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 사는 소녀는 밀레니엄 시리즈 6권이며 마지막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밀레니엄 시리즈로 처음 10부작으로 기획하고 소설을 쓴 스티그 라르손은 3부작까지 집필하고 사망한 뒤 이어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4부부터 이어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소설을 기획하고 집필한 스티그 라르손보다 재미가 없다는 것을 어디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 밀레니엄 시리즈는 15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집필되어 다음 소설이 나온기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읽을수 있는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두번 사는 소녀에서는 주인공읜 리스베트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평생의 적수인 카밀라의 최종 복수전이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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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1,2,3편의 스티그 라르손의 작품과 이후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의 작품은 유사한듯하면서도 약간 다른 느낌이다. 속도감과 구성의 치밀함은 라르손이 압도적이다. 다만 다비드는 마지막에 사건이 해결되기까지 수면아래서 무언가 움직이는데 독자들이 알아차리기는 약간 힘들게 조금씩 조금씩 그 무언가를 꺼내놓는다. 아마도 라르손과 다비드의 스타일의 차이일 것이다. 이번 ‘두번 사는 소녀’에서도 에베레스트 등반과 관련한 티벳 세르파의 죽음과 주요 사건과 연관성을 찾기에는 처음에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으나 적절한 접점을 찾아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어쨌든 두 작가의 의도치 않은(?) 콜라보로 시리즈가 완결을 보게되었고 라르손의 스타일에 크게 반하지 않고 무리없이 스토리를 이끌었던것같다. 다만 마지막에 ‘카밀라’가 자살한 것, 그전에 리스베트가 살라(그녀의 아버지)에게서 카밀라가 당하는 고통을 외면했다는 것을 깨닫는 장면에서 극적인 면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덧붙여 용광로 앞에서 미카엘을 죽이지 않기 위해 많은 애를 쓴거같다. 남은 리스베트의 삶에 평온이 깃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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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 는 소 녀 밀 레 니 엄 6권 카트린 린도스는 요하네스와 에베레스트 등반에 관한 기사들을 읽었다 리베스트가 가져가 핸드폰의 정보때문에 이반은 걱정이 되지만 카밀라에게 괜찮다고 위로한다. 레베카는 요하네스에게 프랑스 대사관에서 만났던 국제관계학교수 야네크 코발스키가 사는 달라가탄에 가자고 한다. 요하네스는 우리는 그사람을 모르지 않냐고 묻지만 레베카는 자신은 잘 안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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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이십사에서 구매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의 두 번 사는 소녀 리뷰입니다.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사느라 이제야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이군요.밀레니엄 시리는 워낙 인상깊게 읽은 소설이라 처음 소설을 읽을 때 읽는게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3권까지 다 읽으면 읽을게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뒤를 잇는 작가가 마무리 3권을 더 내주시고....참 좋았습니다. 물론 스티그 라르손의 3권에 비하면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사망한 작가의 작품을 이어서 출간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