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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행동을 배우고 잘못된 행등은 반성해요
"바른 행동을 배우고 잘못된 행등은 반성해요" 내용보기
동영상은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blog.naver.com/kahoijin/40195245504http://blog.naver.com/kahoijin/40195245552      ◀계몽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제르손의 실수 - 바른행동을 배우고 잘못된 행동은 반성해요     [제르손의 실수]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반성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한는 책으로 섬세한 수채화풍의 그림과 함께 잘못된 행
"바른 행동을 배우고 잘못된 행등은 반성해요" 내용보기

동영상은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blog.naver.com/kahoijin/40195245504
http://blog.naver.com/kahoijin/40195245552

 

 

 ◀계몽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제르손의 실수 - 바른행동을 배우고 잘못된 행동은 반성해요

 

 


[제르손의 실수]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반성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한는 책으로

섬세한 수채화풍의 그림과 함께 잘못된 행동을 악마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꼭 고쳐야할 습관으로 마음속에 자리잡게 해요.

 

 

<제르손의 실수>표지엔 어떤 사내가 악마가 담긴 커다란 자루를 들고 어디론가 가고있어요.

자루에 붙어있는 익살 스러운 악마들의 존재는 무엇이고

자루속에 담긴 커다란 존재는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내요.

악마들의 표정이 제각기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제본상태는 튼튼하게 엮어져서 아이들이 곁에 오래 두고 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책등 디자인도 깔끔하게 영역별로 색을 달리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등에 아이콘이 붙어있어서

글을 못 읽는 아이도 빨리 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경우 구입한 전집책의 책등에 아이콘이 없으면 일일히 포토샵으로 작업을해서

테이프로 붙여주곤해요. 그래야 저도 빨리 찾을 수 있어 편리하더라구요.

 

 

 

 

 

그럼 본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간지에는 평온한 바다가 수채화로 가볍게 표현되었어요.

평온한 바다에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속표지에는 한 사내의 옷깃에 악마가 매달려 있어요.

그 사내에게 무슨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요?

 

 

 

제르손이라는 사람이 아내 페이가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제르손은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요.

한가지 다른 사람들과 아주 다른 점은 자기 잘못을 절대로 뉘우치지 않는 것이에요.

질문♣ 제르손이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본문 내용과 연계된 질문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특이한 복장을 한 제르손은 아내와 빵을 굽고 있어요.

아내의 평온하고 얼굴과 반대로 제르손의 눈썹이 찌그러져있어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이렇게 행복하지 않은데 그빵이 맛이 있을까 싶네요.

 

 

 

매주 금요일이 되면 제르손은 자기의 좋지 않은 행동들을

빗자루로 쓸어 지하실에 몰아 넣었어요.

그러다가 새해가 되면 지하실에 쌓인 그것들을 커다란 자루에

모두 쓸어 담아 바다에 버렸어요.

---------------------------

좋지 않은 버릇과 실수를 눈에 보이는 악마?(세균?)같은 실체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마음 가짐을 가지도록 경각심을 주겠죠?^^

어떤 아이가 저런 세균이 자기 몸에 붙어 있는걸 원하겠어요.

 

 

 

 

제르손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었어요.

부부는 세상에  그 무엇보다 아이를 갖고 싶어했습니다.

제르손은 이름난 예언가인 차디크에가 아기를 가질 수 있는지 묻고 싶었어요.

여행도중 길을 아려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하지 않았어요.

질문 ♣ 제르손이 바다에 던지는 자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본문 내용과 연계된 질문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작은 아기침대를 바라보며 걱정스러운 제르손과

아기에 대한 설레임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러워 하는 아내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네요.

 

 

 

 

예언가의 집에 도착한 제르손은 무례하게 아무 인사도 없이

아이를 갖을 수 있는지 묻고 필요한 돈을 내겠다고 했어요.

차디크는 눈을 감고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한 장면인데,

제르손이 무례하게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오는 바람에

탁자와 촛대가 쓰러지려고 하고, 벽에 액자도 기우뚱했어요.

이부분을 강조해서 실감나게 읽어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차디크는 촛불앞에 심오한 모습으로 기도를 하고 있어요.

벽에 비친 제르손의 커다란 그림자가 안 좋은 것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여요. 

 

 

 

 

예언가는 마침네 눈을 뜨고 더이상 욕심을 부리지 말도록했어요.

