풍으로 황폐해지고..

'인류'는 두가지 종족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도살장'이라고 불리는 바깥세계에서 생명의 위협속에서 사는 '외부인'들과

'레버리'라고 불리는 '돔'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살아가는 '정착민'들

그들은 서로를 '야만인'과 '두더지'들이라고 부르며 경멸하는데요..


바깥세상은 '에테르'폭풍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거칠게 살아가는 반면

'레버리'안의 사람들은 갇혀 살기 때문에 '가상현실'세계에 빠져 살아갑니다.


주인공 '아리아', 그녀의 엄마는 무엇인가를 연구하는 연구원인데요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엄마를 찾기위해..

장관의 아들인 '소렌'과 그녀의 절친 '페이즐리',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과 함께 ..

모험을 떠나자고 유혹하여..그들은 바깥세상과 가까운 농업장으로 향하는데요..


농업장에서 어떻게든 어머니랑 연락하려는 그녀와 달리..

가상현실이 아닌 처음으로 실제세상과 접한 '소렌'은 점점 미쳐갑니다..

그리고 갑자기 농업장에 불을 지르기 시작하는데요..


'페이즐리'의 손을 잡고 탈출하려는 그녀...

그때 어머니에게 연락이 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스마트 아이'를 꺼내지만..

갑자기 '소렌'이 그녀를 덮치고 '아리아'의 목을 조르는데요..


바깥세상의 '조수부족'의 일원인 '페리'

그는 자신의 조카인 '탤론'이 죽어가자, 약을 구하기 위해 '레버리'로 향합니다.

그때 불이 난것을 발견하고, 죽어가는 '아리아'를 발견합니다..

'페리'는 '소렌'을 때려눕히고 기절한 그녀를 구해주지만..

불길이 심해지는 바람에, 그녀의 '스마트아이'를 가지고 '레버리'에서 빠져나옵니다.


'레버리'에서 깨어난 '아리아'

그녀는 자신이 깨어나자 말자 '소렌'을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화재로 죽었음을 알게되는데요

'소렌'이 저지른일을 알리려고 하지만..

'소렌'의 아버지인 '헤스'집정관은 그녀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우고...그녀는 바깥세상으로 추방을 당하는데요..

'정착민'이 바깥세상에서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즉 추방이 곧 죽음인데 말이지요


'아리아'의 '스마트아이'를 가지고 '조수부족'으로 돌아온 '페리'

그러나 정착민들이 조카인 '탤론'을 납치했음을 알게 되는데요..

그리고 '탤론'을 구하기 위해 '레버리'로 향하다가 그는 '아리아'와 재회하게 됩니다.


'헝거게임'이후....이런 스타일의 '디스토피아'소설이 너무 많은데 말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오염된 지구에서 돔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외부인의 이야기라는 점에서는..

'줄리아나 배곳'의 '퓨어'시리즈랑 닮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라진 '아리아'의 엄마, 그녀의 연구...그리고 납치된 '탤론'의 행방..

그리고 '아리아'와 '페리'의 모험과 사랑..

어떻게 보면 '뱀파이어 로맨스'처럼...이런 스타일의 '디스토피아'소설도 이제 진부해질만 한데도

저는 왜 이런 스타일의 소설이 재미있지용...ㅋㅋㅋ


문제는..1권에서 잔뜩 배경설명과 떡밥을 던져놓았지만...2권이 3년째 소식이 없다는겁니다..

기다리면 나올려나? 싶네요..ㅠㅠ 이래서 시리즈는 읽기 힘듭니다...

s*****o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네버스카이] 출간 후 바로 전세계 28개국 판권 및 워너브라더스 영화 판권 계약
"서평/네버스카이] 출간 후 바로 전세계 28개국 판권 및 워너브라더스 영화 판권 계약" 내용보기
새장 안의 소녀가 야생의 소년을 만난 후 세계를 구원할 전사로 각성한다네버스카이 UNDER THE NEVER SKY저자 : 베로니카 로시번역 : 김지원출판사 : 레드박스출간 : 2013년 7월 31일분류 : 장편소설저자소개새계멸망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소설작가.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토리 후후후베로니카 로시의 데뷔작인 이 책 [네버스카이]는 출간하자마자그 해 최고의 책으로
"서평/네버스카이] 출간 후 바로 전세계 28개국 판권 및 워너브라더스 영화 판권 계약" 내용보기

