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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시든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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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리걸마인드], 조문숙 리걸마인드연구소 소장님의 리걸마인드 제3권입니다.   뽀오얗고 탄력있는 피부와 장미빛 뺨으로 반짝이던 십대를 지나면 곧 이십대가 됩니다. 이십대에는 세상에 발붙이기 위하여 힘겨운 노력을 하는 시기인데, 이러한 시도를 한 번 두 번 하는 동안 훌쩍 삼십대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11월의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아버지나 할머니의 전유물로 알고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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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리걸마인드], 조문숙 리걸마인드연구소 소장님의 리걸마인드 제3권입니다.

 

뽀오얗고 탄력있는 피부와 장미빛 뺨으로 반짝이던 십대를 지나면 곧 이십대가 됩니다. 이십대에는 세상에 발붙이기 위하여 힘겨운 노력을 하는 시기인데, 이러한 시도를 한 번 두 번 하는 동안 훌쩍 삼십대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11월의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아버지나 할머니의 전유물로 알고있던 흰 머리카락이 하나 둘 보이는 그런 우리 모습과 겨우 사흘동안 아름다움을 뽐내다가 시들어간 사흘장미가 겹쳐져 보입니다.

 

먼저 샘플북을 읽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샘플북은 광고물로 별도 제작한 것이 아니며, 실제 책을 앞에서부터 일정부분 그대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Yes블로그) 우측상단에 샘플북(pdf파일)을 첨부해놓았습니다.

 

 

 

 

f*******n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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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리걸마인드를 추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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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은 '나'와 '우리 가족'만 잘살면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집 아이가 창문을 열고 물총놀이를 하다가 지나가는 이웃집 아이의 얼굴을 쏴버렸을 때, 아픈 이웃집 아이만 얼굴을 찌푸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놀고있던 우리집 아이도 즐거움이 걱정으로 바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잊고 있던 사실들이다.   대학교 2학년인 조카에게  명품가방과 옷들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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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은 '나'와 '우리 가족'만 잘살면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집 아이가 창문을 열고 물총놀이를 하다가

지나가는 이웃집 아이의 얼굴을 쏴버렸을 때,

아픈 이웃집 아이만 얼굴을 찌푸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놀고있던 우리집 아이도
즐거움이 걱정으로 바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잊고 있던 사실들이다.

 

대학교 2학년인 조카에게  명품가방과 옷들을 선물하고,

술값, 선물값으로 용돈 외에 돈을 더 받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우리 조카는 자기 아버지가 벌어오는 돈으로 온가족이

생활하고 여가생활까지 즐기는 것에 대하여

아무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

자신이 생활비를 보태야 한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스무살은 아무래도 아직 성인이 아닌 것이다.

 

이런 생활과 밀접한 일에서부터 법이론에 대한 것들,

사형제도와 간통죄, 자유의지 등 법철학이 바탕에서 작용하는 내용이

지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반가운 책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로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조카에게 빌려주고...

봄에 결혼할 동생에게도 읽을 것을 권하려고 한다.

 

 

 

f*******n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웰빙의 리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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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과 리걸, 법률, 가정, 두뇌, 환경, 웰빙... 이 책에는 모럴과 리걸을 위한 여러가지 조건들이 제시되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법률에 관한 것, 가정, 교육, 환경에관한 것들이 웰빙 리걸마인드라는 큰 범위안에서 어떤 것도 빠지면 안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이 모든 조건들이 사회에서 어떤 현상을 일으키고, 그에 공존의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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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과 리걸, 법률, 가정, 두뇌, 환경, 웰빙... 이 책에는 모럴과 리걸을 위한 여러가지 조건들이 제시되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법률에 관한 것, 가정, 교육, 환경에관한 것들이 웰빙 리걸마인드라는 큰 범위안에서 어떤 것도 빠지면 안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이 모든 조건들이 사회에서 어떤 현상을 일으키고, 그에 공존의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변화하고 있었는지를 볼 수 있는 최상의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모럴과 리걸, 법은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니고 있다. 그 가운데 모럴 마인드과 리걸마인드의 중요성과 이 두가지 마인드를 잘 지켜나가고 발전시켜나간다면 법률의 범위가 최소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시 가져보았다. 그럼, 그 내용을 살펴보자!

 

다만 어릴때 부터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하면 순경 아저씨가 잡아간다" 고 가르칠 뿐입니다.

