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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야 얼른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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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솜이라는 아이가 나왔어요. 다솜이의 엄마 아빠는 이름 긴 어떤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계셔서 다솜이는 엄마 아빠와 같이 살아본 적이 없대요. 그런 다솜이가 엄마아빠랑 같이 살아보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좀 아쉬워요. 새움이네는 다요라는 로봇과 같이 살고 있어요. 새움이 아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요한테 물어보고 새움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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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솜이라는 아이가 나왔어요. 다솜이의 엄마 아빠는 이름 긴 어떤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계셔서 다솜이는 엄마 아빠와 같이 살아본 적이 없대요. 
그런 다솜이가 엄마아빠랑 같이 살아보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좀 아쉬워요. 새움이네는 다요라는 로봇과 같이 살고 있어요. 새움이 아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요한테 물어보고 새움이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서 새움이네 식구랑 주말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어봐요. 이런 다요는 쉴 시간이 없어서 아파서 결국에는 병원에 갔어요. 다요 식구들이 다요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아서 데이터가 고장나서 병원에 간 거에요. 다요가 병원에서 치료는 잘 받고 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요. 
그리고 영민이의 배꼽 옆에 사는 큰 점 때문에 수영장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을때 부끄러웠을 것 같아요.
다요라는 로봇이 있으면 놀아줄수도 있고 숙제를 도와줄 수 있고 주말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려줄 수 있어서 다요같은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요가 아프지 않게 일주일에 한 번만 같이 있고 나머지 시간은 쉬게 해줄거에요. 
c********r 202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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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로봇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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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창착동화뭐든지 로봇 다요내 안의 꼭꼭 숨겨놓은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내게 되는 소중한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요?다솜이와 로봇 다요, 큰점이와 솔이, 호야라는 여러 친구들을 차례대로 만나게 되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어요.   [다솜이네 보물]할아버지와 함께 살고있는 다솜이네 집에 연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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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창착동화

뭐든지 로봇 다요

내 안의 꼭꼭 숨겨놓은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바쁜 일상 속 잊고 지내게 되는 소중한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다솜이와 로봇 다요, 큰점이와 솔이, 호야라는 여러 친구들을 차례대로 만나게 되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어요.

 

 

[다솜이네 보물]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있는 다솜이네 집에 연지와 친구들이 놀러왔어요.

다솜이에 집에는 할아버지가 모아둔 신기하고 멋진 보물들이 가득있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간 연지는 술래잡기 놀이를 하는데, 그러다가 할아버지의 보물 중 하나를 깨트리고 말았어요. 


엄청 비싸 보이는 도자기라서 할아버지가 이 일을 알게 될까봐 걱정하고 있었어요.

무서운 할아버지여서 엄청 혼낼 것 같아서 벌벌 떨고 있는 연지와 아이들 앞에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별거 아니라며 놀란 아이들을 진정시켜줬어요.

할아버지가 만든 도자기도 다 애지중지 소중한 보물이지만, 그런 것들보다 다솜이가 더 소중한 보물이고, 친구들도 다 소중한 보물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면서 껄껄껄 웃으셔서 아이들도 모두 다 환하게 웃을 수 있었어요.

 

 

[뭐든지 로봇 다요]

이 책의 제목과 같은 이야기라서 어떤 이야기일지 더 궁금했어요.

새움이에게는 새 친구가 생겼대요. 뭐든지 척척 해결해주는 로봇 다요였어요.

새움이와 엄마 그리고 아빠는 모든 일을 다 잘하는 로봇 다요에게 의지하기 시작했어요.


놀이도 해주고, 숙제도 해주고 집안일까지 다요에게 부탁하면 되기 때문에 모든 일이 편해졌어요. 새움이는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다요랑 같이 지내는 일이 더 재밌었어요.

그런데 로봇 다요가 점점 아프기 시작하고, 한숨을 푹푹 내쉬며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결국 고장이 나서 쓰러진 다요를 로봇 응급실로 데리고 갔어요.

다요는 이것저것 고쳐야 되서 바로 집으로 돌아오진 못했어요.

다요만 있으면 친구들도 필요없을 것 같았던 새움이는 어느새 다요를 잊고 다시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요.

새움이네는 로봇 다요 덕분에 행복했는데, 다요는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요가 집으로 다시 돌아오면 이제 친구들과의 놀이에도 끼워 준다고 해요.

