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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철우는 또래보다 체격도 작고,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친구를 잘 못 사귀는 아이다.
그런데 집안이 어려워지는 바람에 전학을 가게 되고, 집 또한 넓은 아파트에서 옥탑방으로 이사하게 되며 엄마 아빠는 바빠져 철우를 잘 챙겨 주지 못했다.
예전과 달라진 현실 앞에서 철우의 마음속에는 점점 화만 커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철우네 반 아이들은 마니토 게임을 하게 된다.
5학년 3반 친구들은 처음에는 마니토 게임이 시시하다고 생각했으나 게임을 통해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또 마니토 게임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해 주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 마니토 게임은 아이들에게 기쁨과 추억을 선사하는 멋진 게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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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마니들 해봤을 '마니토'
옛 추억도 새록 새록 나고, 책 속 쪽지 편지를 보며 재미있게 읽었다.
서영이도 예전에 학교에서 마니토 게임 했던걸 신나게 이야기 해주며 옛 추억에 잠겨 쫑알 쫑알~^^ㅋㅋ
마니토 이야기 하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에서 있었던 추억들을 이야기 하며 얼른 제대로 등교 하고 싶다는 따님 ㅠ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안쓰럽기만 하다 ㅠㅠ
얼른 코로나가 사라져 우리 아이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학교에 등교도 하고, 친구들과 맘껏 떠들고 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ㅜㅜ
#마니토를찾아라 #다림 #이규희 #상상도서관
#book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책읽기 #독서 #도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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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토를찾아라 #협찬 #도서협찬 요즘들어 학교생활 사람관계가 참 어렵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더 잘 지내지 못했던 지난 시간이 아쉽기도하다.. 그러면서 우리딸들은...... 하며... 걱정되고 기대되는 친구들관계... 유치원을 다닐때부터 궁금했던건 친구들사이 어떻게 지내는가...였다... 왕따니 뭐니.. 안타까움이 많은 요즘..... 우리아이들은 괜찮을까???? 이야기 속 철우의 시간들로 살펴본다.... 철우를 괴롭히는 장훈이..... 이사, 전학을 가는 환경 속에 움추렸던 철우는 학교생활이 힘들었다... 갑자기 마니토를 제안한 선생님... 마니토가 참 귀찮았다....... 마니토의 쪽지편지.... 덕에 점점 친구들사이 녹아들던 철우... 그리고 자기도 마니토이니!!!! 친구를 챙겨주겠다는?? 따뜻함....???? 그런데 알고보니 철우의 마니토는 선생님이었다!!!!!???? 참 좋으신 선생님덕에.. 친구들도 철우도 세상 행복한 학교생활, 친구들이 생겼을거다!!! 우리 아이들 마음에 이렇게 따스함이 채워지는 성장이 되어주길 기대하며....... 2020년, 4학년은 학교생활도 부족하고 아쉬웠지만... 남은 초등생활 2년은 더더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고, 따뜻한 친구들로 가득해주길 바라본다...???? @darimbooks #다림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11세 #초등스타그램 #고학년추천도서 #성장도서 #인성도서 #우리딸사랑해 #엄마가응원해 #따뜻해지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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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철우는 또래보다 체격도 작고,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하는 아이이다.? 그런데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지면서 넓은 아파트에서 옥탑방으로 이사를 하고 전학을 가게 된다. 엄마 아빠는 먹고살기 바빠져 철우를 잘 챙겨주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철우를 작정하고 괴롭히는 장훈이까지. ?점점 마음속에 화로 가득 차게 된 철우!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마니토 게임을 제안한다. 마니토 게임을 하면서 철우는 같은 반 친구들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꽉 닫혀 있던 철우의 마음을 열게 한 철우의 마니토는 과연 누구일까? ------------------ 16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글씨 크기도 적당하다. 무엇보다 삽화 보는 재미도 커서 재미있게 빠져들면서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자녀가 읽고, 엄마도 함께 읽으며 책의 주제로 대화를 나눠 보는것! 그것만큼 좋은 독서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수호천사’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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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1학년이 끝나갈 무렵 집에 돌아온 아이가 갑자기 펑펑 울었던 적이 있어요. 