제르손이 바다를 더럽혀 울부짓고 있으며 큰 슬픔을 가져다 줄꺼라고 했어요.

하지만 일년 후 쌍둥이를 얻게 되지만 5년 동안만 함께 살꺼라고 했어요.

 

 

 

 

예언가는 제르손이 한 발에 양말 두 짝을 신고서 양말을 잃어버렸다고 찾는날...

예언가는 차마 말을 이을 수 없었어요. 제르손은 잘못이 있으면 뉘우치겠다고 했지만

예언가는 고개를 저으며 이제 해 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했어요.

질문 ♣ 제르손이 꼭 기억하고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본문 내용과 연계된 질문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예언가는 제르손이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을 것이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는듯 체념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르손은 이미 아이를 갖게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기쁨에 차서 벌써 자신의 잘못은 까맣게 잊은 듯해요.

 

 

 

 

제르손은 예언가의 말대로 쌍둥이 남매를 낳았어요

남매는 튼튼하게 자라 바닷가에서 놀면서 즐겁게 지냈어요.

---------------------------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에요.

한편 바닷가에서 아이들만 놀고 있는 모습이 왠지 위태로워 보여요

 

 

 

 

그러나 제르손은 여전히 실수를 하였고,

전처럼 자신의 잘못을 지하실에 쓸어 넣었어요.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씩 그것들을 자루에 담아 바다로 끌고 가서 던져 버렸어요.

---------------------------

제르손의 몸에 실수투성이 괴물들이 더욱 악랄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여전히 그 묵직한 실수 자루를 바다에 내다 버리는 모습이

왠지 고행하는 듯하기도 하구요.

 

 

 

 

어느덧 5년이 지나 제르손은 아무 생각없이 오른쪽 양말을 왼쪽 발에 겹쳐 신었어요.

그러곤 누가 양말을 가져갔냐며 화를 내며 소리쳤죠.

---------------------------

놀랍게도 예언가가 말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양말 두짝을 한발에 신는 그날이 오고야 말았어요.

 

 

 

 

아내 페이가는 남편의 화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웃음지으며

한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남편의 실수를 이야기해주어요.

아내의 말에 제르손은 예언가의 말이 생각나서 바다로 달려갔어요.

---------------------------

늘 화를 내는 남편과 달리 늘상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내.

예언가의 말이 생각나고서야 뒤늦게 후회하는 제르손.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요? 궁금증을 자아내요.

 

 

 

 

제르손은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거기서 나오라고 소리치지만

아이들은  그저 손을 흔들 뿐 다시 놀기 시작했어요.

질문 제르손은 왜 바다로 정신없이 달려갔습니까?

(본문 내용과 연계된 질문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하지만 저 멀리 하늘의 먹구름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에요.

 

 

 

 

그순간 철판으로 된 비늘이 덮은 크고 검은 괴물이 나타났어요.

비늘 하나하나에는 제르손의 잘못이 적혀있었어요.

괴물이 다가오자 아이들이 울부짖었어요

---------------------------

해마다 자신의 실수를 자루에 담아 바다로 버렸던 행동들.

사소한 잘못, 사소한 실수가 모여 이렇게 커다란 괴물이 되었어요.

이런걸 보면서 저도 사소한것들로 화를 내곤했는데

이런것들이 아이들에게 커다란 흔적을 남기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요.

 

 

 

 

제르손은 온 힘을 다해 아이들에게 달려갔어요.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어요.

그러자 괴물은 거대한 구름 모양으로 흩어져 하늘로 올라가 비가되어 쏟아졌어요

질문♣ 바다에서 솟아오른 괴물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본문 내용과 연계된 질문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평생 고집불통으로 살아온 제르손도 결국

두아이 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아버지였어요.

강한 부성애로 괴물에 맞섰고 결국 괴물은 사라졌어요

 

 

 

 

제르손은 집으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하면서 신의 자비에 감사를 했어요.

그리고 자하실로 내려가 구석까지 깨끗이 닦아 내었어요.

다시는 전처럼 실수를 자루에 담아 바다에 던지지 않았어요.

제르손 부부는 매년 새해가 되면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깨끗이 하면,

자신을 훌륭하게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질문♣ 괴물이 제르손을 용서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본문 내용과 연계된 질문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

아이를 업고 오는 제르손의 얼굴에 부인에게서 봤던 평온한 미소가 떠올랐어요.

제르손은 이제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편하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저부터라도 항상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 만이라도 감사할 줄 알아야겠어요.