다 같이 놀면 훨씬 더 재미있겠죠?

 

 

 

다섯가지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소중한 보물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내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하찮은 존재가 될 수 도 있기에 나 자신부터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에게 소중한 보물은 바로 너라고 이야기 해줄 수 있었어요.




 


#배려 #소통 #화해 #이해 #위로 #공감 #자존감

#리틀씨앤톡 #뭐든지로봇다요 #소중한보물

 

 

 

a****y 202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뭐든지 로봇 다요/임어진/리틀씨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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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보물은 무엇인가요?뭐든지 로봇 다요/임어진/리틀씨앤톡보물 같은 다섯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다솜이네 보물첫 번째 이야기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다솜이.친구들과 다솜이 생일파티에 초대된연지는 왠지 다솜이 할아버지가 무섭고 낯설게 느껴집니다.다솜이 할아버지 방에는 신기하고 값비싼 보물들이 아주 많습니다.그런데 술래잡기를 하다가 연지가 그만 실수로그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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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뭐든지 로봇 다요/임어진/리틀씨앤톡

보물 같은 다섯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다솜이네 보물

첫 번째 이야기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다솜이.

친구들과 다솜이 생일파티에 초대된

연지는 왠지 다솜이 할아버지가

무섭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다솜이 할아버지 방에는 신기하고 값비싼 보물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술래잡기를 하다가 연지가 그만 실수로

그중 하나를 깨뜨리게 되는데요.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처럼

걱정하는 연지와 달리

할아버지에게는 그보다 더 소중한

진짜 보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무엇일까요?

뭐든지 로봇 다요

두 번째 이야기

새움이네 가족에게 말만 하면 뭐든지 해 주는 척척 로봇이 생겼습니다.

이름은 다요.

놀이도, 학교 공부도, 숙제도 다요만 있다면

아무 걱정 없습니다.

새움이네 가족들은 다요를

아주 귀한 보물처럼 여기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이 점점 더 다요에게

의지하게 되자 다요가 오히려

주인 노릇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요가 고장이 나

로봇 병원에 가게 되는데요.

다요가 집에 없는 시간 동안

새움이는 잠시 잊었던 것들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배꼽 옆에 사는 큰점이

세 번째 이야기

여덟 살 남자아이 영민이는 점이 많습니다.

귓불에 사는 콩점이.

마음씨도 착하고 조용한 친구입니다.

아랫입술에 사는 깨점이.

아주 조그맣고 귀여운 애교꾼입니다.

오른쪽 팔뚝에 사는 왕점이.

가장 힘이 세서 늘 대장 노릇을 합니다.

콧잔등에 새로 생긴 점 복점이.

복점이라는 이유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배꼽 옆에 사는 큰점이.

크고 못생겨서 영민이가 무척 싫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영민이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수영장에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엉덩이에 난 두 개의 점들인 홍점이흑점이 때문에

아이들의 놀림을 실컷 받게 됩니다.

결국, 영민이는 울면서 부모님께 점들을

다 없애 달라고 얘기합니다.

과연, 영민이는 모든 점들을 다 빼게 될까요?

솔이의 공원

네 번째 이야기

솔이는 공원에서 가장 어린 작은 소나무입니다.

쥐똥나무 쌍둥이들이 줄이 잘 맞았는지도 봐주고,

느티나무 할아버지 밑에 있는 의자도 깨끗한지

살펴보느라 솔이는 참 바쁩니다.

솔이는 하루하루가 무척 신이 납니다.

감나무 할아버지, 국수나무 할머니, 층층나무 아가씨, 은행나무 청년.

공원에 있는 모두가 재밌고 다정하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솔이 옆에서 뭔가 땅을 뚫고

꼬물꼬물 솟아 나옵니다.

수수꽃다리 새싹이 피어난 건데요.

공원에 어린 나무라곤 솔이밖에 없었는데

모두들 수수꽃다리를 반가워합니다.

꽃다리는 점점 더 어엿한 나무가 되어 갔고,

솔이가 다른 나무들에게 해 주던 일들은

이제 점점 꽃다리의 몫이 되어버립니다.

솔이는 공원 안에서 할 일이 없어진 것만 같고,

어딜 가나 꽃다리 얘기와 칭찬을 들으며

솔이는 점점 더 외롭고 슬퍼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풍이 휩쓸고 가는 상황을

함께 견디면서

솔이는 꽃다리를 지켜주게되고

몸도 마음도 훌쩍 커버린 느낌을 받게 됩니다.

