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내용으로 딱딱하게 쓴 책이 아니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써져 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연습사례가 담겨져 있어서 직접 실천해 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아이가 입을 닫고 핸드폰만 할 때가 많아서 자주 다퉜는데 이제는 이 책의 내용대로 따라해 보면서 아이와 말문이 트이네요~ 아이도 저에게 마음을 열러 주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이 책의 내용대로 아이의 장점에 집중해서 아이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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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다. 아이 키울때 화가 많이 나고, 아이가 많이 미웠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되어 고마웠다. 아이는 아직 어려서 감정조절이 어렵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마음이 요동칠 때 마음챙김을 하고, 우울증을 해소하는 동작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인지조절력을 키우기 위해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어서 두루두루 유용하다. 그리고 기적질문, 대처질문으로 아이를 좀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내용들이 나와 있어서 더욱 추천한다ㅣ. |
요즘들어 아이가 부쩍 말을 안듣고 다투는 날이 많았는데, 이 책을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어요~ 내용이 참 따뜻하고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긍정적으로 아이를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우리 아이가 감정조절을 잘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매 번 읽어가면서 양육해야 겠어요~ 특히 아이와 대화하는 사례 예시가 많아서 좋아요. 아이와 대화할 때 저도 똑같이 써먹어 보렵니다. 대화 예시 따라해보고 아이랑 앞으로 감정조절 잘 하면서 지내려고요~ 좋은 책입니다. 꼭 읽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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