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학연수 시절 미국에서 1년간 생활을 했었다 2002년, 와 지금으로부터 벌써 18년이나 지나버린 아득한 기억인데 아직까지 내 머리속에느 섬광기억처럼 남아 바로 어제 기억이라해도 될만큼, 그때가 선명히 기억나고, 어린시절 받았던 어떤 문화적 충격과 미국에 대한 동경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그당시 유대인에 대해서 들었었던 이미지,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이였지만, 그때 홈스테이 주인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어떤 가정에 밥을 먹기위해 가족이 둥글게 앉아 있고, 엄마는 끊임없이 아이에게 잔소리하고, 약간 다혈질 같아 보였으며 아이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정말 많아 보이는 장면이 있었다 미국사람들은 바로 쥬이쉬(유대인)피플이 저렇다며 전형적인 유대인들의 모습을 반영하는 장면이라고 웃겨했으며, 어린시절 나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 약간 다혈질적이면서 자식사랑이 남다른 것이 유대인의 특징이구나 기억했다 그리고나서 경제와 사회에 대해서 좀더 공부하고 나서 알게된 사실은 미국내에서도 아니 전세계적으로도 유대인들은 머리가 좋고, 수완이 비상하기로 유명하며 하느님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자부심도 상당했고, 실제로 미국의 성공한 유명한 기업가들, 사업가들 중에는 유대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이클블룸버그, 아이슈타인, 페이스북 마크저크버그, 짧은 지식으로 검색을 통해 찾아낸 인물들만 나열한 것이지 실제로는 어마어마한 성공인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실제로 나도 미국에서 만난 어학 선생님으로 봉사활동을 하셨던 래리프라이스라는 분의 경우도 아버님이 프라이스크럽과 코스트코의 창시자였다. 우연히 학교 무료수업을 신청해서 맺어진 인연이였는데 당시 래리 프라이스씨는 역시 유대인이였고, 코스트코를 쇼핑하듯 구경하듯 돌며,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이 참으로 기억에 남는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어떤 교육으로 아이들을 키웠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가장 중요해 보이는 것은 바로 인성교육이였다 밥상머리교육, 그리고 가정으로 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인성교육이 이들의 근간을 바쳐주는듯 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매를 아끼지 않는 자식사랑" "나와 상대를 죽이는 뒷담화를 자제하는것" "신이 내린 선물인 자녀로 인식하는 마음가짐" "1일 86400초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 알차게 쓰는 마음"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아이를 잘 키울것인가 한번더 고민하게 만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나 자신에게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해주는 내용들이었다 실제로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나 탈무드에서 느껴보지 못한 좀더 구체적이고, 또 어쩌면 일반론적이지만, 잊고 사는 중요한 인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중요함을 일꺠우게 되었다 요즘 유행어처럼 번지는 인성문제있어? 말처럼, 아이들에게 인성이 가장 근간이 되는 사랑이 아닐까 싶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꼭한번 본인과 아이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 ![]() ![]() ![]() ![]() #유대인자녀교육에답이있다 #유경선 #한국경제신문i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
|
부모가 되고 나서 아이를 교육시키면서 상황에 맞닿을 때마다 생각하곤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어떻게 하면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잔소리 없이 교육할 수 있을까?’ 등등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부모로서 아이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기보다 아이를 위한다며 나의 욕심이 더 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을 읽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마다 밑줄을 치게 되며 공감되고 자극되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강했던 적은 없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된 것들의 고민이 이 책에서 방법을 설명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은 유대인의 역사, 유대인의 종교, 유대인의 자녀 교육법을 한 권에 담고 있다. 1장 유대인의 자녀 교육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대교와 유대인에 대한 이해, 유대인의 공동체 문화, 2000년 만에 되살린 유대인의 언어 히브리어, 유대인의 역사, 유대인의 음식, 유대인의 성공 비밀을 다뤄 배경을 이해하게 한다. 2장 유대인의 자녀교육 준비에서는 자녀의 개성, 부모의 무한한 인내심, 아버지의 권위, 토론과 대화, 집안일에 참여시키기 등 유대인 가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며 실천하는 핵심을 설명한다. 3장부터 7장까지는 유대인의 독서교육, 밥상머리 교육, 인성교육, 경제교육, 성공교육을 다룬다.
