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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 직원 몰입 잘 하고 있나? : lalilu 책의 표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회사 조직을 시각화 시켜주고 있고 그 중심에 ‘김 팀장’의 존재가 글자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에게 던지는 질문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직원 몰입 잘 하고 있나?”이다. 표지 아래에는 “팀장은 직원 몰입을 위해 ‘제대로 된 멍석’을 까는 존재다”라는 내용을 전한다. 이 책은 성과와 목표라는 압박에 시달리는 팀장들을 위한 위안서이자 실무 참고서이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업무에 어떻게 몰입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뜻밖의 경험을 통해 몰입이라는 것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깨닫게 된 에피소드를 전해준다. 누군가 무엇에 몰입하게 되면 그것은 당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누군가 월등한 성과를 내었을 때 그것은 주변에 영향을 끼쳐 그 사람을 보고 따라하고 싶어지게 되고 결국 그와 같은 결과물을 만들지는 못할지다로 그에 준하는 결과문들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은 코로나 19로 인해 서로가 함께 몰입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실적과 이윤이 창출되는 것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재택근무와 그에 따른 자기 주도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나오는 결과물들이 이제는 확연하게 눈에 띠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팀장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책이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 곧 팀장은 조직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존재다. 지혜롭고 온화하며 팀원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팀장을 만나게 되면 그 팀장을 위해 마치 목숨이라도 걸것만 같은 팀원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늘 부정적이고 불평이 가득하며 팀원들의 성과를 빼앗는 팀장을 만나게 되면 하고 싶은 일도 하기 싫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팀장은 그 팀에 있어서 정말 절대적인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회사라는 곳을 더 이상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살려야 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회사를 그만둘 용의가 있는 젊은이들에게 몰립을 유도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마치 자녀가 자신의 뜻대로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 회사에서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시대 속에서 어떻게 팀원 모두가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그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된다. 물론 이제는 더 이상 강압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팀장인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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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 업무몰입 잘 하고 있나"는 기업의 인사관리 전문가 출신의 박기찬 작가가 쓴 업무몰입 지침서이자 직장인 자기계발서 입니다. 책을 읽는 독자가 업무리더나 팀장이라면 부서원들이 더 몰입하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독자가 직원이라면 내가 업무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보고 그 이유를 제거하여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업무에 최고로 몰입할 수 있는 몰입 방법론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팀장이 봤을 때, 또는 사원 스스로가 자신을 봤을 때, 몰입하지 못하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역랑이 모자란 경우나 반대로 자신의 역량보다 업무가 하찮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회사/조직에 소속감이 저하된 경우나 인정받지 못한다른 불안감도 이유가 될 수 있으며 번-아웃은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또는 업무적이 관점에서 보면, 팀장이 불분명한 목표를 하달했거나, 의미없는 작은 업무를 줬거나, 책임/의무가 없는 단편적인 업무를 부여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업무를 자주 변경하거나 번-아웃을 초래할 정도로 과도하게 업무를 주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팀장은 해결책을 모색하고 팀원은 스스로 개선하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이 책의 챕터3에서는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몰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팀장의 입장에서 팀원의 몰입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고, 팀원 스스로가 노력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록 작은 업무일지라도 지금 할 수 있는 업무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팀장이라면 팀원들의 기본적인 업무적인 욕구와 성향을 바탕으로,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세 가지를 판단하고 해결해주고 이끌어줘야 합니다. 같은 몰입도 방향을 잘못 잡아서 비업무적인 곳으로 몰입하지 않도록 팀장이 팀원을 이끌어줘야 합니다. 팀장은 팀원에게 어울리는 적합한 업무를 부여하고, 공정한 방법론에 의거해 업무를 진행하며, 조직의 비전과 관련된 일을 맡겨야 합니다. 