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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기는 공부해야 하는 시기, 수동적으로 어른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시기, 미래를 위한 과정으로 그려지고 있는 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그 시기를 그렇게 지나온 어른으로서 어른이 되어서도 나 자신과 나의 꿈에 대해서 방황을 한다. 그 시기에 나 자신에 대해서 더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져 있지 않을까 자주 생각한다. 공부도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데 남들이 다 하니까, 하라고 하니까 했다. 누군가가 나 자신 자체로 괜찮다고 얘기해줬더라면 자신감이 더 많지 않았을까?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으로 살아가라고 말하고 그 말을 영화의 주인공을 통해 전하고 있다. 주인공들은 모두 자신의 삶에서 방황하거나 사회에 의해 수동적으로 강요받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헤쳐나갔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서 주도적인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깊이 공감되는 책이다. 모든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