초록 코트 아줌마

다섯 번째 이야기

골목 끝 작은 집에 초록 코트 아줌마가 삽니다.

아줌마는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서 만든 인형들을

인형 가게에 갖다주고 새 일거리를 받아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인형들 얼굴표정이

모두 똑같습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뒤,

초록 코트 아줌마는 사람들과

단절된 삶을 살게 되는데요.

아줌마에게 세상은 늘 똑같은 색이고

아줌마가 입는 옷도 늘 똑같은 색입니다.

어느 날, 골목 입구에 호야네가 이사오고

호야가 학교가는 길에 아줌마를

계속 마주치게 되면서 아줌마에게도

서서히 변화가 일어납니다.

엉뚱하고 호기심 많고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인

호야덕분에 초록 코트 아줌마가 다시 웃음을 되찾게 되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호야의 순수함이

보물처럼 반짝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다섯 가지 이야기 모두

보물과 연관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각자 마음 속에 생각하는 보물이

하나씩은 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공감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보물은 무엇인지,

자신이 누구의 보물인지

생각해보시고 마음 따뜻해지셨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s*****i 202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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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로봇 다요
"뭐든지 로봇 다요" 내용보기
살다보면 어느 순간 잊어버리는 것.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 어느 날은 월급이 더 올랐으면 좋겠다.어느 날은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잔병이 많지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다.또 어느날은 공부를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인간이란 참으로 간사한 동물이라고 느껴진다.그날 그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바뀌니 말이다. 이 책은 5가지의 이야기가 한권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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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어느 순간 잊어버리는 것.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

 

어느 날은 월급이 더 올랐으면 좋겠다.

어느 날은 우리 애는 왜 이렇게 잔병이 많지 건강하기만 하면 좋겠다.

또 어느날은 공부를 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인간이란 참으로 간사한 동물이라고 느껴진다.

그날 그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바뀌니 말이다.

이 책은 5가지의 이야기가 한권에 포함되어  있다.

제목에 있는 뭐든지 로봇 다요는 그중 2번째에 나오는 이야기의 제목이다.

그림만 보아서는 로봇 다요에게 소중한 인간 친구가 생기는 것인가?

라고 착각할수 있지만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어찌보면 로봇 다요는 착한 주인공이 아니라 악당 같은 느낌?

그리고 읽다 보니 화가 난다는 딸아이!!

자기 맘대로 하는 로봇이라고 어찌나 성을 내는지 ㅋㅋㅋ

인공지능 시대가 오지 않기를 바래야 할 듯 ㅋㅋㅋ

5가지의 이야기


1.. 다솜이네 보물

2. 뭐든지 로봇 다요

3.배꼼 옆에 사는 큰점이

4. 솔이의 공원

5.초록 코트 아줌마

 

다솜이네의 보물은 다솜이의 보물을 찾는 걸까?

땡~! 이것 역시 제목에 쉽게 낚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ㅋㅋ

다솜이의 할아버지는 묘사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괜히 찡해지는 기분이 드는 건 나이가 들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다솜이 친구의 막연한 두려움이 공감하는 내 마음때문일지도....

어릴 적에는 조부모님과 지낼 일이 거의 없어서

어쩌다 가는 명절에도 익숙하지 않음에 불편하기만 했는데,

어린 마음에 그걸 두려움으로 느끼곤 했다.

다솜이 친구도 그런 기분이겠지?

 

그 뒤로 나오는 큰점이나 솔이는 사람이 아난 것을 의인화 해서

글을 진행하고 있다.

큰점이의 경우 연상되는 교훈을 찾는다면

"내 몸을 소중히 여기자!" 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각 각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보물은 뻔한듯 하지만 뻔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이건 어쩌면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향에서 주인공을 누구로 잡았느냐에 따라

표현법이 달라져서 그런듯하다.

큰점이의 경우만 보더라도 영민이가 중심이 되어 글을 풀어가며

"내 몸을 소중히 여기자"는 내용을 알리려고 했다면 너무도 뻔한 이야기가 되었을텐데 말이다.

영민이 배꼽옆의 점, 큰점이는 영민이가 자신을 싫어하자

숨죽여 지내고, 벌벌 떨기도 한다.

반대로 왕점이는 자신만만하고 큰소리를 친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보물이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생각하게 해준다. 


