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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이 조금은 느리게 가고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조금 느리긴 하지만 잘 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마음, 걱정하는 마음이 떠나질 않았어요 옆에서 누가 아이에게 이런걸 해주었다 하면.. 뒤처지지 않게 나도 이걸 해줘야지.. 이런 마음도 많았구요. 엄마의 소신이 얼마나 중요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려구요 잘 자라주기를.. 박혜란 선생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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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의 친엄마이자 저명한 여성학 학자인 박혜란 교수님의 육아이야기. 익히 알려진대로 아들3명을 모두 서울대에 보낸 것으로 유명(?)한 분으로 자신이 자식을 교육하면서 느낀바를 자연스럽게 풀어내신다. 내가 느끼기에 이 책의 핵심을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두어라- 라고 할 수 있다. 자율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학원을 보내는 것이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고를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좋다고 교수님은 말씀하신다. 물론 아이들게게 교감하는 것은 전제조건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아이를 손님같이 대하라는 것이었다. 물론 완전 방임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지나치게 관심과 애정을 쏟다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실망하게 되고, 이 실망이 집착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교수님이 의식하고 있듯이 지나치게 두루뭉실하고 조금은 이상적인 부분이 있기데 현실 속의 부모들에게서 볼멘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첫 아이가 탄생한 뒤로 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던 나에게 조금은 내려놓고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각을 준 고마운 책이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의 행복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지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프롤로그에 쓰셨듯이 육아..그거 잠깐이라고들 하더라.. 지금 2살짜리 딸과 같이 있는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이 순간을 딸과 함께 하고 싶다. ..물론..가끔씩(..밥을 안먹는다거나..밥을 안먹는다거나..밥을 안먹는다거나..) 힘들때도 있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우리집 귀한 손님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지지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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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 저도 구입하고 친구도 선물해줬는데 정말 주관있게 육아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박혜란 선생님의 둔함과 자기만의 소신 배우려고합니다 세 아들이 서울대 들어가서가 아니라 5가족이 함께 뒹굴고 놀고 스킨쉽하고 하는 그 모습이 지금 시대에 결핍된 소통의 중요성을 더 명백하게 보여줍니다 저는 곧 출산예정인데 정말 아이를 이해하고 강요하지 않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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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나에게 선물이 아니라 나에게 온 손님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습니다. 손님에게는 애초부터 기대도 하지 않고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손님은 반드시 내 집을 떠나간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네들과의 이별도 당연하듯 받아드립니다. 그렇기에 자식은 나에게 있어서 손님이라는 비유는 정말 적절한 것 같습니다. 자녀교육의 철학을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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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워낙 추천을 많이 받았던 책입니다. 이번 달 말에 딸이 태어나는데 이 아이를 어떻게 키워서 사회에 내놓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적어도 엄마보다는 훌륭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육아에 정말 정답은 없다지만 그래도 많이 읽어두어 손해는 없겠지요. 박혜란 선생님의 통찰과 경험, 위로, 조언이 제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현명하고 훌륭한 엄마가 되기 위해 저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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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참 어렵다. 나 자신도 완벽하지 못한데 아이는 완벽하게 키우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기에 더더욱 어려운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박혜란 씨처럼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은 안 생겼지만 적어도 나중에 내 아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을 때 자주 찾아뵙고 싶어지는 시어머니, 항상 같이 살고 싶은 친할머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목표를 지금 이 순간의 육아가 아니라 먼 미래 성인이 된 아들과의 관계로 눈을 돌리게 만들어 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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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 엄마로 유명한 여성학자 박혜란이 할머니가 되어
젊은 부모들에게 주는 맘 편한 육아 이야기이다
책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에서 얘기했던 이야기들이 다시 반복되어 나오고
유난스럽게 아이 키우지 않아도 된다고 응원하고 알려주는 책이다
워킹맘으로서 아이에게 못해주는게 많아서 미안한데
미안해 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는 책이기도 해서 반갑다 |
| 손주 보듯이 손님 맞이하듯이 그렇게 키워야겠다. 아이에 대한 욕싱을 내려놓고 그들과의 소중한 추억 쌓기에 충실하려한다.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존중하기를...오랜만에 읽는 아이키우기에 대한 길을 다시 제시해주는 책이다. 잊지말고 다시금 강향을 잡아야한다. 끊임없는 엄마되기 연습중인 아직도 초보엄마는 공부중입니다. 멋진 성장을 하고싶게 만드는 좋은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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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용이 괜찮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자녀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고싶다면 좀 무리수가있구요, 좋은 에세이같습니다 ㅋ 본인은 좋은엄마가 아니었다고하지만, 매순간 중요한 순간마다 아이들에게 잘 대처하신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도 박혜란님같은 엄마가되고 싶네요 ㅋ 가볍게 머리식히며 읽기 좋은책입니다 글을 재밌게 잘 쓰셨어요~~~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