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몽사에서 2001년 발간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에 맞는 책들을 엄선하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 했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는 미래 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어요.
대상 연령은 5세 ~초등 저학년 까지이고, 전 42권 으로 구성돼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의 특징을 알아 봐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의 구성을 알아 봐요.
〔산토끼 잭〕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커지는 과학 창작동화로 바바라 바이트님이 쓰고, 우테 마르텐스드님이 세밀화를 그리고, 이재철님과 신현득님께서 감수하셨어요.
앞표지에는 잭이 풀밭에서 노는 그림 우측에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고가 있고, 상단 중앙에 제목과 작가들이, 하단에 출판사가 표기되어 있어요.
뒷표지에는 낯선 토끼가 뛰어다녀 누가 감히 내영역에 들오다니! 잭의 속마음을 표기하여 궁금증을 갖게 하고, 책등에는 세로로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제목, 출판사 로고를 깔끔하게 넣었고, 전집을 순서대로 세우면 세계지도가 되어 호기심을 유발해요.
〔산토끼 잭〕의 내용을 소개해요.
산토끼 잭은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와 긴 귀를 쫑긋 세웠어요.
그 소리는 페터슨 아저씨네 트랙터와 개짖는 소리로 트랙터는 무서울게 없고 검은 개는 멍청하여 안심이 되었어요. 우측 하단에 "산토끼 잭이 들은 이상한 소리는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여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잭은 개를 처음 보았을 때 아기토끼로 무서운 괴물 같았어요. 엄마토끼가 잭과 누나를 낳고는 젖을 주고 핥아 주고 나서 어디론가 갔어요. 잭은 누나와 무서워서 덤불 아래 흙구덩이 속에서 엎드려 있었어요. 갑자기 개 짖는 소리가 들려 놀란 잭은 눈을 번쩍 떴어요. 잭과 누나는 무서워서 움직이지 않았고 개는 토끼들을 보지 못하고 다른 쪽으로 달려갔어요.
날이 어두워져도 엄마토끼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밤이 되자 바람이 차가워 잭과 누나는 꼭 붙어 있었고 아침에는 비가 내려 축축하고 추웠어요. 다시 날이 어두워지자 엄마토끼가 와서 아기토끼들을 핥아 주고 젖을 먹이고 또 다시 갔어요.
아기토끼들은 차차 이런 생활에 익숙해지고 들판에서 노는데 갑자기 나타난 까마귀에 놀랐어요. "처음 덤불 밖으로 나온 잭과 누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라고 질문하여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아기토끼들은 풀밭에 고개를 숙이고 꼼짝하지 않았어요. 다행히 엄마토끼가 나타나 까마귀들을 향해 달려들어 쫓았어요. 이튿날 아침 배가 고파진 아기토끼들은 들판에 피어 있는 토끼풀과 민들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잭과 누나가 태어난 지 3주가 지나자 엄마토끼는 거의 찾아오지 않았어요. 잭은 토끼풀이나 무화과 열매를 먹을 때 누나와 자주 다투었고, 맛있는 풀이 많이 자라고 다른 토끼가 살지 않는 보금자리를 찾으러 나갔어요. "잭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하여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숲을 벗어난 잭은 바닥이 시커멓고 딱딱하며 풀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빠르게 달려 오는 큰 동물을 만나 진흙탕에 나둥그러졌어요. 놀란 잭은 들판 덤불 속으로 몸을 숨기고 몸을 닦았어요. "딱딱하고 시커먼 바닥은 무엇입니까?", "잭의 옆에 빠르게 지난간 동물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여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잠이 깬 잭은 덤불 속에서 주위를 둘러보고 여러 곳에 보금자리를 만들었어요. 보금자리를 동그라미숫자로 표시하여 아이들의 집중해서 보고 이해하도록 도와요.
보금자리 주변에는 좋은 먹이가 많아 잭은 빨리 자랐어요.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되어 먹이 찾기가 힘들어진 잭은 페터슨 아저씨네 마당에 들어가 양배추를 먹었어요. 눈이 내리던 날, 잭은 사냥꾼과 개가 나타나자 몸을 움츠리고 숨소리도 내지 않았어요.