무슨 일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슴이 철렁 했었는데... 그 이유가 학교에서 마니토 게임을 하는데 자신이 챙겨야 할 친구가 다름 아닌 담임선생님이라며 너무 속상하다고 하더군요. 모든 아이들이 친구를 뽑았는데 나만 아니잖아라며 ㅎㅎㅎ 그 모습에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그때의 그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참 궁금했답니다. ? 마니토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시간을 다루는 신이였는데 인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주 시간을 바꿔 그들의 운명을 바꿔주곤 했대요. 하지만 이 일은 인간들에게 더 큰 혼란을 가져오고 그 바람에 마니토는 제우스에게 시간을 다루는 권한을 빼앗기게 됩니다. . ? 그 후, 마니토는 사람들을 서로 위해 주고 아껴 주는 '비밀스러운 수호천사'로 바뀌었고 , 그다음에는 '마니토 게임'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네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된 철우. 체격도 외소하고 소심한 철우는 새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걸 힘들어하게 되는데... 어느날, 선생님이 제안하신 마니토게임 덕분에 비밀친구에게 편지를 받게 되고, 처음에는 이 게임을 시큰둥하게 생각했던 철우도 편지로 전하는 친구의 진심을 서서히 받아들이며 점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 과연 철우의 비밀친구는 누구이며 비밀스러운 수호천사로 인해서 아이들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요? 저도 이 책을 통해 학창시절 마니토 게임을 통해 설렜던 그 기분을 다시 한번 곱씹어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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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책은 다림출판사의 《마니토를 찾아라!》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 힘이 센 아이, 과시하려는 아이, 도도한 아이, 예민한 아이, 상처받기 싫어서 새침한 아이, 조용한 아이,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은 아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이 한 반이 되어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그래서 더욱 공감이 되는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 어느 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마니토 게임'을 제안하셨고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의 방법으로 마니토를 챙기기 시작했다. 어느새 시시하다며 투덜대던 아이들은 마니토에 흠뻑 빠지면서 알게 모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두근두근 마니토 발표 날, 아이들의 예상이 맞기도 전혀 아니기도 한 서로의 마니토에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다. ?? 여느때 같으면 1학기 초반과 2학기 중반이 이 즈음에 아이들이 학급에서 마니토 게임을 했을텐데... 우리 아이네 반은 코로나19로 드문드문 등교일정이 잡히다보니 온.오프라인 수업 상에서 마니토를 진행하기도 했다. 서로의 마니토에게 선플 달아주기 (티 안나게 다른 친구 서너명에게 같이..) 미션이 추가 되었다한다. 지나고 보니 나 역시 학창시절에 설렘을 갖고 마니토 게임을 했던 듯 하다. 내 마니토를 몰래 챙겨준다는 기쁨과 내 마니토는 누굴까 기대되는 설렘! 우리 아이도 이런 기분을 느끼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쌓아가고있구나. #책소개 #책육아 #초등도서추천 #초등소설 #어린이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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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를 찾아라'
주인공 '철우'는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전학을 가게돼요. 그리고 왜소하고 힘이없어서 같은 반 친구 '장훈'이한테 매일 놀림을 받아요. 그렇지만 '철우'도 속으로는 장훈이를 욕하고 때리고 싶어요. 그런 날은 철우의 마음속에 '화난 고릴라'가 점점 커지면서 화산처럼 폭발할 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담임선생님의 제안으로 마니토게임을 하게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은 철우가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있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알게되었고 친구들의 각자의 개인 사정을 알게되면서 친구들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가요.
어른도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되었어요. 그런 자신감이 결국 또래관계까지 이어지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친구들이 어떤 걸 하면 좋아하는지도 모르게되어 점점 관계가 어려워진다는 걸 책에서는 알려주는 거 같아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이 보는 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주인공의 감정과 철우반 친구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보면 같이 웃고 웃는 그런 책인 거 같아요.
