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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을 꿈꾸는 것이 더 현실적일 정도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사람이 새로운 삶을 위해 입장하는 '낙원' 주인공 설 또한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도박판에서 뒹굴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낙원에 입장한 사람이다.
11권이다 |
| 설지후가 에바로 와서 집단으로 정착하기까지 과정이 나오네요. 에바로 온 첫날부터 설지후가 독단으로 벌인 일은 에바에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설지후의 팀에도 약간의 불만이 쌓이게 만들었네요. 불만은 나중에 김한나의 계략(?)으로 설지후가 자각하게 돼 반성하게 만들지만요. 에바의 여왕 샬럿 아리아까지 설지후와 엮으려는 작가님의 노고에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게 만들어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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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1권. 총 20권중 벌써 절반을 완독했다. 설지후는 더이상 단독활동이 아닌 클랜 단장으로서의 역할로써 스토리가 진행된다. 더더욱 다양한 캐릭터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내용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암여우, 목숨을 빚지고 멋대로 충성을 맹세하여 설지후를 따르는 강철 궁수 기오, 겉으로는 츤데레의 정석 육광 중 하나로 불리우지만 속은 천상 소녀인 초홍 등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개성넘치고 그런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클랜 생활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이따금씩 나오는 과거의 기억들은 지금의 스토리와는 너무나도 달라 단면만을 본다 하더라도 꽤 인상깊다. 언제쯤 과거의 설지후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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