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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출신 교사의 생상하고도 따뜻한 아동복지이야기
"보육원 출신 교사의 생상하고도 따뜻한 아동복지이야기" 내용보기
재미난체육교사라는 이름으로 체육교육에 대해 늘 고민하시고 연구하신 결과를 나누는 저자분의 책이어서 기대가 되었다. 꽤 두껍지만 선생님의 실제 경험담이 녹아있어 술술 읽히고 재미도 있다. 누군가의 어려웠던 보육원 시절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표현하기엔 조금 그렇기도 하지만..그만큼 바깥에서는 알 수 없는, 실제 경험한 사람만의 생생한 상황묘사와 감정 표현이 매우 흥미롭게
"보육원 출신 교사의 생상하고도 따뜻한 아동복지이야기" 내용보기



재미난체육교사라는 이름으로 체육교육에 대해 늘 고민하시고 연구하신 결과를 나누는 저자분의 책이어서 기대가 되었다. 꽤 두껍지만 선생님의 실제 경험담이 녹아있어 술술 읽히고 재미도 있다. 누군가의 어려웠던 보육원 시절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표현하기엔 조금 그렇기도 하지만..그만큼 바깥에서는 알 수 없는, 실제 경험한 사람만의 생생한 상황묘사와 감정 표현이 매우 흥미롭게 읽힌다.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난 그때에 대해 선생님은 참 감정적으로도 섬세하게 자세한 묘사를 해 놓으셨다. 중학생 자녀를 둔 가장으로서 이만큼의 연륜이 있는 시점에도 그 어린 시절의 감정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사람이 섬세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만큼 쉬이 잊히지 않는 기억이라는 뜻도 된다.


인간의 고독함과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성찰.

삶과 행복, 사회에 대한 이성남 선생님의 성찰은 생각에 그치지 않은, 온 몸으로, 말과 행동, 삶으로 살아낸 성찰이다. 고아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복지가 부족한 이유는 고아출신인 사람들의 영향력이 적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열악한 환경이란 눈으로 보이는 시설, 관계된 업무관련자의 수를 말한다기보다는 사회적 관심의 부족을 말하는 게 아닐까. 관심이 적기 때문에 돈도 적게 흘러가고, 발언권도 거의 없다.

그런 정신적, 물적 지원이 부족한 곳에서 사회를 이끌 수 있는 인재들이 나오기란 쉽지 않다.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나 일명 '출세'가도를 달리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사람들은 주목하지 않는다.

말을 해야 들어주고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하는 것이 사회와 정치의 생리이다.

그런 만큼 고아의 이야기를 전해줄 사람도, 들으려는 사람도 적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는 사회적 지원은 계속 열악한 상태에 머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육원 출신으로서 오히려 당당하게 "나는 행복한 고아"라고 외치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힘들었던 기억을 애써 꺼내어 사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신 선생님의 용기와 실행력이 놀랍고 존경스럽다.





이 책보육원에서의 경험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고아를 발생시키는 사회적 상황, 복지망 현황, 사람들의 인식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고아 출신 교사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법적, 제도적 차원의 문제점들을 면밀하게 살펴본다.

또 과거의 이야기만 하지 않고 현재의 복지실태와 시설 이야기, 보육사의 입장 등도 균형있게 다루려고 했던 저자의 노력이 곳곳에 묻어있다.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중에는 분명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이들도 있고,

거처는 집이고 보호자는 부모님이지만 정서적 보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아이들도 많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사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성찰할 필요가 있는 교사들, 사회복지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혼자 살아나갈 힘이 필요한 아이들은 꼭 읽어보면 좋겠다.

그런 아이들이 주변에 있다면 한 권씩 선물해주면 좋을 책이다.


세상에서 홀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소중한 책을 써주신 저자께 감사드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0.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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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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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알고싶어 샀다.사회의 편견을 바라잡고 후배 보육원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쓴 자아성찰기다.샤넬도 고아정신을 간직한 사람이었습니다.보육원은 수많은 감사한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고아를 선입견이 아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었으면한디.동감한다. 올해의책이다.♡♡절망하는 계층들의 책을 읽고 있다.탈북민,미혼모,이주노동자,성매매 종사자등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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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알고싶어 샀다.


사회의 편견을 바라잡고 후배 보육원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쓴 자아성찰기다.


샤넬도 고아정신을 간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보육원은 수많은 감사한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고아를 선입견이 아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었으면한디.


동감한다. 올해의책이다.♡♡





절망하는 계층들의 책을 읽고 있다.


탈북민,미혼모,이주노동자,성매매 종사자등등 이중엔 나라에서 버린 사람들도 많다.


그러면서 세금은 꼬박꼬박 받아간다.


아버지가 내가 어릴때 그러셨다.


'너는 온실에서 자라서 밀림에서 살아봐야 한다'고 온전한 가정에서 자란 나같은


사람도 밀림에서 살기힘든데 이분들은 오죽 힘들었을까


입법부나 드라마작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책을 읽어보니 자신의 삶을 보여주면서 보육원생들의 어려움과 제대로된 사회적 


관심에 호소하고 있다.


마음의 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다.


결빕을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근육을 키웠기에 사글세방에 살며 알콜중독 아버지에게


매일 몽둥이로 맞으며 자란 록펠러는 빌게이츠 재산의 세배를 모았고 


술을 먹다먹다 하수구에 코박고 죽은 아버지를 둔 클린턴은 대통령이 된다.


강인한 마음을 가져야한다.


고아는 아니지만 나도 이책을 보면서 인생을 많이 배웠다.☆☆


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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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행복한 고아입니다
"[도서] 나는 행복한 고아입니다" 내용보기
어머니께서 사달라고 해서 사드린거라 솔직히 제가 안 읽어가지고 뭔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프로그램 나오신 것 같은데 아침마당인가 뭐 그런...아무튼 사서 보내달라고 하셔서 사긴 했는데 어머니께 여쭤봐야 하나 뭐 그런 생각이네요...제목을 참 눈에 띄게 잘 지으셨다 소위 말하는 어그로성 제목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정도만 생각나네요 솔직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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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사달라고 해서 사드린거라 솔직히 제가 안 읽어가지고 뭔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프로그램 나오신 것 같은데 아침마당인가 뭐 그런...아무튼 사서 보내달라고 하셔서 사긴 했는데 어머니께 여쭤봐야 하나 뭐 그런 생각이네요...제목을 참 눈에 띄게 잘 지으셨다 소위 말하는 어그로성 제목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정도만 생각나네요 솔직히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8 202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