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식물도감을 만나서 반가웠고 초등학생용 단어들을 찾는데 매우 유용했다. 단지 한 단어 정도 보고서에 사용한 것이 마음 아플 지경. 그런데 말야 이 책들 이렇게 사용하고 버려둬야 하는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있다. 이 책을 어디에 기증할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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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왜 심장이 두근거릴까?', '똥이랑 방귀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 등등 우리 몸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보여 준다. 주요 등장인물이 세포계의 뇌섹녀 똑또케, 프로 걱정러 어떠케, 먹방계의 샛별 또머거로, 이들이 새싹 세포 삼총사와 우리 몸 곳곳을 여행하며 심장, 뇌, 뼈와 근육 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는 내용인데, 그냥 이름을 똑똑해, 어떡해, 또먹어 이렇게 지었으면 어떨까 싶었다. 이름이 외국 이름도 아니고 한글을 발음대로 쓴 거라 읽으면서 괜히 신경이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