 

 

 

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실려있어요.

원래 영문 제목이 'Gershon's Monster'였는데

'제로손의 실수'라고 한글 제목을 지은것을 알수 있네요.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제르손의 실수>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었어요. 그 특징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1  

★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깨끗이 하면,

자신을 훌륭하게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교훈을 얻을 수있어요

늘상해왔던 사소한 잘못들, 사소한 나쁜 버릇들이 얼마나 큰 잘못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지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어요.

 

 

 

 2  

보이지 않는 실체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일러스트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이상한 괴물의 정체 때문에 책에 더욱 집중했던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에게 사소한 잘못과 나쁜 버릇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하지 못해요,

하지만 나쁜 괴물의 모습을 한 존재로 표현해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였어요.

게다가 괴물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행동들, 아이들이 책에 집중하게 하고

한마리 한마리 표정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3  

가슴속에 오랫동안 깊이 새겨질 수준높은 일러스트

<제르손의 실수>는 수채화로 섬세하고 맑게 표현된 수준높은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심미안을 키워줍니다.

제가 어릴적 보았던 동화책의 그림이 30년 가까이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고 있었던것은

그림에서 어떤 감동을 느꼈기 때문일꺼에요.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가슴 깊이 오래 새겨질, 작가의 깊은 감성이 담긴

수준높은 일러스트의 그림책을 읽혀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4  

극적인 긴장감이 담긴,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전개

<제르손의 실수>에서 예언가가 예언을 하는 장면,

과연 5년후에 어떤이링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함,

또 그 예언이 적중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어요.

긴박하게 이루어진 전개가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주어요.

 

 

 

 5  

책속에 깜짝 질문을 넣어 내용의 이해도를 높였어요.

본문 내용과 연계된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고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또 자연스러운 질문을 통해 아이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다음은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아이의 반응을 남겨보았어요.

 

 

 

 

 다음은 둘째 아이가 책 읽는 장면을 영상에 담아보았어요.

둘째는 올해 5살이랍니다.

 

 

 

 

 

 

 위에 영상은 100%리얼한 상황인데요,

잠자기전 양치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둘째가 <제르손의 실수>책을 책상에 펴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 동영상을 찍은거에요.

참새같은 목소리로 얼마나 재잘거리던지...

특히 제르손이 양말 두짝을 한발에 신은 장면에서는

책상에 발까지 올려가면서 열심히 설명해주는 장면이

인상적이기 까지 했어요^^

부분부분 내용과 엉뚱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자기 수준에 맞도록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는 모습이

살짝 귀엽게 보이죠~~~

 

동생 등뒤에서는 언니가 졸려서 데굴데굴 하는 장면을

보실 수 있네요 ^^;

 

 

 

 

 

처음부터 다시 읽어준 장면을 찍은거에요~

연신 발을 책상에 올려가며 흥분하며 열심히 이야기해주는 모습이네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글이 다소 많아서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하실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말 그건 엄마들의 생각일뿐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이야기를 파악하고

재미있는 부분을 기억하면서

전체적으로 책이 재미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어요.

5살 아이가 이렇게 긴 이야기를 다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놀라워요.

역시 아이들의 능력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무궁무진 하답니다.~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으로 한단계 높아진 우리아이의 독서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다음글 <제르손의 실수> 독후활등을 기대해주세요~

 

  

 

 ◀계몽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제르손의 실수 - 영역별 독후활동~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가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모토로 하고 있는만큼

독후활동도 다양한 주제와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통합 교육을 실천하고 싶어요

그래서 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독후활동,

분석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논리활동,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창의활동,

으로 나누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독후놀이 해보았어요.

 

 

 1 - 독서일기 쓰기

 

 

 
꾸준히 쓰고 있는 독서 일기를 써 보았어요~
아직 문장을 자유자재로 쓸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간단히 제목, 지은이, 등장인물 정도만 간단히 쓰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 하는 거에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다양한 재미있는 형식으로 독서록을 쓸수 있겠죠~~
 
 
 
제목은 책을 보고 쓰고 있어요~
 

 
또박또박 글씨를 잘 쓰죠?
요즘 제법 한글을 많이 알고 있고
글씨 쓰는 재미에 푹 파져있어요.
 