겨울이 지나고 꽃과 풀들이 피어나고 잭은 기뻐서 들판을 뛰어다녔어요. 낯선 토끼가 뛰어다니는 게 아니겠어요. 누가 감히 내영역에 들어오다니! 낯선 토끼에게 화를 내며 달려들던 잭은 향기로운 냄새를 맡았어요. 그 토끼는 암토끼로 잭은 뒤를 쫓아갔어요. 그런데 또 다른 토끼가 나타나 소리를 지르면서 잭에게 싸움을 걸어왔어요. 잭은 자신의 영역이고 예쁜 암토끼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 사납게 덤벼들어 낯선 토끼를 쫓아냈어요. "잭이 낯선 토끼에게 사납게 덤벼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여 아이들이 집중해서 책을 보고 듣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잭은 아름다운 암토끼와 다정하게 지냈지만 암토끼도 자신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같이 살 수 없었어요. 어느 날, 잭이 암토끼의 영역에 들어가자 암토끼가 무척 화를 내었어요. 결국 잭은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암토끼가 잭에게 놀러올 때만 같이 지낼 수 있었어요. 잭은 가끔 언덕에 올라가 건너편 암토끼가 사는 곳을 바라보았어요. 그곳에 두마리의 조그만 아기토끼들이 놀고 있었어요. 아기토끼들은 잭과 암토끼를 꼭 닮았어요. 잭은 그들과 함께 지낼 수 없었지만 아주 행복했어요.
가은이는 5세(53개월)이에요. 책을 장난감보다 더 좋아하고,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독후활동하는 것을 좋아해요.
금요일 오후 가은이는 할아버지 제사로 곡성에 다녀와서 경비실에 맡겨 놓은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를 받고 집에 와서 봉투를 개봉하고 읽어 달라고 칭얼거려 큰형님께 잘 도착했다는 안부전화도 못 드리고 짐정리도 미루고 엄마가 감정을 넣어〔산토끼 잭〕을 읽어줬더니 재밌다고 계속 읽어 달라고 해서 엄마가 할일이 많고 가은이도 글씨를 읽으니까 혼자서 읽으라고 했더니 엄마흉내를 내며 읽고는 재밌다고 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읽고 아빠한테 이것 좀 봐요, 재밌어요하며 자랑하고 책상이나 놀이방매트 위에 토끼 가족이 나오는 그림을 펼쳐 놓아요.
1주일이 지난 금요일 오전 가은이와 즐겁고 유익한 독후활동을 하기 위해 엄마가 천천히 〔산토끼 잭〕을 읽어 주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잭이 이상한 소리를 듣고 긴귀를 쫑긋 세우는 그림에 좋아하는 무당벌레, 민들레 홀씨, 나비가 나오자 예쁘다며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사진보다 예쁜 그림을 감상해요.
잭이 들은 이상한 소리를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트랙터, 개짖는 소리라고 대답해요. 본문에 "검은 개는 아주 멍청하거든요."라고 표현되어 멍청하다는 것은 모자른다, 어리석다는 표현인데 무시하는 말로 친구들한테 멍청하다고 하면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나니까 사용하지 말라고 알려 줬어요.
엄마토끼가 잭과 누나에게 젖을 주고 털을 핥아 주고 어디론가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아기토끼들은 덤불아래 흙구덩이 속에서 엎드려 있는 그림을 보면서 아기토끼들이 엄마가 없어서 무섭고 추워서 둘이 꼭 붙어 있는 거라고 해요. 엄마가 아기토끼들을 방치하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는데 실제로 엄마토끼는 아기토끼를 굴 속에서 낳고 젖을 주고 보호하며 키운다고 알려 주고 자연관찰 책들을 보면서 다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어요.
처음 텀불 밖으로 나온 잭과 누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라는 질문에 까마귀들이 잡아 먹으려고 한대요.
아기토끼들이 태어난 지 3주가 지나자 엄마토끼는 거의 찾아오지 않았고, 잭과 누나는 토끼풀이나 무화과 열매를 먹을 때 자주 다투었어요. 잭은 맛있는 풀이 많이 자라고 다른 토끼가 살지 않는 곳을 찾아 나섰어요. 잭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누나랑 싸워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거야 라고 대답하여 잭은 풀과 나무가 잘 자라는 곳이지만 먹이가 적어 누나와 다투게 되어 누나를 배려하여 다른 보금자리를 찾는 것이고, 현재의 생활에 불편하고 문제가 있으면 수긍하고 안주하며 살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 돼, 잭은 사람처럼 농사를 짓거나 다른 동물을 잡아 먹을 수 없으니까 풀이 많이 자라고 다른 토끼가 살지 않는 곳에서 새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용감하게 도전한 것이라고 부연설명을 해줬어요.