범죄는 홀러 저질러 지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범죄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가정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나 청소년 범최를 줄 일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무려 20년동안 판단하는 방법, 선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성인이 되기 위한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본문 중-

첫장의 제목은 행복한 삶을 위한 능력이다. 아마도 내가 느낀 월빙 리걸마인드는 공존의 행복, 개인의 행복을 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몇년전부터 연쇄범죄라는 말들이 많이 들리고 있고, 리걸마인드가 조금씩 붕괴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걱정이 된다. 리걸, 모럴, 법 이세가지의 공통점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 서로 다른 환경과 성격으로 자란 사람들이 서로에게 불편함을 줄이고, 궁금적으로는 행복을 원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과연 지금은 어떨까? 이 책은 모럴과 리걸 마인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법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면에서 모럴과 리걸의 의미를 말하고 그야말로 웰빙의 리걸마인드를 만들고자 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리걸마인드 교육지침을 마련하자고 말하고 있다. 윗글을 살펴보면, 우리들은 어려서 안돼! 나쁜 거야! 라는 말은 들었지만 내가 교육받을 당시만 해도 범죄에 대해 그리 구체적이거나, 조직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는 범죄의 피해자가 될 확률은 이라는 질문에 나도 당할수 있다보다는 설마 내가?라는 생각이 더 강했던 때 인것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내가 당하면 어떡하지? 라고 겁없는 나도 생각할 정도이다. 저자는 가정교육을 통해 어린이나 청소년의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당연히 성인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모럴과 리걸마인드는 다름아닌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인지적표현을 넣아가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옛날에 황송 한마리가 매우 목이 말랐습니다. 목이 마른 황소는 무슨생각을 할가요? 그렇지요. 물을 마셔야 하겠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내 마음 내 것 내자존심이라고 하면서 항상 나를 최고로 여기지만 사실 우리의 삶은 나 만일때 가장 곤혹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게 살아야 하고 나에게 당신 혹은 그 사람의 존재가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이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사실만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객관적으로도 옳은 말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많고 복잡해지면 크고 작은 충돌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존하는 사람들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서로 배려할 것을 알려주는 것이 모럴입니다.

-본문 중-

웰빙 리걸마인드의 많은 부분에서 약간 편중에서 읽은 부분이 가정교육에 대한 부분이었다. 아이들에게 인지적표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거짓말에 대한 부분에서 솔직히 말하는지 거짓말을 하는지에 대한 것만 생각했고, 그 반응에 따라 진실을 말하면 좋게 평가하고 거짓말을 말하면 혼을 내야 한다는 느낌을 가졌었는데 ,아이들에게 진실 즉, 거짓말을 하지 않을 기회를 만들어 주고 누가 깼는데.. ? 고양이가 깼구나~ 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진실을 말할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교육에 있어서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것 보다 항상 아이들에게 옳은 방향으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이끌고,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아마도 이것이 모럴, 리걸 마인드는 만드는 첫번째 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는 폭력에 관한 것, 특히 법률적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원인과 거기에 따른 법칙이 나와있는 책은 개인적으로 처음이었다. 그래서 특별하고 공부할 내용들이 많았다. 간통죄 폐지, 티비 사교육 문제, 의사소통... 정말 많은 것들을 담아 내고 있고, 어느것도 소홀히 다룰수 없는 문제들이었다. 우리들은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 하루에도 수백명, 수천명씩 살마들과 마주치고, 인연을 맺어간다. 모럴은 서로의 충돌을 막고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나만일때 보다 공존이라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으며,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라는 글이 가슴에 와닿았다. 20년 성인이 되는 시간까지 우리들은 너무나 할일이 많다. 이 책에서 말한 내용들을 잘 공부하고 더 깊게 배우는 것으로도 모럴과 리걸 마인드를 그리고 성인의 길에서의 과정과 성인이 된 후의 모습까지 중요한 부분을 배울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q*******n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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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리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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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마인드, 어떤 법률학 교재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학도인 나로서는 전혀 생소한 분야이고 접근하기어려운 분야인지라 냉큼 선택하기 어려웠지만, 이 책에대한 추천내용을 보니, 그리 어렵지만도 않을것같고, 한번은 접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듯 보여서 선택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문숙,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소한 법률용어에 대한 명쾌한 해설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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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마인드, 어떤 법률학 교재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학도인 나로서는 전혀 생소한 분야이고 접근하기어려운 분야인지라 냉큼 선택하기 어려웠지만, 이 책에대한 추천내용을 보니, 그리 어렵지만도 않을것같고, 한번은 접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듯 보여서 선택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문숙,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소한 법률용어에 대한 명쾌한 해설도 그렇지만, 낯선 법률적 지식영역의 창문을 활짝 열어준듯한 느낌이든다.