새장 안의 소녀가 야생의 소년을 만난 후 세계를 구원할 전사로 각성한다

네버스카이 UNDER THE NEVER SKY

저자 : 베로니카 로시
번역 : 김지원
출판사 : 레드박스
출간 : 2013년 7월 31일
분류 : 장편소설


















저자소개

새계멸망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소설작가.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토리 후후후

베로니카 로시의 데뷔작인 이 책 [네버스카이]는 출간하자마자
그 해 최고의 책으로 꼽혔고(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바로 전 세계 28개국에 판권이 팔리면서
워너브라더스 사에서 영화 판권까지 계약했다고한다

으헝헝 항상 먼저 읽는 저자소개부분에서부터 이미 확- 빨려드는 기분!
그래서 요즘 내가 항상 달고사는 책♥ (아직 읽는 중)












총 462 페이지로 구성된 네버스카이는 두께감이 많-이 두꺼운 편.
하지만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서 그런지 무게감은 일반 두께의 책과 비슷
그래서 대학생 시절에도 안했던 백 + 책 들고다니기를 요즘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주인공이 파트별로 교차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독특한 스토리 방식
그래서 그런지 읽는 동안 지루함이 없고
두 주인공 입장을 번갈아 가면서 되어 보기 때문에
스토리의 이해와 파악이 더 빨리 되는 듯 하다










[영화 아바타]






[영화 아일랜드]


그리고 책을 읽는동안 자꾸 떠오르는 이 두 영화
멸망된 지구로부터 인간이 살아남는 호기심 돋고 신비한 소재라
둘 다 내가 재미있게 봤고 좋아하는 공상 영화

[네버스카이] 역시 내가 상상치 못한 세계에서의 신비한 스토리가 배경이라
책 첫 장부터 완전 푹- 빠져들어 손에 놓기가 힘들다

* 난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나 잠들기 전에 책을 읽는 편












처음 두 장을 읽고나서 왜 이렇게 여러부문에서 상을받고 다들 극찬을 하는지 알았다
읽는동안에도 아.. 빨리 영화화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런데 과연 이 모든걸 영화로 담을 수 있을까...?
하긴 아바타도 해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 소녀 이야기라 십대 뿐만 아니라 그 이상 연령대도 끌릴 수 있는 스토리!
나도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요즘 내가 달고사는 책이라 먼저 소개해본당:D


e******9 201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로니카 로시 [네버 스카이]
"베로니카 로시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베로니카 로시 <네버 스카이> 서평입니다. 오랜만에 읽는 환타지 소설이었습니다. 강력한 에테르 폭풍의 위협 속에 살아가는 외부인과 돔으로 이루어진 보호구역 속에 살아가는 정착저. 외부인과 정착자가 나뉘어진 세계에서 주인공 아리아는 블리스라는 곳으로 연구하러 떠난 과학자 엄마와 연락이 끊기게됩니다. 엄마의 소식을 알아내려다 사고가 생기고 그로 인해 정착자의 세계
"베로니카 로시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베로니카 로시 <네버 스카이> 서평입니다.

오랜만에 읽는 환타지 소설이었습니다.

강력한 에테르 폭풍의 위협 속에 살아가는 외부인과
돔으로 이루어진 보호구역 속에 살아가는 정착저.
외부인과 정착자가 나뉘어진 세계에서 주인공 아리아는
블리스라는 곳으로 연구하러 떠난 과학자 엄마와 연락이 끊기게됩니다.

엄마의 소식을 알아내려다 사고가 생기고 그로 인해 정착자의 세계에서 쫓겨난 아리아는
야생적이고 매력적인 외부인 페리를 만나게됩니더.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서로 닫혔던 마음도
열리면서 놀라운 비밀과도 만나게 됩니다.

아리아와 페리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되는 것이 재밌었어요.
초반엔 외부인과 정착자의 세계를 각각 보여주기도 했고
아리아와 페리의 감정의 변화도 보여주었어요.

또 외부인과 정착자, 스마트아이, 레버리, 에테르 폭풍 등
외부인 중에도 여러 부족들
이야기가 만들어기 위한 세계관이 탄탄하게 잘 짜여졌습니다.