책장을 넘기면서 왜 유대인의 자녀교육에 답이 있다고 했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유대인은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전체 수상자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의 금융을 지배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가장 공감을 가졌던 부분 그래서 실천하고 싶은 것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쩨다카(자선)과 인재를 키우는 만족지연교육 싸블라루트(잠깐만 기다려)였다. 유대인의 율법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정신이 정의와 평등 인데 그 중에서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이 쩨다카 즉 자선이라고 하는 한다. 그래서 어려운 이웃에게 준 재물은 원래부터 자신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가르치며 그래서 돈을 모으는데 가지를 두기보다 쓰는데 가치를 두는 것을 일찍이 깨달아 교육시킨다는 점이다. 미국의 성공한 유대인들은 우리처럼 자산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부를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또 유대인들의 만족지연 교육은 지금의 불만족이 세상에 홀로 서는 자녀에게는 약이 되며, 마음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감정을 들여다볼 시간을 주지 않는 우리의 기다림과 인내심이 없는 교육을 반성하게 되었다.
부모의 역할이 자녀가 갖고 있는 개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 부족한 과목을 메우는 교육이 아니라, 잘하는 부분을 더 살리는 교육을 하는 것, 듣고 싶은 정해진 답이 아니라 자녀 자신만의 답에 대해 존중해 주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를 부족함이 있는 그래서 챙겨주어야 하는 인격체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주는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
|
'불확실한 시대, 흔들리는 부모 마음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라는 부제까지 내 마음을 뒤흔든 책, <유대인 자녀 교육에 답이 있다>를 오랜기간 붙들고 읽었다. 이 한 권만 읽은 것은 아니고 동시에 '유대인 교육' 혹은 '유대인의 삶의 방식'과 관련된 책을 동시에 읽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함께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유대인에 대한 정의, 토라의 탄생배경 및 어떻게 유대인들이 그 긴세월 흩어져 살면서도 굳건하게 지켜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지만 보다 더 자세하고 실리적인 부분을 살펴보니 이해가 잘되었다.
유명 대학을 많이 보내서, 노벨상과 같은 권위있는 상의 수상자가 많아서도 아니다. 부제에 적힌 것처럼 자녀뿐 아니라 부모가 먼저 '흔들리지 않기'위해서 유대인의 공부법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요즘처럼 나와 내 가족만 중시하는 풍조에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어릴 때부터 가르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사실 가르치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어느순간 '우리가족'이 우선이 되는 것이다. 최근 학교폭력이 문제시 되는데 점점 더 거칠어지고 심각해지는 폭력의 원인 중 하나가 개인적으로는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기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생 잊지못한 상처를 주었어도 미성년이라는 보호아래 심한 경우 어떤 제재없이 돌려보내는 사건들도 자주 보았다. 만약 [탈무드]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녀의 잘못된 행동의 책임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부모에게까지 지운다면 어떨까 싶다. 아이를 낳고보니 점점 더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다. 내 아이가 잘 성장하는 것에는 타인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아이로 키운다는 것도 상당부분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식습관과 관련된 유대인의 율법 부분에서는 크게 반성했다. 아이가 이유식을 지나 유아식으로 넘어오는 단계를 거의 생략하듯 넘어오다보니 아직 세살도 안된 아이에게 피자며 치킨까지 맛보게 했기 때문이다. 이유식기만 하더라도 어르신들이 몰래 주는 간식에 하나하나 신경쓰던 내가 이제는 햇반을 아이에게 돌려주다니. 하지만 이보다 더 크게 반성했던 부분은 험담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교황님도 말씀하셨다. 뒷담화만 안해도 천국간다고.