 

먼저 저자가 설명하는 웰빙에 대해서 나눠보자면, 웰빙이란 사회구성원으로서 서로가 조화를 이루며, 가정과 사회, 공동체속에서 공존할수 있는 사회여건을 뜻하는것 같다. 우리모두가 공존의 사회적 환경을 만들기위한 최소한의 법률적 사고를 갖도록 하기위해 이 책이 쓰여진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법률이란것이 너무나 멀리 있고, 정착 법률적 제한요인이 발생되면 막막하여, 법률에 대한 무지와 큰 장벽앞에 어쩔수 없는 무력감을 느껴왔다. 그 어려운 법률에 대해 법률이 왜 생겨났으며,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를 갖가지 쉬운 예화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가족법상의 혼인법이라든지, 간통죄, 명예훼손죄 등등 우리가 접하기 쉬운 분야들도 잘 설명해줘서 참 좋았다. 헌번 재판소에서 일어나는 헌법불합치결정문 같은 경우, 그것이 100% 수용할 만큼 옳은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사실 우리나라의 법률은 해방당시 급하게 선진국 여기저기서 가져다가 급조된 법률인지라 몇몇곳에서는 서로 상충되는 부분도 많은데, 근 60년이 흐른지금도 법학의 발전은 답보상태임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거기에는 우리나라 법학교육의 문제점도 포함하고 있어 향후 더욱더 발전된 법률학문분야를 기대하게끔 하고 있다. 

이제 내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 이 사회속에서 맹목적인 교육의 열풍속으로 내던져질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바로 그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첫째 교육의 기본목적이 좋은 성품함양임에도 성적이 중시되는 사회속에서 오로지 대학학력을 얻기위해 돌진하는 모습을 버리고 이제는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바로 설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고 이야기한다.

 

가정속으로 시야를 돌려보면, 우리 아이들의 교육속에서도 리걸마인드를 찾아볼수 있다. 리걸마인드는 도적적가치, 모럴마인드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거짓말이나 다른사람에게 방해를 끼치는 일들에 대해 부모가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하면, 그 아이들이 자라서 결국 온전한 리걸마인드를 가질수 없게되고, (요즘 청소년들의 늘어나는 탈법의 한 요인도 될수 있을것이다) 결국 이 사회속에서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공존의 노력이 더욱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전체 국민들을 위한 리걸마인드를 새롭게 하자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법률이 꼭 법률전문가의 영역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들린다. 법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해준 책이다.

 