소설 처음에는 그걸 다 상상해보는게 재밌으면서도 좀 힘들었는데
아리아와 페리가 함께 길을 떠나면서 상상하는게 더 재밌어졌어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무척 영상미가 뛰어난
반지의 제왕 같은 느낌도 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보있습니다 ㅎㅎ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조금 집중하지 못한게 많이 아쉬워요 ㅠㅠ
한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1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네버 스카이
"'서평'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가짜 세상과 진짜 세상으로 나뉘어져 있는 세계. 또 하나의 미래의 세상을 그려낸 책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다른 책과 다른 독특한 설정들이 눈에 띄었다. 그 설정들은 매우 매력적이었고, 점점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장이 끝났을 땐 다음권 출간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소개글에는 두번째 시리즈인 '에버 나이트'는 이미
"'서평'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가짜 세상과 진짜 세상으로 나뉘어져 있는 세계. 또 하나의 미래의 세상을 그려낸 책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다른 책과 다른 독특한 설정들이 눈에 띄었다. 그 설정들은 매우 매력적이었고, 점점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장이 끝났을 땐 다음권 출간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소개글에는 두번째 시리즈인 '에버 나이트'는 이미 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했고, 마지막인 세번째 '스틸 블루'는 2014년 1월에 출간 예정이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그럼 두번째 책은 올해 안에.. 나올 수 있을까? 아니면 내년 초? 아.. 정말이지.. 이럴땐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하고 싶다. 원서로라도 읽을 수 있게.. ㅜ0ㅜ 빨리 다음권 소식이 들리길.. 빌어본다.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는 에테르 폭풍은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사라진다. 그런 에테르 폭풍을 피해 돔으로 만들어진 보호구역 레버리 안에서 가상계가 선사하는 '진짜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고 있는 정착자(=두더지)와 돔 밖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외부인(=야만인)으로 나뉜 미래 세계. 어느날 17살 소녀 아리아는 유전학을 연구하며 모든 포드와 가상계를 감독하는 위원회에서 일하던 과학자인 엄마가 연구를 위해 블리스로 옮겨간 뒤 연락이 일주일째 단절이 되자 보안장관 헤스 집정관의 아들 소렌을 통해 엄마의 소식을 알아보려고 한다. 소렌의 관심을 끌어내는데 성공한 아리아는 소렌이 접근금지 구역인 망가진 돔으로 가보자고 했을 때 제일 친한 친구 페이즐리와 함께 선뜻 나선다. 소렌의 곁에 항상 붙어 있는 베인과 에코까지.. 5명은 접근금지 구역의 돔에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무언가 잘못되었다. 

 

소렌이 계획적으로 그들을 이끌고 돔을 찾은 것으로, 진짜 불을 피워내며 그녀들을 위협한 것이다. 즉시 경비원들의 도움을 받고자 했지만, 외부인이 되어보기 위해 스마트아이 역시 해킹으로 꺼놨던터라 방법을 찾지 못하고 진땀을 흘린다. 그러다가 우연히 켜진 스마트아이 안에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엄마의 메세지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열어보려고 하지만 때마침 소렌이 나타나 그녀를 잡아채고 만다. 그녀를 위협하는 모습을 스마트아이를 통해 녹화를 했고, 소렌은 그런 그녀의 스마트아이를 강제로 떼어내버린다. 그때 그들 앞에 진짜 외부인이 나타난다. 소렌이 피워낸 불길은 점점 돔 전체로 번지고 있었고, 외부인은 소렌을 때려눕힌 후 아리아의 눈에서 떨어진 스마트아이를 집어 가방에 넣은 뒤, 아리아를 구출해 돔 안쪽에 있던 방 안으로 데려다 놓는다. 