누군가로부터 불편한 일을 겪었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는 험담하는 것이 당연하고 또 죄가 아니라는 듯 착각하는 순간이 종종 찾아온다. 그럴때 실컷 험담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해진다고 느껴질때도 있지만 뒤돌아서면 굳이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또 누군가에게 옮길 필요가 있었을까 싶을 때도 존재한다. 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과연 내 아이가 누군가의 험담을 하지 않길 바랄 수 있을까. 이처럼 부모부터 고쳐야 하는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에도 공감했지만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내용은 물러남이었다. 방치가 아닌 아이에게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정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유대인'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어떤 종교 혹은 성인들의 말들 모두에 공통된 부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것을 지속적으로 삶으로 가져와 지키느냐, 아니면 순간순간 드는 유혹과 '내 기준과 판단'을 앞세우느냐의 차이였다. 저마다 무엇이 옳은 방법이고 공통체를 위한 교육인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주변의 조언 혹은 조언을 가장한 질책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면 책을 펼쳐야겠다. 그럴 수 있다면 그 순간 만큼은 나또한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
유대인의 교육법에 관한 책이 많다. 분명 유대인의 특별한 공부법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유대인의 교육법에 대한 책을 내놓는 것 같다. 나도 여러 책을 읽어보았다. 그리고 많은 배울 점이 있음을 깨달았다. 사실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다. 아이들의 시간만큼 내 시간도 소중하기에 아이들에게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엄마는 인내심을 갖고 아이를 기다려주기, 믿어주기를 배워본다. 1장에서는 유대인의 자녀교육에 대해 알려준다. 유대인이 누구이며 유대교는 무엇인지, 그리고 유대인을 이해하기 위한 <토라>와 <탈무드> 유대인의 언어 히브리어, 유대인의 역사 등 유대인만의 특징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유대인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점을 알려준다. 아이의 부족한 점이 아닌 잘하는 부분을 보기. 즉 자녀의 개성을 발견해 주는 것이다. 남들과 다른 개성이 있으면 된다. 아이에게 'Best one'이 아닌 'Only one'이 되기를 가르친다. 이런 다름이 창의력과 창조력의 원천임을 알자. 일관성 있는 부모의 태도. 화가 날 때 무조건 화내기 보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 유대인의 모습에 대해 알려준다. 집안에서의 아버지의 권위도 중요하다. 우리나라처럼 자녀 교육에 관심 없는 아버지가 아닌 엄마도 아버지의 권위를 세워주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이 집안일을 참여해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정해주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또한 노동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알려준다. 내가 부족한 것이 아이 스스로 할 기회를 가져가는 것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급하다는 이유로, 위험하다는 이유로 너무 막아서고 있다. 위험은 미리 알려주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3장에서는 독서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식보다 지혜를 갖기 위한 독서. 아직 갓난 아이여도 부모는 '베갯머리 독서'로 두되를 일깨워준다. 또한 '베갯머리 독서'는 부모와 자녀와의 애착관계 형성으로 자녀의 뇌를 자극하기도 하다. 배움은 글처럼 달콤하다. '뇌가소성'이라고 하는 게 있다. 늙은 뇌세포는 죽지만 배움으로 새로운 뇌세포는 생겨난다. 나이가 많아 뇌가 녹슬었다는 이야기로 더 이상 공부가 어렵다고 하지만 나이가 많아도 계속 뇌를 써준다면 충분히 뇌세포는 생겨난다. 하브루타를 통해 공부의 힘을 키운다. 둘 이상 짝지어 이야기하는 것을 하브루타라고 한다. 꼭 둘이 아니어도 된다. 혼자서도 가능하다. 질문하고 답하고 또 질문하고 답하고. 그냥 읽으면 10%, 들으면 20%, 눈으로 직접 본 내용은 30%, 듣고 본 내용은 50%, 자신이 쓰거나 말한 내용은 70%, 실제 경험 내용은 90%를 기억한다. 그로 인해 메타인지도 상승할 수 있다. 정답이 아닌 자녀 자신만의 답을 존중해 주는 질문하기도 중요하다. 4장에서는 밥상머리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대인은 안식일을 갖는다. 이 날은 일을 하지 않고 불도 쓰지 않는다. 미리 이틀분의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가족과 함께 밥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다. 자선(쩨타카)을 통해 아이들과 나눔을 이야기해보자.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의 안전망이 있는지, 가난한 이웃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얘기해보자. 아이들이 실수할 때도 혼내기보다 잘했다고 이야기해보자. 아이는 실수가 많다. 