지금 내게 가장 소중한게 무엇인지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s******8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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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로 가까이 못가고함게 뛰놀지도 못해서 아쉽기는 한데아이들이 학교에가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그런데 이 친구는 나와 다르네??나랑 생각이 틀리네??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뭐든지 로봇 다요"는 다섯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엮은 이야기다. 귀여운 로봇 다요가 있는 책..다섯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챕터별로 나눠서 각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보물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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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로 가까이 못가고

함게 뛰놀지도 못해서 아쉽기는 한데

아이들이 학교에가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친구는 나와 다르네??

나랑 생각이 틀리네??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뭐든지 로봇 다요"는

다섯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엮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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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로봇 다요가 있는 책..

다섯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챕터별로 나눠서

각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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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가득한 집에 사는 다솜이

뭐든지 척척 잘해내는 로봇 다요

영민이의 배꼽 옆에서 구박받으며 사는 큰점이

수수꽃다리에 비해 예쁘지않아 슬픈 솔이

큰옷안에 자신을 꽁꽁 감추고 사는 초록코트 아줌마

모두들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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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이네 보물 >

다솜이네는 보물이 가득한 집이다

할아버지와 같이 사는 다솜이네 친구들이 놀러갔는데

여기저기 다니다가 그만 할아버지가 아끼는 도자기를 깼다.

다솜이는 할아버지한테 혼날까봐 무서웠지만..

할아버지는 괜찮다고하시며

너희들이 제일 보물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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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지 로봇 다요 >

새움이네 집에 로봇 다요가 있다고해서

친구들이 다요를 만나러 새움이네 집에 갔다

이리저리 많은 일을 하는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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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이는 친구랑 노는것보다는 다요랑만 놀게되면 친구들과 멀어지는데..

어느날, 다요가 고장이 나서 이별을 하게 됐는데...

새움이는 누구랑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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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옆에 사는 큰점이 >

영민이 배꼽옆에사는 큰점이..

다른 점들보다는 구박을 많이 받는다...

친구들에게 놀림도 받아서 점을 빼러갔지만 못빼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할아버지네 놀러간 영민이는 할아버지와 똑같은 곳에 점이 있다는걸 알고

너무 좋아하고 신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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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의 공원 >

솔이옆에 새식구가 왔다. 수수다리꽃이었다.

솔이옆에 수수다리꽃은 점점 키가 커지면서 꽃을 많이 피게되었다

솔이는 그게 싫어서 자꾸 싫은소리만 하게 되었다

수수다리꽃은 점점 속상해있었는데 어느날 홁 아주머니를 만나서

흙의 고마움을 알게되고 서로 도와야 사는 사이라는걸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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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코트 아줌마 >

초록코트아줌마는 수요일마다 외출하는데 매일같은 초록코트만 입는다

딱 인형가게만 들르고 말도 없고 표정도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옆집에 사는 호야를 만난다.

호야는 아줌마한테 인사도하고 말도 걸고 했다

아줌마도 호야를 알게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호야를 만나고 싶어서 수요일만 기다렸다가 호야를 보자마자

짠~~다양한 인형을 보여주었다

호야의 기분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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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에는 작가의 질문이 있다.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

나의 보물?? 나의 보물은 뭘까??

잠시 생각해보니

지금은 우리 아이들인것 같다.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도

서로 관심을 갖고 서로 이해하면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다 같이 살아간다면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 주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m******2 202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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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로봇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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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후기는 우아페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저에게는 세개의 보석이 있답니다.처음으로 엄마라는 또다른 이름을 갖게해준 또봉이힘들게 어렵게 오랜시간이 걸려 찾아온 꿀떡이가장 늦게 하지만 기적처럼 선물같은 튼튼이모두 꿈 같고 천사같고 보물같은 아이들입니다.지금 이렇게 웃을 수 있는것도, 행복함과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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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후기는 우아페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저에게는 세개의 보석이 있답니다.

처음으로 엄마라는 또다른 이름을 갖게해준 또봉이

힘들게 어렵게 오랜시간이 걸려 찾아온 꿀떡이

가장 늦게 하지만 기적처럼 선물같은 튼튼이

모두 꿈 같고 천사같고 보물같은 아이들입니다.

지금 이렇게 웃을 수 있는것도, 행복함과 감사함을 알게 해준 것도 다 아이들 덕분인 듯 합니다.