 

병색이 점점 짙어지는 조카의 약을 구하기 위해 형이 접근하지 말라고 했던 돔까지 왔던 페러그린은 우연히 정착자들을 보고 숨었다가 소녀가 위험해지자 그들 앞에 나서게 된 것이다. 정착자들과는 다른 향을 풍기는 그녀를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보던 페러그린은 그녀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갈까 잠시 고민을 하지만 이내 그만둔다. 정착자들은 바깥세상으로 나오면 죽기 때문이다. 그렇게 레버리를 떠난 페러그린은 자신의 조수 부족 거주지로 향한다. 페러그린은 천리안이자 뛰어난 궁수이며, 좌절감이나 두려움까지도 알아낼 수 있는 강력한 코를 가진 지실로 두 개의 감각을 지닌 독특한 지실이다. 사람들은 지실로 태어났다는 것은 힘을 가졌다는 의미라고 생각했다. 갈수록 에테르 폭풍은 심해지고 부족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땅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페러그린은 혈족의 왕이자 자신의 형인 베일에게 도전을 해보고 싶은 열망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렇게되면 병으로 엄마를 잃은지 얼마되지 않은 사랑하는 조카 탤론이 아버지마저 잃어야했기에 자신이 떠나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다. 아직은.. 조금만 더.. 탤론의 곁에 머물다 떠나려 했던 페러그린은 눈 앞에서 탤론이 정착자들에게 납치하자 조카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골짜기에서 돔 안에서 만났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세 친구가 죽고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소렌의 소식을 들은 아리아는 헤스 집정관에게 속아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고 레버리에서 쫓겨나게 된다. 두려움과 혼란으로 헤매던 아리아는 골짜기에서 돔 안에서 봤던 야만인 소년을 만나고 놀란다. 처음엔 서로를 경멸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차츰 서로가 각자의 유일한 희망임을 알고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고장난 그녀의 스마트아이 안에 녹화되어 있는 영상을 가지고 아리아의 어머니를 통해 레버리와 접촉해 탤론을 구해내려는 계획을 짠 두 사람은 목표를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유일하게 스마트아이를 고칠 수 있는 마론의 집으로 향하는 여정엔 아리아를 구하기 위해 죽여야했던 식인종 까마귀 부족의 왕의 복수를 위해 추격해오는 까마귀 부족과의 목숨을 건 전투도 있었고, 페러그린의 친구이자 뛰어난 청력자인 로어,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으나 강한 힘을 가진 신더와의 만남도 있었다. 힘겨운 여정이었지만 마침내 도착한 마론의 집에서 치료를 받고 스마트아이가 고쳐질 때까지 휴식을 취한다. 스마트아이 속 엄마가 남긴 영상의 메세지는 충격적인 사실이 숨어있었고, 그것은 아리아가 바깥세상을 나오며 깨달은 목소리와 귀의 능력, 그리고 살아있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이었다. 

 

엄마가 남긴 마지막 영상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던 아리아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블리스로 가기로 하고, 페러그린은 가상계를 통해 만났던 탤론이 아빠도 함께 그곳에 잡혀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신이 혈족의 왕이 되었다는 것과 부족을 위해 돌아가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아리아를 블리스로 먼저 데려다주기로 한다. 로어와 신더도 함께 떠나기로 하지만, 까마귀 부족의 습격으로 큰 부상을 입고 다시 마론의 집에 치료차 묵게 된다. 그렇게 아리아와 페러그린만 블리스로 향하게 되고, 블리스로 향하는 시간동안 서로에게 향해 있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를 향해 아낌없이 사랑을 속삭인다. 페러그린처럼 낙인찍힌 자들은 혈통을 지키기 위해 같은 능력자와 짝을 맺는다. 혈통을 뒤섞으면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얘기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페러그린과 아리아는 서로 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속절없이 서로에게 빠져든 두 사람. 일주일은 빠르게 지나갔고, 드디어 블리스에 도착한다. 

 

돔 안으로 들어간 아리아와의 헤어짐에 힘겨워하며 부족으로 향한 페러그린은 가는 길에 자신과 같은 능력을 지닌 리프와 남자 5명의 충성을 받아들여 함께 부족에 도착한다. 그렇게 도착한 부족에서 또 한번 놀라운 충격이 그를 덮친다. 그리고.. 아리아는 엄마의 죽음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확인해야했고, 헤스 집정관에게서 페러그린와 탤론을 인질로 에테르가 없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가져오라는 협박을 받고 마론의 집에 돌아오게 된다. 몇개월 후, 눈에 띄게 불러오는 배를 한 아리아. 페러그린에게 가기 위해 떠나는 로어와 신더에게 제비꽃을 주며 페러그린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2주 후.. 그들 모두가 그리워진 아리아는 페러그린에게 가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날밤.. 그녀를 향해 뛰어오는 익숙한 발자국 소리. 그녀는 그 소리를 향해 뛰어간다.