그 실수를 통해 실수하지 않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다. 또한 호기심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과 연결되므로 무조건 혼내지 말고 실수도 응원해보자. 인내심을 키워줄 수 있도록 만족지연 교육을 해보자. 역경지수가 높으면 그만큼 아이의 미래는 나아진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물질적 보상을 하지 말자. 5장에서는 인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이야기했듯 일관성 있는 훈육을 하자. 감정을 배제한 일관성 있게 단호한 태도로 훈육한다. 근거 있는 칭찬을 하자. 무의미하게 무조건 칭찬하는 것이 아닌 어디가, 어떤 점이 칭찬받을 만한지 근거 있는 칭찬을 하자. 그러려면 아이를 끊임없이 관찰해야 할 것이다.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알지만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말자. 부모가 먼저 서로를 험담하지 않고 바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말자.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유명하고 돈 많이 벌고 성공하는 자녀보다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자. 자신감보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자. 남들 다 자신 있게 손들고 발표해서 내 아이만 그러지 못한다고 혼낼 필요가 없다. 아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 삶이 즐겁도록 유머를 키우자. 어떤 환경 속에서도 유머가 있다면 긍정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6장에서는 경제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은 선도 악도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돈을 너무 밝히면 안 된다고 하지만 경제교육을 위해서라도 일찌감치 돈공부는 필요하다. 경제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유대인은 태어나면 자녀 명의의 보험 증권, 적금통장, 증권통장을 마련한다. 유대인의 투자 원리의 3,3,3의 법칙에 따라 분산 투자를 하기 위한 것이다. 성년이 되면 성인식을 통해 많은 축하금을 받는다. 그 축하금으로 다시 유대인은 투자를 하며 어떻게 자산을 불려갈지를 고민한다. "넌 공부만 하면 돼"가 아닌 아이 스스로 돈을 어떻게 관리할지 생각해보고 노동의 가치를 배우며 시간을 잘 쪼개 쓸 수 있도록 가르친다. 7장은 성공 교육, 자녀의 경제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정관념이 아닌 매사 유연한 사고방식을 하는 유대인은 남과 다르게 생각해야 성공의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그 여러 생각이 자녀의 성공도 좌우함을 일찌감치 알려준다. 아이를 믿어주는 것, 아이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것, 아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아이의 성공에 큰 받침이 되어준다. 교육 환경이 달라 어찌 보면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위험한 아이를 내버려 두면 아이를 방치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돈에 대해 너무 일찍 알려주면 세상 물정 모르고 크는 게 좋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유대인도 아니고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대인의 가정교육은 본받을만한 점이 많다. 내게 필요한 점은 쏙쏙 빼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야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아이들이 존경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아침부터 너무 많이 화를 냈지만 사랑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어야겠다. |
|
사실 최근까지는 유대인에 대해 알고 있던 사실은 히틀러에게 대학살을 당한 민족이다. 라는 정도였다. 미국 주식을 공부하면서 페이스북, 구글 등 미국의 유명 IT기업에 CEO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던킨도넛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유대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유대인 수는 미국 인구의 2프로에 불과하지만 소득 상위 400위 이내의 비율은 24%, 40위 이내에는 40%에 육박한다고 한다. 사업을 할 때 유대인 문화가 서로 같은 유대인 민족끼리는 돕고 가족처럼 생각하며 지지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들이 가진 어떤 부분이 이렇게 큰 성공을 이룰 수 있게 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유대인 자녀 교육에 답이 있다 라는 책을 통해 많은 부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특히 자녀 교육에 접목하여 알 수 있게 이야기해준다. 유대인 자녀 교육이 어떤 것인지부터 그들의 지혜에서 배울 부분이 어떤 것인지, 독서 교육과 밥상머리 교육, 인성교육, 경제교육, 그리고 성공 교육에 대해 각 챕터별로 이야기해준다. 2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부분은 특히 인성 교육, 독서 교육, 경제 교육인데 유대인의 부모가 아이를교육 시킬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교육하는지 알게 되었고, 배울 부분이 많았다. 