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역전을 꿈꾸는 것이 더 현실적일 정도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사람이 새로운 삶을 위해 입장하는 '낙원' 주인공 설 또한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도박판에서 뒹굴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낙원에 입장한 사람이다.
2권이다 |
|
탐식의 재림 2권입니다. 사실 완결까지 모두 보았는데, 소장하고 정주행하고싶어서 다시 구입중입니다. 우리의 도박중독자이자, 현실에서는 가족도 내놓은 그 무시무시한 도박중독자인 설은 1권에서 튜토리얼을 마치고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훈련생활을 시작합니다. 스포일러를 제외하고 쓰자니 쓸 수 있는 말이 너무 제한되는데, 사실상 설이 하는 훈련 강도는 일반적인 사람으로는 견디기 어렵게 느껴지는 훈련강도입니다. 여기다 악마교관 아녜스까지 합쳐져서 괴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초반부 내용이라 아녜스와의 티키타카도 재밌고 주변에 함께 온 남매에게 신경쓰면서 관계 폭을 넓히는 부분도 재밌습니다 |
|
중립지대에서 수석으로 뽑힌 설은 첫날부터 다른사람들은 팀을 꾸려도 엄두도 못내는 어려운 임무를 홀로 성공한다. 중립지대 담당을 하는 친시아는 그런 설을 보며 흡족해하고 자신의 수하인 아녜스를 설에게 붙인다. 중립지대에서 보낼수 있는 기간도 벌써 반이나 지난 지금. 설을 포함한 중립지대 인원들은 신의 힘으로 직업을 부여받는다. 다른 이들은 직업을 부여받고 그동안 해내지 못했던 임무들을 협력하여 클리어 하고있을때, 설은 아직도 훈련만을 계속 하였다. 한편 그제서야 같은 지역출신의 동기들 소식을 듣게되는데 이설아 이성진 남매는 제대로된 임무를 하기도 힘글뿐더러 겨우겨우 얻은 점수를 윤설아를 위해 사용하고 있었다. 윤설아는 자신의 팔을 치료하기위해 설이 빚을 지고 팀에 묶였다 생각하여 좌절하고 동신에 자신에게 왜 그럴게까지 잘해주는지를 알수 없어 괴로워하다 점점 설에게 빠져들게 된다. 설 팀은 마침내 중립지대가 끝나는 전날까지 모든 임무를 몇번이나 클리어 하였고 더이상 남은 임무는 없었기에 팀은 그길로 해체되었다. |
|
메모라이즈 로유진 님의 두 번째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메모라이즈보다 재밌게 읽었어요. 사건의 진행도 지루하지않게 강약 조절이 잘됐다고 생각해요. 튜토리얼 부분에서 분위기가 어두워 몇 번을 읽다 말았는데 그 부분만 넘기만 주인공 성격이 장난치기 좋아하고 깨방정을 잘 떨어서 분위기가 밝은 편이에요. 튜토리얼 때랑 사람이 달라진 거 같은 괴리감이 좀 들긴 했지만요. 메모라이즈 때처럼 하렘으로 가서 별 하나 뺏어요. 캐릭터들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데 굳이 하렘을 만든건지 이해가 잘 안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