 

 

페러그린와 아리아의 아이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태어날지.. 아리아의 아버지에 대한 단서는 언제쯤 등장할지.. 에테르가 없는 평온한 땅은 정말 존재하는 건지.. 다음권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다. 영화화 소식도 있긴한데.. 언제 개봉한다는건지 알 수는 없고.. 일단 2권 소식이라도 빨리 들려왔으면 좋겠다. 

k******j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스카이] 두 소년,소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
"[네버스카이] 두 소년,소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네버스카이 (원작명: under the never sky)신비로운 소녀의 표정이 돋보이는 표지. 들여다보고 있으면 갑자기 눈을 뜨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바깥세계와 철저히 차단된 레버리 안에서 구현된 ‘진짜보다 더 나은 세계’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가상계, 그 가상계와 레버리 안에 속한 소녀 아리아 포드 벽 너머의 거칠고 척박한 진짜 바깥 세계그 세계에서 조시부족 왕 혈족의
"[네버스카이] 두 소년,소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네버스카이 (원작명: under the never sky)

신비로운 소녀의 표정이 돋보이는 표지. 들여다보고 있으면 갑자기 눈을 뜨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바깥세계와 철저히 차단된 레버리 안에서 구현된 ‘진짜보다 더 나은 세계’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가상계, 그 가상계와 레버리 안에 속한 소녀 아리아

 

포드 벽 너머의 거칠고 척박한 진짜 바깥 세계

그 세계에서 조시부족 왕 혈족의 피를 이어받은 페리

 

두 공간은 서로 섞이지 않은채 그들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은 에테르가 흐르고 있는 네버스카이 뿐이다. 

레버리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외부인을 야만인,원시인이라 부르고 외부인들은 돔 안의 정착자들을 가리켜 두더쥐라 칭하며 서로를 무시한다.

 

아리아는 연락이 끊긴 어머니를 찾기 위한 시도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바깥세계로 추방당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어머니와의 연락을 통해
자신이 속한 레버리로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 페리는 아리아를 구하게 된 사건에 연루되어 정착자들에게 조카를 잃고 조카 텔론을 구하고자 한다. 

둘은 그렇게 우연찮게 만나서 서로의 이해관계를 위해 협력자로서 동행을 하게된다.


아리아는 가상계에서와 다르게 꿈을 꾸고 생리를 하는 등의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 여행을 하는 동안 외부세계,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어 곧 죽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와 반대로 그녀의 신체는 더욱 단단해지고 생기를 되찾고 있다.

페리 또한 아리아의 변해가는 모습과 향기로운 그녀의 냄새에 이끌려 그녀에 대한 감정이 점점 깊어간다.
둘의 사랑은 마치 필연처럼 이끌리며 서로를 끌어당긴다. 마치 지실간의 연결처럼 말이다.

이 여정은 까마귀부족이라 불리는 식인부족에 쫓기게 되면서 절정을 치닫게 된다.

 

 

독특한 세계관 - 가상세계과 존재하는 레버리, 능력자가 존재하는 외부세계

 

레버리 안의 사람들은 한정된 공간속에서 자신들의 이기와 문명을 통해 한 곳에서 정착해살며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 거대한 돔 속에 갇혀사는 그들은 가상계를 통해 뭐든지 경험할 수 있는 세계를 실현시켰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가상일 뿐 현실세계의 실체와는 많이 다르다. 거친 땅을 밟는 느낌과 불의 이글거리는 모습, 까칠까칠한 나무껍질의 느낌들은 가상세계에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들은 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가상이라는 현실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다. 이런 가상세계를 이룰 수 있게 한 것이 

스마트아이라는 기계로 눈에 착용하여 신경들과 교감을 통해 가상세계의 시각과 촉각, 미각, 청각들을 제공해준다.