친구관계에 어려움이 있거나 또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주인공 '철우'처럼 꼭! 성장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철우'들아 너희들을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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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꽁꽁 닫은 철우는 교실에서의 '마니토 게임'을 통해 용기와 자존감을 선물 받게 됩니다. 철우의 마음을 활짝 열어준 마니토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단숨에 읽어버린 마음이 따뜻해지는 성장동화! 누군가에게 보내는 작은 관심과 배려는 그 누군가에게 세상에서 제일 큰 선물이 될 수 있어요. 오늘부터 우리도 수호천사가 되어 볼까요? ? P.153 마니토 너는 나에게 아이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줬어!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할 철우의 더 멋진 날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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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마니토. (사실 이제껏 나는 마니또인줄 알았다. 중고등학교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마니토 게임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마니토일까?? 하는 설렘도 있었고 비록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가 내 마니토일까? 라는 궁금함과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 받는것만으로도 신이났던 때가 생각나는 책이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1호가 신나게 그리고 잽싸게 책을 들고 자기 방으로 사라진다. 제목을 발견하더니 "우와! 마니토네??" 라며 좋아한다. 1학년때 학교에서 마니토 게임을 한 적이 있는 1호가 본인이 아는 것이 나왔으니 당연히 신났을 것이리라. 그리곤 뚝딱 읽어버린다. 다 읽었다고 하는 1호에게 "어때?" 라고 물으니 "재밌어!! 우리도 마니토 게임하자" 그리하여 결국 글을 모르는 3,4,5호를 빼고 엄마 아빠 1호, 2호가 마니토게임을 하게 되었다. 2호는 어찌하는지를 몰라 계속 투덜대더니 그 투덜거림은 어느덧 누가 본인 마니토인지 궁금해하는 중얼거림으로 바뀌었다. 나도 알지 그 궁금함. ㅎㅎ 나도 읽어보려고 했는데 1호와 2호가 책을 들고 넘겨주질 않았다. 뭘 하나 봤더니... 모르는 단어에 줄을 그어 가며 읽고 있었던....
1호의 모르는 단어 ![]() 1학년이라 그런지... 비해 유난히를 같이 묶어주시는....^^;;; 모르는 단어가 있긴 하나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 엄마가 넘겨 받아 보던 중 너무나 마음에 드는 삽화를 발견했다. ![]() 주인공에게 필요한 지우개. 우리도 종종 필요한 지우개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아빠가 같이 마니토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주셨다. 오랜만에 들어본 말에 추억이 방울방울 맺힌다. 아직도 아이들 학교나 유치원에서는 한번씩 마니토를 하는 모양이다. 나는 학생 때 뿐 아니라 청년 때까지도 마니토를 하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이 마치 큰 비밀이야기라도 하듯 털어놓는 마니토를 나 역시 두근거리며 참여하곤 했다. 마니토에는 아이나 어른이나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초등학생 주인공인 철우는 몹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다. 보증빚을 진 아빠 덕에 할머니를 모시고 가족이 옥탑방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가뜩이나 약한 체격의 철우는 더 위축되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그런 자신의 모습조차 포기하고 받아들인 상태다. 더 나아질 희망이라곤 보이지 않는 철우가 마니토를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마중물을 생각하게 된다. 사람은 희망을 품고 산다. 아무리 힘들어도 언젠가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지금의 어려움을 견딜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저 막막한 현실밖에 보이지 않는 철우에게 마니토는 희망의 마중물이 된다. 누군가 나를 몰래 도와주기 위해 지켜보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그 도움이 어떠한 형태일지 언제 나타날지조차 모를지라도, 그 막연한 기대감만으로도 변화의 동기가 될 수 있다. 마치 구르기 시작한 눈덩이처럼, 철우의 삶에는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작은 변화들이 쌓여 철우의 생각이, 태도가, 그리고 관계가 변하기 시작한다. 그저 막연할 뿐인 희망의 마중물을 통해 철우는 이제 자신이 그 희망을 전달는 통로가 되어 친구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면서 오히려 더 성장해가는 희망의 선순환을 일으킨다. 이 책에 등장하는 철우와 친구들은 부모와 사회로부터 고통을 전가받는 피해자다. 이혼한 엄마, 빚진 아빠, 자신의 꿈을 아이에게 투영하는 엄마, 저마다 아픔이 있고 이유가 있다. 그 고통을 전가받는 아이들의 아픔과 두려움은 어른인 부모의 그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어른들의 문제가 아이들을 통해 위축, 괴롭힘, 관계의 갈등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묘사는 지극히 현실적이라 더 뜨끔하다. 그러나 이를 회복하는 주체는 부모가 아닌 아이들이다. 아이들을 통해 전달되고 확장되는 위로와 도움, 서로를 위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 아이들을 짓누르는 사회의 압박을 이겨낼 힘이 되고 오히려 어른들에게까지 전해진다. 