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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을 꿈꾸는 것이 더 현실적일 정도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사람이 새로운 삶을 위해 입장하는 '낙원' 주인공 설 또한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도박판에서 뒹굴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낙원에 입장한 사람이다.
4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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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만마을의 수수께끼를 해결한 설지후. 매우 위험한 순간이었지만 잠재되어 있던 미래 사념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그 기쁨도 잠시 카르페디엠에 돌아온 설지후는 딜런과 휴고가 며칠째 보이지 않고 초홍마저 뭔가 숨기듯이 바삐 행동한다고 느끼게 된다. 자신이 의뢰를 하는 동안 딜런과 휴고 그리고 테레사 공주마저 패러사이트에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설지후. 모두가 구출을 망설이는 와중 주인공은 람만마을에서 쌓은 인연을 통해 한 가닥 구출에의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쉴새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 속에서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계속해서 주요사건들이 독자를 압박한다. 그건 단순압박에서 그치는 수준이 아닌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하며 독자들을 한층 더 탐식의 재림으로 끌어들이는 4권. 역시 재밌다. |
| 람만 마을의 일을 해결하고 돌아온 설지후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딜런괴 휴고의 실종이네요. 처음에 초홍이 이 일을 숨겼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된 설지후는 람만 마을의 촌장을 설득해 워프게이트의 위치를 알아내 구출팀을 구성하네요. 초반부터 주인공이 아주 개고생을 하네요. 신입이 어려운 임무마다 끼어들고 있으니 김한나의 속도 타들어가구요. 지구에서 가족과의 관계가 원만하지않으니 설지후는 낙원에 점점 중독돼 가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