최근에 계속 유투브를 보여달라고 하는 아이에게서 힘들게 TV, 태블릿 등 영상 매체를 끊고나니 아이가 책 읽기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특히 지금 우리 아이는 폭팔적으로 두뇌가 성장하고 있는 시기기 때문에 현명한 독서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지혜를 심어주고 싶다. 인성교육과 경제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자녀에게 좋은 인성, 훌륭한 인성을 갖게 해주는 건 모든 부모가 원하는 일일 것이다. 경제교육 또한 우리 아이가 커가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돈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재무관리를 할 수 있게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우리 아이를 양육하면서 유대인 자녀 교육에 대한 지혜를 잊지 않고 꼭 실천해 나가고 싶다. 유대인 부모는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달라지라'고 가르친다. 그들의 관심사는 아이의 지능이 아닌 개성이다. 이들은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확신한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보무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믿고 실천한다. <Page 72>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21C 선진국들은 유대-기독교적 정신이 살아있는 국가들이다. 유대인들은 세계의 부를 손에 쥐고 있는데, 특별히 자녀교육에 있어서 유대인들의 교육방법은 유명하고 독특하다. 유독 대한민국은 사교육 열풍이 강하다. 어릴 적부터 수많은 학원들과 학습지와 방문교사 수업 등 주입식 교육이 주류를 이룬다. 아이들은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찾기도 전에, 공부에 대해 많은 시달림을 겪는 대한민국의 교육 시스템은 유대인의 교육방식과 너무나도 다르다.
유대인들은 자녀가 2세가 되면, 매일 저녁 자녀가 잠들기 전에 15분이나 20분 동안 토라(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읽어주기 시작한다. 또한 평생에 걸쳐 랍비들이 각 분야에서 토론을 통해 얻은 다양한 통찰이 담긴 탈무드를 공부한다. 결혼을 하면 신랑은 1년 동안 직장을 다니지 않고 아버지학교에서 탈무드를 공부할 수 있으며, 신랑의 탈무드 공부에 필요한 지원을 국가가 맡아준다.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토라와 탈무드를 읽는다. 이러한 삶을 통해 지혜와 통찰들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유대인들은 3살 유치원부터 18살 고등학교까지 무료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의무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는데, 사교육의 과열에 치우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교육목표는 최고를 만드는 것이 아닌 개성을 살려 유일한 존재로 세우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인성과 공동체 정신, 경제 교육, 독서 교육 등 일찍부터 사회가 돌아가는 법과 살아가는 방식을 교육 시킨다. 책을 읽어보면 단순히 자기계발을 시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필요하고 가르쳐야 할 부분들을 직접 가르치며 모범을 보여주고 그 삶을 물려주는 모습들이 보인다. 자녀에게는 삶의 양식이 되어, 자연스럽게 좋은 것들을 익히게 된다. 유대인들의 독특한 풍습으로 인해 우리가 100%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지만, 책을 보면서 자녀 교육에 있어 배워야할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미래의 부모로서 가정교육 방식과 훈육방식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 |
|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나에게는 처음인지라, 신생아때부터 큰 아이가 6살인 지금까지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떨 때는 불안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자신만만하기도 하며, 때로는 희망을 품고 육아를 하는 것 같다. 특히, 아이의 학령기의 나이가 점점 다가오면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 21세기를 넘어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인재로 키울 수 있을 지 고민이 된다. 이 때 눈에 들어오는 핵심 단어는 "유대인" 그리고, "유대인 자녀교육"이었다. 이번 책에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특별한 스킬과 테크닉이 그들의 교육법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어떤 교육으로 아이들을 키웠을까? 그것은 가정으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인성교육을 토대로, 행동하는 실천력이 동력으로 작용하여 이들의 근간을 받쳐주는 것 같았다. 7가지 챕터에서는 독서교육, 밥상머리 교육, 인성 교육, 경제교육, 성공교육 등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두번째의 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녀의 개성을 발견하라, 부모의 무한한 인내심이 중요하다, 아버지의 권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토론과 대화를 위해 거실에 TV를 없애라, 자녀를 집안일에 참여시켜 책임감을 길러라> 위의 것들은 평소에 우리들이 자녀 교육과 관련된 참고 서적이라든지, 관련 육아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제시되었던 교육방법들이다. 