어찌보면 아이들은 사회라는 거대한 피라미드의 가장 아랫단에 있는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의 뒤에는 아이를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부모의 부족함이 있고, 그 부모들은 실직과 사기, 이혼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에 지치고 치여있다. 갖은 사회적 문제의 피해자같던 아이들을 통해 회복되고 순환하는 희망이 오히려 아이들을 사회적 피해자에서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회복시켜준다. 마니토가 바꾼 것이 무엇일까. 마니토가 실직한 아빠에게 직업을 줄 수도 없고, 이혼한 가정에 재결합을 제시할 수도 없다. 실제로 해결된 일은 하나도 없는데, 마음만 들뜨게 해 플라시보 효과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현실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같은 현실을 살지라도 마음속에 미래를 품고 살기 마련이다. 마니토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준 것은 비관적인 미래가 아닌 희망 섞인 미래를 꿈꾸게 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것이지만 내가 바뀔 수 있다는 희망.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나 역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희망. 우리가 희망을 품고 현실을 살아갈 때, 우리의 희망은 미래가 된다. *다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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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마니토게임으로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고 서로를 알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책!! 이제는 내 아이가 마니토게임을 하게 되네요 주인공 철우는 또래에 비해 유난히 키도 작고 빼빼마른 아이라 어디서나 주눅이 들고 자신감이 없다 친구들에게 놀림만 받던 철우는 학급에서 시작한 마니토게임을 통해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되는데... 친구들과의 관계가 서먹하고 어색했던 아이들은 마니토게임을 통해 이기적이던 마음이 타인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넓은 마음으로 바뀌면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더 좋아지는 추억이 놀이 마니토게임을 읽으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좋아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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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 어릴적 누군지 알수 없지만 나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주는 누군가 있다는 것도...또 내가 또 다른사람의 마니토가 되어 정체를 숨기고 내 마니토에게 선행을 베푸는 일 모두 너무 행복했고 설레였던 어렴풋한 기억이 떠오른다. ?이책을 읽고 많이 울었다,.,, 나에게 전해오는 감동과 여운... 또 아이들이 친구관계에서 이런 소중한 것들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까지... 이책은 그림책이지만 나의 인생책으로 남을 것 같다 “마니토 너는 나에게 아이들과 가까워질수 있는 용기를 주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줬어!” 이 책의 주인공 철우는 또래보다 체격도 작고, 성격도 내성적이여서 친구를 잘 못사귀는 아이이다 그런데 집안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바람에 전학을 가게 되고 집 또한 넓은 아파트에서 옥탑방으로 이사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다정했던 엄마아빠는 먹고살기 위해 철우를 잘 챙겨주지 못하며 예전과 달라진 현실앞에서 철우의 마음속에는 점점 화만 커져 간다그러던 어느날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철우네 반 아이들은 마니토 게임을 하게 되고,철우는 마니토에게 쪽지 편지를 받게 된다 마니토는 ‘웃어봐라, 웃는모습이 잘 생겼다. 친구가 손 내밀기 전에 손 내밀어라, 축구를 잘하는구나 등등 철우에게 부탁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처음에는 엉뚱하게 느껴지는 마니토의 부탁 때문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마니토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철우는 자연스럽게 친구들에게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며 반 친구들도 자신의 마니토를 관찰하고 도움을 주면서 각자 변화된 자신을 만나게 된다. 또 슬퍼한다고 달라지는게 없다는 것과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꾸 웃다보면 행복한 일도 찾아올거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나를 바라봐주고, 나를 지켜주고, 나를 사랑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그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멋진 사람으로 달라질 것이다. ?우린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다. 나로 인해 다른사람이 행복해지고 살아갈 힘을 얻는 다는 것은 정말 가슴 설레이는 일이 아닐수 없다 많은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누군가의 ’수호천사‘가 되어 그 친구를 기쁘게 해주며 그래서 서로 진짜 좋은 친구, 믿을 만한 친구가 되기를 바래보며 이렇게 마니토를 통해 철우가 변하게 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먼저 친구에게 손 내미는 용기를 ,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