k***n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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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법 앞에서도 웰빙스럽게-웰빙의 리걸마인드
"[서평]법 앞에서도 웰빙스럽게-웰빙의 리걸마인드" 내용보기
이책 어려울거라 긴장하며 읽었었는데 조금은 버거웠다.   하지만 읽는내내 세상에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지나치는 일들이나 책들이 많구나 하는것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다.   무슨말이냐하면,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관련 일화를 법조문을 인용하여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생소하고 난해한 용어의 나열로 몇번이나 되풀이해서 읽어야만 하는 부분에서 진도가 더디게 나가
"[서평]법 앞에서도 웰빙스럽게-웰빙의 리걸마인드" 내용보기
 이책 어려울거라 긴장하며 읽었었는데 조금은 버거웠다.   하지만 읽는내내 세상에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지나치는 일들이나 책들이 많구나 하는것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된 책이기도 하다.   무슨말이냐하면,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관련 일화를 법조문을 인용하여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생소하고 난해한 용어의 나열로 몇번이나 되풀이해서 읽어야만 하는 부분에서 진도가 더디게 나가는 등의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드라마나 이웃의 생활모습등에서 익숙하게 접해온 일상을 소개하며 설명하는 부분은 쉽게 와 닿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법 해석에서는 상당한 차이도 있음을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누구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누구에게도 구속이나 질타를 받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소망만큼 현실은 결코 녹록치가 않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범죄에 가담하거나 범죄자가 되는 경우가 제법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무지에서 비롯되는 비극인 것이다.   인생은 정석대로 살 수 있는 교과서 연습문제가 아니다.   다양한 경우의 수에서 참을 선택하며 인생의 종착지까지 무사히 도달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있는반면, 갈팡질팡하며 거짓을 선택하여 범죄자의 낙인을 찍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니까.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오해조차도 받지 않기위해 재차 확인과 검토를 거치는 소심한 나에겐 무척이나 달가운 책이구나 하는 안도감으로 이책을 읽었다.
  나의 프라이버시로 인해 어떤 부분이었냐고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적어도 이책에서 언급한 일들로서는 실수할 일이 없을테니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고 한다면 다소 비약이 심하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법을 알고 , 그러니까 내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도 있음직한 일상에서의 대처능력은 비록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겠지만 지혜롭게 처신할 수가 있을것 같다는 것이다.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웰빙이라는 단어에 친근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우리모두의 인생목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이책에서는 법 앞에서의 웰빙을 그리고 있다.   역지사지(易地思之)가 모럴마인드라고 할 수 있고 모럴도 타인의 모럴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만 허용해야 할것이다.   서로 다투기 전에, 법정에 나가기 전에 지녀야하는것이 리걸마인드이기에 리걸마인드는 분쟁이나 범죄 자체를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리걸마인드를 가르치기 위한 법률의 학습은 법조인이나 법조계의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선량한 준법시민들에게 제공되고 교육되어야 하는 것임을 이책은 시시콜콜,조분조분 말해주고 있다.
  처음 읽다보면 장르에 대한 의문점과 더불어 여러군데서 글쓴이가 무슨말을 하려고 이런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을까 의아함이 들때도 있지만 결국은 대부분 수긍을 하기때문에 혹시라도 책을 덮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서 그럴경우엔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아동기 초기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다.   자녀가 부모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의 잘못된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데, 얼마나 위험스러운지도 깨달았다.   모럴이 싹트는 시기에 나쁜버릇을 학습하게 되면 두뇌지도에 단단히 자리매김하여 좋은 습관이나 버릇이 쉽게 자리하기 어렵게 방해한다는 것이다.   몇갑절의 노력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나쁜 버릇이 보이는 즉시 시정시켜야 하고 최초의 학습부터 올바른 것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는 '어린아이가 설마 거짓말을 하겠는가'라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그들을 옹호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과연 그럴까?   이책을 읽어보면 알게 될것이다.

e*****5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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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리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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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웰빙이 모든 분야에서 강조되는 건 그만큼 살기 좋아졌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만큼 살기 나빠졌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공기가 아무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그냥 얻을 수 있는 당연한 것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죠?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이 무엇인지 관심도 없을 거에요.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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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웰빙이 모든 분야에서 강조되는 건 그만큼 살기 좋아졌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만큼 살기 나빠졌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공기가 아무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그냥 얻을 수 있는 당연한 것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이 무엇인지 관심도 없을 거에요.
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행복을 찾아 다니면서 동경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죠.
물론 예전의 생활에 비해서 요즘의 생활은 눈부신 과학의 발전과 함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죠.
농업의 발달과 함께 의식주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을거에요.
물론 지금도 많은 국가에서는 배고픔과 싸우고 있기도 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과학의 발전만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만은 아닐꺼에요.
치열한 정글의 생존법칙처럼 서로 싸우고 각자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세상은 아마도 혼란에 빠져버릴거에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마음 속에 도덕과 양심이 있고 또한 사회적으로 법이라는 묵시적인 협의를 통해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협동하면서 살아가기에 웰빙을 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전혀 법에 대해서 몰라도 될 것 같지만 때때로 알게 모르게 법에 의해서 행동의 제약도 받고 보호를 받기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법 없이도 살 만한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법을 알지 못하면 어떤 일을 당할지 모르잖아요.
이럴 땐 정말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법이라는 게 워낙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든 학문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너무 지루하고 별 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살아숨쉬는 법이라면 관심도 많이 가고 이해하기도 싶더라구요.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때때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분쟁이 생길 수도 있고, 모르기 때문에 혹시 죄를 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법을 멀리하지말고 가까이 두고 지내야될 것 같은데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그런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 부질없는 생각일까요?
한 번 읽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책인 것 같고 두고두고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n******s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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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리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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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즉 웰빙(Well-being)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굉장히 독특한 책이다.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도 쉽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으면서도 딱딱하고, 딱딱하면서도 이야기가 있다.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은 이것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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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즉 웰빙(Well-being)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굉장히 독특한 책이다.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도 쉽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으면서도 딱딱하고, 딱딱하면서도 이야기가 있다.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은 이것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것이 ’법률’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가 굉장히 독특한데, 목차만 보면 꼭 에세이나 소설(문학) 같이 느껴질 정도이다.