딱딱하고 시커먼 바닥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도로 라고 대답하고, 잭의 옆에 빠르게 지난간 동물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자동차 라고 대답해요. 잭이 진흙탕에 나둥그러져 온몸에 진흙이 묻어 앞발로 열심히 닦는 모습을 보고 뭐하는 거냐고 물어 토끼를 포함해서 동물들은 사람처럼 비누와 물로 몸을 닦는 것이 아니고, 혀, 앞발, 꼬리 등으로 먼지나 흙 등을 털어낸다고 알려 줬어요.
겨울이 되어 먹이를 찾기 힘들어진 잭이 용감하게 페터슨 아저씨네 마당에 들어가서 양배추를 먹는 그림을 보고, 가은이가 토끼는 당근을 더 좋아하는데 라고 말해 겨울에는 추워 풀이 자라지 않고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니까 잡히면 죽을 수 있어 위험한데도 사람이 사는 곳에 와서 채소를 먹는다고 했더니 우리도 <Run, Rabbit!> 놀이를 하자고 해서 독후활동으로 토끼를 만들어서 놀기로 했어요.
잭이 낯선 토끼에게 사납게 덤벼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내 영역이고 암토끼랑 결혼하고 싶어서 라고 대답하여 그림을 보며 토끼가 세마리지, 잭-암토끼-다른 토끼인데 토끼는 자기의 영역이 있고 잭이 힘들게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다른 토끼가 자기 영역에 들어왔는데 양보하거나 싸움에서 지면 잭이 떠나야 하므로 영역을 지키야 하고, 암토끼는 멋지고 용감한 토끼를 남편으로 생각하는데 잭이 지면 싫다고 하여 결혼할 수 없으니까 싸운 것이라고 부연설명을 해줬어요.
마지막 쪽의 그림을 보면서 언덕 위에 있는 잭을 가리키며 왜 구경만 하는 거야? 하고 물어 토끼는 자기만의 영역이 있고 암토끼가 자기 영역에 들어 오는 것을 싫어 해서 암토끼를 배려하고 존중하여 암토끼가 놀러 올 때만 같이 지내고, 가끔 언덕 위에서 암토끼가 무엇을 하는지 바라보는 것이고, 두 마리의 아기토끼는 잭의 아기들로 아빠가 되었다고 했더니 가족은 함께 살아야 행복한 가족이야~ 라고 말해 토끼와 사람의 다른 점을 이야기 했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토끼의 특성과 성장과정을 알려 주고 있어요. 토끼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가은이가 본책의 그림을 보고 토끼를 만들어 <Run, Rabbit!> 놀이를 하자고 하여 우리는 독후활동으로 유익하고 즐겁게 과학영역으로 토끼에 관한 자연관찰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미술조형영역으로 토끼와 놀이집 만들기, 외국어 영역으로 <Run, Rabbit!> 읽기, 음률영역으로 "산토끼" 동요를 부르며 토끼놀이를 했어요.
토끼에 대해 자세하게 알기 위해 소장하고 있는 자연관찰 〔귀가 긴 토끼〕와 〔뜀뛰기 선수 토끼와 캥거루〕를 읽고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토끼는 소리를 잘 들기 위해 기다린 귀를 종끗 세워요. 귀에는 핏줄이 많이 있고 몸에 땅구멍이 적어 달릴 때 귀를 종끗 세워 열을 식히기도 해요. 뒷다리가 길어서 달리기도 잘하고, 앞니가 삐죽 나와 나무도 잘 갈고, 토끼풀, 당근, 민들레, 배추 등을 좋아해요. 토끼는 먼저 묽고 끈적끈적한 똥을 받아 먹어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면 단단하고 동글동글한 똥을 누어요. 코를 실룩실룩 냄새를 맡아 친구를 찾고, 혀로 핥고 앞발로 비벼 몸을 닦아요. 본책에서 잭의 엄마가 돌아와서 아기토끼들의 냄새를 맡아 확인하고 혀로 핥고 젖을 주고 자동차에 놀라 진흙탕에 나뒹굴러진 잭이 목욕하는 내용을 가은이는 기억하고 혀로 핥고 앞발로 비벼 목욕하는 흉내를 내요.