한마디로 특별한 기술이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인데, 유대인과 우리들의 다른 점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이러한 방법들이 얼마나 잘 일관적으로 실천되어 오고 있는지의 여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실제로 탈무드의 지혜론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느껴보지 못한 구체적이고, 또 어쩌면 기본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만, 평소에 쉽게 잊고 말로만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인성>이 유대인에게는 어떤 의미로 자녀 교육측면에서 부모가 함께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지 보다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이번 책을 통해 동기부여를 해 보고, 기존에 알고 있는 밥상머리 교육,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토론 문화, 인성 교육 등을 실제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
|
올 한해 내가 읽었던 부모,자녀 교육에 관한 책들 중 베스트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왼손엔 형광펜을, 오른손엔 볼펜을 들고 밑줄을 치고 메모를 해가며 열심히 정독하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5살, 3살 아이를 키우면서 그동안은 양육에 촛점을 맞추어가며 아이들을 돌봐왔었다. 아이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엄마의 사랑을 주고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것이 최선이라 여겼었는데 가끔 산책을 하다 동네 엄마들을 만나게 되면 내가 오히려 아이들을 방치, 방임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자주 들곤 했다. 5살인 첫째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녔던 친구는 벌써 미술과 피아노, 태권도, 논술학원까지 다닌다고 한다.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비일비재하고 몇 백만원짜리 교구를 들여 집에서 홈스쿨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한동안 멘탈이 흔들리긴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나만의 교육을 하기로 했다. 나의 롤모델은 바로 유대인 부모였다.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무조건 언급되는 롤모델이 바로 유대인 부모였다.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며,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위기의 시대에도 늘 빛을 발하는 민족, 바로 가장 작지만 가장 큰 민족, 유대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유대인의 자녀교육에 관한 모든것을 담고있다. 독서교육, 밥상머리 교육, 인성 교육, 경제 교육, 성공 교육까지! 아마 자녀 교육을 늘 염두에 두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위에 열거한 교육들을 자녀들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었을 것이다. 독서 교육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고,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가족들간의 대화와 가족공동체, 그리고 예절을 습득할 수 있으며 인성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험한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는 지혜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수가 있다. 또한 경제 교육을 통해 노동의 즐거움과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재무관리, 경제적 자유로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유대교 정신을 실천할 수가 있고, 결국 이 모든 것을 통해 성공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다질수가 있다, 내가 그동안 궁금해했던 자녀교육에 관한 내용이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도 알차고 한 문장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마음속에 담고싶고 우리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사실 내년에 첫째를 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아이의 예절문제, 친구들과의 사회성 문제, 한 자리에 앉아 밥을 먹지못하는 문제,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하지 못하는 문제등등,,,, 결국엔 아이의 문제가 바로 엄마인 내 문제였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일이 내겐 너무 어렵고 힘든일이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유대인 부모의 가이드를 받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머릿속에 가득차 있던 걱정과 불안감 또한 내려놓을 수 있었다. 