해맑은 세상과 아름다운 하늘을 새삼스럽게 배웠어요,

이 동화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다섯명의 아이들을 통해 풀어내고 있어요.

서로가 친구관계인 다섯명의 아이들이 생각하는 보물이 무엇일까요? 다솜이와 로봇 다요, 큰점이와 솔이 마지막으로 초록 코트 아줌마까지 비밀처럼 꽁꽁 숨겨둔 소중한 보석같은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보면 알 수 있답니다.

- 초등학생 5학년이 쓴 독서일기 -

다들 보물이라면 물질적인 것이나 값어치가 귀한 것을 떠올리지만 나는 동생들이 보물이다. 나한테는 동생들이 가장 소중하고 예쁘다. 나는 보물이란 그저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흐뭇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도 각자 자신만의 보물이 있는 다섯명의 아이들이 나온다. 그 다섯명의 아이들 중 1명인 새움이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로봇 다요와 함께 산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고 다요가 샘통을 부리고 차가워졌다. 다요 덕분에 삶을 살아가던 새움이네 가족한테는 청천벽력이 아닐 수 없다. 갑자기 달라진 다요의 모습에 새움이가 많이 놀라겠지만 나도 도요의 마음은 이해가 된다.

아무리 다요가 로봇이라고 해도 다요가 쉴 시간이 필요한데 그렇게 무잡이로 부려먹으면 많이 버겁고 힘들었을것이다. 하지만 새움이가 이 위기를 통해서 다요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너그럽게 받아들여 정말 다행이다.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다요와 새움이가 친한 친구가 됬으면 좋겠다.

이달의 사락 s*******7 202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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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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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로봇 다요 지은이 임어진그림 안은진펴낸곳 리틀씨앤톡펴낸날 2020년 8월 20일 꾸준하게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펴내고 있는 임어진 작가의 신작 ‘뭐든지 로봇 다요’는 다섯 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창작동화집입니다. 글 밥이 많은 편이지만 글씨가 커서 가독성이 좋고 이야기가 나눠지다 보니 집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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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로봇 다요

지은이 임어진

그림 안은진

펴낸곳 리틀씨앤톡

펴낸날 2020년 8월 20일

꾸준하게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펴내고 있는 임어진 작가의 신작 ‘뭐든지 로봇 다요’는 다섯 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창작동화집입니다. 글 밥이 많은 편이지만 글씨가 커서 가독성이 좋고 이야기가 나눠지다 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 수준에서 저학년 아이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귀여운 삽화와 함께 세련된 문장구성과 알기 쉬운 단어들을 조합해 편안한 흐름으로 진행되어 중간 중간 엄마에게 물어보거나 사전을 찾는 일 없이 쑥쑥 잘 읽어 내려갔습니다.

다섯 개의 단편은 전달하고자 하는 각각의 메시지를 품고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다솜이네 보물’에서는 무섭고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다솜이네 할아버지의 손녀와 그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솜이는 멀리 외국으로 공부하러 떠난 부모님으로 인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자라면서 한번도 부모님의 얼굴을 본적이 없는 다솜이는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집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다 할아버지의 소중한 도자기를 깨트리지만 할아버지는 혼내기보다 너희들 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보물은 없다며 아이들을 안심시키고 격려합니다. 조건 없는 든든한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더 당당한 사람은 없다던데 할머니, 할아버지의 큰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다솜이의 이야기에서 삶에서 가장 귀하고 가치를 논할 수 없으며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면, 두 번째 로봇 다요의 이야기에서는 의존과 집착이 불러 오는 결과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 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과 의존을 탈피해 보다 확장된 관계형성을 위한 조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배꼽 옆에 사는 큰점이 이야기는 자신을 부끄럽게 하는 신체의 단점 또한 나 자신의 일부임을 인식하게 하여 있는 그대로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점점 자아가 확장되며 자신에 대한 인식 또한 넓어져 가는 학령기 아이들이 외모에 부쩍 집착하는 모습을 자주 관찰하게 됩니다. 누구나 거쳐 가는 과정이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잠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솔이의 공원은 공원에 있는 다양한 나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어린 나무들의 시기와 질투, 이기심, 편협함 등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정적 감정 또한 자연스런 나의 감정의 일부임을 받아들이게 하고 지혜와 현명함, 타인에 대한 넓은 이해와 공감을 통해 성숙한 감정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내었고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가진 이들이 함께 어울려 공존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마지막, 초록 코트 아줌마에서 나누고자 하는 테마는 외로움과 편견 없는 관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는 주제였습니다. 간섭 없이, 댓가 없이, 편견 없이 바라봐주는 순도 100%의 호기심과 이어지는 애정 어린 관심이 한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켜 서서히 지독한 외로움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하는지에 관한 과정을 짧지만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다섯 개의 이야기가 서로 개연성을 가지고 연결되는 구성은 아니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임에도 각각의 이야기는 서로 어울림을 만들어 내며 호흡합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이 한권의 책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며 성장해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g*****a 202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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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로봇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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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보물을 찾게 만드는 다섯 가지 이야기  << 뭐든지 로봇 다요 >> 임어진 창작동화집 안은진 그림 보물이 가득한 집에 사는 다솜이, 뭐든지 척척 잘해 내는 로봇 다요 영민이의 배꼽 옆에서 구박받으며 사는 큰점이 수수꽃다리에 비해 예쁘지 않아 슬픈 솔이 큰 옷 안에 자신을 꽁꽁 감추고 사는 초록 코트아줌마....  다섯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두 진짜 친구를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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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보물을 찾게 만드는