토끼는 땅속 굴에서 사는데 엄마토끼는 굴속에 털이나 마른 풀을 깔아 아기토끼를 낳고, 태어난 지 2주면 엄마와 함게 굴 밖으로 나와 놀고, 3주면 젖을 떼고 풀을 먹고, 3달이면 어른이 돼요. 본책에서 엄마가 흙구덩이에 잭과 누나를 낳고 가끔 들러 젖을 주고 가버려 아기토끼들이 무섭고 추워서 오그리고 있고 들판을 돌아다니다 까마귀를 만나고 엄마가 안오자 풀을 먹으며 다투는 것을 보고 엄마가 아기 토끼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지 않고 방치하는 것처럼 보여요. 토끼의 한살이를 그림과 내용으로 보여주자 가은이는 동화와 사실이 다름을 이해해요.
〔귀가 긴 토끼〕는 영유아용으로 내용이 짧고 세밀화로 부족하여 〔뜀뛰기 선수 토끼와 캥거루〕를 펴고 실제 사진과 많은 내용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토끼는 튼튼하고 뒷다리가 길어 잘 달려요. 겁이 많아 앞과 옆을 모두 볼 수 있는 눈으로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피는데 흰토끼의 빨간 눈은 까만색을 내는 색소가 없기 때문이에요. 조심성이 많아서 귀를 종끗 세우고 주위를 살피는데 귀가 커서 작은 소리도 잘 들어요. 가은이는 눈을 좌우로 굴리고 손을 귀처럼 만들어 토끼가 주위를 살피는 흉내를 내요.
이빨이 계속 자라기 때문에 나무를 갈고, 풀과 꽃을 오물거리며 먹어요. 토끼로 물로 몸을 씻지 않고 혀로 핥고 앞발과 이빨로 털을 털어 내요. 여름에는 뻣뻣한 털이 나고 겨울에는 부드러운 털이 촘촘하게 나서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해요. 토끼를 잡아 먹는 동물들이 많아서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먹이를 찾아 다녀요. 독수리에 잡힌 토끼그림을 보면서 토끼는 어떻게 되는 거야하고 물어 독수리가 토끼를 먹을 거야, 토끼는 하늘나라로 가는 거지. 토끼는 작고 힘이 없어서 다른 동물들이 잡아 먹기 때문에 늘 주위를 살피고 조심하는 거야, 그러다 보니 토끼의 눈은 앞과 옆도 볼 수 있게 되었고 귀는 예민해서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된 거라고 설명했더니 이해를 해요.
토끼는 앞발로 땅에 굴을 파서 집을 만드는데 방을 여러개 만들고 꼬불꼬불 길도 만들어요. 엄마 토끼는 굴속에 배의 털을 뽑아서 바닥에 깔고 아기토끼를 낳고 아기토끼들은 엄마의 사랑과 보호 속에 젖을 먹으며 자라요. 가은이는 엄마 젖을 먹는 아기 토끼들의 그림을 보며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뽀뽀를 해요[
가은이가 본책에서 잭이 패터슨 아저씨네 마당에 내려와서 양배추를 먹는 그림을 보고, 우리도 토끼와 토끼집을 만들어 <Run, Rabbit!> 놀이를 하자고 해서 놀이판과 토끼를 만들었어요.
놀이판은 엄마가 제과점 과자상자에 토끼굴과 당근을 심을 구멍을 칼로 오리고 가은이가 풀밭-길-개울-당근 밭을 물감으로 색칠하고 마른 후 물감이 묻어나지 않도록 투명시트지를 붙였어요.
엄마가 아이스바 나무막대를 반으로 잘라 당근밭 주위에 글루건으로 붙여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가은이는 반으로 자른 아이스바 나무막대를 양면테잎으로 개울 위에 붙여 다리로 수수깡에 양면테잎을 붙여 통나무로 휴지속심을 잘라 양면테잎을 붙여 언덕으로 초록색상지에 양면테잎을 붙여 토끼굴 덮개로 만들었어요.
토끼는 엄마가 물부치를 칼로 잘라 놓으면 가은이가 물부치에 물을 묻혀 몸통-얼굴-귀를 붙이고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 눈을 표현하고 유성매직으로 귀와 입을 그려 만들었어요.
당근밭을 지키는 강아지와 당근은 장난감으로 대체했어요.
가은이는 선생님공포증이 심해 유치원을 쉬고 놀이치료를 받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영어를 특화해서 가르치고 있는데 쉬는 동안 진도를 맞추기 위해 선생님께서 주신 유치원 교재로 파닉스를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를 너무너무 좋아하여 다른 교재로 더 공부하고 싶다고 하여 전집을 구입하여 엄마표 수업을 하고 있어요.