이 책 한권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의 귀한 자산을 물려줄 수 있을 것만 같아 매우 기쁘다. 이 책의 저자이신 유경선 작가님께 이 자리를 빌어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대인 자녀 교육에 답이 있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자는 유경선이고, 출판사는 한국경제신문입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인 유대인에 대해 예전부터 관심이 많아 그들의 교육법을 공부하고자 이번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역시 유대인의 교육법은 남다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 유대인은 예로부터 핍박과 박해를 받으며 살아온 민족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까지도 세계 부를 거머쥐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그들은 금융, IT, 영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성공 원천이 고난과 핍박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욱 강해진 것일 수도 있구요.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미국이라면, 미국을 지배하는 것은 유대인이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이들은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민족입니다. 세계 소득 상위 40위 이내의 유대인 비율이 40%이며,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과연 그들이 이토록 성공하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그 이유를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이라고 강조하는데요, 이번 도서는 그러한 교육법에 대해 각종 사례를 들며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선 이들은 어릴때부터 독서와 토론을 하도록 교육받습니다. 이를 통해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과 상상력 등을 키우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들은 어릴때부터 타인과 경쟁하기보다는 협업을 하는 '공동체정신'을 배웁니다. 그리고 경제 교육과 창업 교육을 통해 돈을 벌고 소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유대인 자녀 교육에 답이 있다>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이들의 '성인식 문화'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는 나이는 만18세~19세이므로 성인식도 보통 이때쯤 하게 되죠. 하지만 유대인이 성인이 되는 나이는 남자의 경우 만13세, 여자의 경우 만12세라고 봅니다. 즉 중학생의 나이에 성인이 된다고 보는 것이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녀가 조금 더 일찍 독립심과 자립심을 생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식을 치를때 이들은 자녀에게 3가지 선물을 주게 되는데, 그 3가지 선물은 '성경책, 손목시계, 축하금(투자자금,창업자금)'입니다. 성경책은 종교적 독립을 위해 주는 것이고, 시계는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으라고 주는 것이며, 축하금을 주는 이유는 이를 투자하고 관리하여 훗날 창업할때 쓰라고 주는 것입니다.
유대인 부모는 이 축하금을 통해 자녀 명의로 주식과 채권, 예금에 분산 투자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자녀가 대학 졸업할때 창업할 수 있도록 사업자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조기 성인식을 통해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고, 창업을 위한 투자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저는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이러니 그들이 세계를 지배할 수 밖에 없겠죠.(우리나라는 대학생들이 학자금을 통해 마이너스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말이죠ㅠㅠ)
그리고 이들은 자녀들에게 '거인의 어깨를 빌리는 지혜'를 길러줍니다. 특히 이들은 '동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유대인은 타인의 힘과 능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을 가르칩니다. 즉 유능한 인재(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는 것이죠. 세계적인 기업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마블 유니버스, 힐튼호텔 등의 창업자는 모두 유대인이며 이들은 모두 동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이들은 타인의 능력을 활용하는데 탁월했습니다. 거인의 지식과 지혜를 이용한다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으며, 협업을 하면 성공까지 다다르는데 훨씬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경쟁'만 하는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죠.) 혼자만의 힘으로, 혼자만의 돈과 기술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으므로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번 도서 유경선의 <유대인 자녀 교육에 답이 있다>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비단 자녀를 키우는 부모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쓴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