스마트 아이라는 기기를 보면 마치 현시대의 구글글래스와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구글글래스 또한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결합하여 증강현실이라는 가상세계에 근접한 모습을 구현화했다.
눈으로 보는 모습을 녹화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소설의 내용은 몇년 전이었으면 허무맹랑한 미래의 모습으로 보였겠지만 언제가는 다가올 것 같은 미래의 모습으로 느껴진다. 그런 증강현실을 뛰어넘는 가상현실이 도래할 지도 모를 일이겠다.

그런 미래가 찾아온다면 그 현실은 과연 우리에게 많은 이익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부작용을 초래하지는 않을런지...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외부세계는 굉장히 거칠고 척박하다. 원시부족들이 집단을 이루며 살고 있으며 그들은 사냥과 채집을 통해 삶을 유지하고 있다.
더구나 하늘에는 에테르가 흐르고 있어 에테르 폭풍에 의해 모든 것이 한 순간에 잿더미가 되기 일수다. 이 에테르 때문에 외부인들은 유전변이를 일으켜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특별한 시력으로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천리안

냄새를 통해 사람의 감정까지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코를 가진 능력자 

멀리서 나는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청력자 등

이처럼 능력을 가진 자들을 '낙인찍힌자'라고 부르며 이들은 척박한 세계에서 용맹한 부족의 일원이자 뛰어난 사냥꾼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십대들이 좋아할만한 소설 - 모험,사랑과 우정


책은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가상계라는 세계가 존재하는 세계관과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능력자들은 판타지한 세계관에 환호하는 독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 페리는 단단하고 다부진 몸에 말은 많지 않지만 듣는 이를 매료시키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아리아도 연약하고 남의 도움을 받는 여린 소녀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배우고 사랑 또한 쟁취하려 하는 당당한 여성으로 나와서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 같다.

힘든 여정속에서 그들은 서로에게 이끌리고, 함께 힘을 합쳐 어려운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다. 모험과 우정, 사랑이 담겨있다.

 

워너브라더스가 영화 판권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탄탄한 줄거리와 세계관, 거기에 모험을 담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훌륭한 블록버스터가 탄생하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이 책의 장점은 책을 보면서도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장면묘사가 섬세하고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다는 것이다.

블루스카이를 찾는 그들의 여정이 어떻게 될지 사뭇 기다려진다.

 

이 책 『네버스카이』는 총 3부작중 첫권으로 2부작 『에버나이트』 와 2014년 1월 출간 예정인 『스틸블루』로 이루어져있다.

빨리 2부작인 『에버나이트』가 우리나라에서 출간되길 기다려본다.

 

2부작 에버나이트 - 너는 누구냐!!!



r******9 201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 또 하나의 판타지소설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 또 하나의 판타지소설" 내용보기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 또 하나의 판타지소설>   판타지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는 중딩 딸아이에게 판타지는 새로운 세계를 무한대로 상상하게 하는 일상의 탈출구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상상을 통해 소설을 쓰기는 하지만 판타지라는 장르에서는 일상에서는 일어나지 못할 법한 일들을 제약없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판타지 소설 역시 이러한 새로운 세계를 만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 또 하나의 판타지소설" 내용보기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 또 하나의 판타지소설>

 

판타지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는 중딩 딸아이에게 판타지는 새로운 세계를 무한대로 상상하게 하는 일상의 탈출구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상상을 통해 소설을 쓰기는 하지만 판타지라는 장르에서는 일상에서는 일어나지 못할 법한 일들을 제약없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판타지 소설 역시 이러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 또 하나의 작품이다.

 

재미있는 것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판타지소설, 이것들은 물론 영화화 되고 있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이미 세상의 맛을 알아버린 중년층이 아니라 대부분 세상에 의문을 갖고 거칠것이 없는 불같은 시기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는 점이다. 이번 소설에서도 16세 17세 가량의 소년 소녀가 주인공으로 그려진다. 그렇기에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더 감정이입을 하고 볼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모든 소설에서 그렇듯이 이 소설에서도 역시 대립적인 두 집단이 등장한다. 선택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자신이 살았던 세계를 모두 진짜 세계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등장한다. 이 소설의 소녀 주인공 아리아가 살고 있었던 레버리라는 가상계가 그렇다. 모든 최상의 것을 누리던 자신의 세계가 주가 아닌 부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혼란이 얼마나 클까? 어느 순간 연구자인 어머니와의 연락이 끊기로 이를 계기로 외부세계를 경험하게 되어 누명을 뒤집어쓰고 아리아는 외부세계로 추방된다. 자신을 감싸주던 모든 안전보호 장치가 사라진 그 곳에서 에테르 폭풍과 맞서면서 아리아는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된다. 그러던 중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자신의 목숨을 한번 구해준 적 있는 외부인 페리.

