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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을 꿈꾸는 것이 더 현실적일 정도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사람이 새로운 삶을 위해 입장하는 '낙원' 주인공 설 또한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도박판에서 뒹굴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낙원에 입장한 사람이다.
3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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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권에서도 설지후의 행동은 참 대단했지만 부정의 숲 임무에서도 설지후는 다른 이들은 상상도 못한 아이디어로 큰 공을 세웁니다. 바로 한국인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제사인데요, 모두 악령을 두려워하고 어떻게 퇴치할 지만 생각하는데 제사를 지내 악령의 분노를 잠재운다는 발상은 참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악령조차 그런 설지후에게 감동해 든든한 동료가 되는 부분이 여느 판타지 소년물같으면서도 인상적이네요. 거기서 느꼈던 재미가 식기도 전에 곧바로 설지후는 고작 레벨1의 몸으로 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모두가 승리를 엄두조차 못내고 포기하며 좌절할 때 주인공은 악령에게 받은 사기템으로 그 전쟁마저 승리로 이끌게 됩니다. 주인공의 잠재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앞으로의 행동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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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의 재림 3권 리뷰입니다. 중립지대를 나온 설지후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료들과 힘을 합쳐서 라이오너를 처치하고, 무덤같은 던전? 같으 ㄴ고셍 들어갔는데. 앞의 경고를 무시하는 조연을 보면서 짜증이 치솟기 마련입니다. 극 중의 설지후도 나름 부드럽게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적반하장으로 대하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면서 페이지를 빨리 넘기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이번 편부터는 본격적으로 패러사이트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둥지를 파괴하는 파트에서 초홍과 설지후, 다른 동료들의 합이 제법 맞는데다가, 긴박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
| 카르페 디엠에서 거절당한 설지후는 새뮤얼의 팀에 짐꾼으로 들어가 부정의 숲 원정에 참여하는데, 카르페 디엠이 합류하면서 같이 가게 되네요. 부정의 숲에서 활약을 보인 설지후... 유령까지 홀린 마성의 사나이네요. 설지후는 부정의 숲 활약 덕분에 카르페 디엠에 정식으로 입단하고 아덴 협곡에서 또한번의 활약을 보여줘 일약 루키로 떠오르게 되네요.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