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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을 꿈꾸는 것이 더 현실적일 정도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사람이 새로운 삶을 위해 입장하는 '낙원' 주인공 설 또한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도박판에서 뒹굴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낙원에 입장한 사람이다.
8권이다 |
| 전에 아덴협곡에서의 전투도 재밌었는데 이번 전투도 장난 아니게 재밌네요. 설지후가 자신의 모든 역량을 폭발시켜 죽지않는 근면을 소멸시키고 나머지 군단장들도 몰아내네요. 결과는 설지후의 죽음(?)이지만 서유희의 무리한 제사로 겨우 살아나네요. 연방의 도움과 장말동의 침술로 겨우 살아난 설지후는 장말동의 충고로 가기 싫은 지구로 돌아가 형과 대면할 수 있게 됐어요. 중간중간 이런저런 심각한 이야기들 속에 설지후의 철없는 장난들이 살짝 괴리감을 들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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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설지후는 적들의 군단장을 잔인하리만큼 유린한다. 하지만 군단장은 군단장인지라 쉽사리 죽지 않는다. 이름부터가 죽지 않는 근면인 것을. 하지만 앞권에서 분노한 설지후는 각성의 끝을 달렸기에 독자들의 속이 시원해지리만큼 활약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건 자신의 제살깎기였다. 주인공이 사경을 헤맬 동안 주인공을 안타까워하며 찾아온 모든 이들을 볼 때 글을 읽는 나 또한 가슴이 아팠다. 하지만 루슈리아 누나의 희생과 장말동 할아범의 침술로 가까스로 회복한 설지후. 이런 설지후는 영웅대접을 받아 마땅하지만 마치 현실세계가 그러하듯 모두가 주목하는 사람에게는 벌레가 달라붙고 설지후는 모함에 휩싸이게 된다. 정말 시기와 질투는 어느 곳에서나 존재하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