본책에서는 잭이 페터슨 아저씨네 마당에 와서 양배추를 먹는데 <Run, Rabbit!> 에서는 토끼가 민가로 내려와서 당근을 먹으려고 하는데 개가 지키고 있어 도망치는 내용으로 가은이가 토끼놀이를 하자고 제안하여 연계하여 <Run, Rabbit!> 을 세이펜으로 콕콕 찍으며 문장을 읽고 토끼 흉내를 내고 감정을 표현해요.
놀이판과 토끼를 놓고, 토끼의 행동을 <Run, Rabbit!> 문장으로 표현해요.
토끼가 굴 밖으로 나오면 "Rabbit went out.", 언덕을 내려오면 "Rabbit went down.", 통나무를 뛰어 넘으면 "Rabbit went over.", 다리를 건너면 "Rabbit went across.", 울타리 아래로 들어가거나 나오면 "Rabbit went under.", 토끼가 배고픈 것은 "Rabbit was hungry."라고 말해요.
강아지가 왈왈 짖으면 토끼에게 "Run, Rabbit!" 이라고 말하고, 놀란 토끼가 달려 언덕을 오르면 "Rabbit went up.", 굴 속으로 들어가면 '"Rabbit went in." 이라고 말해요.
가은이는 토끼가 되어 당근을 먹으러 오고, 엄마는 강아지가 되어 왈왈 짖고 토끼에게 뛰라고 해요. 놀란 것도 잠시 토끼는 굴로 돌아오면서 '산토끼' 동요를 부르고 집에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해요^^ 재밌고 즐겁게 토끼놀이를 하며 영어로 말하고 동요를 불러 영어를 어렵지 않게 인식하고 교재의 문장을 학습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가은이와 함께 재밌게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고 유익한 독후활동을 하며 느낀 특별함을 말씀드려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 과정에 맞춰 사고의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사랑과 우정, 창의성과 상상력, 지혜와 슬기, 용기와 자신감, 호기심과 탐구심, 교양과 습관을 바르게 하는 6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창의력이 풍부하고 분명한 주제로 읽으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산토끼 잭〕은 생활주변의 과학적인 현상과 생태를 재미있게 엮은 과학 창작동화로 잭이 이상한 소리에 귀를 쫑긋하고, 엄마토끼가 아기토끼의 냄새를 맡고 젖을 주고, 진흙으로 더러워진 몸을 혀로 핥고 앞발로 닦아내고, 새로운 풀밭에 여러 곳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다른 토끼가 나타나자 사납게 덤벼들어 내쫓고, 암토끼도 자기만의 영역이 있어 놀러올 때만 함께하고, 언덕 위에서 암토끼가 무엇을 하는지와 아기토끼들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토끼의 특징과 생활을 알려 주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잭이 풀이 잘 자라지만 먹이가 모자라 누나와 자주 다투면서 누나를 배려하여 풀이 많고 다른 토끼가 살지 않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도전하고, 다른 토끼가 나타나자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쫓아 내고, 겨울이 되어 먹을 것이 없어 용기내어 패터슨 아저씨네 마당에 가서 양배추를 먹고, 암토끼의 영역과 생활을 배려하고 존중하여 암토끼가 놀러 올 때만 함께하고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배려-도전-용기-존중을 배우도록 해요.
〔산토끼 잭〕은 우테 마르텐스드님이 아름답고 정밀하게 그림을 그려 작품성과 완성도가 뛰어나 책을 읽으면서 토끼의 생활을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치고 미적 심미감을 충족할 수 있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본문의 우측 상단과 하단에 질문을 하고, 그림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동그라미숫자로 표시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집중하여 책을 보고 읽도록 하여 이해를 높히고,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바른 지식과 지혜를 알려 줄 수 있어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은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 과정에 맞춰 구성하고 〔산토끼 잭〕은 호기심과 탐구심이 커지는 과학 창작동화로 토끼의 특성과 생활을 알려 주고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토끼에 대해 자세하게 알기 위해 자연관찰이나 과학동화를 읽으며 지식을 확장하고, 본책과 비슷한 내용의 영어책을 읽고 놀이판을 만들어 놀면서 영어표현을 학습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계몽사와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출판사 그림을 눌러 주세요. 계몽사 홈페이지로 이동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