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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피비 글, 그림 <남친있어요> 05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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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출간된 피비 저 <남친있어요> 06권 리뷰입니다. 읽다보니까 막권까지 읽기는 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무난무난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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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작가의 남친있어요를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마지막권은 해피엔딩. 이런류의 BL물은 거의 해피엔딩이긴 하지만ㅋㅋ 약간 현실을 사알짝 버무린 느낌이 있긴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그냥 설정 중 하나라고 보는 것도 좋을 듯. 내용이 무겁지 않아서 6권까지 단숨에 읽었다. 그냥 풋풋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괜찮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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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피비 작가의 만화 <남친 있어요> 1권 리뷰 입니다. 피비 작가의 <비의도적 연애담>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연재를 하나하나 사모으고 설레면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다른 작품을 구입하게 된 건 그냥 당연한 거였어요. 작가님 많이 그리시고, 많이 버세요. 이번에 <비의도적 연애담>이 완전판의 형식으로 종이책으로 먼저 나왔거든요. 그런데 <남친 있어요>는 아직 읽어보지도 않았던 터라 일단 이북으로 먼저 결제했습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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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이라서 컬러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조금 실망햇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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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의 동생이 좀 많이 안타까웠어요 어린나이에 친적 눈치보며 살아가는 모습이 불쌍햇습니다. |
| 피비 작가님의 남친 있어요 1권 리뷰입니다. 그림체가 예뻐서 표지만 보고 궁금해하다가 드디어 구매해서 봤습니다. 2000년대 초반 로맨스만화 읽는 느낌도 새록새록 나서 좋았어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가 보고싶었는데 마침 딱 보게돼서 잘 됐습니다. 중간에 축구부 매니저로 보이는 여자캐릭터가 좀 심상찮았는데, 제가 생각한 그런 캐릭터로 나오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일한 여자캐릭터가 악역으로 나오는건 좀..ㅠㅠ 다음권에서는 좀 더 진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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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술자리에서 당시 부장x끼가 술자리가 시작되자마자부터 어제 오늘 뉴스에서 떠들썩한 이슈를 꺼내놓았다. 사법고시에서 여성합격자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아진 것. 그리고 결론은 여자에게도 진 남자x끼들은 xx떼고 여자가 되라는 것. 우리회사도 매우 보수적이라서, 여직원의 비율이 높지 않다. 게다가 연구소쪽은 면접 볼때 물어본다. 미혼의 경우, 남자 친구가 있느냐? 언제 결혼할 거냐? 아이는 낳을 거냐? 기혼의 경우, 아이를 낳을 거냐? 미혼의 경우 취업준비를 한 지 2년이상 된 지원자보다 이제 막 졸업한 지원자를 선호한다. 당연하다. 결혼을 더 늦게 할 테니. 기혼의 경우 아이가 2명 이상이 있는 경우가 유리하다. 왜? 더 안 낳을테니까. 그 전날 조카가 면접을 보고 와서 엉엉 울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갔다. 여직원을 여지원자를 딸 같이 여긴 면접관이 어떤 행동을 했을지. 이 술자리에서 나는 똑같은 음 높이로 말했다. 남자가 xx뗀다고 여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남자에게서 무언가 무족한게 여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여자는 네 엄마고, 니 누나고 , 니 여동생이고, 니 딸이고, 니 조카고 아랫집 사는 니 딸 친구다. 너는 그런 존재의 몸을 찢고 세상에 태어났다. 쇠젓가락은 피했고, 휴지통은 맞았다. 모르면 공부를 하든지 물어보든지 자신과 다르다고 짓밟는다고 해서, 당신이 그들보다 괜찮은 사람이 되지 않는다. 이 만화 [남친 있어요.]는 조카의 리퀘스트였다. 이제 중2인데, 무삭제판이라니!!!! 조카가 먼저 읽고 나서 너무나도 달달한 디저트를 먹은 표정을 지었다. 4권에서는 주인공인 한결이와 현호가 서로 좋아하고 섹스하는 이야기다. 게다가 현호는 다른 사람의 눈이 두렵지 않다면서 두려워해야하는 일들을 만들어내고 한결이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방법을 찾는다. 개인적으로 이 만화가 좋았던 점은 주인공이 너무 힘들지 않아서다. 영화고 소설이고 주인공이 고생해서 나중에 잘되는 스토리는 딱 질색이라.. 다른 [고화질]들은 거의 다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거나 아예 글자도 잘 안보여서 읽기가 힘든데 이 책은 글자로 깔끔하고 그림도 깔끔하다. 다만 BoysLove라는 특성을 제일 먼저 알고 읽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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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 연애하는 이야기가 싫은 사람은 패스!!! 무조건 패스!!! 이 만화는 보다보면 약간은 벗어나 있다. 주인공 한결이는 어렸을때 매우 부잣집에서 살다가 어떤 이유로 망했는데, 부모가 한꺼번에 사망한 후 고모가 한결이와 동생의 양육권을 맡게 된다. 이때 부모가 남긴 보험금을 고모가 가지고 가는데 정작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남긴 빚이 많아서 보험금으로 갚고 나니 얼마 없다면서 밥 먹을때조차도 눈치를 준다. 그런데도 한결은 동생과 자기를 받아서 키워준 고모에게 감사하며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하루종일 아르바이트를 해서 고모에게 생활비까지 준다. 동생 율은 눈치가 빨라 고모가 여기저기 투자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율을 모자마자 고모가 놀라서 서랍에 넣은 문서를 찾는다. 바로 이 장면을 고모의 딸이 발견한다. 대부분 이런 장면에서는 고모의 딸은 주인공을 더 힘들게 하기 위한 장치로 쓰인다. 율이 서랍을 뒤졌다는 사실에 분노해서 소리를 지르면 자신의 엄마를 찾고 고자질을 해야한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의 엄마가 밖에 있으니 빨리 찾아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엄마가 나쁜 짓을 한거냐고 눈물 흘린다. 이렇게 착한 만화가 다 있나...ㅠㅠ 주인공을 힘들게 하는 이야기를 싫어해서 이런 장면들은 신선하고 좋다. 주인공들의 연애를 인정하지 못하는 축구부의 매니저도 의외로 쿨하다. 물론 인정하고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히 인정할 필요도 좋아할 필요도 없다. 내가 사람인 것을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필요가 없는 것 처럼. 이 만화는 시종일관 이런 식이다. 조금씩 대중문화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있다. 그 점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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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님 비의도적 연애담을 워낙 재밌게 읽었어서 다른 작품들도 보고 있는데 남친있어요도 재밌어요. 확실히 비의도적 연애담보다 공수가 어려서 그런 느낌이 있음 캠게여서 좀 더 풋풋하기도 하고 특히 짝사랑공 좋아한다면 남친있어요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