 다섯 가지 이야기

 

<< 뭐든지 로봇 다요 >> 임어진 창작동화집 안은진 그림

보물이 가득한 집에 사는 다솜이, 뭐든지 척척 잘해 내는 로봇 다요

 영민이의 배꼽 옆에서 구박받으며 사는 큰점이

 수수꽃다리에 비해 예쁘지 않아 슬픈 솔이

 큰 옷 안에 자신을 꽁꽁 감추고 사는 초록 코트아줌마....

 

다섯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두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다솜이네 집에 놀러 간 연지가 친구들과 같이 한 숨바꼭질이 결국

 보물찾기와 같은 이야기로 이어지져요

뭐든지 척척 해결해주는 로봇 다요는 새움이와 엄마 아빠가 모든 일을

 의지해 오자 심통을 부리며

 자기 욕심만 부리게 되는 내용이예요

 

새움이는 다요보다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까요??

 

 

다섯명의 주인공들이

 어떤 이유에서 각가 그들만의 보물이 되었는지르

 다섯개의 이야기로 구분되어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사람도 제 각각이듯

 생각도, 행동도 다르듯이

 자기만의 보물도 다 다른것 같아요~

 

제 보물은 저희 아이들인데요~

 제가 태어나 제일 잘 한일도 아이들을 낳은 일인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책을 읽어보므로써 자기의 보물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의 보물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같아요.

o*****0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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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로봇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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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어진그림 - 안은진리틀씨앤톡    '내게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 있고 그 소중한 것은 모두 다를 것이다.창작동화집 뭐든지 로봇 다요에는 5가지 보물이 등장한다.각각의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 찾으러 출발!!! <다솜이네 보물>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다솜이의 생일을 맞아친구들을 초대해 생일파티를 하게 된다.할아버지께서 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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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임어진

그림 - 안은진

리틀씨앤톡

 

 

 

 

'내게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 있고 그 소중한 것은 모두 다를 것이다.

창작동화집 뭐든지 로봇 다요에는 5가지 보물이 등장한다.

각각의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보물 찾으러 출발!!!

 

<다솜이네 보물>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다솜이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을 초대해 생일파티를 하게 된다.

할아버지께서 애지중지 갖고 계신 옛날 물건들을

술래잡기 하는 동안 깨뜨리게 되는데...

무표정에 무뚝뚝하고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께 혼날 것만 같은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할아버지의 보물을 깨뜨렸으니 이를 어쩌나?

과연 할아버지께서 진정 아끼시는 보물은 무엇일까?

 

<뭐든지 로봇 다요>

새움이네 집에 무엇이든지 알아서 척척 다 해주는 로봇 다요가 있다.

엄마, 아빠, 새움이는 다요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매일매일 다요와 즐겁게 보내던 새움이는 어느 날,

다요가 아프면서 로봇 응급실에 가게 된다.

다요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바보 같이 느껴지는 새움이는

집 밖에서 친구들이 노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

내가 도움을 요청하면 다 들어주는 만능 로봇 다요는

진정 새움이네 가족에게 보물이였을까?

새움이가 깨달은 진정한 보물은 무엇이였을까?