저자 조문숙은 ’공존의 리걸마인드를 탐구하는 법률학자’라고 한다. 이 책 <웰빙의 리걸마인드>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웰빙(Well-being)하려면 어떤 모럴마인드와 리걸마인드가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책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좀 더 쉬운 말로 하면(사실 내가 이해한 대로 다시 풀이하면), 우리가 웰빙(Well-being)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에게 법률이 필요한 것은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존, 즉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최소한의 규칙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윤리적이고 법률적인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법은 우리를 억압하는 강제가 아니라 우리 생활을 지켜주는 안전장치이니, 법률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자세로 제대로 잘 알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전체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선량한 준법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고 밝힌다. 그러나 논술시험이나 면접시험,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법조인 기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수 등에게는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런데 나는 잘 모르겠다.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개념들과 법률적으로 해석되는 개념들의 차이, 생활과 법률의 역학 등이 흥미로웠지만, 저자의 설명 방식이 다소 상징적이고 철학적이라고 해야 할까. 책의 내용이 법률과 철학과 문학이 만난 그런 맛이 나는데, 수준 있는 내용을 내 수준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듯하여 간혹 당혹스러웠다.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쉬운데,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진의가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기분이다. 그만큼 깊이가 있는 책이라는 반증일 것이다. 여하튼 법률을 적용하여 새롭게 재조명해보는 인생 전반의 주요한 일상이라고 이름붙이고 싶어지는 책인데, 굉장히 독특한 책임은 분명하다는 것과 이해하기가 그리 녹녹하지 않았음을 고백하는 바이다.

c***1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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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be] 웰빙의 리걸마인드 - 어렵지만 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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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be] 웰빙의 리걸마인드 - 어렵지만 봐야 할 책 리걸마인드? 웰빙? 이게 무슨 말인지부터 몰랐습니다.단순히 웰빙의 리걸마인드라, 웰빙 웰빙의 트렌드에 따라...아.. 보면 참 좋겠다 해서 보게 되었는데~~~쉬운 책은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법이 들어가있어요^^책이 참 어려웠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그랬던거 같아요.한번 보긴 했는데, 몇번은 봐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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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be] 웰빙의 리걸마인드 - 어렵지만 봐야 할 책


리걸마인드? 웰빙? 이게 무슨 말인지부터 몰랐습니다.
단순히 웰빙의 리걸마인드라, 웰빙 웰빙의 트렌드에 따라...
아.. 보면 참 좋겠다 해서 보게 되었는데~~~
쉬운 책은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법이 들어가있어요^^
책이 참 어려웠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그랬던거 같아요.
한번 보긴 했는데, 몇번은 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 책은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겐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고, 기쁨을 느끼는 우리의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요.
저도 해당되겠죠?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총 7가지 큰 제목으로 이뤄져 있어요.

하나- 행복한 삶을 위한 능력
둘-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명작
셋- 수고하셨습니다, 행위능력자
넷- 웰빙과 바람 이야기
다섯- 모럴과 공존의 마인드
여섯- 법치주의와 공존의 조건
일곱- 행복에 관하여


솔직히 6번째 파트는 어려웠습니다. 법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요.
이 부분은 거의 패쓰~~~ 법 관련해서는 어려운건 좀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다양한 사례, 아는 이야기들이 중간 중간 들어가 있습니다.
랜슬롯, 카르멘 이야기 / 성형외과 판례 / 사회적 이슈가 되는 범죄의 사례 등을 들면서
이해를 쉽게 해주고 있습니다. 워낙 여기저기 이야기들이 많아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소년범의 증가, 아이들 대상으로한 나쁜 범죄들,
성에 관련된 범죄, 대상이 따로 없는 막가파 범죄 등..
어느 순간부터 이런 범죄들이 생겨난 것일까요?
아주 오래된 옛날부터 있었을 테지만, 정말 최근의 범죄들을 보면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단순하게 비교를 해도 제가 어렸을때랑 지금이랑은 20년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틀려요.
그땐 제가 동생들 데리고 학교 가고, 차도 잘 타고 다니고 그랬어요.
멋모르고 수원에서 서울까지 혼자왔던 11살의 기억도 나구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끼리만 보내는 그 상황들이 참 무섭습니다.
어른인 저도 밤에 다니기가 겁나요.