 

페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선택받지 못한 이들이 살고 있는 외부세계로 표현된다. 모든 것이 마치 원시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그러한 원시성이 묘하게 진실성을 표방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남다른 시각을 가지고 태어난 페리는 집단의 지도자인 형과 대립할 수 밖에 없는 관계에서 부족을 떠나려 한다.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조카가 레버리로 납치된 것을 알고 그곳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운명처럼 또 다시 아리아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 둘의 시점에서 번갈아가면서 스토리가 전개되어서 각자가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는지 집중하는 재미가 구성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에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세계만이 진실하다고 믿고 있는 아리아가 진실이 무엇인지 조금씩 접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짐승처럼 느꼈던 페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모든 장구의 도움을 받고 가상 속에서 살던 아리아가 걸으며 살점이 떨어지는 고통도 느끼고 처음으로 월경도 시작하면서 새로운 몸의 변화와 진실을 체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살아있는 것의 고통과 더불어 진실한 감정도 느끼면서 많은 변화를 거친다. 

 

이 둘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처음에는 결합했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새로운 세상을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흥미롭다. 이 작품 역시 영화로 제작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주인공이 어떤 인물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3부작으로 구성된 작품의 단 첫권인데 다음 스토리도 궁금하고 주인공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시련을 겪을지도 궁금해진다.

c******u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 스카이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 가상계가 존재하는 미래의 모습을 담은 사람들과 아주 오래전에 존재해왔던 오감으로 모든것들을 통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만남이 흥미롭다. 가끔 미래에는 가상계가 우리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서 더욱 놀라웠다. 물론 그런 가상계가 그려진 영화나 책들을 가끔 만나긴 하지만 말이다.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 가상계가 존재하는 미래의 모습을 담은 사람들과 아주 오래전에 존재해왔던 오감으로 모든것들을 통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만남이 흥미롭다. 가끔 미래에는 가상계가 우리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서 더욱 놀라웠다. 물론 그런 가상계가 그려진 영화나 책들을 가끔 만나긴 하지만 말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인공적인 세상에 살아가는 열일곱살의 소녀 아리아. 어느날부턴가 유전공학자인 엄마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 엄마 걱정으로 위험한 일을 자처하게된 아리아는 자신이 살고있는 지상낙원으로부터 극히 위험한 바깥세상으로 쫓겨나게 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리아는 하루하루 위험속을 버텨나가게 되고 그 와중에 아리아를 처음부터 우연스럽게 만나게 되고 도와주는 소년 페리를 만나게 된다. 페리는 아리아가 위험에 처할때마다 도움을 주고 아리아는 페리와 엄마를 찾기 위한 그리고 자신의 처지를 딛고 일어나기 위한 위험속으로 한발한발 나아가게 된다.

 

전혀 상상조차 할수없는 오직 위험뿐인 언제 죽게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던 세상속에서 아리나는 점점 단단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껏 자신이 알지 못했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런 아리아 옆에서 함께하게된 페리 역시 그만의 다급한 사정이 있다. 제일 사랑하는 형의 아들이 자기때문에 아리아가 살던 레버리 인들에게 납치된다. 그 조카를 구하기 위해 페리는 아리아의 망가진 가상계를 만날수 있는 스마트아이를 고치기 위해 아이라와의 여정이 시작된다.

 

사실 이런 일들은 존재하지 않지만 오직 상상만으로 이 모든 이야기들이 작가가 장작 7년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한 권의 소설로 태어났다는 것이 놀랍다. 하지만 이런 상상은 머지않아 현실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비행기가 날아간다는 것이 상상조차 할수 없던 시대가 있었고 지금은 비행기가 나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듯이 말이다.