또한, 팀원의 역량에 어울리는 난이도의 업무를 선정하고 팀원의 개인적인 업무강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번-아웃은 몰입의 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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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팀장이라는 직함이 적어져 있지만 리더나 상관, 지시(?)를 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련 직원들, 사람들을 몰입시키거나 관리하는 방법, 팁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몰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독특했고 그래서 더 눈이 갔다. 표지에 팀장을 제대로 된 멍석까는 존재라는 표현을 보고 팀장의 자리가 많은 희생과 양보 등을 해야하는 자리라는 것을 함 축적이면서 종합적으로 표현해준 부분같다. 우선 작가는 인사관리 조직문화 등을 강의, 컨설팅하였고 이와 관련된 책을 여러권 출판한 작가이다. 사진으로 보면 퇴임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은 얼굴같은데 외국계열 회사의 인사관리 임원을 지내고 퇴임을 했다고 한다. 우선 팀장이라는 자리의 힘듦을 잘 적어주었다. 드라마, 영화등에서 팀장이라는 자리는 좋아보일 뿐이지 현실적으로는 실적, 성과물 등에 위,아래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책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안그랬던 사람도 감투를 쓰고 다른 자리에 가면 이전과 다른 관점으로 일을 하고 싫어했던 상사들의 모습을 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다. 양적으로 적은 자리 이기에 동지도 적고 그래서 공감을 해주는 사람도 적은 위치이다. 그리고 요즘은 여러가지 악재로 기업들이 모두 힘들기에 더욱 역할의 중요성과 스트레스도 클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직책인 만큼 역할을 잘 해야한다. 팀원들이 몰입해야 성과가 나는 것이고 성과가 나야 팀장으로의 만족감, 성취감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몇 가지 측면에서 제시해주었다. 어떻게 보면 이론적인것 같고 뜬구름 잡는 말같기도 하지만 그런 원리들이 실전에 필요한 원리라는 생각도 든다. 팀장이라는 위치의 사람만이 아닌 여러사람들과 어울려 리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사람들에게 읽으면 도움될 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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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직원들 일 잘 하고 있나? 32세 김부장의 가슴이 뜨끔했다. 오늘도 교무실에 가서 관리자와 한 판 하고 온 김 부장. 나이는 어린데 어깨는 무겁다. 많은 선생님들에 지시 내리는 것도 어렵고, 몰입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큰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다 만나게 된 이 책. 몰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팀원들에게 몰입을 통해 업무의 효율화를 이루게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팀원과 함께 몰입하는 방법을 서술한 챕터 3장은 거의 모든 책에 밑줄을 치며,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책을 읽었다. 팀원의 몰입을 위해 부장(팀장)이 할일은 크게 업무의 내용적인 측면과 방식적인 측면, 환경적인 측면에서 나뉜다.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바로 내용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이기에 내용적인 측면에서 부터 꼼꼼하게 내용을 파악한다. 팀원들에게 몰입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제의 난이도와 본인의 실력이 모두 높은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내가 배분하는 업무가 그들의 실력과 비슷한지를 먼저 파악을 해야했다. 그 부분이 미숙했기에 내가 기한까지 보고서와 기안을 올려달라고 이야기해도, 업무의 진척도는 그대로인 일이 발생했던 것이다. 업무 분장표대로 업무를 주었으나, 그들의 실력을 고려하지 못했던 나의 죄. 그렇기에 부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음을 인정한다. 또다른 나의 문제점.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이다. 워킹맘으로 바쁘게, 교육청 일로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교무실에 붙어 있는 시간이 적다. 그러면 회식이라도 자주해야하는데 음주를 즐기지 않는 나의 입장에서 회식은 너무나 고통스럽다. 아... 코로나 핑계로 좋았는데, 간식이라도 많이 제공하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참 어렵다. (내성적이고 나밖에 모르는 나란 인간.) 환경적인 측면에서 역시 나의 서열은 상위에 위치한다. 그런 나에게 그 사람이 존재로 인정받게 된다면 그들의 자존감도 동반 상승할 것이기에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부서의 단합을 위해 긍정의 단어들만 입에서 쏟아내기로 한다. 또한 예의와 배려의 차이를 분명히 알고 성실한 역할 수행이 사회가 발전하는 데 관련이 있지만 예의는 사회의 존망과 관련이 있으므로 예의를 어긋나지 않게 노력하되 에의의 범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배려를 팀장으로서 보여주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는 두리뭉술한 아이디어들과 학생을 위한 비전을 문서화 시켜서, 회의하고 이야기를 나눠 그들이 업무상 몰입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야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팀원들의 몰입을 위해서는 부장인 내가 멍석을 깔아줘야하는데, 제대로 된 멍석을 깔아줘야 그들이 신나게 그 위에서 판을 벌일 것이기에 팀원들의 업무 중심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 일단 내가 하고 있는 업무들의 우선순위부터 줄여보자. 그리고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우리 부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고 나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해보자. 그게 제대로된 몰입을 위해 중요할 것이기에. 햇병아리 부장1년차.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김팀장 #직원몰입잘하고있나 #바른북스 #직원몰입 #실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