|
발명왕 에디슨, 사호주의 차시자 칼 마르크스, 상대성 이론을 창안한 아인슈타인,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 스타벅스 CEO 케빈 존슨, 투자의 귀재 조지 소로스, 성공한 유대인은 입이 아플정도로 유명하고 많다. 도대체 유대인이 뭐길래 이렇게 많은 유대인이 성공한 것일까..? 독일 나치에 의해 그렇게 학살당한 역사가 있는대도 말이다. 유대인이란 유대교를 믿는 사람은 혈족,국적과 상관 없이 유대인이지만, 유대인이라고 모두 유대교를 믿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책은 초반에 유대인의 역사와 배경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유대인은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했고 유명한 이집트 성전이 바로 유대인 노예들이 지은 건축물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고난과 핍박을 받았고 나라 없이 수천년을 살면서 언제든지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돈과 값 비싼 보석은 언제든치 빼앗길 수 있었기 때문에 오직 '지혜'만이 그들이 지킬 수 있는 무기였다고 한다. 이들는 <토라> 와 < 탈무드> 를 공부하며 신앙을 지켰고 자녀를 가르쳤다고 한다. 이들에게 교육은 신앙이자 , 신앙이 곧 교육인 것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에서인지 유대인은 예로부터 자녀를 선인장의 꽃의 열매인 '사브라' 로 부르고 악조건에서 살아남아 꽃을 피우고 맺는 열매처럼 귀한 존재로 자라길 바란다. 이들은 자녀가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어 안정적이고 ,평온한 직업으로 가정을 꾸려 단란하게 사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은 자녀가 불완전한 지금의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기를 바라는 것이다. 부모가 어디를 보느냐는 자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실개천을 보는 부모, 강을 보는 부모, 바다를 보는 부모, 하늘을 보는 부모,우주를 보는 부모가 있다. 이들의 자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하는 아이와 잘먹고 잘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이는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P60 왜 유대인들이 노벨상을 많이 타는지, 그비밀은 바로 유대인의 자녀 교육관과 교육 목표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녀가 자신의 안위를 넘어 이웃과 사회, 더 나아가 온 세상을 바꾸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도와주라고 한다. 자녀를 소유물이 아닌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세상을 향한 더 큰 꿈을 마음껏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다. 유대인은 자선을 많이 하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내가 많이 반성되는 부분이었다. 나와 가족의 안위만 생각하느라 맨날 돈돈 하면서 아이에게도 돈을 강조만 했던게 아니었나 말이다. 나 스스로 실개천만 바라보는게 아닌 바다와 하늘과 우주를 볼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반성말이다. 유대인 격언에 "100명의 유대인이 있다면 100개의 의견이 있다'라고 한다. 유대인의 교육은 문제의 정답이 아닌 '사고의 과정'을 더 중요시하고 '개성' 을 중시함으로서 남과 다른 생각을 격려하는 유대인 부모들이 자녀를 창의성이 있는 인재로 키운 것이다. 우리는 항상 남과 다름을 불안해 하고 개성없이 같아지려고 한다. 개성은 창조력으로 이어진다. 자녀의 성공은 멀리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 자녀의 다름을 인정하고 발견하는것, 바로 그곳에서 시작한다. 모든 아이는 Best one 이 아닌 Only one이 될수 있다. 유대인 교육법에서는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하는데 이유는 질문자체만으로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논리적인 사고력과 비판적인 안목은 물론, 행동의 기준인 도덕적 판단을 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과 똑같은 생각과 답변이 아닌, 남과 다른답, 남과 다른 생각이 바로 창의성, 창조력의 출발점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으로 갈수록 질문에 대답하기가 사실 어려워 지는데 그때 대답을 찾아보거나 회피하기 보다는 아이의 질문을 살짝 방향만 틀어주어 되묻는 것이 방법이라고 한다. 질문을 받은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책을 찾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더 큰 호기심을 불태울 수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로 진심으로 배울 것이 많다.챕터 하나하나 정독해서 읽을 만 하고 시간이 나면 필사를 하면서 맘에 새기고 싶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고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꼭 읽어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