 

청소년기를 거치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자유와 창의적인 시간들이 준비되어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험난한 청소년기가 어둡기만한 검은색이 될수도 있고 땀방울이 모이고 모여 먼 미래가 활짝 열릴수도 있다. 그러한 삶의 미래는 오직 자신이 살아온 여정이 결정 하는 것임을 이 책을 읽는 소년, 소녀들은 조금씩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작가가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인내의 멋진 결실을 맺듯이 말이다.

y****4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편은 좀 더 흥미진진하려나? [네버 스카이]
"2편은 좀 더 흥미진진하려나?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미래세계는 창의력이 기본인 영화와 소설의 단골 소재라고 할 수 있죠. 세상이 흉흉해서 일까요? 최근 나오는 영화와 책에서의 미래사회는 일관되게도(?) 암울하기만 한 것 같아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이, 요즘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에선 지구에 빙하기가 다시 도래했고,    지난 주에 개봉한 <엘리시움> 역시 황폐해진 지구가 등장하지
"2편은 좀 더 흥미진진하려나? [네버 스카이]" 내용보기

미래세계는 창의력이 기본인 영화와 소설의 단골 소재라고 할 수 있죠.

세상이 흉흉해서 일까요?

최근 나오는 영화와 책에서의 미래사회는 일관되게도(?) 암울하기만 한 것 같아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이,

요즘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에선 지구에 빙하기가 다시 도래했고,   

지난 주에 개봉한 <엘리시움> 역시 황폐해진 지구가 등장하지요.

또, '돈'으로 서열이 정해지는 것까지도 닮은꼴입니다.

 

이 책은 특히 지난 주에 보고 왔던 <엘리시움>과 상당히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었어요.

영화를 보고 책을 읽게 되었는데 묘~하게 내용이 겹쳐서,

사람이 상상하는 게 다 거기서 거긴가? 뭐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영화에선 돈 있는 사람들만이 지구 밖에 있는 '엘리시움'이라는 공간에서 살고

 지구는 버려진 사람들이 근근이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었어요.

이 책에서 역시 돔으로 만들어진 보호구역인 '레버리'에서 사는 정착자가 있고,

에테르 폭풍 등 각종 위협이 도사리는 돔 바깥구역에 사는 '외부인'이 있어요.

 

우리의 두 주인공인 아리아와 페리는 당연하게도(?) 한 명은 정착자, 다른 한 명은 외부인입니다.  

정착자 아리아는 엄마만 있는 소녀인데,

연구자인 엄마는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리아와 함께 있어주지 못합니다.

다만 기술이 엄청 발전된 레버리에서는 스마트아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매일 매일 함께 있는 것 처럼 소통을 할 수가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와 5일째 연락이 두절된 아리아는

걱정되는 마음에 엄마와 연락할 방법을 찾게 되는데요,

그것은 지도층의 아들 소렌을 통해서 정보를 캐내려는 것이었죠.

그러기 위해서 소렌과 행동을 함께 해야 했던 아리아는

불법으로 외부세계에 나가게 되고, 

그때 페리를 일단 잠깐 만나서 도움을 받게 되어요.  

 

하지만 이 소동은 소렌의 아버지에 의해 아리아만 누명을 쓰는 억울한 사태로 발전하게 되고,

아리아는 외부세계로 쫓겨나게 되지요.

그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된 페리.

페리는 처음 아리아를 도와주면서 그녀의 스마트아이를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그것때문에 사랑하는 조카를 정착자들에게 빼앗기게 되지요

(나중에는 이유가 그게 아님이 밝혀지지만요 ^^;;)

다시 페리가 아리아를 도와주게 되고

서로가 서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아리아는 엄마를, 페리는 조카를 찾아오고자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게 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다가 가까워지고,

두 사람이 엄마와 조카를 찾는 과정에서 

두 사람 모두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 것까지만 말해주네요.

말그대로 새장속의 새였던 아리아가 여전사로 탈바꿈할 것 같은 뉘앙스를 살짝 풍기기도 하구요.

 

알고 봤더니 이 책 역시 시리즈물이더라구요.

전 지난 주 부터 왜!! 이런 책만 자꾸 고르게 되는 건가요? ㅜㅜ

어쨌든 아리아의 대약진이 기대되는 2편이 스토리상 훨씬 재밌을 것 같긴 하네요.

시리즈물에서 1편은 언제나 설명이 많으므로 지겨워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그렇구요.

2편을 기대하는 맘으로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합니다.

 

 

 

k*****8 201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