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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늪지의 괴물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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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O]  제목 : 늪지의 괴물 Swamp Thing, 1982감독 : 웨스 크레이븐출연 : 루이 주르당, 에이드리언느 바보우 등등급 : PG작성 : 2015.09.20.   “이것은 웨스 크레이븐 식의 슈퍼 히어로의 탄생인가?!”-즉흥 감상-     ‘故 웨스 크레이븐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헬리콥터를 타고 늪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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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O]

 

제목 : 늪지의 괴물 Swamp Thing, 1982

감독 : 웨스 크레이븐

출연 : 루이 주르당, 에이드리언느 바보우 등

등급 : PG

작성 : 2015.09.20.

  

“이것은 웨스 크레이븐 식의 슈퍼 히어로의 탄생인가?!”

-즉흥 감상-

  

  ‘故 웨스 크레이븐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헬리콥터를 타고 늪지대에 내려서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려고 준비 중인 무장병력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비밀리에 어떤 연구를 하고 있던 사람들을 방문하는 여인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넘기는데요. 그들이 연구하고 있던 것의 성과가 막 발견 되었을 때! 무장병력이 그들의 연구시설을 파괴하고 관련자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는데…….

  

  와우! 영화에 대해 조사를 하던 중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두 번째 이야기인 ‘늪지의 괴물 2 The Return Of Swamp Thing, 1989’가 이어서 만들어졌으며, ‘늪지의 괴물 Swamp Thing, 1990~1993’로 72부작 드라마가 방영 되었고, 91년도에는 5부작으로 애니메이션화, 심지어 게임과 완구 같은 상품이 만들어진 것으로 나오는데요. 음~ 당장 보기에는 역겨울지 몰라도, 사랑과 정의를 몸소 실천하는 ‘늪지의 괴물’은 그 당시에 사랑받는 캐릭터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에서 나오는 ‘그루트’와 이 작품의 ‘늪지의 괴물’은 친척 관계라고 들었는데, 진실을 알고 싶으시다구요? 으흠. 소속사가 다르니 연관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궁금한 것을 일단 조사를 해봐야 직성이 풀리겠지요? 그래서 위키 백과 사전을 열어보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1969년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루트’가 소속된 ‘어스-616 멤버’는 2008년부터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다양하게 각색된 ‘늪지의 괴물’에 영향을 받아 ‘그루트’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미소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레이 와이즈’가 이 작품에 나온다던데 정말이냐구요? 음~ 나오기는 합니다만 사실 처음에는 못 알아봤습니다. 레이 와이즈가 처음 각인된 작품은 1990년에 제작된 ‘트윈 픽스 Twin Peaks TV 시리즈’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그것보다 8년 전이다보니 익숙한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탱탱한 모습이 낯설었는데요. 제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분들은 직접 이번 작품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시다구요? Swamp 는 ‘늪, 습지, 처리가 힘들 정도의 일 등이 쇄도하다, 큰 파도 등이 뒤덮다’라고 나오고, Thing 일 경우에는 어떤 사물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공포영화에서는 ‘괴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작품일 경우에는 직역된 의미가 제목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글쎄요. 아직 몇 편을 더 만나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작품에는 ‘긍정적으로 요동치는 에너지’가 있다고 판단중입니다. 이번 작품만 해도 괴물로 변해버린 한 남자가, 자신의 흉측하게 일그러진 외모에도 불구하고 악당을 쳐부수고 있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이시는 중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오늘 밤에는 영화 ‘영혼의 목걸이 Shocker, 1989’의 뚜껑을 열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주말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TEXT No. 2015년 09월 파워문화블로그 05


n*****g 201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