책에서 나오는 중고등학생의 예가 있어요.
60대 어른께 행하는 태도하며, 말투 등.. 그런데 주변에서 뭐라는 사람은 없구요.
이 상황. .많이 보셨을거에요.
정말 요즘 아이들 입에 달고 사는 단어들이 있죠? 심심찮게 아니 학생들 있는 곳에선 꼭 듣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범죄 연령은 점점 내려가고~
어른에 대한 공경은 커녕 오히려 자신들이 위에 서서 명령하는~
약자를 더 괴롭히고 무차별 공격하는...
공존, 웰빙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책에서 그 해답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습니다. 웰빙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가장 우선 적인 것은, 또 최종목적도 부모의 자세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고민도 되었지만요.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스무살 성년이 될 때까지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를 돌보고 교육하는
'생애 최초의 선생님'은 바로 부모잖아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죠. 아이의 심신의 성장이 바로 부모가 이루는 것이니까요.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 법칙들, 기본은 바로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한 것...
바로 '행복을 위한 법칙'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것을 책에선 '모럴마인드'와 '리걸마인드'라고 합니다.
우리도 배웠던 그 자세들....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서로 잘 되도록 돕기(공존)
나를 알차게 발전시키기(법에 위배되지 않는 행동 실행),
어른이 되어 다시 자녀들에게 같은 마음, 행동 심어주기.......

사소한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실천하고 노력해야겠지요.


※ 인상적인 문구(앞표지)
사람들은 대부분 평생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간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들은
범죄의 기회가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범죄의 기회가 있을때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 인상적인 문구(뒷표지)
모럴마인드의 최소한이 리걸마인드이고,
리걸마인드의 최소한이 법률이기에
모러라인드를 지닌 사람은
거의 무한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당신과 내가 공존할 때 오는 것이고,
당신의 웰빙은 나의 웰빙조건이 됩니다.

r*****8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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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비의 리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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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라는 단어와 리걸(legal, 법)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합쳐 질 수 있을까? 요즘 웰빙이라는 용어가 매체에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듣는 웰빙(well-being)은 대체로 건강에 관한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라는 것이 웰빙 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웰빙의 리걸 마인드라니?? 무슨 소리일까. 많은 이들이 이런 의문을 가질지를 알았는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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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라는 단어와 리걸(legal, 법)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합쳐 질 수 있을까? 요즘 웰빙이라는 용어가 매체에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듣는 웰빙(well-being)은 대체로 건강에 관한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라는 것이 웰빙 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웰빙의 리걸 마인드라니?? 무슨 소리일까. 많은 이들이 이런 의문을 가질지를 알았는지 표지에 커다란 물음표가 있었다.