제일 인상깊은 장면이 뭐였냐고 물었더니
제르손이 괴물이 든 자루를 바다에 버리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제르손의 유대인 복장의 특징을 파악하여 그렸네요~
중절모자에 파마한 구렛나루, 안경, 턱수염까지...
괴물들은 손에 창도 들고있어요.
음흉해 보이는 저 표정~~~



 

 
짜잔~ 릴리표 독서일기쓰기~
바다를 생동감있게 표현하였네요~
살랑이는 파도를 섬세하게 표현하였어요.
독서 일기는 아직 문장을 쓰지 못하는 5~7살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2 - 일이 일어난 차례대로 순서 쓰기

 

 
 

 

미리 책의 일부분을 스캔하여 독후활동 자료를 만들어 보았어요.

상단 오른쪽에  [첨부파일]을 누르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공부를 좋아하는 릴니는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듯한 표정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아직은 공부가 좋을 때죠~~

 

 

 

1번은 자신있게 쓰더니
2번이 어떤건지 아리송 하니까 책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자신이 뿌듯한건지..연신 즐거운 마음~~







 

짜잔~ 완성~

책을 읽고 논리활동으로 일의 순서대로 숫자쓰기를 하니
확실히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3 - 나의 실수와 나쁜 행동 반성하기

 

 

 

 

창의활동으로 나의실수와 나쁜 행동을 써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미리 책의 일부분을 스캔하여 독후활동 자료를 만들어 보았어요.

상단 오른쪽에 [첨부파일]을 누르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우리아이도 사람인지라

자기 잘못을 쓰라고 했더니...

영 마음이 시원치 않는가 봐요. 자꾸 쓰기 싫어하더라구요^^

엄마인 저도 제 잘못을 남에게 알리기 싫은데..

아이라고 오죽했겠어요.

 

 



 

요즘  동생을 툭툭 건드리곤 해서 엄마에게  야단을 맞곤했는데...

저걸 쓸줄은 물랐는데...이게 왠 망신인지...

"아...쓰기 싫다..."하고 있네요.



 

요즘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아서 이것도 자주 지적 받곤 했는데...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 왜 그런거니 TT



 

 


 





마지막으로 '동생 장난감을 빼앗아요'라고 쓰더니 아예 누워버렸네요.

우리 릴리 체면이 말이 아니네요~

거참 잘못하고, 창피한건 알아서...

쓰면서도 계면쩍어 하더니...^^

나쁜행동인줄 알면 이제 앞으로 안그려려나?

 

 

 

릴리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그래도 난 예쁘고 소중해요~'라고 쓰라고 했더니

좋아라~~하면서 하트를 그려 넣네요^^

이제서야 얼굴에 급 화색이 돕니다~ㅋㅋ



 

제르손 주변에 있는 나쁜 행동들에게 X표시하여 없애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주변에 사랑스러운 하트를 그렸어요~

 


 

제르손 주변에 악마괴물이 아니라 천사가 있네요~

이제 앞으로 제르손은 물론 릴리도 나쁜행동, 버릇을 고치고

바른행동 할까요? ㅎㅎ

 

 

 

 

 4 - 유대인 복장 알아보기 

 

<제르손의 실수>에 등장하는 남자들은 복장이 하나 같이 특이해요.

검정색 의상에, 중절모 또는 둥근 납잡한 모자를 쓰고,

턱수염을 길게 기르고..

가장 특이한점은 구렛나루를 돌돌 말아서 길게 늘여요.

그리고 검정조끼 속에 하얀 끈이 길게 늘어진 셔츠를 입고 있어요.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유대인 전통복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관련 사진을 수집하여

함께 보며 책속의 그림과 비교해 보았어요.

 







 

옆에서 구경하던 글로리도 옷이 똑같다며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네요~



 

이렇게 유대인 복장까지 알아보았어요.

 

 

 

 
이렇게 <제르손의 실수>를 읽고 아이들과 여러가지 독후놀이 해보았어요~
녹후활동, 창의활동, 논리활동 여러 영역에서 접근 한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아이들과 함께 집안에서 할일없이 있곤 했는데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를 만난 덕분에
아이들의 높은 독서 수준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과 여러가지 독후활동을 진행하면서 나름 뿌듯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림책속에서 재미를 찾는 법도 배운것 같아서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계몽사<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한단계 아이의 독서 수준높이고 싶으신 엄마,
오랜만에 정성이 들어간 전집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전집을 추천드립니다~
 
계몽사의 다른 전집들처럼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또한
세월이 흘러도 사랑받는 전집이 될것 같아요.
 

 

h****0 201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