 

<배꼽 옆에 사는 큰점이>

우리 몸에는 정말 많은 점들이 있다.

크기, 모양, 색깔도 제각각이고 있는 위치도 각양각색이다.

왕점이, 복점이, 깨점이, 홍점이, 흑점이, 콩점이가

영민이의 몸 곳곳에 살고 있다.

영민이가 좋아하는 점도 있지만 보기 싫어 꼬집는 점도 있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점도 있어 무지무지 속상하다.

그래서 점을 모두 없애버리기로 마음 먹는데...

아빠, 엄마, 할아버지와 똑같은 점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점을 통해 영민이는 어떤 보물을 갖게 되었을까?

 

<솔이의 공원>

공원에는 쥐똥나무, 느티나무, 감나무, 국수나무,

은행나무, 층층나무, 수수꽃다리(라일락)이 산다.

솔이보다 어린 귀여운 꽃다리가 자라기 시작하면서

다른 나무들이 꽃다리에게만 관심을 갖는다.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 섭섭하기만  한 솔이는 속상하기만하다.

어느날, 태풍이 불어 오고 몸이 약한 꽃다리는

이리 휘청, 저리 휘청거리며 위태롭게 서 있다.

튼튼한 뿌리로 버티고 선 솔이는 옆에 있는 꽃다리를 보고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솔이의 공원에는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초록 코트 아줌마>

항상 초록코트를 입고 매주 수요일에만 집밖을 나서는 아줌마.

파란 대문집에 이사 온 호야는 초록코트 아줌마를 보고

스스럼 없이 말을 건네고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재잘거린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초록코트 아줌마도

호야의 생기발랄한 매력에 점차 풍덩 빠지게 되는데...

나이를 초월한 이들의 우정이 활짝 피어난다.

호야와 초록코트 아줌마가 가진 보물은 뭘까?

 

 

 

이 책의 소중한 보물은 크고, 화려하고, 값비싼것들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

 사랑, 우정, 친절, 관심, 변화, 이해, 배려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보물들이라 할 수 있다.

나의 가장 값진 보물을 깨닫게 되는 순간

내 인생의 가장 큰 보물이 될 것이다.

r*********y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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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품고 있는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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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도입부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러나 다솜이네 보물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다 읽고 나면 이 책에 수록된 다섯 가지의 이야기가 일종의 보물찾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이야기는 다솜이네 집을 방문한 친구들이 저지른 실수를 계기로 진정한 보물의 가치를 깨닫는 내용이 다루어진다. 친구들한테 할아버지의 보물을 자랑하고 뻐기고 싶었던 다솔이가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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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도입부는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러나 다솜이네 보물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다 읽고 나면 이 책에 수록된 다섯 가지의 이야기가 일종의 보물찾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이야기는 다솜이네 집을 방문한 친구들이 저지른 실수를 계기로 진정한 보물의 가치를 깨닫는 내용이 다루어진다. 친구들한테 할아버지의 보물을 자랑하고 뻐기고 싶었던 다솔이가 할아버지가 보여준 너그러운 아량을 통해 보물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두 번째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성가신(?) 로봇을 통해 문명의 이기를 의존하고 떠받들게 된 우리가 삶 속에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게 한다. 그러면서 살아가는 것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

세 번째는 영민의 몸에 박힌 점들의 이야기인데 자리 잡은 위치에 따라 복점으로 인정받기도 하고 빼버려야 할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상황을 점들의 시점에서 풀어가는 구성은 언뜻 고전소설 규중칠우쟁론기를 연상케 하는 유머 코드 마저 느껴진다. 결국, 점 하나조차도 실은 의미 없이 자리 잡은 것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끈끈한 유대관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준다.

네 번째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모르던 나무 솔이가 평소 동경하던 꽃다리를 도와주게 되면서

자존감이라는 소중한 보물을 찾게 되는 이야기다. 다섯 번째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소외된 채

외톨이로 지내던 아줌마가 이웃집에 이사 온 호야라는 아이를 통해 마음을 열어가고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렇듯 각각의 이야기들은 저마다 품고 있던 미처 몰랐거나 깨닫지 못했던 내면의 보물을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마주하게 한다.

유례없던 전염병의 창궐로 이웃과 소통이 단절될 위기에 처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는 동화다. 이 혹독한 시기에도 주어진 일상 속에서 찾아야 할 보물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q*******0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