책을 읽고 보니 사실 웰빙이라는 단어 보다는 표지에 같이 쓰여있는 공존의 리걸 마인드라는 말이 더 와 닿는 듯 하지만, 우리가 웰빙이라는 단어를 너무 육체적인 건강함이라는 측면이라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그 뜻을 제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면도 있는 것 같다. 여기서의 웰빙은 정신적인 건강을 말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이 책이 법에 관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 읽기 시작하면서 매우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왠지 너무도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평범한 시민들에게 법이라는 것은 어렵고 두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법을 다루는 변호사, 판사 등은 저 위에 있는 상류층 사람들만의 얘기로만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우리들은 매일 매 순간 순간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고 있다. 그것도 너무도 잘 지키면서. 그렇게 때문에 저자가 말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어려운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우리의 삶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풀어가는 방식이 다소 광대함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너무 여러 지식을 나열하는 방식을 쓰고 있어서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가끔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가 하는 의문이 들때도 있었다. 예를 들어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지오디의 어머니께라는 노래, 하루 살이 이야기, 우리말의 어순, 라디오 소재 등 여러 이야기를 섞어서 자신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다 보니 어떻게 보면 더 많이 와 닿는 면도 있었지만 집중을 하지 않으면 다소 주제를 찾기 힘들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박학다식함에 놀라게 된다. 저자는 법률학자라고 하지만 여러 분야에 댛 너무도 깊이 알고 있었다. 머리말에도 쓰여있듯이 논술시험이나 각족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저자와 같이 어떤 주제에 대해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설득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은 한 번 읽어서 될 책은 아닌 것 같다. 다음에 시간을 내어 다시 정독을 하여 저자의 의도를 좀 더 파악하여 웰빙 리걸 마인드를 만들어 가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0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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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리걸마인드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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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웰빙의 리걸마인드 사람들은 얽히고 부딪히면 살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책의 겉표지에 “공존의 리걸마인드, 사람은 함께 사는 존재이다”. 라는 글귀가 거칠게 눈에 들어왔다. 왜일까? 잠시 의문이 들었다. 법.. 법을 함부로 입에 담았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 세상인데…….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을 갖은 채 읽기 시작하였고, 책장을 덮는 순간 정말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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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웰빙의 리걸마인드 사람들은 얽히고 부딪히면 살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책의 겉표지에 “공존의 리걸마인드, 사람은 함께 사는 존재이다”. 라는 글귀가 거칠게 눈에 들어왔다. 왜일까? 잠시 의문이 들었다.

법.. 법을 함부로 입에 담았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 세상인데…….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을 갖은 채 읽기 시작하였고, 책장을 덮는 순간 정말 오랜만에 머릿속이 꼭 찬 느낌을 받았다.

흔히, 말한다. 법만 알아도 세상살이가 쉬어진다고……. 웰빙의 리걸마인드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 도움이 될 만한 법률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적당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놓았다.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은 법에 대해 알려고 들지 않는다.  오히려 법과 얽힘이 있음을 아는 순간부터 오히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치부한다. 하지만, 책 겉표지에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구절이 적혀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평생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아간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들은 범죄의 기회가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범죄의 기회가 있을 때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 마지막 페이지를 책장을 덮는 순간 이 구절의 답을 얻을 수 있다.


무슨 일이 닥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생각하고 판단할 것 이다. 그 판단이 이성적이던, 감성적이던 결정을 내릴 테고, 그 판단의 기준은 어릴 적 사고, 가정교육, 주변 환경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그 판단의 기준이 리걸마인드의 형성과 얽혀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은 대목을 몇 가지로 추려보면,

법률상 능력과 무능력자, 말로만 듣던 한정치산자에 대하여 법률적 의미라든가, 어린이와 청소년 범죄, 가정교육의 중요성, tv와 어린이 두뇌와의 관련성은 특히 부모라면 관심을 갖을만한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또한 카르멘과 은행나무이야기는 전혀 알지 못했던 스토리에 대하여 자세하게 나와있던지라 묘한 호기심과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얼마 전 대법원에 위헌 판결을 받은 강간죄가 명예 죄와 얽혀있다는 점도 처음 알았다. 지금까지 존재해왔던 강간죄는 부부사이에서 성 행위와 직접적인 갈등의 원인관계로만 성립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직접적인 성과의 관계가 아니라 가정을 지켜주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존속되어왔다는 점에서 새삼 의미를  깨eke게 되었다. 앞으로  위헌판결에 대하여 새로운 입법이 고시될 테고 조만간 강간죄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어떤 사고를 심어주어야 할 지, 또 어떤 법률적 장치가 생겨날는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이밖에도 체험, 공존의 의미. 법률적 사고에 대한 의미와  재판의 판례를 들어 부연 설명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해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소 생소한 법률적인 단어들 때문에 인터넷 검색까지 해가면 더듬더듬 읽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웰빙의 리걸마인드를 읽는 며칠간은 정말 부듯했다.

아이에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주워 담을 수 없기에 앞으로는 결론보다는 좀 더 과정중심적인 얘기로 풀어 주리라 다짐도 했던 귀한 책.

결론을 말하자면 자신의 정체성, 갖추어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미래의 세상을 멋지게, 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럴마인드와 리걸마인드를 확고하게 다져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사람이 먼저인지? 법이 먼저인지? 란 질문에 대한 편견은 버려야하지 않을까.

오늘 저녁 식탁위에 제라늄을 올려볼까 한다. 어떤 향기를 지닌 무슨색깔의 꽃인지...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


y****0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